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파파이스 안 올라오나요?
2주 지났는데...
이번 주도 쉬려나.
1. 보리보리11
'16.7.22 9:37 PM (211.228.xxx.146)이번주 녹화했어요...
2. 원글이
'16.7.22 9:38 PM (58.228.xxx.54)우왕 보리보리11님~
감사해요.
기다려 봐야겠네요 *^^*3. ..
'16.7.22 9:38 PM (89.73.xxx.122)보리님..소식전해줘서 감사해요...
저도 궁금했네요..4. ...
'16.7.22 9:39 PM (218.236.xxx.162)기다려지네요^^
5. 보리보리11
'16.7.22 9:40 PM (211.228.xxx.146)오늘 올라온 정치알바에서 원래는 손의원님이 파파이스 나가기로 했었는데 보좌관들한테 전해듣지 못해서 모르고 있었고 대신 정청래 전 의원이 갔다왔다고 그러더라구요.
6. ㅇㅇ
'16.7.22 9:42 PM (1.237.xxx.109)올라오길 손꼽아 기다리는중이어요^^
7. 스포
'16.7.22 9:46 PM (49.170.xxx.149)김종대의원님, 참민간인 정청래,황교수님의 무간도 분석마무리 하셨고.......그리고 리쌍문제 다룹니다.
8. 원글이
'16.7.22 9:49 PM (58.228.xxx.54)스포///
이런 스포는 완전 환영입니다 *^^*9. ㅇㅇ
'16.7.22 9:49 PM (1.237.xxx.109)올 김종대~~~
10. ^^
'16.7.22 9:51 PM (49.170.xxx.149)미디어몽구 영상 여러편 추가요~~~
11. ...
'16.7.22 9:54 PM (121.136.xxx.222)오~~기대됩니다.
12. ^^
'16.7.22 10:00 PM (49.170.xxx.149)우스운 여담 하나 더 붙이자면.....
밖에잠시 나와있는데 어느 양복입은 (무척 더워보임)분이 충정로 9번출구로 나오셔서 쳐다보다 정중히 인사했네요. "
오마나,안녕하세용~~~~"
막 계단 올라와 숨차고 땀 삐질삐질나서 숨 고르려고하는 찰나에 제가 인사를 해버려서 쪼메 미안했어요.
저도 모르게 반사작으로 인사를 해버려서 .....
황교수님이요.....지하철 타고 다니시니봐요,빽팩에 양복 ,음 ..운동화 신으신걸로 기억돼요.13. 벙커가봤는데
'16.7.22 10:02 PM (1.237.xxx.109)주차공간이 그래서 지하철타면 바로 출구앞이니..벙커가실땐 지하철이 편해요
14. 원글이
'16.7.22 10:04 PM (58.228.xxx.54)황박사님 너무 귀여워요.
뭔가 새침하기도 하고 ㅋㅋㅋ
이젠 오늘이 마지막인 건가요ㅜ
잠룡의 뇌 재있게 보고 있었는데 아쉽네요.15. midnight99
'16.7.22 10:08 PM (90.221.xxx.118)스포해주신 분 땡큐!
16. ^^
'16.7.22 10:13 PM (49.170.xxx.149)잠룡의 뇌 ...다음주는 문님 분석해주신돼요.....
어준총수는 ,황교수님하고 대담하면서 계속 치킨 흡입하다 ....기어코 사레 들려
황교수님께 한소리들음17. midnight99
'16.7.22 10:20 PM (90.221.xxx.118)49.170 님 추가 스포는 더 땡큐!
ㅋㅋㅋ18. ^^
'16.7.22 10:28 PM (49.170.xxx.149)개인적으로 가장 명당자리는
두번째줄 통로자리로 사료됩니다.19. 원글이
'16.7.22 10:36 PM (58.228.xxx.54)총수 방송에서 치킨 오랜만에 뜯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 달님 껀 다음주에 분석해 주신다니
일주일 더 기다려야 겠네요.
역시 하이라이트는 쫌 쪼여줘야 제 맛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