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어플 여러개보면서 미세먼지 체크하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점점 무뎌지네요.
오늘도 그냥 창문 열어놨는데(에어컨이 없어요 집이 시원해서 선풍기도 안틀 정도인데 미세먼지때문에 창문닫는날은
거의 죽음이고요.ㅠ)
목이 칼칼해서 물을 몇잔씩 들이켰네요..
동네맘까페보니 미세먼지가 300인지 400인지 벌겋게 막 찍고있고.ㅠㅠ
급 문닫았는데....이밤을 어찌 보낼지 걱정이에요.
에어컨을 이제라도 설치해야하나..ㅠㅠ
목이 너무 콱 막힌듯 답답하고 아..이런적 첨인데 지금 너무너무 공기 안좋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