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처녀 노총각...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6-07-25 12:34:08

어제 그제는 82에서 30대 40대 싱글(여) 의 결혼하고 싶다는 글읽으면서

벌써부터 결혼안한다고 선언한(?) 대학생딸아이 걱정 잠시 하다가

아들이 들락거리는 싸이트 어깨넘어 보니 거기는 또 19,20,21,22살 된 머슴마들이 연애하고 싶다고

다들 아우성이고...

아들,딸 모두 스무살초반... 딸애는 결혼안한다고 엄포

또래 남자아이들은 모두 연애하고 싶다고 난리...

이래서 짝이 안맞는 거겠죠?

울딸같이 괜히 시크한척 하는 애들이 나중에 노처녀돼서 내 주위에 남자가 없다... 외롭다... 결혼하고싶다..

이럴까봐 걱정 잠시 했네요.

연애하라고 맨날 얘기는 하는데 아휴... 이것도 다 성격 따라 가나봐요.

부끄럼많이 타서 연애도 쉽지 않네요. 이제는 연애잘하는 남의집 딸이 부러워요.

우리딸 뭐라고 얘기해야 연애에 적극적인 자세가 될까요?

엄마말은 다 잔소리로만 여길려고 하네요.ㅜㅜ

  

 

IP : 211.219.xxx.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0
    '16.7.25 12:37 PM (222.106.xxx.21)

    이제 자식 낳아도 부모 모시는 것도 아니고 내버려두세요
    그러다가 지가 좋으면 주변이 뜯어말려도 지옥에 들어가요
    우리 대학동기중 제일 예쁜 애는 이혼남에 자식도 딸린 자리도 지가 좋으니 가더군요

  • 2. ..
    '16.7.25 12:45 PM (211.176.xxx.46)

    나중에 결혼이 하고 싶어지는 걸 왜 지금 걱정하세요.
    뭐 결혼이 천국행 티켓도 아니고.
    뭐 비혼상태가 지옥행도 아니고.

    결혼한 분 중에 혼인신고 한번도 안한 상태이길 바라는 분 있겠죠.
    이혼한 분 중에도 그렇고.

    대단치 않은 거잖아요.
    어떤 선택을 하든 책임지고 살면 되는 거고.

    연애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걸 부모라도 개입하는 거 아니죠.
    연애가 벼슬이기라도 한가요?

    요즘은 황혼이혼도 많이 하는데 그들도 비혼상태로 돌아가니 노총각, 노처녀인가요?
    20대에 성관계 못했으면 노총각, 노처녀인가요?
    요즘은 연애할 때도 성관계 많이들 하잖아요.
    그리고 성관계 여부로 노~라는 말 우습지 않나요?
    그리고 노유부남, 노유부녀는 왜 없죠?
    이상하잖아요.
    다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왜 차별적 시선을 가지시나요.

  • 3. 부모
    '16.7.25 12:58 PM (211.219.xxx.40) - 삭제된댓글

    결혼은 뭐 지금으로선 먼 얘기 같아서 그걸 하라 마라...아녜요.
    스물초반인 젊은? 어린? 애가 연애라는 설레는 감정을 느껴야 하는데 못하는 건지 안하는건지...
    그래서 안타까운 거지요.
    지금 이 나이에도 tv에서 젊은 청춘들이 밀고 당기고 혹은 수줍게 연애하는 것을 보면 참 흐믓해집니다.
    그때 그 감정으로 밤잠도 설치고 그 사람 생각만으로 혼자 몰래 미소짓고....
    이런 달달한 설렘... 우리 딸애에게도 오기를 오늘도 바래봅니다...

  • 4. 부모
    '16.7.25 1:00 PM (211.219.xxx.40)

    결혼은 뭐 지금으로선 먼 얘기 같아서 그걸 하라 마라...아녜요.
    스물초반인 젊은? 어린? 애가 연애라는 설레는 감정을 느껴야 하는데 못하는 건지 안하는건지...
    그래서 안타까운 거지요.
    지금 이 나이에도 tv에서 젊은 청춘들이 밀고 당기고 혹은 수줍게 연애하는 것을 보면 참 흐믓해집니다.
    그때 그 감정으로 밤잠도 설치고 그 사람 생각만으로 혼자 몰래 미소짓고....
    이런 달달한 설렘... 우리 딸애에게도 오기를 오늘도 바랄 뿐이죠.

  • 5. 연애가
    '16.7.25 1:09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억지로 하란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연애 열심히 해도 결혼은 늦게 하거나 안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연애한번 못하다 어쩌다 만난 남자랑 결혼 할수도 있는거죠
    이십대 초반인데 결혼 걱정은 오버아닌가요
    노총각 노처녀 하길래요

  • 6.
    '16.7.25 2:36 PM (182.224.xxx.183)

    30대초중반 성비가 여자 100대 남자 124명이라는데


    성비 제외하고도 결혼 안하겠다는 여자는 많은데

    결혼 아예 안하겠따는 남자는 별로 없어요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이런 마인드 가지고 있떠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868 냄새로 인한 입덧 심하게 하시는 임산부님들에게 드리는 팁 하나 .. 4 성서방 2016/07/24 2,366
579867 새아파트 최소 인테리어 뭐 하면 좋을까요? 28 버들치 2016/07/24 5,311
579866 부산행 보고 운 사람은 없나요? 10 영화 2016/07/24 3,145
579865 차별이 사라진 후의 연애는 어떤 모습? 2 에코 2016/07/24 1,331
579864 이의정씨 진짜 착하다고 느꼈던 게.. 9 타이 2016/07/24 5,361
579863 해외여행온 딸아이가 내내 짜증 입니다 32 2016/07/24 23,149
579862 부산에서 학원가 잘돼있는 동네는 어디일까요? 7 사교육 2016/07/24 2,159
579861 부산행 보다 그냥 나왔어요 19 . . . .. 2016/07/24 7,366
579860 남편 형제들이 다 가난한 경우... 38 제목없음 2016/07/24 18,493
579859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질문요 7 ㅇㅇ 2016/07/24 2,804
579858 4대보험을 퇴사이후 자기들맘대로 가입시키는게 되나요? 3 ^^* 2016/07/24 1,085
579857 세종문화회관 주차요 holly 2016/07/24 886
579856 유부초밥 어디꺼가 맛있나요? 3 유부초밥 2016/07/24 2,121
579855 같은 문의글 몇개 있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부산 최고 뷔페 추천.. 10 추천부탁좀드.. 2016/07/24 1,669
579854 새치염색 집에서 하려고 하는데요. 추천 부탁드려요 6 .. 2016/07/24 1,736
579853 유지태가 섹쉬한가요? 유지태 vs 윤계상 25 ... 2016/07/24 4,865
579852 접시나 국자 유리그릇등은 어찌버려야하나요? 6 분리수거 2016/07/24 1,897
579851 중2딸은 이렇게 생각하네요 2 폭소 2016/07/24 1,929
579850 지방 국립대의대 교수면 실력 좋으신 건가요? 1 Ty 2016/07/24 1,735
579849 점심먹고 이상하게 으슬으슬 추워요 1 출근 2016/07/24 991
579848 38사기동대 보시는분들 담주내용전개요~ 6 .. 2016/07/24 1,651
579847 아래한글 잘 아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 9 @@@ 2016/07/24 977
579846 이 더운데 피서 가는 분들 대단해요 7 dfgjik.. 2016/07/24 3,213
579845 제 인간관계 태도 좀 분석해 주세요 17 찜찜 2016/07/24 5,524
579844 소름돋게 하던 친구의 말 10 .... 2016/07/24 6,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