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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삭제된 흑설탕팩

깨녀 조회수 : 6,398
작성일 : 2016-08-02 09:34:40
저도...계속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인데
제목을 보고 클릭했는데 삭제하셨네요.
그분은 어딴 부작용이였는지 궁금해요.
보신분 간단하게 만이라도 부탁해요
IP : 112.154.xxx.8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2 9:37 AM (211.109.xxx.214)

    얼굴이 검어졌대요.
    댓글 달라니깐지워졌던데

    난 오히려 얼굴이 하얘졌어요.
    밤에 요것만하고 아무것도안해요.
    지성이라~
    손에 하니까 손도 보들.

  • 2. ...
    '16.8.2 9:39 AM (112.154.xxx.8)

    그렇군요..지성인 분들은 확실히 효과 보시나봐요.

  • 3. 경험상
    '16.8.2 9:42 A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피부속 열 많은 분들은 흑설탕팩하면
    겉이나 피부 밑으로 트러블이 생겨서 그럴 수 있을 듯요.
    대사나 순환(?)이 정체된
    건성이나 (지성이라도) 노화 피부들이 흑설탕팩 하면 활성화돼서
    피부가 좋아진다는 것 같아요.

  • 4. ..
    '16.8.2 9:53 AM (223.62.xxx.238)

    저도 얼굴이 환해졌어요. 코팩안해도 깨끗

  • 5. ......
    '16.8.2 9:57 AM (121.160.xxx.158)

    저는 피부도 신경도 민감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흑설탕팩한 후 제가 팬더가 되었어요.
    다크서클이 심해졌다고나 할까요?

    그 이유가 눈 꺼풀 부분은 잘 문지르지 않으니 눈 부분만
    예전 상태로 나머지 얼굴 부분은 약간의 미백 효과가 나타난거 아닌가 싶거든요.

  • 6. 저 그냥 효과 없어도 꾸준히 하련다~
    '16.8.2 10:04 AM (211.253.xxx.34)

    했던 일인인데요 ~건성이구요.
    며칠전 얼굴이 거무튀튀해진 느낌이 나요.
    저 원래 주근깨는 많지만 얼굴이 하~얀데 말이죠.
    그래서 흑팩 중단했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큰통으로 하나 더 맹글어놨는데 이거 쨈용으로 먹어야 하나요 ㅠㅠㅠㅠ

  • 7. ㅁㅁ
    '16.8.2 10:06 A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지성도 아니고 건성도 아니고 그런 피부인데 흑설탕하고 검어진 느낌은 없네요.
    오히려 보들보들 촉촉해짐.
    저한테는 잘 맞나봐요.
    밤에 자기전에 20~30초 정도만 살살 문지르고 바로 씻어요, 하루 한번 하구요.
    흑설탕 하고나서 화장이 잘 받아서 하루한번씩 꾸준히 하려구요

  • 8. ㅁㅁ
    '16.8.2 10:07 AM (61.102.xxx.148)

    지성도 아니고 건성도 아니고 그런 피부인데 흑설탕하고 검어진 느낌은 없네요.
    오히려 보들보들 촉촉해짐.
    저한테는 잘 맞나봐요.
    밤에 자기전에 20~30초 정도만 살살 문지르고 바로 씻어요, 하루 한번 하구요.
    흑설탕 하고나서 화장이 잘 받아서 하루한번씩 꾸준히 하려구요

  • 9. 저도
    '16.8.2 10:14 AM (112.169.xxx.81) - 삭제된댓글

    검어졌어요. 외출 거의 안 하고 열흘정도 사용했는데 얼굴빛이 어두워진것같고 별 효과도 없는것 같아 사용중지중이예요. 예전 Fresh에서 나온 black sugar 스크럽은 정말 좋았거든요. 각질제거도 되고 얼굴도 보들보들해지고...프레쉬꺼 너무 좋은데 비싸서 저렴이로 Skin food꺼 써 봤는데 그건 또 별로더라구요.
    일단 흑설탕팩은 중지하고 미강팩 하고있고 만능크림만들어 바르고있는데 뭐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네요 ㅠ

  • 10. ..
    '16.8.2 10:22 AM (223.63.xxx.168)

    전에 흑설탕팩 사용 후 얼굴이 검어졌다는 글에 어떤 분이 댓글로 살이 타서 그런거라고 하셨어요.
    각질제거 후에 피부가 민감해서 타는 거니까 자외선 차단제 더 열심히 발라야 한대요.

  • 11. 저는
    '16.8.2 10:23 AM (61.83.xxx.213) - 삭제된댓글

    얼굴에 반점이 생겨 중지했어요

  • 12. 흙인
    '16.8.2 10:29 AM (223.38.xxx.252)

    저도 작년에 열풍 불었을 때 하다가 얼굴이 흙색이 돼서 중단했어요.

  • 13. ㅇㅇ
    '16.8.2 10:33 AM (203.226.xxx.1)

    이번주말에 가래떡 뽑을 예정입니다ㅋㅋ
    떡이나 찍어먹으려고요.

    저도 확실히 검어졌어요.
    느낌이 아니고 진짜로..얼굴에 윤은 나더만ㅠㅠ

  • 14. ㅁㅁ
    '16.8.2 10:49 AM (125.180.xxx.18)

    떡 찍어 드신다고요? 오마이갓~저도 흑설탕 잘 안 맞아서 ㅠㅠ잔뜩 만들어 놓고 사용 못해서 이걸 어쩌지 하던 참에
    플레인 요거트를 먹을 때 너무 밍밍하고 맛이 없어서
    갑자기 흑설탕팩이 생각나서 섞어 먹어야겠다 싶어
    섞어 먹었다가
    폭풍 물 설사가 나서
    결국 장 안정제 하고 지사제 사먹었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 밖에 없거든요

    겁나서 먹지도 못하고 있네요
    조심해서 드세요

  • 15. ㅁㅁㅁ
    '16.8.2 11:01 A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180.224
    -아닌데?나는 아닌데?너가 사용법이 잘못된 건데?-

    여기 그런말 쓴 사람도 없구만 혼자 뭐래는거야

  • 16. ㅁㅁㅁ
    '16.8.2 11:04 A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180.224
    -당연히 안 맞는 사람도 있겠죠 그런 사람들한테 "아닌데?나는 아닌데?너가 사용법이 잘못된 건데?"이런 사람들 보면 이상해보여요-


    여기 그런말 쓴 사람도 없구만 혼자 뭐래는거야

  • 17. 아~~~
    '16.8.2 11:06 AM (49.170.xxx.86)

    가래떡! 좋은생각입니다ㅎㅎ
    저도 한팩 사올래요ㅋㅋ
    저도 얼굴 검어져서 중단중예요 ㅜㅠ

  • 18. ㅁㅁㅁ
    '16.8.2 11:07 A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180.224
    -당연히 안 맞는 사람도 있겠죠 그런 사람들한테 \"아닌데?나는 아닌데?너가 사용법이 잘못된 건데?\"이런 사람들 보면 이상해보여요-


    여기 그런말 쓴 사람도 없구만 혼자 뭐래는거야

  • 19. ㅁㅁㅁ
    '16.8.2 11:11 AM (61.102.xxx.148)

    180.224
    -당연히 안 맞는 사람도 있겠죠 그런 사람들한테 "아닌데?나는 아닌데?너가 사용법이 잘못된 건데?"이런 사람들 보면 이상해보여요-


    여기 그런말 쓴 사람도 없구만 혼자 뭐래는거야

  • 20. 좀 전 그 글에서
    '16.8.2 11:26 A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

    원글이 까는 댓글 많았어요.

  • 21. ...
    '16.8.2 11:38 A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180.224니가 주어 생략하고 엉뚱한데 와서 헛소리 하니까 그렇지
    약먹었냐 더운데 짜증나게

  • 22. ㅁㅁㅁ
    '16.8.2 11:38 AM (61.102.xxx.148)

    180.224니가 주어 생략하고 엉뚱한데 와서 헛소리 하니까 그렇지
    약먹었냐 더운데 짜증나게

  • 23. 저도
    '16.8.2 11:47 AM (183.98.xxx.215)

    저도 얼굴은 뭔가 거무튀튀한 느낌이 들고 그래서 샤워할때 몸에만 문지르고 있어요.

  • 24. 61.02
    '16.8.2 11:48 AM (223.38.xxx.252)

    아까 지워진 원원글에 제대로 안해서 그런 거라는 댓글들 줄줄이 달렸음. 흑설탕팩 까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흑설탕교가 따로 없음요. 아님 몇 명이 흑설탕 검색해보고 그러는 건지. 얼마나 할 일 없으면 그깟 팩에 부심 부리는지.

  • 25. 223.38.
    '16.8.2 11:51 A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그럼 지워진 글이라고 명시하면 되지 왜 앞뒤 다 짜르고 엉뚱한 글에 와서 성질 내는데
    왜 남의 아이피 앞세워서 감정이입을 하는지?

  • 26. 223.38
    '16.8.2 11:52 A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그럼 지워진 글이라고 명시하면 되지 왜 앞뒤 다 짜르고 엉뚱한 글에 와서 성질 내는데
    왜 남의 아이피 앞세워서 굳이 감정이입을 하는지? 할일 더럽게 없어보이게.

  • 27. 223.38
    '16.8.2 11:52 A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그럼 지워진 글이라고 명시하면 되지 왜 앞뒤 다 짜르고 엉뚱한 글에 와서 성질 내는데
    왜 남의 아이피를 제목에 붙여가며 굳이 감정이입을 하는지? 할일 더럽게 없어보이게.

  • 28. 223.38
    '16.8.2 11:53 AM (61.102.xxx.148)

    그럼 지워진 글이라고 명시하면 되지 왜 앞뒤 다 짜르고 엉뚱한 글에 와서 성질 내는데
    글구 왜 남의 아이피 앞세워서 굳이 감정이입을 하는지? 할일 더럽게 없어보이게.

  • 29. 그런데
    '16.8.2 11:54 A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61.102님은 왜 계속 반말이세요?
    보기 좀 그렇네요.

  • 30. ...
    '16.8.2 11:55 A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125.134.웃기는 사람이네
    180.224나 223.38가 반말한거 안 보여요?

  • 31. 님이 먼저
    '16.8.2 11:57 A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반말 시작하셨잖아요.

  • 32. 61.02
    '16.8.2 11:57 AM (223.38.xxx.252)

    내가 언제 반말을? 흑설탕팩 많이 하면 난독증과 분노조절장애도 생기나봅니다.

  • 33. ...
    '16.8.2 11:59 A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한글 제대로 읽고 와요
    시작하긴 뭘 시작해
    혼잣말로 한거랑 누구를 대놓고 지목한거랑 같아요

  • 34. ...
    '16.8.2 11:59 AM (61.102.xxx.148)

    125.134한글 제대로 읽고 와요
    시작하긴 뭘 시작해
    혼잣말로 한거랑 누구를 대놓고 지목한거랑 같아요?

  • 35. 여기 있네요.
    '16.8.2 11:59 A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ㅁㅁㅁ
    '16.8.2 11:11 AM (61.102.xxx.148)
    180.224
    -당연히 안 맞는 사람도 있겠죠 그런 사람들한테 \"아닌데?나는 아닌데?너가 사용법이 잘못된 건데?\"이런 사람들 보면 이상해보여요-


    여기 그런말 쓴 사람도 없구만 혼자 뭐래는거야
    ---------------------------------------------------------------------

    '혼자 뭐래는거야' 이거 반말이잖아요.

  • 36. 왜 저래
    '16.8.2 12:00 PM (5.254.xxx.253)

    흑설탕팩이 뭐라고 저렇게 입에 거품을 물고 막말을 하고 난리죠?
    싼맛에 하는 팩인데 흑설탕팩이 진리라도 되는 것처럼 왜 저러나요.
    흑설탕 글 올린 원글인가요?

  • 37. 223.38
    '16.8.2 12:01 PM (61.102.xxx.148)

    180.224랑 동일인인가봐
    180.224잠수중인거 보면.
    주제에 맞지 않게 딴소리 하는거 말하는데 흑설탕팩 많이 하면이 왜 나오는지
    뭐든 흑설탕이랑 연결하는 피해의식은 약도 없나 봄

  • 38. ...
    '16.8.2 12:02 PM (178.162.xxx.36)

    프레시 블랙슈가팩도 오래 썼지만 그저 그렇더만 집에서 대충 만드는 흑설탕팩이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어요.
    차라리 과일이나 야채 갈아서 팩 하는 게 훨씬 더 효과가 좋아요.
    제 친구는 그거 따라했다가 피부가 민감해져서 자꾸 뭐가 올라오고 빨개진다더군요.

  • 39. 125.134.
    '16.8.2 12:03 P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퍼 오느라 쌩고생했는데
    뭐래는거야 가 혼잣말이라구요
    한국말 못 알아들어요??

  • 40. 61.02
    '16.8.2 12:04 PM (223.38.xxx.252)

    동일인 좋아하시네요. 자기 말에 반대하면 다 동일인? 님은 다들 싫어할 것 같은 성격인데요? 망상증 정신병자와 상대를 말아야지 ㅋㅋ.

  • 41. 혼잣말인데
    '16.8.2 12:04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왜 남의 댓글 퍼오고 아이피 지목해서 하세요?

  • 42. 223.38
    '16.8.2 12:06 PM (61.102.xxx.148)

    180.224 이사람 아이피는 아직 잠수중이네
    상식적으로 당사자는 잠수타고 지나가다가 거든 사람만 아이피 앞세우며 발끈하는게 상식적인가

  • 43. 125.134.
    '16.8.2 12:08 P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근데 님 혹시 바보아니예요?
    누군가를 특정할수 없는 닉넴이 없는데다가 어떤 구절이 이 주제에 맞지 않는다는걸 설명하기 위해 퍼온건데.
    그거랑 혼잣말이랍시고 엉뚱한 글 퍼온 당신이랑 예가 같냐구요

  • 44. 125.134.
    '16.8.2 12:09 P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근데 님 혹시 바보아니예요?
    누군가를 특정할수 없는 닉넴이 없는데다가 어떤 구절이 이 주제에 맞지 않는다는걸 설명하기 위해 퍼온건데.
    그거랑 혼잣말이 아닌 예랍시고 엉뚱한 글 퍼온 당신이랑 예가 같냐구요

  • 45. 예.
    '16.8.2 12:10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제가 바보면 님은 ㅁㅊㄴ입니다.

  • 46. 61.02
    '16.8.2 12:10 PM (223.38.xxx.252)

    다른 사람들도 82 보면서 모니터 앞에 달라붙어야 하나요?
    그리고 거들긴 뭘 거들어. 아까 그 글 볼 때도 한심했는데.
    게다가 지금 점심시간이에요. ㅎㅎ
    댁은 백수라서 모르겠지만 나가서 밥 먹을 시간.
    나도 나갑니다.

  • 47. 125.134
    '16.8.2 12:12 P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이성적인 척 반말 했다고 점잖게 지적질하더니
    바보 소리에 ㅁㅊㄴ이라고 쌍욕까지 ㅎㅎ
    그런 님은 개ㄱㅌㄴ인이네요

  • 48. 125.134
    '16.8.2 12:12 P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이성적인 척 반말 했다고 남의 일에 끼어들어 점잖게 지적질하더니
    바보 소리에 ㅁㅊㄴ이라고 쌍욕까지 ㅎㅎ
    그런 님은 개ㄱㅌㄴ인이네요

  • 49. 125.134
    '16.8.2 12:12 PM (61.102.xxx.148)

    이성적인 척 반말 했다고 남의 일에 끼어들어 점잖게 지적질하더니
    바보 소리에 ㅁㅊㄴ이라고 쌍욕까지 ㅎㅎ
    그런 님은 개ㄱㅌㄴ이네요

  • 50. 223.38.
    '16.8.2 12:14 P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나가든지 말든지 내 알 바 아닌데 지나가다가 본인일인양 감정이입하던 아이피는 나갈때까지 생 난리네요
    180.224 잠수중이구요
    180.224님 얼른 나오세요 동일 아이피 아니면.

  • 51. 223.38.
    '16.8.2 12:15 P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나가든지 말든지 내 알 바 아닌데 지나가다가 본인일인양 감정이입하던 아이피는 나갈때까지 생 난리네요
    180.224 여전히 잠수중이구요
    180.224님 얼른 나오세요 동일 아이피 아니면.

  • 52. 223.38.
    '16.8.2 12:17 P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나가든지 말든지 내 알 바 아닌데 지나가다가 본인일인양 감정이입하던 아이피는 나갈때까지 생 난리네요
    정신나간 인간 취급 받는거 감수하고.
    이 와중에 180.224 여전히 잠수중이구요
    180.224님 얼른 나오세요 동일 아이피 아니면.

  • 53. 223.38.
    '16.8.2 12:18 P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나가든지 말든지 내 알 바 아닌데 지나가다가 본인일인양 감정이입하던 아이피는 나갈때까지 생 난리네요
    남의 일에 정신나간 여자 취급 받는거 감수하면서 까지.
    이 와중에 180.224 여전히 잠수중이구요
    180.224님 얼른 나오세요 동일 아이피 아니면.

  • 54. 223.38
    '16.8.2 12:18 PM (61.102.xxx.148)

    나가든지 말든지 내 알 바 아닌데 지나가다가 본인일인양 감정이입하던 아이피는 나갈때까지 생 난리네요
    남의 일에 끼어들어 정신나간 여자 취급 받는거 감수하면서 까지.
    이 와중에 180.224 여전히 잠수중이구요
    180.224님 얼른 나오세요 동일 아이피 아니면.

  • 55. 아웃겨 ㅋㅋㅋㅋ
    '16.8.2 12:19 PM (173.208.xxx.165)

    오늘도 82에는 어김없이 바락바락 땡깡 부리는 댓글이...ㅎㅎㅎㅎ
    남의 집앞에 가서 나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는 주정뱅이 같네.
    술 취해서 주사 부리는 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대낮에 왜 저런대???
    더워서 그런지???
    흑설탕팩 바르고 한숨 자라.

  • 56. ㅠㅠㅠ
    '16.8.2 12:21 PM (61.102.xxx.148)

    나타나라는 180.224는 안 나타나고 더위먹고 쳐 웃는 ㅁㅊㄴ만... ㅠㅠ

  • 57. 왜 저래
    '16.8.2 12:22 PM (5.254.xxx.104)

    흑설탕팩 올린 원글 맞나보네.
    안 그러면 저렇게 자기 특허 발명품 욕이라도 먹은 듯 광분할 수 없거든.
    글 올릴 때마다 성모마리아 찾고 할 때부터 알아봤어요.
    기도는 관두고 쌍욕이나 하지 마슈.

  • 58. ...
    '16.8.2 12:26 PM (61.102.xxx.148)

    윗님 흑설탕 올린 원글 아니니 넘겨지지 마슈~
    흑설탕원글 지워진 것도 몰랐고 엉뚱한글에와서 주제에 맞지 않는 짜증 낸 한 한명한테만 한마디 한건데
    제3자라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한마디 거들다며 나서다가 댓글이 달린거라우,
    물론 그 중에 동일 아이피 한명은 분명히 있고.

  • 59. 223.62
    '16.8.2 12:29 PM (61.102.xxx.148)

    ㅄ아 원글이 지워졌는지 아닌지는 너처럼 게시판에 할일없이 죽치고 앉아있는 잉여년 아니면 알 길이 없잖아
    또라이같은 년이라는 쌍욕 예사로 퍼붓는 개잡년이 수준 따지니 웃기네 ㅋ

  • 60. ...
    '16.8.2 12:39 P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겁나서래 ㅋㅋㅋ이거 완전 국보급 상또라이잡년이네
    -발광중입니다- 다수의 동의를 구걸하는 꼬라지 참 불쌍타
    나는 나갈때 티내고 말없이 나가니까 신경끄고 꺼져
    점심먹으로 나간다 어쩐다 동네방네 광고질 하지 말고
    너야말로 뭐가 겁나서 내가 나가는지 말던지 일일이 신경이 곤두서있냐 ㅋㅋ

  • 61. 223.62
    '16.8.2 12:39 PM (61.102.xxx.148)

    겁나서래 ㅋㅋㅋ이거 완전 국보급 상또라이잡년이네
    -발광중입니다- 다수의 동의를 구걸하는 꼬라지 참 불쌍타
    나는 나갈때 티내고 말없이 나가니까 신경끄고 꺼져
    점심먹으로 나간다 어쩐다 동네방네 광고질 하지 말고
    너야말로 뭐가 겁나서 내가 나가는지 말던지 일일이 신경이 곤두서있냐 ㅋㅋ

  • 62. 왜 저래
    '16.8.2 12:39 PM (5.254.xxx.91)

    그 원글 맞고만 뭘 아니래.
    아니면 저렇게 흑설탕팩 욕했다고 쌍욕까지 할까?
    전에도 흑설탕팩 누가 뭐라고 하면 그때마다 따로 글 써서 광분을 하더만.
    자기가 특허냈나?
    제품도 있을 뿐더러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광풍 불었는데 마치 자기가 발명한 거고 그걸 누가 깐다는게 신성모독이라도 되는 듯이 광분하는게 아주 웃기지도 않았네요.
    보존기간도 짧고 위생도 철저하지 않은 집에서 만드는 팩이니 당연 부작용 있을 수밖에 없는데 무조건 좀비처럼 따라하고나서 징징거리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 63.
    '16.8.2 12:43 P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흑설탕팩 원글이 팁 처음 올리신 분 말하는건가요?
    그분 부작용있단 분한테 따로 게시글도 미안하다고 올리시는 분이셨는데.

    그분 말하는 거라면
    진짜 이상한 여자들 되게 많네요.
    원글 운운하는 사람이 오히려 부작용나서 광분한 여자같아요.

  • 64. 이해가 안 가
    '16.8.2 12:45 PM (207.244.xxx.114)

    여기 올라온 각종 정보 맹신하지 좀 마세요!! 어성초도 부작용, 오일풀링도 부작용, 부작용 투성이에요.
    대체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 글을 왜 그렇게 함부로 믿으세요?

  • 65. 왜저래 저인간
    '16.8.2 12:49 P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의심병 환자아냐
    흑설탕 원글 아닌데 왜 나라는지...
    글 지운 원글님
    혹시 게시판에 계시면 아니라고 한마디해주세요
    저야 뭐지금 있는욕없는 욕 듣고 이판사판이라 오해받건 말건 상관없지만 조용히 글 지우고 사라진 원글이 더 억울하겠네요

  • 66. 왜저래 저인간
    '16.8.2 12:55 PM (61.102.xxx.148) - 삭제된댓글

    이쯤되면 의심병 환자아냐
    흑설탕 원글 아닌데 왜 나라는지...
    글 지운 원글님
    혹시 게시판에 계시면 아니라고 한마디해주세요
    저야 뭐지금 있는욕없는 욕 듣고 이판사판이라 오해받건 말건 상관없지만 조용히 글 지우고 사라진 원글이 더 억울하겠네요

  • 67. 왜저래 저인간
    '16.8.2 12:56 PM (61.102.xxx.148)

    이쯤되면 의심병 환자아냐
    흑설탕 원글 아닌데 왜 자꾸 나라는지...
    글 지운 원글님
    혹시 게시판에 계시면 아니라고 한마디해주세요
    저야 뭐지금 있는욕없는 욕 듣고 이판사판이라 오해받건 말건 상관없지만 조용히 글 지우고 사라진 원글님이 더 억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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