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집값이 오른다는 글 자주 봅니다.
도대체 말이 안 되는 거 같은데 왜 이런 글이 자주 올라올까요?
앞으로 드뎌 닭이 뿌린 닭똥이 채로 처들어올 싯점이 가까와지기 때문입니다.
82를 지키는 큰 세력 중에 하나가 부동산을 지키는 여사님들이라 집값은 자주 올라오는화제이죠.
자! 먼저 올 해 입주하는 아파트를 봅시다.
내용은 이 기사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16&aid=000...
사실 많은 지역이 있지만 내가 사는 곳이 빠질 수 는 있어요. 그러나 사람들은 이사도 한답니다. 그리고 학령기 아동을 가진 집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에게 오는 리포트 안에 보면 수도권은 상반기(1분기 2분기)에 4만2천가구 입주했고, 3분기에만 4만가구가 입주합니다. 여기에는 4분기가 빠져 있습니다.
그러면 잠깐 이러다 또 집값 오를거라굽쇼?
내년에는 올 해보다 입주가 더 많아요.
아마 입주의 최고절정은 2018년(이피트만 70만 가구.. 어쩌라고?)으로 보고 있어요.
절정이 지나는데도 계속 아파트는 입주는 고고씽이고 게다가 분양도 계속됩니다.
저두 집 팔고 어디 움직이고 싶은데 저는 부모님이 옆에 계시고 이동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펌푸질에 마음 졸이지 마세요.
홋가가 아무리 올라도 물량 앞에 장사 없습니다.
이제 닭님이 위대한 업적인 집값 하락을 이루시려나 봅니다.
모르죠?
몽고 넓은 땅을 보고 어떤 닭꿈을 꾸고 계실지..
그럼 저는 이제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