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름 평범하게 살아왔다고..유년시절 무난하신분들...

....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6-07-17 01:23:36
스스로 생각하기에 .. 불안도... 있으세요??

스스로 무난하세요 본인의 정서요......






IP : 119.18.xxx.2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17 2:19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론 괜찮았어요

    근데 집안 분위기가 좋진 않았어요. 부모님이 사소한걸로 잘 싸우고

    바깥에 다들리고...

  • 2. ..
    '16.7.17 10:26 AM (121.165.xxx.163)

    말씀하시는 불안...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불안감이 없는 사람도 있을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불안해요. 모든 것이 편하면 거기서 또 불안거리를 찾아내는 게 인간
    저도 가끔은 사이코패스들은 전두엽이 좀 다르다니까 불안감이나 무서움이 없나 궁금하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809 이혼권유 쉽게 하는 거 13 ... 2016/07/17 3,865
576808 교사의 처신에 대한 블로그 찾아요 1 .... 2016/07/17 1,065
576807 詩)아침에 시한술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16 시가조아 2016/07/17 2,887
576806 오늘 물놀이 춥겠죠? ㅠ 6 .. 2016/07/17 1,302
576805 밤새도록 이혼 고민했어요. 봐주실래요? (내용펑) 56 2016/07/17 22,303
576804 이재명성남시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당권도전 시사 13 집배원 2016/07/17 1,829
576803 찰스숯불김밥에서 일하시는 분~ 궁금궁금 2016/07/17 1,018
576802 영어과외 고민상담 드려요. 13 ... 2016/07/17 2,498
576801 냉동 손질오징어 샀는데 이거 어떻게 보관해야해요? 3 .... 2016/07/17 2,594
576800 '엄청 쫓아다녀서 사귀었다' 할때 쫓아다녔다는말이요 2 ... 2016/07/17 2,016
576799 안보고 살면 좋을 시모. 10 2016/07/17 3,951
576798 죽고싶네요 . 사는게 괴롭 9 어쩔 2016/07/17 3,953
576797 과외할 때 보통 간식으로 뭘 드리나요. 14 . 2016/07/17 4,100
576796 외제차 타고 다니는 것이 민폐?? 33 .... 2016/07/17 6,792
576795 반찬사이트...추천부탁드려요 10 ... 2016/07/17 2,370
576794 부부싸움 후 기분전환꺼리 알려주세요... 16 플로라 2016/07/17 3,430
576793 친구가 자꾸 반찬을 해달라고 55 .... 2016/07/17 18,386
576792 나름 평범하게 살아왔다고..유년시절 무난하신분들... 1 .... 2016/07/17 1,205
576791 일반중학교의 수업시간 3 궁금 2016/07/17 1,134
576790 폭스바겐그룹의 아우디a6를 살 계획이었는데요.. 2 고민중 2016/07/17 2,884
576789 부럽고 질투나면 막 깔아뭉개기도 하고 그러나요? 4 .. 2016/07/17 2,557
576788 무기자차 추천 좀 해주세요 6 2016/07/17 1,677
576787 오늘 38사기동대ㅎ 6 가발 2016/07/17 2,601
576786 아이몸에 유리파편들이 박힌 것 같아요 6 2016/07/17 2,714
576785 엄마는 아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가봐요. 13 ... 2016/07/17 4,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