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명숙 여신연구가가 본 첨성대 “첨성대는 여신의 신전”

여신학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6-07-19 06:27:20

2016년 6월 18일 이화여대에서 ‘페미니즘 인식론, 방법론, 그리고 방법’을 주제로 열린 한국여성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여신연구자 김명숙씨가 논문 ‘첨성대, 여신의 신전’을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씨는 언론인 출신으로 서울대 여성학 협동과정에서 여신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 세계 여성학계에서 여신 연구가 비중 있게 이뤄지고 있지만 국내 여신 연구는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이번 호 특별기고로 김씨의 글을 싣는다. 한국여성학회에서 발표된 논문 전문도 함께 싣는다. 


첨성대의 형태와 관련해 현재 학계에서 가장 공감을 얻고 있는 견해는 우물설이다. 첨성대는 우물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첨성대의 정체를 밝히는 데 있어 ‘여성’은 필수적인 키워드가 될 수 밖에 없다. 한반도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 대에 지어졌고, 우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의 공간이자 여성 생식력(성기)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0&aid=000...


유의미한 학문적 성과인 듯.

IP : 211.176.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흥미로운
    '16.7.19 6:49 AM (24.114.xxx.3) - 삭제된댓글

    연구결과네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부장제도가 깊은 경상도 지역이 하필이면 여신숭배의 중심지였다니.. 경상도 지역은 언제부터 보수의 지역이었나요?

  • 2. 여신학
    '16.7.19 7:11 AM (211.176.xxx.46)

    첨성대가 여성의 질 부위를 닮은 것 같기도 해요.

  • 3. 여신학
    '16.7.19 8:25 AM (211.176.xxx.46) - 삭제된댓글

    여신학의 의미를 되새길수록 의미가 있는 것이 이게 대중문화의 프레임을 흔드는 사고 혁명이라는 데 있죠. 이제 우린 전혀 대중문화를 접하게 될 겁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것도 그런 변화에서 과도기적 모습이구요. 사업을 구상하시는 분들도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아이템을 정하면 대박나는 거죠.

  • 4. 여신학
    '16.7.19 8:26 AM (211.176.xxx.46)

    여신학의 의미를 되새길수록 의미가 있는 것이 이게 대중문화의 프레임을 흔드는 사고 혁명이라는 데 있죠. 이제 우린 전혀 다른 대중문화를 접하게 될 겁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주목받고 있는데 이것도 그런 변화에서 과도기적 모습이구요. 사업을 구상하시는 분들도 그런 점을 염두에 두고 아이템을 정하면 대박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830 친엄마한테 쌍욕 했어요 36 ㅇㅇㅇ 2016/07/20 23,015
578829 부천에 샤브샤브 괜찮은곳 있나요? 13 ... 2016/07/20 1,291
578828 속초 쪽에 괜찮은 펜션 추천 부탁드립니다^^ 3 꾸벅 2016/07/20 1,494
578827 사기를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요청해요 3 콘도사기 2016/07/20 2,041
578826 식당에서 혼자 김치찌개와 호가든~ 4 저녁 2016/07/20 2,029
578825 20년전 회계사 하면 대단했는데 요새는 많이 하락인가요? 13 ??? 2016/07/20 6,803
578824 실로 오랜만에 무진기행을 보았는데 14 세월이 가면.. 2016/07/20 2,827
578823 와...기말 성적표 보니까 운칠기삼 시작이네요... 7 교육 2016/07/20 3,654
578822 손톱치료는 어디서 2 미우 2016/07/20 1,015
578821 아들이 정유회사 다닌다는데 24 ㅇㅇ 2016/07/20 8,748
578820 만만하고 잘해도 욕먹는 사람..어떻게 살아요?? 6 만만 2016/07/20 2,188
578819 상대가 진심일까 하는 강박증 25 ㅇㅇ 2016/07/20 4,320
578818 아너스 물걸레 청소기 홈쇼핑 편성표 알수 있을까요? 4 ... 2016/07/20 3,323
578817 국에서 벌레가. 5 벌레 2016/07/20 1,510
578816 잠실전세가 많이 떨어진거 맞나요? 4 새옹 2016/07/20 3,066
578815 사드가 전자파가 안나온다면 배치하는건 좋은거에요. 21 일단 2016/07/20 2,285
578814 덕수궁 근처 한정식 덕수궁 2016/07/20 1,004
578813 50대 후반 명퇴하시는 상사(여)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고민좀 2016/07/20 1,412
578812 마그네슘먹고 속이 미식거려요ㅜㅜ 6 ㅜㅜ 2016/07/20 2,496
578811 흑설탕용기~ 4 .... 2016/07/20 1,327
578810 바늘찔린자국 남기는 이 벌레 뭔가요? 4 2016/07/20 2,102
578809 국방부 장관, “중국 보복 가능성? 개의치 않는다” 경제보복 2016/07/20 573
578808 중국에 경제보복 당해도 좋다!!! 5 중국 2016/07/20 980
578807 흑설탕 활용법 1 멸치 2016/07/20 1,951
578806 세상에서 가장 기분 더러운 순간 6 ㅡㅡ 2016/07/20 3,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