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일본의 난징학살과 1959년 중국의 티벳학살

[나가리라]

중국을 조심해야 합니다.

더우기 파룬공을 탄압하면서 잔인한 고문과 죽이고 장기를 추출하고 세계적인 비난을

받았습니다.

터키가 100만이상의 아르메니아학살을 부인하듯이 중국은 난징학살을 강조하면서 티벳학살은

감추고 있는것이 아이러니하지요.

남중국해에서 국제법도 무시하고 깡패짓을 하는것을 보세요.

중국은 백두산근처에 한국만을 대상으로 미사일사거리가 되는 미사일을 배치시키고 사드보다 큰 레이더를

배치시키고 있는것을 아시나요?

그런데 한국은 방어미사일도 배치시키지 말라는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중국이 말로만 북한핵을 반대하지만 실제적인 행동은 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아시나요?

중국이 사드자체를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진짜이유는 한국을 미국으로부터 분리시키는 전략이

목적입니다.

그것이 뜻대로 안되기에 저렇게 행동을 하는것입니다.

사드는 미군기지를 비롯하여 후방의 한국의 병참선을 보호하는것이 미국의 목적입니다.

미국의 요청을 한국이 거부할때 전쟁이 나면 미국이 한국을 위하여 참전하겠습니까?

주는것이 있어야 받는것이 있는것입니다.

박근혜도 깨달은바가 있는 모양입니다.

시진평에게 그렇게 공을 들였는데 심지어 천안문망루에도 올라갔고 그런데도 북한 핵실험시

시진평에게 전화해도 안받는것을 볼때 박근혜는 깨달은 것입니다.

중국의 실체를 립서비스를 그것이 결정적으로 박근혜가 사드를 받아들이기로 한 중국의 악수가 된것입니다.

사드는 필요합니다.

수도권은 다른미사일로 방어하면 되고 무엇보다도 미국이 주한미군을 보호하겠다고 사드를 배치하겠다는데

반대한다면 미군이 철수하겠다고 해도 반대할 명분이 없는것입니다.

중국과의 경제가 아무리 중요해도 중국의 속셈이 북한을 지렛대로 삼아 한국까지 자기들 뜻대로

속국화하겠다는 것이 명백한데 바보가 아니면 어떤 선택을 해야겠습니까?

서해불법어로 중국어선문제에 대하여 중국의 변명이 가관이 아닙니까?

너무 많아서 단속이 힘들다.

장난치는것입니까? 공산주의 정부가 뭘 많아서 단속못합니까?

애시당초 그럴  의도가 없는것이지요.

중국을 믿으면 안됩니다.

티벳학살/남중국해깡패짓/서해불법어로등등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알바]

라고 단정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미국도]

국익을 얻고자 행동하지만 중국처럼 야만스럽지 않다는것이 팩트입니다.

[만일 중국이]

이라크나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했다면 수백만명의 시민이 죽었을것이 명백합니다.
이런 결정적인 차이를 무시하고 미국을 믿네 중국을 믿네 타령하는것은 어리석음에 다름 아닙니다.

[중국의]

티벳학살을 알면알수록 야만스런 국가라는것을 절로 알게 됩니다.
티벳인구의 반이나 되는 120만명을 강간학살했다는것이 기록으로 나옵니다.

[미국은]

한국에서 양민학살 자행했죠 노근리학살 유명한데

그리고 미국은 아메리카대륙 원주민들....1억을 학살했어요
미국을 믿으면 가장 안될것 같네요

오늘 갑자기 초딩들이 글을 많이 쓰고 있네요.

[원주민]

1억은 명백하게 가장된것이지요.
몇백만명이 최대한도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근대사회전의 일종의 약육강식의 과정중의 일이란것이 본질입니다.
만일에 한국이 그 당시에 북미대륙에갔는데 인디언들이 저항하면 알았다 우리가 물러갈께 하였을까요?

[최소한]

미국은 기독교적인 생명존중은 있습니다.
민간인들에게 고의 폭격은 안하지요.
옛날에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했지만 현대에는 가능하게 된것이지요.
그러나 러시아를 보세요.
시리아폭격과정중에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었어요.
애초에 생명존중이 없는것입니다.

[원글님 바보예요?]

미국이 원주민 죽인 숫자가 몇백만이 최대라니...님마음대로요??
검색만해도 바로 나오는 것을....

몇백만과 몇천만 , 1억 숫자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 지도 모르는 분이시군요.

[115.140.xxx.66]

2차대전시 독일국민들이 필사적으로 소련군을 피해서 미군쪽으로 피난한 까닭을 아나요?
소련군이 야만적인군대라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님도 미국을 믿으면 가장 안될것 같다고 자신있게 말했지만 전쟁이나면 러시아나 중국군쪽에 피난가기보다는 미군쪽에 피난할것이라고 보는데 아닙니까?

[ㅎㅊ]

중국도 미국도 믿으면 안됩니다 ᆞ우린 양쪽에서 줄타기 및 밀당을 잘 해야 합니다 ᆞ지금은 미국이 더 믿을만 합니다만 트럼프같은 인간이 대통령되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ᆞ국제사회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습니다 ᆞ

[비열한 미국넘들]

한국에서 몰래 탄저균 실험하다니....
한국을 식민지 취급하고 있는거잖아.

[미국이 악의 축]

gmo 짜증나요.
gmo 먹기 싫다구요. 돈이면 뭐든 하는 나라....망해버려라

[115.140.xxx.66]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도착 당시의 토착민 인구는 아무도 정확히 말할 수 없다. 그렇지만 몇몇 대표적인 연구가의 조사에 의하면, 당시 신대륙 전체에는 약 5천만에서 1억의 토착민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북미만은 약 4,5백만 명으로 예측한다.

............님이 바보네요.
북미는 수백만명이라고 나오네요.

[1억명 이상이에요]

수억명 원주민 죽이고 세운나라가 미국이죠.
아프리카 흑인 데려다가 노예로 학대하고 죽이고 그 숫자도 만만치 않을듯...
한국전쟁으로 죽인 민간인숫자...셀수가 없어..아직 밝혀지지조차 않음
진실이 묻혀있고요
베트남전쟁일으켜 죽인 사람의 숫자는 300만명..
캄보디아 침공으로 죽인 숫자는 150만명
이라크전쟁 일으켜 죽인 사람의 숫자는 2백만명이 넘습니다.
그외 남미에서 군부구데타를 일으켜 죽인 사람의 숫자도 수십만명에 이른다고...
그외...세계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의 배후는 미국이라고 봐도 무방..
가히 인류의 피로 먹고사는 악마의 현신이라 할수 있음
중국은 5천년 문명의 나라..하지만 미국은 고작 2백년 역사의 나라..
비교자체가 안됨..

[115.140.xxx.66]

미국의 탄저균실험은 중국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중국은 파룬궁신자들을 이마를 베는 기계로 잘라서 죽였습니다.
그런 야만적인 중국을 믿습니까?

[중국 안믿어요 근데 미국은]

더 안믿어요

전시작전권 가져와서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켜야 해요

우리나라 군대를 음흉한 미국에게 갖다 바치는 게 말이 안되죠, 아마 원글님도 같은 맘일 듯

미국에서 전시작전권을 찾아옵시다... 자주국방만이 살 길입니다.!!!!

[223.62.xxx.107]

님은 신대륙전체에 원주민이 5천만내지 1억이라는 연구결과를 도외시하네요.
더우기 북미는 추운지역이라 수백만명이고 남미에 대부분 살았다는 것인데
수억명의 원주민을 죽였다는 근거없는 주장을 하지 마세요.
중요한것은 현대사회의 정상적인 국가의 행위와 과거를 동일시 하지 마세요.

[중국출신 작가]

하진의 소설 '전쟁쓰레기'를 보면
중공군이 북한군 따라 6ㆍ25 때 내려온 과정 그려져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현재 미국이 우리의 우방이고,
중국은 경제적 동반자라는 사실입니다.

[223.62.xxx.107]

님의 논리라면 미국이 한국전쟁에 참가해서 수백만명의 남북한사람들이 죽은것도 미국의 학살극이네요.
미국이 참전안하고 한국이 북한에 적화되는것이 수백만명이 안죽고 바람직하다는 논리인가요?

[82여론이 뭐라든간에]

전 원글 지지해요. 토착세력들한테 집중포화받으시네요.

[223.62.xxx.107]

캄보디아 150만명도 처음듣고
이라크2백만명이 전부 민간인들인가요?
남미쿠데타가 모두 미국 책임인가요?

님은 근거없는 소리를 무책임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우방이 내일의]

적이 될 수 있고 오늘의 적이 내일 동맹관계가 되는게
그동안의 역사였죠.

원글님 넘 단순하시네...단무지 좋아하시죠?

오로지 자주국방만이 살길....전시작전권을 찾아 옵시다 !!!

[퓨쳐]

소련군을 피한건 독일이 소련을 침공한 전력이 있어 보복이 두려워 피한거지요. 소련 공산화도 독일 침공때 무능하게 움직인 짜르제에 염증을 느낀게 직접적인 도화선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무섭지 않겠어요. 반면 미국은 신생이고 그래서 만만해 보이고, 더우기 독일의 기술이 탐나는 미국은 적극적으로 독일인을 유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통 독일인은 소련쪽으로 대거 넘어가 우주개발을 선점하지요. 돈 좋아하는 유태인들은 미국이고

[초딩같은데..]

좀더 세계사를 알게되면
오늘 이글이 부끄러울거임..아마도 이불킥할듯..

[퓨쳐]

소련군이 북한에 진주해서 강도짓하고 여자들을 겁탈한것을 모르나요?
수십년전에 교과서에도 나왔어요.
골목길에 소련군이 나타나는지 마을사람들이 감시하는 사람도 세웠지요.
한마디로 야만적인 군대입니다.
언젠가는 그 댓가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223.62.xxx.20]

세계사운운전에 근거없이 수억명의 원주민을 죽였다는 무책임한 말의 해명을 하시지요?

[223.62.xxx.20]

님이 무책임한 주장을 하고 그런식으로 인생을 살고 사업을 한다면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리라는것이 자명합니다.

[223.62.xxx.20]

세계사운운전에 님의 논리라면 미국이 한국전쟁에 참가해서 수백만명의 남북한사람들이 죽은것도 미국의 학살극이네요.
미국이 참전안하고 한국이 북한에 적화되는것이 수백만명이 안죽고 바람직하다는 논리인가요?..이 질문에 대답부터 해보세요.

[적화된다?]

적화된다는 근거는 뭐죠?

[223.62.xxx.103]

미국이 참전안했으면 한국이 북한에게 적화되었을것이 명백한데 님은 모르나요?

[223.62.xxx.103]

모른다면 님은 초딩인가요?

[223.62.xxx.103]

상식적인 사실인데 근거를 묻나요?

[근거를 대라니까]

우리가 미국 없으면 적화된다는 근거를 대라고...
본인이 말하는건 무조건 상식인가?

[223.62.xxx.103]

어리석은 사람아 그럼 상식이지 근거가 필요한가?
진짜 어리석네.
그리고 분명히 6.25전쟁을 이야기 하는데 엉뚱한 현재시점을 이야기하네....
수백만명이 언제 죽었는데 지금 미국이 없으면 적화되냐고 묻긴...

[근거도 못대네]

바보아냐?

[223.62.xxx.103]

이 어리석은자야 주위에 물어봐라.
6.25때 미국이 참전안했으면 한국이 적화 되었을것이 상식이냐고 그 근거가 뭐냐고 물으면
그러면 답하리라 이 바보야 그것도 근거가 필요하냐
그 당시 상황을 모르는 바보로다 할것이로다.

[근거도 못대면서]

본인말은 다 맞고 상식인가?
아..웃겨

[223.62.xxx.103]

진짜 초딩인가?

[근거도 못대면서]

남보고 초딩이라고 하면 안되지
적어도 본인이 말한거에 책임을 져야지.
이 초딩보다 못한 잉간아

[223.62.xxx.103]

말귀를 못알아듣네.
그러면 근거를 말해보면 그 당시에 미국이 참전안했으면 한국이 적화되었으리라는 것은 명백하고
더우기 미국이 참전해도 낙동강까지 밀려서 사력을 다한 방어를 하다가 인천상륙작전으로
겨우 전세를 역전시켰는데 낙동강방어선에서 미군 4개사단 한국군4개사단의 필사적인 방어에도
겨우 지탱했는데 미군이 없었다면 한국군자력으로는 방어할수 없었다는것이 팩트임
더우기 미군의 병참지원으로 한국군이 무장을 갖출수 있었는데 미국이 참전안했다면
한국군은 무장도 갖출수 없었는데 무슨 방어를 할것인가?


이제 미국이 참전안했다면 한국이 적화되었을것이라는 확실한 근거를 말했는데 이해가 가는지....

이것은 상식인데 모르고 있다니...........

[223.62.xxx.20]

먼저 초딩이라고 한 인간은 누구냐?
기억도 안나는가?

[근거를 대라니까]

그게 무슨 근거인가?
본인의 추측이지...내참...

[223.62.xxx.103]

그만하자. 쇠귀에 경읽기로다.

[asd]

원글님 응원합니다.
여기는 아무 것도 모르는 무식한 아주매미 80%, 문재인을 추종하는 정치병 환자 20%로 구성된 굉장히 우매하고 무능한 집단입니다. 특히 세계사나 국제 정세 관련해서는 그냥 출처없는 팟캐스트로 귀동냥이나 한 수준이에요. 초딩같은 댓글들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불쌍한 중생들 구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큰 그림을 봐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저도 아마 저 80% 중 하나겠지만 여기 수준 생각보다 많이 낮습니다. 하나하나 팩트 위주로 좀 가르쳐 주세요 저고 가끔씩 벽에다가 소리치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특히 탈북자나 서해 중국 어선같은 문제요. 아무리 떠들어 봤자 알바 소리밖에 듣지 못해서 화가 나고 답답합니다.

[쓸개코]

무능하다며 굳이 가입해서 끼어들어 한마디들 하며 탈퇴는 안한단말이죠..

[asd]

쓸개코 당신은 문재인 추종하는 정치병 환자일뿐이죠. 당신보다 내가 더 여기 오래 있었어요. 어느 순간부터 이곳 82쿡은 특정정당의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아편굴같은 곳이 되어 버렸고 저같은 사람들은 그냥 정치 글에 입 다물고 있죠.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당신은 완장 차고 문재인이나 빨아대는 나팔수가 아니었나요?

[쓸개코]

203.226.xxx.229 여기 수준낮다고 깍아내리며 오래 머무는 이유 나름 있겠죠.
203.226.xxx.229 당신이야말로 누군가의 나팔수.. 저보다 심한 정치병 환자로 보여요.
저는 그냥 이정권이 싫을뿐이에요.

[미국을]

그렇게나 모르시다니...뭐라 할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