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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낳은 여자가 오빠오빠~

오빠~ 조회수 : 8,227
작성일 : 2016-07-30 16:33:05
왜 그래요?
어리디 어린부부가 그런건 봐줄만 한데
서른 훌쩍 넘긴 아줌마가 남편을 오빠오빠
거리는거...듣기 거북해요.
심지어 초등생둔 여자도 그러는거 봣어요.
부끄러운 줄 모르던데..왜 그래요?
젊어보이고 싶어서?
은근 부심까지 느껴질때 잇어요.
자기네는 아직도 뜨거워서 오빠라고
부른다는듯...
IP : 223.62.xxx.13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6.7.30 4:35 PM (118.33.xxx.6)

    그러고 보면 저희 작은아버지와 작은 어머니는 진짜 신세대 였던것 같네요, 서로 이름 불렀거든요, 할머니는 그거 못마땅해하면서 친구냐고 ㅎ 두분이 동갑이었어요. ㅎㅎㅎ tv아침프로그램 방송 나와서 쉰 넘었는데도 남편한테 아빠 소리 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ㅎ 저도 남편한테 오빠 소리하는 거 듣기 싫으네요.

  • 2. ...
    '16.7.30 4:35 PM (111.118.xxx.33)

    그럼 뭐라고 해야해요
    이인간아 돈이나벌어와라
    니네아빠한테 돈이나벌어오라고해라

  • 3. 그래도
    '16.7.30 4:36 PM (124.50.xxx.96)

    요즘 학생들도 사귀는 사이에
    여보라고 부르는것 보단 낫던데요?
    으 이상해

  • 4. 코아
    '16.7.30 4:37 PM (112.133.xxx.86)

    진짜 없어보여요. 다 늙어서 애까지 있으면서 오빠오빠
    지네들은 생각 자체가 없으니까 그러고 다니는듯

  • 5. 습관인가봐요
    '16.7.30 4:38 PM (61.82.xxx.167)

    30대도 아니고 40대도 종종 봤네요.
    아이들도 있는데, 차라리 누구아빠가 나은거 같아요.
    요즘은 되려 젊은애들이 여보~ 하더군요.

  • 6. 냅둬유
    '16.7.30 4:39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80,90되어서 틀니낀채 오빠, 오빠라고 부르는거 보고싶네요.
    그렇게 좋은 오빠 오래오래 불러야죠.

  • 7. ..
    '16.7.30 4:3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개콘 변기수의 오빠오빠오빠~~가 생각나네요.
    본인이 변기수가 아니면
    오빠라는 말은 40부턴 남편한테 안하시는 걸로..

  • 8.
    '16.7.30 4:39 PM (27.35.xxx.204) - 삭제된댓글

    50대인데
    오빠라고 하는 거 봤어요;;;

  • 9.
    '16.7.30 4:43 PM (218.239.xxx.242) - 삭제된댓글

    그런 여자들 볼때마다 그냥 저정도레벨의 여자구나 그렇게 넘겨버리고 상대안할려고 합니다.

  • 10. ㅁㅁ
    '16.7.30 4:48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

    오빠라고 부르던 50대 초반 여자분

    얼마전 이혼했더라구요

  • 11. ㅋㅋㅋ
    '16.7.30 4:51 PM (118.219.xxx.122)

    저 윗님 말씀처럼

    남편보고 아빠라고 하는것 보단 봐줄만 하네요.

    남편보고 아빠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모자라보여요.

    ㅋㅋㅋㅋㅋ

  • 12. ㅇㅇ
    '16.7.30 5:03 PM (121.168.xxx.60)

    40대중반 여자도 오빠오빠 듣기민망
    연예인부부들 오빠오빠도 거부감느껴져요
    이휘재부인 안정환부인 여러명 더있는데 이름이 깁자기 생각안나네요

  • 13. 근데
    '16.7.30 5:04 PM (212.120.xxx.236)

    언제부터 오빠 소리를 그렇게 미개인 취급 했는지요?
    이건 내가 싫어서 안 하는것보다 방송 미디어에서 하도 뭐라고 하니까 후천적 교육에서 그렇게 된 거 아닌가요, 우리나라처럼 이름 부르는게 어색한 나라에서 새로운 호칭 하나하나 정확히 쓰는 것도 일이예요. 난 오빠 정감 있고 좋은데. 나보다 나이 많은 남자를 애교있게 부르는 호칭 아닌가요? 어릴때 항상 그렇게 부르다가 커서는 갑자기 미개인 취급.

  • 14. 그래서
    '16.7.30 5:05 PM (1.242.xxx.70)

    남의 부부호칭까지 관여하고싶으신지요.

  • 15.
    '16.7.30 5:08 PM (221.146.xxx.73)

    덥다 더워 괜히 클릭했네

  • 16. 결정적으로
    '16.7.30 5:10 PM (219.250.xxx.125) - 삭제된댓글

    남편들이 좋아함...

  • 17.
    '16.7.30 5:10 PM (220.83.xxx.250) - 삭제된댓글

    남의 집 빤쓰 뒤집어 입는 것까지 신경쓸 분들 다 모인듯

  • 18. ...
    '16.7.30 5:16 PM (222.100.xxx.210)

    심지어 50-60대로 보이는 여자도 오빠하는거 봤어요

  • 19. 겨울
    '16.7.30 5:19 PM (211.246.xxx.190)

    도대체 뭐가 문제죠?
    나이 많은 남자를 부르는 일반적인 명칭이잖아요.
    열폭하는 여자들 많은듯

  • 20. ㅇㅇ
    '16.7.30 5:25 PM (175.223.xxx.215)

    전 미혼인데 ...
    누구아빠 부르는것보다 괜찮은거 같던데

  • 21.
    '16.7.30 5:25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는 오빠가 brother이 아니라 나보다 나이 많은 남자를 부를 때 쓰는 호칭 아닌가요?

    별로 문제 못 느끼겠어요.

  • 22. 한번도
    '16.7.30 5:26 PM (119.67.xxx.187)

    세살연상의 남편한테 연애시절에도 오빠란 호칭을 써본적이 없는 50대인데.우리친구들도 다 그랬어요.

    언제부터 오빠란 소리를 무식하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방송나온 유명인 부인들 거의다 그러더군요.

    심지어 아나운서 김성주부인.큰애가 초 60정도는 됐을텐데.아빠 어디가 나온 집 부인들 다.
    김주하아나운서도 이혼하기전에 방송서 저랬고
    황수경아나운서..,

    죄다 직업.지식 막론하고 그놈의 오빠 소리에 헉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서도 잉꼬부부로 알려진 신애라는 남편이라 꼭 칭하던데 국문과 전공한 친정엄마의 영향이 있었던지 허투루 사용하는 언어가 거의 없었던듯해요.

  • 23. ㅎㅎ
    '16.7.30 5:28 PM (118.33.xxx.6) - 삭제된댓글

    신애라는 차인표씨라고 했었어요. 인표씨. ㅎㅎ

  • 24.
    '16.7.30 5:28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남한테 남편을 우리 오빠라고 하는건 이상한거 맞지만
    남편을 직접 부를때 오빠라고 하는건 별 문제없는 것 같아요.

  • 25. ㅎㅎ
    '16.7.30 5:29 PM (118.33.xxx.6)

    신애라는 차인표씨라고도 했었어요. 인표씨. ㅎㅎ 소녀팬들은 인표오빠라고 하고 ㅎㅎ

  • 26. ㅇㅇ
    '16.7.30 5:35 PM (110.70.xxx.174)

    남들앞에선 정확한 호칭이 좋겠죠
    둘이 있을때야 오빠든 육빠든 알게뭐임

  • 27. 진짜 이상
    '16.7.30 5:40 PM (1.176.xxx.204)

    마흔 넘은 동네 엄마인데 우리 오빠 어쩌고 하길래 친오빠 애기하는 줄 알았어요...
    큰애가 중학생인데 남들 앞에서 우리 오빠 어쩌고 저쩌고...
    전화오면 오빠~~ 하는데 진짜 이상해요 ㅠㅠ

  • 28. ㅁㅁ
    '16.7.30 5:41 PM (115.95.xxx.99) - 삭제된댓글

    ㅇㅇ님 내말이..

  • 29. 눈꼴
    '16.7.30 5:41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지 둘이 있을때만 하지..

  • 30. ,,
    '16.7.30 5:48 PM (220.78.xxx.217)

    40대 중반들 오빠 오빠 그러다가 한소리 들었나 봐요 직장 상사인데
    그 뒤 호칭을 그냥 자기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자기 우리 자기

  • 31. ...
    '16.7.30 5:52 PM (218.236.xxx.94)

    뭘 그런거까지 신경을....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사세요

  • 32. ...
    '16.7.30 6:01 PM (220.71.xxx.152)

    친구 딸이.. 우리 엄마가 아빠더러 오빠라 부른다고..
    엄마가 그 말 할때마다 징그럽다는 말을 하더군요

  • 33. 에고
    '16.7.30 6:17 PM (115.143.xxx.60)

    그렇게 말하는 부부들 세상에 엄청나게 많은 거
    모르셨나요?
    물론 저도 그렇게 호칭하는 거 틀렸다고 생각합니다만
    고치기가 어려운 모양이더라구요.

  • 34. ㅇㅇ
    '16.7.30 6:31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오빠든 육빠든 남의 일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듣는 사람 헷갈립니다.
    친오빠한테는 뭐라고 부르나요?

  • 35. ㅁㅁㅁㅁ
    '16.7.30 6:34 PM (115.136.xxx.12)

    전 뭐 듣기 싫기까진 안해요
    그리고 남자들 그 호칭 좋아하잖아요 오빠~~~
    듣고 기분 좋으면 좋죠

  • 36. ..
    '16.7.30 6:42 PM (117.111.xxx.195)

    걍 냅두세요 ㅜㅜ 피해주는거 없잖아요?

  • 37. 두딸맘
    '16.7.30 6:46 PM (116.33.xxx.26)

    나이 들어서 남편한테 오빠라는거 넘 이상해요
    그리고 남들한테 지칭할때도 우리 오빠가 할때 이상해요
    친오빠? 하고 물으면 아니 우리 오빠 이래요
    대체 어떤 오빠 이야기 하는지 원

  • 38.
    '16.7.30 6:51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딸에게 니네오빠라고 하는거도 봤어요.
    친오빠가 있으니까 아들지칭하는건가 했더니
    사위를 지칭하는거더라고요.
    참.

  • 39. 그런 사람들
    '16.7.30 6:58 PM (211.228.xxx.146)

    듣기 싫고 무식해보여요

  • 40. 무식해서 그러죠
    '16.7.30 7:07 PM (112.173.xxx.198)

    못배워서 그러려니 합니다.
    싼티 나죠.

  • 41. ㄷㄷㄷㄷ
    '16.7.30 7:29 PM (49.142.xxx.28)

    오지랖의 최고점
    할일 없는 인생들....

  • 42.
    '16.7.30 7:32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자기들끼리 부를 때 오빠라고 하는 거야 뭐 어떤가요?
    둘이서 호칭인데 이름을 부르건 다른 애칭을 부르건 관심 없어요.
    근데 남들한테 '우리 오빠' 이런 말 하는 건 일단 헷갈려서 싫고 오글거려요.

  • 43.
    '16.7.30 7:56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남들 앞에서 "우리 오빠"라고 하는건 이상한거 맞는데

    자기들끼리 그렇게 부르는건 뭐가 어떤가요? 오빠는 안되면 허니는 괜찮나요? 동갑이면 이름 부르던데 그것도 안되나요? 호칭은 오로지 여보만 된다는건지... 기준을 모르겠네요.

  • 44. ᆢᆢᆢ
    '16.7.30 8:31 PM (122.43.xxx.11)

    저도 남들앞에선 오빵! 하는건 듣길 거북하더라구요
    둘만있으면 몰라도

  • 45.
    '16.7.30 8:34 PM (121.162.xxx.111)

    전 30대 주부인데, 남들 앞에서나 어르신들 앞에선
    우리 남편이, oo 아빠가, 여보, 이렇게 쓰고
    둘이 있을 땐 오빠 합니다.
    저도 솔직히 남들이나 어른앞에서 우리 오빠가, 오빠 오빠 하는거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격 없이 생각들죠 사람이.

  • 46. 오지랖이 아니라
    '16.7.30 8:39 PM (218.237.xxx.131)

    당신들 아이들이 부끄러워해요.
    엄마 이상하다구.

  • 47. ...
    '16.7.30 8:57 PM (110.14.xxx.179)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는 오빠라고 불러도 되는거아닌가요? 안된다는 사람들이 이상해보이네요.

  • 48. ..?
    '16.7.30 9:05 PM (116.33.xxx.68)

    호칭이안맞긴해도 상관할일이 아니잖아요 본이들이 부르고싶은대로 부르게냅둬요

  • 49. ..
    '16.7.30 9:08 PM (183.96.xxx.75)

    댓글보니 오빠라고 부르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ㅎ
    애들 앞에서도 교육상 안 좋아보이고
    징그러워 보여요
    자기 친오빠를 오빠라고 불러야지 왜 배우자더러 오빠라고 부르나요?
    엄연히 호칭이 있는데
    잘못된 거 맞지요

  • 50. 쥬쥬903
    '16.7.30 9:09 PM (1.224.xxx.12)

    엄마는 왜 아빠한테 오빠라고 해?

    나이든 여자가 그러면 화류계 냄새나요...
    그런여자들은 무조건 오빠로 통일하지않나요?
    윗님들 말대로 "남자"들이 좋아하니까..

    그게 뭐 어떠냐해서 정말 깜놀...
    최소한 부끄러운 줄은 알줄 알앗어요.
    알지만 입에 붙어서...

  • 51. 어이구
    '16.7.30 9:28 PM (121.146.xxx.64)

    정말 이상한 배다른 여동생들 많네요
    자식 보는데 오빠가 뭐예요 참
    자식들한테는 엄마가 아빠를 오빠라 부르면
    외삼촌인가?

  • 52. 젤좋은빵오빵
    '16.7.30 9:45 PM (116.120.xxx.119)

    아이의 시선을 봐서라도 아기가 크기 전까지는 뭐
    남편 부를때 오빠라 부르는거 이상한거 모르겠는데
    제 3자한테 "울오빠가". "울오빠는~"하면 오글오글

    평소 입 바른 말 하는거 좋아하는 여자가 그럼 ㅎ

    더 듣기 오글거리는건
    결혼안한 커플이 자기야. 여보야. 남표온~ 하거....;;;;

  • 53. ???
    '16.7.31 12:15 AM (124.53.xxx.178) - 삭제된댓글

    오빠가 언제부터 나보다 나이많은 남자들을 부를때 쓰는 말이 되었나요?
    나보다 나이많은 남자들을 부를때
    학교에선 선배, 직장에선 선배 또는 직급 붙여 부르게 되니
    친오빠, 사촌오빠 빼곤 오빠라고 부를 일 없던데요.
    남자친구 아닌 남자에게 애교섞어 부를 일도 없는 거고요.

  • 54. ㅇㅇ
    '16.7.31 9:17 PM (223.62.xxx.181)

    자식앞에서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게 괜찮다는 사람들은 ..
    시모가 사돈을 니네엄마라고 부르는 호칭도 괜찮은가요??

    콩가루집안도 아니고 남매사이에서나 부르는 호칭을
    애앞에서 오빠오빠하는게 안이상하면 뭐가 이상한건지..

    으이그 푼수들

  • 55. ㅇㅇ
    '16.7.31 9:20 PM (223.62.xxx.181)

    부부는 동등한 수평관계인데
    자기보다 나이많으니 오빠라고 불러도 괜찮다는 윗 무식한 댓글에 웃고갑니다.

    혈연관계에서나 나이많으면 오빠지.. 부부사이에 나이따져 오빠라니ㅉㅉ 그럼 연상여자랑 결혼한 남자는 와이프를 누나라고 부르리??

  • 56. 오빠
    '16.8.2 2:09 PM (115.136.xxx.12)

    명사
    1 .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손위 남자 형제를 여동생이 이르거나 부르는 말.
    우리 오빠는 아버지를 빼닮았다.
    오빠, 엄마가 빨리 들어오래.
    2 .
    남남끼리에서 나이 어린 여자가 손위 남자를 정답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옆집 사는 오빠와는 친남매처럼 사이좋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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