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 때문에 이사갑니다
잠깐 문을 열었는데 그 틈에도 들어오네요.
몇년을 참다 참다 이제 그냥 이사를 갑니다. 이런 이웃들일줄 모르고 평생 살거라고, 아이들 있을때 좋은집 넓은집에 같이 있고 싶어서 집에 돈 투자를 많이 했었어요.
근데 여기가 담배소굴이었네요.
막대한 손해를 보고 주말에 이사를 갑니다. 내 집 두고 전세로요ㅜㅜ
억울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우리집만 달랑 들어내서 데리고 가고 싶어요ㅜㅜ
1. 내년부터
'16.7.19 8:27 AM (112.173.xxx.198)아파트 복도나 베란다에서 담배 못피게 한다네요
2. ㅇㅇ
'16.7.19 8:29 AM (211.237.xxx.105)에휴.. 공동주택은 그게 참 복불복인데..
어쩔수 없는 면이 많더라고요. 여름엔 담배연기 테러 겨울엔 층간소음테러
사시사철 피아노소리 악기소리 각종 생활소음이외의 소음 테러 ㅠㅠ
때론 아랫집 윗집에서 나는 각종 심한 음식물들 냄새까지 ㅠㅠ3. ..
'16.7.19 8:30 AM (175.117.xxx.50)저도 전쟁중이라 남일같지 않네요ㅠㅠ
진짜 집만떼어가고싶지만..
아기있는데 그 남의 썪은 입냄새섞인 담배연기가
집안 가득 들어오면 속으로 저주를 퍼붓게 됩니다.
저도 이사가고싶어요4. 오죽하면
'16.7.19 8:38 AM (182.209.xxx.107)ㅁㅊㄴ이네요.
집에서 펴대나봐요?
아파트 복도 엘레베이터 주차장 계단 공용부만
해당되고 저렇게 집에서나 지집 발코니에서
펴대는 건 어쩌지 못하죠.
저희집도 한창 담배 냄새 때문에 여름이면
너무 짜증났는데 그 주범이 이사갔는지
올 여름은 안그래서 살 것 같아요.
옆집 아들도 취직 못하고 하루종일 새벽이고
계단에서 발코니에서 담배 펴대서 우리집까지
피해 주더니 군대 갔는지 안보이니 살 거 같아요.5. 저희 아랫집도
'16.7.19 8:47 AM (125.187.xxx.228)아저씨가 안방화장실 아니면 앞베란다에서 얼굴만 내밀고 낮이고 밤이고 수시로 펴요.. 진짜 얄미웠는데 저도 담달에 이사가요. 이사가면 좋은이웃들만 만나고싶네요
6. 그런데
'16.7.19 8:50 AM (112.173.xxx.198)요즘세상 노인네들이나 습관적으로 담배 피지
젊은 사람들도 무식하게 담배 피나요?7. ....
'16.7.19 8:52 AM (175.223.xxx.144)올 9월부터 복도 계단등 공용구역에서 담배 못 피운다더니 사실 제일 실질적으로 피해보는게 베란다와 화장실이거든요.
입주민들 동의하에 그 법대로 실행 한다면 오히려 베란다와 화장실에서 더 필것 같아 걱정이긴 해요.8. 무식
'16.7.19 8:54 AM (144.59.xxx.226)네.. 무식한 젊은이들 많아요...
9. 11
'16.7.19 9:05 AM (115.140.xxx.217)저희집은 화장실에서 그렇게 피워대더라구요.. 이건 환풍기로 들어오는 거라...ㅠㅠ
이사할 일이 있어 이사하게 됐지만 지금도 가끔 화장실들어가서
상쾌한 냄새에 감사하죠~10. ᆢ
'16.7.19 9:10 AM (180.70.xxx.92) - 삭제된댓글앞동 젊은 남자는 출근도 안하고 뒷방 창가에서 거의 죙일 피워요. 여자가 출근하고 남잔 백수인듯, 겨울엔 윗집이 창문 닫아놨는데 여름되니 윗집도 냄새 괴로운지 창문을 반대쪽으로 열어놨어요. 앞동 아주머니 만났는데 화장실에서도 담배냄새 진동한다고 그러더군요. 정말 양심이 없는거 같아요.
11. ,,,,,
'16.7.19 9:12 AM (115.22.xxx.148)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잘생긴 총각이 타네요...우리라인에 이런 총각도 사는구나 싶었는데 금새 퍼지는 담배냄새 집에서 막 피고 나온듯한 냄새에 우리집에 들어오는 담배연기의 주범이 너로구나 싶으면서 급 미워지더군요..무식한 젊은이들도 많아요...2222222
12. 저두요
'16.7.19 9:16 AM (61.77.xxx.249)저 담배연기로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정말 정말 놀랍게도 아랫집이 이사갔어요 아랫집 노인이랑 손자랑 베란다 계단 화장실 모두피워대는데 미치는줄알았네요
13. ...
'16.7.19 9:27 AM (125.182.xxx.48)저도 이사가고 싶어요 진심 괴롭습니다
낮에 피는 아랫집과 대판 싸우고 낮엔 좀 나은데
저녁 준비할 무렵 부엌에서 그렇게 펴대네요 ㅁㅊㄸㄹㅇ
그걸 시작으로 새벽 2시까지 계속 부엌에서 담배냄새
자려고 누우면 앞베란다에서 담배냄새...돌겠어요
저랑 아기랑 새벽 내내 간접흡연 당하는듯요
소리라도 지르고싶은데 밤읒게나 새벽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문열어놓고 사는 이 여름에 새벽시간 숨어서 담배 쏙 피고 모른척하는 양심 불량아! 저주한다~~~14. ...
'16.7.19 10:21 AM (61.79.xxx.94)담배하면 제일 치가 떨렸던 일. 애가 신생아일때 조리원에 있다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며칠뒤에 퇴원해서 다시 조리원으로 갔는데
퇴원수속할때 차에서 기다리던 시아버지가 차안에서 담배를 피워 차에 타니 담배냄새땜에 숨이 막혀 죽을것같은데
신생아는 덥게 키워야되는줄 아는 시부모님인지라 창문도 못 열고 덥고 냄새땜에 죽을거 같은데 저를 제외한 남펀.시어머니.시아버지는 아무렇지도 않은거예요
그 냄새가 익숙하니
그 날밤 아이가 열이 40도로 올라 다시 병원 갔어요
지금 짬밥이었음 문열자고 했을텐데15. 샬랄라
'16.7.19 10:55 AM (58.10.xxx.49)담배로 남 괴롭히는 자들은 생각이 별로없고
무식하다고 보면됩니다
왜냐면 다른 것으로 남을 그 정도로는 못 괴롭힙니다
그런데 담배는 왜
그전부터 남들이 하니까 까지에서 생각이 멈추어 있죠
생각이 별로없으니 사고의 진행이 잘안됩니다
생각없고 애들같이 욕구 조절 못하는 자들이 적지않기에
법 규칙 이런 것들을 계속 만들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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