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경준 검사장은 뭔가요?

...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16-07-21 11:09:30
시사에 관심갖을 만큼 여유롭지 못해 뉴스로 드문드문 봐서 자세한건 모르겠는데 얼핏보니 젊은 나이에 검사장까지 됬던데 그렇게 수백억씩 돈으로, 차로 앞뒤로 받고 .. 정말 안걸릴것으로 알고 그런걸까요? 아니면 밝혀져도 뒤로 많이 감쳐놨으니 상관없다 이랬을까요?  그 정도 사회적 지위가 된다면 돈도 남부럽지않게 벌것 같은데 명예롭게 살고 싶은 맘은 전혀 없었을까요? 그 자리까지 올라갈때 공부도 엄청 했을것 같은데... 도대체 부모가 어떤 사람이길레 어떻게 자식을 키우면 저렇게 되나요? 돈에 한이 맺히면 그렇게 되는건지 그 수백억가져다 뭘 하려고.. 비리를 떠나 그런 사람들의 가치관이 뭔지... 그냥 돈일까요? 그런 사람들 속을 모르겠네요
IP : 164.124.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1 11:11 AM (211.114.xxx.77)

    설마... 했지 싶어요. 걸릴 줄 알고 그러진 않았을 듯.

  • 2. ..
    '16.7.21 11:12 AM (210.217.xxx.81)

    돈욕심은 끝이없나봐요

  • 3. 자기가
    '16.7.21 11:22 AM (119.200.xxx.230)

    살고 있는 세상과 인간동료에 대한 이해가 결핍된 자가 권력을 쥐게 되었을 때
    어떤 사회적 흉기가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 같은데요.

  • 4. 그동안
    '16.7.21 11:26 AM (119.67.xxx.187)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러왔으니 설마한거죠.

    검사출신들이 죄인들만 다루다 그 갑질에 익수하다보니 그 올가미에 본인이 갖힐거라는 예측이 안되고
    설마.청와대 비롯 설법대 동기들이 요직에 있고 우병우같은 절친이 민정수석인데 하고 깝쳤을겁니다.

    권력 누수의 무서움을 맛보지 못한 최고 꽃길만 밟고 살아온 온실속 화초들이 다 그렇듯.끈떨어질거 체감을 못하니 처음부터 뻔뻔하고 교만하게 둘러대고 버틴거죠.

  • 5. ..
    '16.7.21 11:29 AM (221.142.xxx.196)

    그러니까요. 권력을 버리고 돈을 택하든지, 돈을 버리고 권력을 택하든지..
    하나만 붙잡아야지
    둘다 놓치게 생겼네요.
    어찌보면 참 모지리 같다는...

  • 6. 우병우나 진경준이나
    '16.7.21 11:35 AM (121.147.xxx.154)

    처가집까지 헉소리나는 부자죠.

    우병우야 농촌에서 부유하지 못한 집에서 자랐지만

    처가집에서 상속받은 돈이 천억이 넘고 넘고

    자기도 그 나이에 수백억 자산가에

    뭔 돈 욕심이 그리도 많은지

    욕심 욕심 개욕심

    진경준은 그야말로 금수저로 태어나

    처가집또한 금수저에

    권력까지 갖고 승승장구하면서

    저렇게 욕쳐먹을 정도로 먹어치우다가

    과욕으로 국민들 욕쳐드시니 배부르겠네요

  • 7.
    '16.7.21 11:43 AM (122.36.xxx.29)

    박ㅊ ㅇ ㅓㄴ 비자금도 어마어마한데

    그래서 오랫동안 보좌했던 사람이 검찰에 고발해도

    무혐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진경준 개돼지보다 더한놈이 계시긴하죠

    날아다니는 새도 잡는다는 한때 황태자.

  • 8. ...
    '16.7.21 12:55 PM (164.124.xxx.147) - 삭제된댓글

    참.. 원래부터 그렇게 금수저였다니.. 그렇다면 훨씬더 고상하고 품위 유지하며 명예롭게 검사생활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차라리 사랑안에서 적당한 결핍이 있는것이 사람을 훨씬 올바르게 발전시키는것 같아요 제가보기엔 그 두뇌, 집안, 태생적인 부유가 오히려 금수저가 아니라 오히려 흙수저로 보이네요

  • 9. ...
    '16.7.21 12:56 PM (164.124.xxx.147)

    참.. 원래부터 그렇게 금수저였다니.. 그렇다면 훨씬더 고상하고 품위 유지하며 명예롭게 검사생활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차라리 사랑안에서 적당한 결핍이 있는것이 사람을 훨씬 올바르게 발전시키는것 같아요 제가보기엔 그 두뇌, 집안, 태생적인 부유가 금수저가 아니라 오히려 흙수저로 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138 트럼프... NYT 인터뷰 전문 1 인터뷰전문 2016/07/31 1,077
582137 10% 할인 중이라니 꼭 사용해보시길 들리리리리 2016/07/31 681
582136 이번 인간극장 황티쿡 보셨어요? 6 대단한걸 2016/07/31 5,814
582135 방충망에 선녀 벌레 드글드글해요~~~~~ 20 두딸맘 2016/07/31 8,117
582134 정리정돈 업체 의뢰했다는 사람입니다 19 후기 2016/07/31 11,860
582133 bcbg 균일가는 어디에서 하나요? 1 궁금 2016/07/31 1,637
582132 [인터뷰] ‘단식농성’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 반민특위처럼 좌.. 5 좋은날오길 2016/07/31 631
582131 북한이 미국을 도발한다니 3 ..... 2016/07/31 725
582130 여러분들의 고양이는 안녕한가요? 8 이 더위에 2016/07/31 1,941
582129 차예련 조카랑 사랑이 사촌언니랑 닮았네요 ... 2016/07/31 1,582
582128 휴가.... 이렇게 한번 보내보고 싶어요. 5 휴가 2016/07/31 2,168
582127 더워서 눈물날꺼 같아요 ㅠㅠ 3 ㅜㅜ 2016/07/31 2,617
582126 순천향대에서 비중격만곡증 35만원주고 수술했어요~ 8 딸기체리망고.. 2016/07/31 3,371
582125 혼인 제도가 존재할 이유가 없는 근거 나왔네요 5 지지 2016/07/31 2,672
582124 영화제목 찾아요!! 5 슈발슈발 2016/07/31 1,072
582123 맞선이나 소개팅으로 결혼 많이 하는건 우리나라만 그런가요? 4 궁금 2016/07/31 3,892
582122 1박2일 피디 교체 이유가 뭔가요? 8 . . 2016/07/31 9,367
582121 중 고등 자녀 둘 두신 분들 교육비 얼마 드세요? 20 ㅇㅇ 2016/07/31 5,390
582120 금주를 했는데 6 다이어트전문.. 2016/07/31 1,813
582119 슈퍼맨 차예련 조카 정말 이쁘네요. 12 이뽀라 2016/07/31 6,988
582118 상체가 하체보다 더 크신 분들 무릎이나 발목 안아프세요? 2 ,,, 2016/07/31 1,752
582117 재업) 남친 어머니께 감사 표시 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16/07/31 1,306
582116 더울때 집에서 편한 옷 뭐 입으세요? 25 h. 2016/07/31 7,302
582115 아이가 차에 혼자 남겨져있을경우 대비책. 20 ........ 2016/07/31 7,127
582114 고3 공부 열심히 하나요? 5 .. 2016/07/31 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