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8&aid=000...
저도 종합병원 앞의 약국에서 약을 기다릴때, 몇 명의 약사들은 카운터 옆에 있더군요.
조제실에서 누군가 3-4명이 있고 ,조제해서 주면 이름 불러서 약사가 약을 주더군요.
저는 조제실에 있는 사람들이 약사인줄 알았어요-제가 완전히 착각한 건지...
그렇지만 개인의원 아래의 작은 약국은 약사가 직접 조제하던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년3개월, 나는 가짜 약사였다-기사.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1,314
작성일 : 2016-07-25 13:26:04
IP : 220.122.xxx.15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생각에는
'16.7.25 4:44 PM (223.62.xxx.77)정부에서 엄격하게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잘못을 저지르는 곳은
당연히 법적 처벌해야 하고,
조제실도 투명하게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에 대해
엄격하게 처벌하고 응징을 해야만,
법을 잘 준수하고 제대로 지키는 사람들이
덜 억울하고,
덩달아 온 국민이 법을 더 잘 지키게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2. 당연
'16.7.25 5:37 PM (59.31.xxx.29)말안되죠.. 불법이잖아요.
일반 약이야 문제가 덜하지만 혈압 당뇨 신경계약등 조심해야는데 전공자도 아니고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다루고 환자한테 준다뇨... 소아약도 용량에 예민한데일반인이 그걸 알겠냐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