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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집에 혼자가서 두그릇 먹음 눈치보일까요?

토마토와 크림 조회수 : 4,199
작성일 : 2016-07-28 21:18:41
비싼데 아니고 한그릇에 5, 6천원 정도 하는데요
혼자서 가요ㅠㅠ
스파게티 좋아하는데 토마토와 크림소스 스파게티 둘다 포기못해서요..
다른날은 토마토 오늘은 크림 그래야하는데
언제 또 올지 모르고..그냥 두개 다 먹고싶어요
뭐가 더 맛있는지 궁금하고요

혼자가서 두그릇 시키고 거뜬히 먹고오면 눈치보일까요?

식당직원들도 혼자와서 두개시켜..헐 이러는거는 아닐지..
계산하면서 비웃는거는 아닐지 걱정되어요

스파게티 좋아해서 자주 갈껀데요
괜히 두그릇시켜서 그사람 또 왔네..하며 인식시켜 주는 걸까요??

김밥집 가면 김밥이랑 쫄면시키고
분식집 가면 떡볶이랑 순대나 튀김 먹고와요 혼자가서요ㅠㅠ
그때마다 다 놀라는 눈치라서요
IP : 1.227.xxx.24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7.28 9:20 PM (112.153.xxx.100)

    짬뽕. 짜장 둘다 시킨적도 있는데요? ^^

  • 2. 답답하네요
    '16.7.28 9:20 PM (118.44.xxx.239)

    두그릇이든 세그릇이든 맘껏드세요
    왜 남 눈치 봅니까
    그들이 내인생에서 뭐라고
    이런글 제일답답해요

  • 3. ll
    '16.7.28 9:22 PM (123.109.xxx.3) - 삭제된댓글

    뭐 어때요
    내 돈 내고 먹는 건데 당당하게 잡숴요
    근데 포장되는 곳이면 포장해달라 해서
    집에 가서 잡숴요

  • 4. 오히려
    '16.7.28 9:22 PM (221.159.xxx.138)

    업주들은 좋아할듯?

    아무도신경안쓰니 먹고싶은거 드세여~~

  • 5. ....
    '16.7.28 9:22 PM (39.121.xxx.103)

    민폐도 아닌데 뭐하러 그리 신경쓰세요?
    저 훼밀리레스토랑 혼자 가서 스테이크,샐러드,파스타 이렇게 시켜먹은적도 많아요.
    남들 님한테 관심없어요.
    장사하는 집이면 많이 시켜주면 고마운거고..
    다른 손님들 자기들 먹기 바쁘지 님한테는 관심없으니 걱정마세요.

  • 6. 원글이
    '16.7.28 9:22 PM (1.227.xxx.247) - 삭제된댓글

    괜찮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괜찮아하는척 하면서 여기저기 떠들면서 웃음거리 만드는 사람도 있어서요ㅠㅠ

  • 7. ll
    '16.7.28 9:23 PM (123.109.xxx.3)

    뭐 어때요
    내 돈 내고 먹는 건데 당당하게 잡숴요

  • 8. .........
    '16.7.28 9:23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혼자 가서 두개를 시키던 세개를 시키던 무슨 상관일까요?
    둘이 가서 하나 시켜 먹을 수도 있는거고 혼자 가서 두개 시켜 먹을 수도 있는거죠.

  • 9. 원글이
    '16.7.28 9:23 PM (1.227.xxx.247)

    괜찮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뭔 어떠냐며 괜찮아 해주는척 하면서 여기저기 떠들면서 웃음거리 만드는 사람도 있어서요ㅠㅠ

  • 10. ..
    '16.7.28 9:23 PM (116.33.xxx.29)

    일단 주인한테는 환영받겠죠 ㅋ 1명이 와서 2인분을 먹는데.
    옆에서 미친 인간들은 떠들테고요..

  • 11. 포장
    '16.7.28 9:23 PM (119.194.xxx.100)

    은 어떠세요?

  • 12. ..
    '16.7.28 9:23 PM (211.203.xxx.83)

    저 세개시켜먹은 적도 있어요;; 예의상 조금씩 남겼지만요

  • 13. 약간 딴얘기지만..
    '16.7.28 9:25 PM (221.159.xxx.138)

    나혼자산다에서
    이국주가 스파게티소스 두개데워서
    면을 거의 4인분 삶아 그릇두개에 나눠서
    품위있게 먹던데...
    뭔가 재밌어도보이고 좋아보이고..뭣보다 엄청 맛있어보이더군요ㅋㅋ언젠가 한번 해보고싶은

  • 14. 신경쓰이심
    '16.7.28 9:26 PM (211.243.xxx.218) - 삭제된댓글

    일인분은 포장 추천하세요

  • 15. 신경쓰이심
    '16.7.28 9:27 PM (211.243.xxx.218)

    일인분은 포장 추천요

  • 16. 두 개 시켜서
    '16.7.28 9:29 PM (39.113.xxx.21)

    맛을 보시고 더 맛있는 건 그 자리에서 먹고
    나머지 하나는 포장해 달라고 하면 어떨까요?

  • 17. ㅎㅎ
    '16.7.28 9:31 PM (175.223.xxx.226)

    여기 짬짜면처럼 반반은 없나요? 둘다 맛있다고 소문 들어서 다 먹어보고 싶은데..에이..안되겟다. 두개 다 주세요 호호.
    이렇게 주문하시고요

    단, 님이 누가 봐도 뚱뚱한 분이면 좀 곤란해요
    으이구. 저러니 살이 찌지...분명 속으로라도 흉볼거예요
    통통학거나 그 이하 체급이면
    두그릇 팔아주니 감사합니다~~일거예요

  • 18. 업주야 좋죠~
    '16.7.28 9:33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아니 먹을때 개도 안건드린다고 눈치 주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눈치를 왜 봐요 당당하게 맛나게 드시길~

  • 19. ...
    '16.7.28 9:34 PM (175.223.xxx.241)

    건강을 위해선 그런눈치보는것도 좋겠네요. 혼자 동네뷔페온 여학생은 본적있어요.

  • 20. 한 번도
    '16.7.28 9:34 PM (223.33.xxx.208) - 삭제된댓글

    해 보지 않은 고민이요.
    그냥 2개 시켜 먹어요.
    주인은 당연히 좋아하고 자주 그러면 서비스도 못 줘서 안달.
    종업원이야 뭐라고 생각하든 말든 음식에 침만 안 뱉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기타 제3자들 평판이요?
    쓸데없이 남 평가하고 떠드는 인간들치고 잘난 인간 없음요. 다 지들 일상이 불행해서 트집잡는 거예요.

  • 21. ..
    '16.7.28 9:35 PM (115.161.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자 사보텐 가서
    히야시우동,, 모짜렐라 치즈돈가스
    두개 시켜서 먹고왔어요.

    남 신경쓰지 말고 맛있게 드세요~~^^

  • 22. ///
    '16.7.28 9:38 PM (125.180.xxx.195) - 삭제된댓글

    여기서 백번 물어봐봤자 뒤에서 수근대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어요.
    그냥 쿨하게 드세요. 괜히 쭈뼛대면 읭?? 이렇게 볼 수 있으니 정말 쿨하게 아무렇지도 않은척~!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 23. aa
    '16.7.28 9:39 PM (175.209.xxx.117)

    님이 신경쓰이시면 포장하거나 배달해서 드세요
    요새 배달 가의 다 되잖아요
    집에서 혼자 편안히 드시면 더 좋죠

  • 24. 원글이
    '16.7.28 9:44 PM (1.227.xxx.247) - 삭제된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용기가 납니다.. 분위기봐서 두개 먹고오거나 포장해올게요..감사합니다..^^;

  • 25. 원글이
    '16.7.28 9:45 PM (1.227.xxx.247)

    모두 감사합니다.. 용기가 납니다.. 분위기봐서 두개 먹고오거나 포장해올게요..감사합니다..^^;

  • 26. ..
    '16.7.28 9:46 PM (222.100.xxx.210)

    아직까지 깨어있는 사람아닌 이상 혼자옴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어서 우리나라도 인식이 바뀌었으면...

  • 27. minss007
    '16.7.28 9:53 PM (211.178.xxx.159)

    포장해오지 마세요!
    당당히!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든거 드시고 오셔요!

    그리고 여러개 시키면 주인은 좋아해요!
    두명이가서 한개 시키는걸 싫어하죠 ^^

    그리고 저는 원글님 남의 시선 신경쓰지 마세요
    뭐든지 내가 나를 대하는 태도로 남도 나를 대한답니다

    당당하게 두그릇 시키셔서 싹싹! 비우고 오셔요!
    집에 가지고 오면 다 불어터져 맛 없어요

    저도 한등치 하는데..
    음식점 가서 혼자 잘 먹어요!
    심지어 에슐리도 혼자 잘 가서 먹고와요
    같이 갈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아줌마들이 애들 시간 이리저리 빼고 언제 되고, 안되고~ 이런거 맞추기 귀찮아서 저 시간될때 아무때나 즉흥적으로 편히 갔다와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던 전~~혀 궁금하지도, 신경쓰지도 않아요!
    저번에 어떤 여자가 쳐다보길래 강렬히 빤히 쳐다봐주니
    더이상 힐끔힐끔 안보네요!

    아~~~~무도 나 신경쓰는 사람! 관심없는 사람 없으니
    부담없이 편히 드시고 오셔요

    그런데...저는 봉구비어 에는 혼자 못가겠더라구요^^;
    그냥 맥주 한잔 하고싶은데 뭐 부부싸움이라도 하고 왔나? 오해할까봐서요(하필 봉구비어가 학교엄마들 많이사는 곤에 똭~~ 있어서요 ^^;)

  • 28. 님같은 단골이면
    '16.7.28 9:56 PM (175.114.xxx.124)

    서비스 팍팍 주겠네요

  • 29. 원글이
    '16.7.28 10:09 PM (1.227.xxx.247)

    남의 눈치안보고 신경 안쓸게요.. 댓글보고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ㅠㅠ

  • 30.
    '16.7.28 10:13 PM (124.127.xxx.16) - 삭제된댓글

    저는 혼자 삼겹살 2인분에 냉면도 시켜먹어요.

  • 31. 원글이
    '16.7.28 10:19 PM (1.227.xxx.247)

    혼자서 고기집 가는건 최고 난이도라는데..대단하셔용~ 당당함이 부러워요..전 너무 소심하고 눈치를 너무 많이 보거든요..

  • 32. dlfjs
    '16.7.28 10:38 PM (114.204.xxx.212)

    주인은 고맙죠

  • 33. dbtjdqns
    '16.7.28 11:10 PM (211.246.xxx.196)

    전항상두개 혼자자주가요. 그거즐기는것도 아무나 할수있는거아녀요.

  • 34. 두그릇 꼭 동시에 나오게 해달라고 하시고요
    '16.7.29 12:35 PM (182.211.xxx.221)

    나올때마다 요리조리 사진찍고 한입씩 음미하며 중간중간 메모도 하셔요.
    꼭 먹어야 하는 직업인처럼^^.

  • 35. 3인분
    '16.7.29 1:36 PM (75.172.xxx.222)

    예전 생각나서 댓글달아요 ㅎㅎ
    예전에 대학 다닐때 여동생하고 한껏 꾸미고 분위기 좋은 카페 레스토랑 많이 다녔어요 오픈키친인데 한창 뜨는 핫한 파스타 스테이크 파는 레스토랑에 가서 동생하고 파스타 하나 스테이크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너무 조금 나오는 거예요
    둘다 날씬했는데 간에 기별도 안갈 정도로 조금이라
    다먹고 스테이크 하나 추가 시켰어요
    젊은 아가씨가 스테이크 또 시키니까 오픈키친에서 음식하던
    쉐프랑 보조 쉐프 남자 둘이서 눈이 커지면서 우리가 누군가
    몸을 막 내밀면서 쳐다보고 난리더군요 ㅋㅋ
    둘이 삼인분 먹는게 뭐 대수라고 참나

  • 36. 원글이
    '16.7.29 10:48 PM (1.227.xxx.247)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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