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부터 아들때문에 빵 터졌어요~

샤방샤방 조회수 : 4,682
작성일 : 2016-07-21 10:15:34


요즘은 아침마다 세수 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이유는 아시겠지만 흑흑흑~~ 팩하느라요,
게으른 제가 
이제 기상하자마자 팩으로 시작하는데,
제가 대야에 물받아 샤워부스 안에 들어가서 열심히 마사지 하는데,
손 씻으러 들어온 아들이

엄마, 왜 얼굴에,똥칠을 해?
저 빵 터져서 웃다가 마사지도 제대로 못했어요~
이거 마사지할때는 남눈에 안띄게 조심해야겠어요~ㅎㅎ
IP : 112.148.xxx.7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방샤방
    '16.7.21 10:16 AM (112.148.xxx.72)

    아,저 일주일째 되는데 이제 점점 얼굴이 피네요 ㅎㅎ
    각질 벗겨져서 반들해지고요~

  • 2. 난가끔
    '16.7.21 10:16 AM (49.164.xxx.133)

    푸하하 ~~~
    아들래미가 얼마나 놀랐을까요 ㅋㅋ

  • 3. ..
    '16.7.21 10:17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아드님 덕분에 덩달아 웃네요.ㅋㅋㅋㅋㅋㅋ

  • 4. 아~~~~~
    '16.7.21 10:22 AM (124.53.xxx.4) - 삭제된댓글

    아들! 똥칠이 뭐냐 진짜~~~
    엄마 좀 예뻐져 보겠다고 노력하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샤방샤방
    '16.7.21 10:24 AM (112.148.xxx.72)

    ㅎㅎㅎ
    10살 된 아들은 욕실안에서 엄마가 쪼그리고 앉아서 그러고 있으니 그런가봐요,

  • 6. ㅋㅋㅋㅋ똥칠
    '16.7.21 10:25 AM (220.126.xxx.111)

    저는 사춘기 딸도 함께 하는데요. 저희 애는 꼭 2스푼 떠달래서 한스푼은 먹고 팩하네요.ㅎㅎㅎㅎ

  • 7. ㅎㅎㅎ
    '16.7.21 10:27 AM (175.223.xxx.118)

    벽에 똥칠도 아니고 얼굴에 똥칠이라니 ㅋㅋ

  • 8. ...
    '16.7.21 10:30 AM (210.216.xxx.210) - 삭제된댓글

    귀여워요. 우리 9살 아들은 매일 냉장고에 있는 흑설탕을 저한테 전달해 줘요 ㅎㅎ
    제가 샤워하러 오면서 잊고 들어와서 이제 누구야 이럼 알아서 그걸 저에게 가져다 줘요.^^

  • 9. ..
    '16.7.21 10:35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애도 무지 놀랬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10. ...
    '16.7.21 10:36 AM (211.36.xxx.42)

    아이들 표현력이란 ㅎㅎ
    전 베이비핑크색 티를 샀는데
    저희아들이 와~ 엄마 돼지색 옷 입었네
    책에 나오는 돼지색이랑 똑같고 참 예쁘다~^^

  • 11. .....
    '16.7.21 10:57 AM (115.140.xxx.189)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투 유행 인가요
    민트쵸코 먹으며 배시시 웃고 있는데 옆에서
    '치약맛나지?~~'
    남편이 근육 자랑 한다고 웃통벗고 뒤돌아서서 폼잡고
    칭찬을 기다리는 데 '통닭같아'
    작은 눈으로 웃고 있으면 '눈떳어?'
    취미는 가족 엽기사진 모으기
    우리 딸 얘기예요 ㅋㅋㅋ

  • 12. ㅎㅎ
    '16.7.21 11:22 A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엄마돼지색 ㅠ.ㅠ
    갑자기 핑크옷을 주의해야겠단생각이 ㅎㅎㅎㅎ

  • 13. 일곱살 조카
    '16.7.21 12:06 PM (222.96.xxx.147) - 삭제된댓글

    살빼려고 운동다니는 동생 똥배를 통통 두드리며
    "엄마 운동이 효과가 없어?
    그랬대요~

  • 14. ㅎㅎ
    '16.7.21 1:13 PM (117.123.xxx.19)

    열살아들 귀여워요

  • 15. ㅎㅎㅎ
    '16.7.21 1:26 PM (155.230.xxx.55)

    아이들 참 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328 해외 주재원 나갈때 보험 어떻게 하는건지요 5 감사합니다 .. 2016/08/01 3,281
582327 스스로 자존감 올리는 방법 좀 꼭 좀 알려주세요.. 12 2016/08/01 4,497
582326 2억5천 노인 아들 찾았다는데...찜찜하네요..기사보셨나요 11 .. 2016/08/01 6,735
582325 추석연휴 유럽여행..가시는분이나..가느냐 마는냐 여름 2016/08/01 1,216
582324 그만두려는 간호사 너무 많아 번호표 뽑아야 할 지경 4 함께읽어요 2016/08/01 3,624
582323 휴가지 추천부탁요 더위야 물러.. 2016/08/01 564
582322 지방 아지매 고등 딸과 서울 놀러가요 5 955471.. 2016/08/01 1,442
582321 국정원 전 직원 "박원순 제압문건, 국정원 것 맞다&q.. 샬랄라 2016/08/01 783
582320 신혼부부 커플티 어떤 브랜드가 좋을까요? 1 .. 2016/08/01 1,305
582319 오백원에 쪼잔해지네요ㅠㅠ 8 ㅠㅠ 2016/08/01 3,255
582318 버*킹 햄버거 중에서 어느 제품이 가장 맛있나요? 20 문의 2016/08/01 4,397
582317 은행에 근무하셨거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2 ... 2016/08/01 1,558
582316 네 명의로 주식하겠다는건 네 공인인증서를 달라는 소리죠 13 ㅇㅇ 2016/08/01 4,063
582315 시댁조카 아내 부를때 5 작은엄마 2016/08/01 2,390
582314 더워서 못자겠네요 ㅠㅠ 나만의 여름나기 꿀팁 있으신 분 공유해주.. 10 더워 2016/08/01 3,483
582313 수능영어 3등급은 어디가 부족한건가요 5 ㅇㅇ 2016/08/01 2,428
582312 모임에앞서 단체카톡방을 열었는데요ㅠㅠㅠ 10 어휴 2016/08/01 4,557
582311 지하철에서 본 인상찌푸린 장면 4 더위 시로 2016/08/01 2,779
582310 해운대 교통사고 같은 거 피하려면 어케 해야 할까요? 28 푸른 2016/08/01 6,476
582309 집 수십채 있는 사람은 재산세도 어마어마하게 내겠어요(냉무) 5 ㅇㅇㅇ 2016/08/01 2,682
582308 겨우살이, 민들레, 조릿대? 차 관한 글 찾아요 5 제주차 2016/08/01 1,026
582307 인강 들을태 수능과 내신으로 강의가 나눠지는데.. 1 인강들을때 2016/08/01 793
582306 요즘 결혼식 신 트렌드 8 결혼식 2016/08/01 4,837
582305 “지금이 군사정권인가”…이대 경찰투입에 반발 확산 11 이화여대 2016/08/01 1,811
582304 교정예정인데요..치과치료 해야할까요? 치과 2016/08/01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