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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외제차에 돌을던졌는데요...

외제차 조회수 : 27,836
작성일 : 2016-07-16 21:23:32
시부모님이 어제 1박2일로 아이들 데리고 펜션에 여행을갔어요.
전 셋째출산때문에 몸조리중이구요. 남자아이 다섯이서 펜션옆에 주차한 차밑에 고양이구경한다고 보다가 고양이 나오게하려고 조그만 돌을 던졌는데 차에 조금 찍혔데요. 어머니말씀은 닦으면 닦일꺼같더래요. 차주는 배상을 요구한다는데 애기아빠 보험약관을 찾아보니 가족일상생활중배상책임(20만원공제) 가입금액은 1억이네요. 그럼 20만원은 우리가 납부하고 나머지금액은 보험처리된다는 말인가요? 늦은시간이라 어디물어보기 죄송해서 여쭤봐요...
IP : 121.145.xxx.35
1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방샤방
    '16.7.16 9:26 PM (112.148.xxx.72)

    네,보함처리 될꺼 같아요,저도 안해봤지만 원글님 말씀이 맞을듯요,
    지인도 아이들이 장난해서 거실 티비를 고장냈는데 애보험처리러 받았다 하더군요,

  • 2. ...
    '16.7.16 9:26 PM (58.230.xxx.110)

    차주인이 원하는데로 해주셔야죠...
    근데 뭘 던지는 버릇은 꼭 고쳐야해요...
    그나마 차가 상해 다행이지
    사람이라도 맞았음요...
    도색 다시 할수도 있어요...

  • 3. ..
    '16.7.16 9:29 PM (125.129.xxx.193) - 삭제된댓글

    보험되면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그런데 외제차면인데백만원으로 해결되나요?

  • 4. ..
    '16.7.16 9:29 PM (125.129.xxx.193)

    보험되면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그런데 외제차인데 백만원으로 해결되나요?

  • 5.
    '16.7.16 9:39 PM (223.33.xxx.69) - 삭제된댓글

    원래 가해자는 억울함만을 호소하죠
    닦으면 닦일정도의 자국
    고양이 구경만하랴고 돌씩이나 던졌는데..
    가해자는 억울하죠

  • 6. ...
    '16.7.16 9:41 PM (114.204.xxx.212)

    보통은 정식수리 맡기고 렌트해요
    그리고 돌에 찍힌건 닦는다고 없어지지 않아요 배상이 당연합니다

  • 7. 그차주는
    '16.7.16 9:44 PM (1.240.xxx.48)

    얼마나속상할까요

  • 8. .....
    '16.7.16 9:46 PM (39.121.xxx.103)

    수리해도 배상받아도 차주는 속상해요.
    그리고 아이한테 따끔하게 얘기하세요.
    고양이한테 돌을 던지다뇨..
    던지는 습관 정말 안좋은거에요.

  • 9. 이긍
    '16.7.16 9:46 PM (110.70.xxx.7)

    역지사지가 안되네
    자기차가 그랫어봐

  • 10. 돌 던지는거
    '16.7.16 9:48 PM (49.1.xxx.21)

    애들이라고 다 하는 짓 아닙니다.

  • 11. 흐규~
    '16.7.16 9:54 PM (175.196.xxx.51)

    원글님 얼마나 속상하실까?
    잘 해결하시고,
    아이 잘 단속하세요.
    예전에는 사과…정도로 끝낼 아~주 사소한 일도
    요즘은 죄다 위로금까지 요구합니다.
    남자아이 둘 키우며,
    물어준 돈만 몇백입니다.ㅠㅠ

  • 12. 찍힌걸
    '16.7.16 9:56 PM (118.44.xxx.239)

    닦이면이라 개념없는 할머니네요

  • 13. ...
    '16.7.16 10:00 PM (39.121.xxx.103)

    남의 재산에 피해를 줬는데 사과만으로 끝내는게 정상인가요?
    당연히 피해보상 해줘야죠..
    자식들 잘못한거 생각안하고 시대탓하고 있네요.

  • 14. 333222
    '16.7.16 10:03 PM (220.75.xxx.252)

    할머니라 팔이 안으로 굽어 판단 못하시는 것같은데요.
    차에 돌 던져 자국 나면 안 닦이지요.
    그리고 차에 누가 돌 던지나요? 그러다 달리는 차에 돌 던질 수도 있고 살인사건 난 경우처럼 아파트 옥상에서 사람에게, 동물에게 던질 수도 있지요.
    아닌 것은 아니다. 라고 하셔야 됩니다.

  • 15. ㅇㅇ
    '16.7.16 10:04 PM (39.7.xxx.165)

    그런데 고양이 나오게 한다고 돌 던진 행동이 아이들이 할 수 있는행동인가요?
    애 둘을 키웠지만 좀 놀랍네요

    그리고 차에 상처내놓고
    닦으면 닦일거 같다고
    뭐가요?
    차에 토마토 던져서 토마토 국물 묻었어요? 닦이게?

  • 16. 나쁜애군요
    '16.7.16 10:06 PM (220.80.xxx.46)

    고양이한테 돌던지것도 기막히고
    남의차 손괴도 했으니
    정말 나쁜 애네요.

  • 17. 헐.
    '16.7.16 10:06 PM (112.150.xxx.194)

    할머니도 이상하고.
    고양이한테 돌 던지는것도 잘못이네요.

  • 18. ..
    '16.7.16 10:06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그런 비싼차 아무데나 주차해놓고 문제 생기면 어마어마한 금액 보상 해줘야 하는것도 문제 아닌가요?
    한두푼도 아니고 그런 외제차 때문에 보험금 올라 손해보는것도 있구요.
    보상에 대한 한도금액을 정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피해 안보는 방향으로 법이 바뀌었으면 하네요.

  • 19. ...
    '16.7.16 10:08 PM (198.23.xxx.30)

    고양이한테 돌은 왜던져요...참...

  • 20. ㅇㅇ
    '16.7.16 10:09 PM (1.236.xxx.14)

    닦이면 닦일거 같다니ㅠ
    개념없으시네요 돌던졌는데 ㅠ
    저 아는 집 윗층서 돌 던져 아래 외제차에 맞아 몇백 물려줬어요
    애 단속 잘해야함

  • 21. ㅇㅇ
    '16.7.16 10:12 PM (1.236.xxx.14)

    바로 위 오타
    물려줬어요 -물어줬어요

  • 22. 에잇
    '16.7.16 10:17 PM (115.136.xxx.93)

    진상 가족이네
    애는 고양이 나오게하려고 돌을 던지고
    할머니는 돌에 찍힌거 지우면 된다하고

  • 23. 112님
    '16.7.16 10:18 PM (49.170.xxx.96)

    펜션에 주차한 차라니
    아무데나 주차한 건 아닌거 같아요..

  • 24. ...
    '16.7.16 10:20 PM (220.116.xxx.149)

    고양이한테 해코지 하니 벌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애들한테 생명은 소중한 거라고 다독이며 말해 주세요.

  • 25. 펜셩 앞에 주차했다는데
    '16.7.16 10:2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무슨 아무데나 주차했다고 그게 문제라는 분도 있네요?
    손실입힌만큼 해주는거지 무슨 한도를 정해야 한다고 하질 않나
    돌에 찍힌거 닦으면 없어진다는 것 만큼이나 어이가 없네요.

  • 26. 펜션 앞에 주차했다는데
    '16.7.16 10:21 PM (218.52.xxx.86)

    무슨 아무데나 주차했다고 그게 문제라는 분도 있네요?
    손실입힌만큼 해주는거지 무슨 한도를 정해야 한다고 하질 않나
    돌에 찍힌거 닦으면 없어진다는 것 만큼이나 어이가 없네요.

  • 27. 진상가족.2222222
    '16.7.16 10:22 PM (182.222.xxx.79)

    혹시라도 차주보면
    단단히 제대로 요구했으면 하네요.
    전 이와 같은 일이 생길땐 같이 급 차로 렌트비까지 요청.

  • 28. 제대로
    '16.7.16 10:26 PM (220.80.xxx.46)

    차주가 판금,도색,렌트비까지 받아내버리길.
    그럼 외제차라고 주차장에 주차안하고
    업고 다니나요? 발에 채이는게 외제차인데.
    이 경우는 아이가 무조건 잘못했죠.

  • 29.
    '16.7.16 10:31 PM (211.216.xxx.205)

    애 교육 좀 잘 시키세요. 고양이한테 돌 던지고 참...
    외제차건 국산차건 이건 차의 문제가 아니죠.

  • 30. ..
    '16.7.16 10:36 PM (1.243.xxx.113) - 삭제된댓글

    가해자들의 전형적인 자기합리화
    조그만 돌!
    조금찍혔대요!
    닦아도 되는 건데 배상요구!

    고양이구경하려고 돌던진건데!!돌만!!!
    절대괴롭힌건아님!! 돌던지고 구경한 거임!!!
    가해자들의 뻔뻔함!
    반성보다는 자기합리화,피해자탓

  • 31. ㅡㅡㅡㅡ
    '16.7.16 10:38 PM (66.87.xxx.29)

    더군다나 애 셋이라니 교육 잘시켜요. 어디가서 애들 욕먹어요

  • 32. 어이상실
    '16.7.16 10:42 PM (223.62.xxx.47)

    아이 : 고양이나오라고 돌던졌다(한 번 던졌는데 차에 명중한 거면 명사수, 아니면 나올 때까지 던지려 한?)
    할머니 : 차에 난 흠집을 닦으면 닦일 것 같다. (솔직히 무식한 거죠. 차에 흠집나 펴고 도장하고 하는데 견적 엄청 나오는 거 모를 수 있대도 닦일 거 같다니, 이건 무대포 무경우.)
    원글 : 자식도 잘 못가르쳐, 할머니 핑계로 은근슬쩍 몰염치.
    대단합니다.
    수입차라 견적 좀 나올 거고 그래 속상하다 정도 글이었을 수는 도저히 없는 건가요?

  • 33. 그래서
    '16.7.16 10:42 PM (121.170.xxx.91) - 삭제된댓글

    엄마 없이, 아이들을 어디 내보내지 않습니다.
    아빠도 못 챙기는 소소한 것들 많아요.
    아빠는 할머니한테 맡기고 놀고 있었을 테이고,
    할머니도 아이들이 재밋게 노니..그것으로 됐다고 잔소리 안했을 겁니다.

    차 배상금으로 액탬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아이들의 사고...무섭습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은게 다행이지요.

    자동차 사고, 물에 빠지고, 다치고 등등...많아요.

  • 34. 진짜
    '16.7.16 10:54 PM (175.223.xxx.5)

    애들 교육좀 잘시켜요...차에 돌을 던졌다고?

    평생 그런짓 한번도 안하는 애들 많은데...

    내가 그 차주라면 가만안둠...

    애는 혼냈어요? 돈걱정이나 하고 앉았네..

  • 35. ㅇㅇ
    '16.7.16 11:01 PM (110.70.xxx.65)

    동물한테 돌 던지는 행동 참 잔인하네요.
    교육 좀 제대로 시키세요.

  • 36. 소설
    '16.7.16 11:10 PM (39.7.xxx.165)

    할머니는 핑계고 그냥 본인 생각 아닐까싶네요

    애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면 동물한테 돌을 던지는지

  • 37. 8888
    '16.7.16 11:51 PM (223.33.xxx.183)

    아줌마 애 교육 똑바로 시켜요
    살아있는 생물에 해 가하지 못하게 가르치고 어떤식으로든 내가 피해를 입혔으면 책임을 져야한다고도 이번 기회에 가르치시죠

  • 38.
    '16.7.17 12:26 AM (117.123.xxx.114)

    동물에 돌던지는거 정말 못된아이들만 하는 행동인데

  • 39. 개념없는 인간들
    '16.7.17 12:34 AM (119.197.xxx.247)

    차주는 배상을 요구한다는데------------>당연한거 아냐?

  • 40. 으앗!!!
    '16.7.17 12:48 AM (211.108.xxx.165) - 삭제된댓글

    말로만듣던 맘충을 82에서 보게되다니!!
    동물에게 돌던지는애는 단단히 혼내세요
    닦이면 닦일거같다는 어머님은 너무 무개념이구요
    차주는 왠 날벼락.. 차주분 완전 짜증나겠네요ㅡㅡ

  • 41. ///
    '16.7.17 1:11 AM (61.75.xxx.94)

    차 밑에 들어간 고양이 구경하려고 나오게 하려고 돌 던졌다는 행동이 더 끔찍한데요.
    애 할머니나 원글님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 같아서 끔찍합니다.

    차주에게는 당연히 보상하고요.
    고양이에게 돈 덜진 행동부터 바로 잡으세요.
    아이에게 입장 바꾸어서 구석이 숨어있는데 거인들이 몰려와서 밖에서 돌 던지면
    거인들에게 달려나갔겠냐고 물어보세요.

    돌 던지다가 차 긁힌 것은 돈으로 해결하면 돈 아까워서 교훈이 남겠지만
    고양이에게 돌 던진 행동은 어떻게 댓가를 치루게 할건가요>

  • 42. ㄱㄱ
    '16.7.17 1:20 AM (223.33.xxx.252)

    원글님 위로의 말씀 먼저...

    82는 이상하게 차 얘기만 나오면 좀비가 되는 사람들... 차가 사람 위. 죽어도 내차에 쓰러지지는 마라 뭐 이런거? 삶이 팍팍하고 소중한게 차밖에 없어서 그래요.

    제 생각엔 당연 배상해줘야겠고 원글님도 배상해줄 생각이지만 뭔가 섭섭해 간접적으로 약관 문의하는 척 물어보셨고 82의 자동차 좀비들이 이 난리를 치는거 같네요

    요즘 순리로 당연 배상해주셔야겠고 저라면 안받아요 배상. 그건 물론 순전히 제 기준이지만요. 저같은 사람 있을거구요. 저도 동물 많이 키우고 괴롭히는 아이 밉지만 아이는 아이예요 장난치고 호기심 가질수 있죠 원글님도 당연 가르쳐나가실거구요~

    기분 푸시고 쉬세요 82에 되도록 묻지 마시구요. 옳고ㄱ그름은 다수결이 아니예요

  • 43. ..
    '16.7.17 1:31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조그마한 흠집이라도 나면 어마어마한 보상비가 들어간다면 문제 있는거죠.
    그비싼차 커버라도 씌어놓던가 돈도 많은데 개인주차장이라도 마련하던가
    끌고 다니면서 보험료 올리는것도 민폐라고 생각하네요.
    애가 한 행위에 비해서 지나치게 많은 돈을 물어줘야 한다는게 문제죠.
    뭐 여깃분들은 시녀라도 되는지 남의 외제차 때문에 보험료 더내면서 편들어주는게 좋은가보네요.
    시녀병이죠.

  • 44. 쯧쯧
    '16.7.17 1:33 AM (223.62.xxx.34)

    차도 차지만 고양이 나오게 하려고 돌 던졌다니 애들이 싸이코패스끼가 있네요. 싸이코패스짓은 동물 학대에서 시작됩니다.

  • 45. ..
    '16.7.17 1:33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저위에 어떤분 판금 도색 렌트비까지 받아내라고 거품무네요.
    저렇게 당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처럼 진저리 치는 사람들이 생기는거예요.

  • 46. ..
    '16.7.17 1:35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저위에 어떤분 판금 도색 렌트비까지 받아내라고 거품무네요.
    저렇게 당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처럼 진저리 치는 사람들이 생기는거예요.
    지들돈 들어가면 그비싼 물건 저렇게 관리하겠어요.

  • 47.
    '16.7.17 1:37 AM (211.48.xxx.32)

    위에 거지같은 인간이 열폭하는 거 넘 웃기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의 재산을 너무 우습게ㅡ아는 듯 ㅡ공산주의 국가가서 살던가요. 애 교육 좀 잘 시키세요. 둘도 벌써 저런데 셋째를 낳았다니 허걱입니다 ;;; 시에미도 완전 개막장.

  • 48. ㄱㄱ
    '16.7.17 1:37 AM (223.33.xxx.252)

    뭔 싸이코패스 ㅎㅎㅎㅎㅎ

  • 49. ㄱㄱ
    '16.7.17 1:42 AM (223.33.xxx.252)

    남의 재산의 보일락 말락한 흠집에 거품 무는게 이게 정말 인간다운 일이라 생각하세요? 내재산 남의재산 모두 소중하지만 요만한 흠집에 벌벌떠는 자기의 얼굴을 좀 보라지

    내재산!!!내재산!!!내재산!!!

    누가보면 자동차 부셔놓은줄 알겠네

  • 50. ㅁㅊ
    '16.7.17 1:43 AM (207.244.xxx.130)

    외제차라니까 입에 거품물고 까는 것 좀 봐 ㅎㅎㅎㅎ
    저런 사람이 같은 동네 살면 차에 일부러 흠집 낼 거 같아요.
    어차피 저런 사람들 저소득층이라 같이 살 일도 없겠지만..
    아무튼 원글님도 자녀 교육 좀 잘 시키세요. 그 나이에 돌 던졌다는게 정상은 아니네요.

  • 51. ㄱㄱ
    '16.7.17 1:45 AM (223.33.xxx.252)

    거지 시애미 개막장이라는 단어들을 쓰는 사람들은 일상에서 자주 보지도 못하죠 하긴 82에서나 만나게 되네요 말을 알아들을리가 ㅠㅠ

    사람이 사람얼굴한다고 다 사람이 아니죠 사람이 되려 노력해야 사람이지

  • 52. ....
    '16.7.17 1:46 AM (178.162.xxx.35)

    저렇게 뻔뻔한 주장하는 사람들일수록 자기 마티즈나 쏘울에 조그만 흠집이라도 내놓으면 나뒹굴면서 손해배상해내라고 하는 법이죠.
    82에 범죄자들 왜 이리 많나요?
    도둑질 옹호하는 글도 많았잖아요.
    요즘 우리나라 20-30대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40%가 넘는다더니 틀린 말이 아니네요.

  • 53. ㄱㄱ
    '16.7.17 1:48 AM (223.33.xxx.252)

    애가 낸 작은 흠집이 범죄인가요?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뭔지나 아나?
    애엄마가 배상을 안하겠단 것도 아니고.
    차와 재산 잘 지키세요 흠집 안나게 아주 누가 보면 집은 불타고 차는 강에 빠진줄 알겠네

  • 54. 거지들
    '16.7.17 1:50 AM (199.115.xxx.220)

    원글이 멀티짓하면서 댓글 쓰나 보네.ㅋㅋ
    이럴 거면 글은 왜 올렸나.
    거지같은 것들...;;

  • 55. ..
    '16.7.17 1:53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외제차라서 거품문다니 자랑할게 그것밖에 없나?
    지들 얼굴이라도 되는 줄 아는건가?
    본인들 좋아서 모는 외제차 때문에 황당한 경우도 많고 억울하게 보험료 올려야 되는경우도 많다고
    썼는데 그런 내용은 안보이나요. 난독증들인가..
    요즘은 옆에 지나가기만 해도 짜증나는데
    본인들은 부러워서 그런다고 착각하는게 불쌍하네요.

  • 56. ㅂㅅ들
    '16.7.17 1:59 AM (103.10.xxx.154)

    82에 정신병자가 출몰한다는 사실을 인증하는 글이 되겠음.
    짜증나면 니들도 타든가.ㅋ ㅋ

  • 57. 에혀..
    '16.7.17 2:03 AM (121.163.xxx.163)

    다들 어쩜 이리 궁예짓들인지...
    아니 주차 어디 했다는 말도 없는데 아무데나 주차했다는 이야기는 왜 나오고..
    원글이는 전후 사정 이야기하고 보험 약관대로라면 이렇게 되는게 맞냐고 올렸는데 왜 이리 억측들이 심한지...
    맞다 아니다..아는 사람 있으면 대답해주면 되겠구만....
    원글님..토닥토닥...
    셋째 조리한다셨는데 이상한 댓글 맘쓰지 말고 쉬어요...ㅠㅠ

  • 58. 조그만한돌이란다
    '16.7.17 2:04 AM (211.203.xxx.142) - 삭제된댓글

    얼마나 큰돌이길래 차가 찍히냐 ㅉㅉ
    돌덩이를 있는힘껏던져서 고양이 죽일려고했네
    애가 참사납다 폭력적인데다 할매는 무식하고

  • 59. 조그만한돌이란다
    '16.7.17 2:08 AM (211.203.xxx.142) - 삭제된댓글

    얼마나 큰돌이길래 차가 찍히냐 ㅉㅉ
    돌덩이를 있는 힘껏던져서 고양이를 죽일려고 했구나
    어린남자아이들이 외제차에 돌던디고 고양이 다치게하고
    무서운 아이들이네

  • 60. ............
    '16.7.17 2:20 AM (220.118.xxx.180) - 삭제된댓글

    자기애가 지은죄를 축소시키려고 글 엄청...약아빠지게 쓰셨네요?

    차밑에 숨은..불쌍한 길고양이...나오게 해서 무슨짓을 하려고 애새끼가 돌을 던졌을까요?

    아들놈 똑바로 키우세요

    그대로 오냐오냐 하다간 요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나오는 범죄자 주인공 됩니다

    남의 손에 혼나기 전에 내새끼 내가 혼내서 사람 만든다는 마음으로 교육시키세요

    남의 손에 넘어가는 건 더 혹독하게 혼나게 됩니다

    나중엔 바로 잡을 수 조차 없구요

  • 61. ............
    '16.7.17 2:21 AM (220.118.xxx.180) - 삭제된댓글

    외제차 수리는 당연히 님이 보상해줘야죠
    20 만원 자기 부담금 내면 보험회사에서 수리해주겠죠

  • 62. 기가막혀
    '16.7.17 2:28 AM (220.118.xxx.180) - 삭제된댓글

    아들이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네

    아무리 어린 사내아이라도...말못하는 동물한테 그런짓 하는 애가 있고..안하는 애가 있어요
    저 엊그제 공원 산책하는데..우리 강아지 지나가니까...어린 사내아이가..옆에 아빠에게 하는 말이
    아빠...저 강아지 넘 귀여운데..만지면 스트레스 받겠지?
    이러더라구요..그러니까 그애 아빠도..그렇지....강아지 힘들게 하지말고 그냥 눈으로만 봐..

    세상에...어찌나 어린게 기특하던지..부전 자전..

    어려서부터 싹수가 다르더군요
    근본이란거 분명히 있고..유전자라는거 분명히 존재해요
    거기다 무개념 싸구려 부모까지 더해지면 애도 괴물되겠죠

  • 63. 기가막혀
    '16.7.17 2:30 AM (220.118.xxx.180) - 삭제된댓글

    내자식 사랑한다면...멋지고 근사한 청년으로 키우고 싶다면
    동물 사랑하는 자세부터 가르치세요

  • 64. 책임
    '16.7.17 7:23 AM (121.164.xxx.234)

    배상책임이 남편보험에만 있나요?
    님꺼랑 아이보험에도 있다면 모든 보험에 청구 가능해요.
    그럼 20만원 공제를 뺀다해도 전액 나올수있거든요.
    전문가에게 상의해보세요

  • 65. 힘내시길~
    '16.7.17 7:55 AM (61.82.xxx.167)

    우선 원글님 힘내시고 본문은 지우세요. 아이는 훈육 단단히 시키시고요.
    전 그때 너무 속상해서 아이에게 매질까지 했는데, 많이후회했습니다.
    가혹한 댓글들 무시하시고요. 도움 안되는 싸이코패스 댓글 때문에 원글님만 힘들어져요.
    아직 미성숙한 아이의 행동, 거기다 노인의 부주의한 한마디로 공개적으로 이렇게 공격을 받는건 옳지 않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고, 82에 글 올렸다. 댓글로 상처 엄청나게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새차를 뽑아줘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결론은 법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도 상대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해서 보험사 동원해서 법대로 처리했습니다.
    차주는 차를 안전하게 보호해야할 의무도 있고, 차주가 과연 내차를 충분히 보호하며 주차를 했느냐에 과실여부도 달려 있습니다.
    제 아이는 놀이터 바로 옆에 주차된차에 낙서를 했고, 차주는 올 도색과 차의 감가 상각비까지 얘기하면 거의 차값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 했었습니다.
    결론은 크게 배상하지는 않았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래요.

  • 66. 진상가족이네
    '16.7.17 8:02 AM (121.171.xxx.99)

    남의 멀쩡한 차에 돌팔매질 해놓고는

    어머니말씀은 닦으면 닦일꺼같더래요

    이딴 소리는 왜 하나요?

    닦으면 닦일텐데 그걸 갖고 배상을 요구하네? 이런 뉘앙스로 들리는데 진짜 개진상스럽네요

    애새끼 단속이나 잘해요

  • 67. ...
    '16.7.17 8:30 AM (112.156.xxx.222) - 삭제된댓글

    윗윗분 공격이라고 받아들이신다니 사고방식 참 놀랍네요.
    미성숙한 아이이니 훈육해야죠. 저상태로 성숙해버리면 큰일나는건데요?
    차가 중한가요, 애가 중한가요?

  • 68. 맘충
    '16.7.17 8:54 AM (121.88.xxx.4)

    가해자들의 전형적인 자기합리화
    조그만 돌!
    조금찍혔대요!
    닦아도 되는 건데 배상요구!

    고양이구경하려고 돌던진건데!!돌만!!!
    절대괴롭힌건아님!! 돌던지고 구경한 거임!!!
    가해자들의 뻔뻔함!
    반성보다는 자기합리화,피해자탓 22222222

  • 69. 조금 찍혀도...
    '16.7.17 9:24 AM (59.7.xxx.209)

    제 잘못으로 다른 분 차 사고냈는데 저는 보험사에 그 분이 원하시는 대로 무조건 다 해주라 했어요.
    그 댓가는 제 보험료 인상으로 치룰테니까.
    내 잘못으로 차가 긁히거나 사고당해도 속이 쓰리디 쓰린 게 차주 입장이에요.

  • 70. 에구,,,
    '16.7.17 9:30 AM (123.213.xxx.5)

    차라리 고양이 얘긴 쓰지 마시지
    82분들 흥분하셨어요
    사내든 딸아이든 동물 사랑하는법은 꼭좀 가르쳐주세요
    돌이라니..너무 잔인해요
    차에 찍힐정도라면 ..
    애는애다 ...
    애라도 절대 생명에게 해 안가하는애 있는가 하면
    나보다 작고 약하다고 괴롭히는 애들도있어요
    애들의 잔인함이 어쩌면 더해요
    제발... 돈보다도 미래 내자식이 어떤 사람이되어있길바라시나요 ...

  • 71. 무서운 세상
    '16.7.17 9:38 AM (211.205.xxx.222)

    다들 차 갖고 있고 애들 키우고 있으면서
    완벽하게 차 관리하고
    애들 교육시키나 봅니다
    내가 가해자 될수 있고 피해자 될수도 있는데
    아이들 고양이 나오라고 작은 돌멩이 던질수 있는거죠
    그게 고양이를 죽일려고 그랬겠어요
    보고 싶은데 숨어서 안 나오니 나오라고 그런거지
    그 돌멩이 차에 던졌다해도 흠집 좀 났겠지요
    입장에 따라 생각이 다르니 그런말 할수 있는거지
    다들 자기자신에게 그렇게 엄격하신가 봅니다

    원글님 속상해서
    보험처리 물어본건데
    질문에 답도 할줄 모르는 인간들이
    날뛰고 난리도 아니네요
    아이들을 죽여버려야한다는 댓글도 나올기세네요

  • 72. 00
    '16.7.17 9:46 AM (1.253.xxx.193)

    82 분위기 왜이런가요?댓글이 공포스럽네요. 원글님 힘내시구요. 법대로 처리하세요. 잘 해결되시길 빌어요.

  • 73. ...
    '16.7.17 9:53 AM (220.116.xxx.16)

    홧병 가진 사람들 다 모였나..

    원글 제대로 안 읽고

    눈에 들어오는 단어로 댓글 달고

    그 댓글이 자기 맘에 드니까 댓글 읽고 공감하고

    그러면서 감정 키워 댓글 쌓일수록

    자기 감정 쏟아내 원글 욕하고

    이 무슨 ...


    고양이한테 돌 던졌다는 글 어딨어요?

    고양이 나오게 하려고 근처에 돌 던졌을 수도 있고만

    시어머니 살던 시대와 원글님 부부와 아드님 사는 시대는 생활 문화 모든 게 많이 달라졌어요

    그러니 어머니 그러세요? 하고 냅두고

    남편과 아드님과 다른 아이들 부모 모두 모여 어찌할지 의논하면 되지요


    이래저래 속상하시겠지만

    이번 기회에 니가 하는 행동이 앞으로 어찌될지 좀 생각할 수 있는 경험으로 이끌어보세요

    이제부터 뭉치면 더 무서워지는 십대가 될 나이니

    이해는 하되, 자기가 한 선택과 결정, 행동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요

    그리고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이 생길텐데 그때 나는 어떻게 하고 살 것인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게 해보세요


    차주에게는 무조건 머리 숙여 사과하세요

    원글님네한텐 귀한 아이들이지만

    차주 입장에선 남의 차 함부로 대한, 그저 세상 흔한 아이들 중 어린 아이들이고 자기 식구 감싸는 사람들로 보일 수 있어요

  • 74. 잘못
    '16.7.17 9:56 AM (1.243.xxx.113) - 삭제된댓글

    문제의 포인트를 간과하면.. 개선이 안되지요.

    이글에서 어린 아이의 행동.. 돌맹이, 차의 흠집의 크기에.. 사람들이 화를 내는건 아닙니다.
    지금 이 엄마의 문제인식과 자세.. 이를 대다수가 질타하는 거지요..

    성폭행 가해자(아들) 부모의 인터뷰보셨죠.
    피해자의 아픔에 대한 공감이나 미안함, 상황파악이 전혀없이
    가해 아들행동을 무조건 합리화해야하니.. 상황을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왜곡시켜버리죠
    훈육을 하고 교정을 해주어야할 부모가
    가해상황을 왜곡시켜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켜버리는...
    부모가 말이지요.

    여기서도 아이가 ..고양이에게 돌을 던졌다??
    그러면 엄마의 글은 최소한 이정도는되어야지요..
    "할머니는..저렇게 얘기하고있어요..하지만 돌던진 우리 아들의 무조건 잘못한거지만..
    혹시..보험 처리...

    할머니는 작은 돌..작은 흠집이라 지울수있을정도라 하지만..
    제가 안봤으니..그게 아닐수도 있고요"..가 아닌

    할머니의 말을 그대로 인용하고 있어요...잘못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어요..

    아이에게 생명에 대한 존중, 약자를 괴롭히지 않기..등을 교육해주세요..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이를 솔선수범하여 보여주면 아이는 절대 그러지 않더군요..
    벽돌투척사건이 괜히 나오겠습니까..
    이번일은 다행이 보험처리로 댁에 크게 타격이 없이 끝나겠지만,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길 원하신다면 배상을 요구한 차주에 대한 질타나 억울함을 표명하기 보다는

    절대 약한자..약한 생명 괴롭히면 안된다..라고 아이를 교육시켜주세요

  • 75. 잘못
    '16.7.17 9:59 AM (1.243.xxx.11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윗분!!
    윗분이야 말로 글 잘 보세요..
    주차한 차밑에 있는 고양이 나오게 하려고..
    고양이 보려고..
    돌 던졌다잖아요..
    그게 고양이에 대한 위협이지..고양이를 정조준해서 맞춰야만 위협인가요?

  • 76. ..
    '16.7.17 10:03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차밑에 있는 고양이나오게 하려고 돌 던진거면 고양이한테 정조준 한거잖아요??
    못맞춘거 뿐이지요?밑폭이 적으니 차밑부분을 맞은거구요,
    설마 차밑에 있는 고양이 옆을 맞춰서 나오게 하려고 했을건 아닐테니;;

  • 77. 잘못
    '16.7.17 10:03 AM (1.243.xxx.113) - 삭제된댓글

    무서운세상..댓글 다신분
    고양이 나오게 하려고 돌던질수있다고요?
    바늘도둑 소도둑되는거 모르십니까?
    고양이 나오게하려고 돌던지는 행위가 어찌 이해하고 넘어갈수있는 행동입니까?
    내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거지요.
    그건 잘못된 행동이고 흔히 할수있는 행동이 아니라고요.
    어른들이 저런걸..
    아이들이 그럴수있지..우쭈쭈..하고 넘어가니..


    그리고 윗분!!
    윗분이야 말로 글 잘 보세요..
    주차한 차밑에 있는 고양이 나오게 하려고..
    고양이 보려고..
    돌 던졌다잖아요..
    그게 고양이에 대한 위협이지..고양이를 정조준해서 맞춰야만 위협인가요?

  • 78. ..
    '16.7.17 10:07 AM (110.8.xxx.181) - 삭제된댓글

    차밑에 있는 고양이나오게 하려고 돌 던진거면 고양이한테 정조준? 한거잖아요??
    근처에 돌던진다는게 말이 되나요??;;;
    차밑폭이 공간부분이 작으니 못맞추고 차에 맞은거구요,
    돌 던져서 맞은게 어떻게 닦이겠어요?아이한테 이런일 없도록 잘 말하시기를..

  • 79. ..
    '16.7.17 10:14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아침에 읽으니 지나치게 흥문한분 있네요.
    내재산 털끝하나라도 소중하지만 내돈드는것 아니니 난몰라 너한테 뒤짐어 씌우면되는데 뭘
    이러는 사람들 때문이라도 외제차에 대한 법개정이 필요하다고 보네요.

  • 80. 잘못
    '16.7.17 10:17 AM (1.243.xxx.113) - 삭제된댓글

    윗분...지금 이문제는 외제차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예요..
    이건 국산차라할지라도 정당하게 배상을 요구할수있는 문제예요..

    왜 외제차에 대한 법개정"이 이시점에 나오나요?

  • 81. 태아보험 처리하면 됩니다.
    '16.7.17 10:23 AM (116.124.xxx.163) - 삭제된댓글

    태아보험에 아이가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물건을 파손했을 경우 얼마까지 배상해주는 약관이 있을 겁니다. 보험회사에 맡기세요.

    어린아이가 고양이 나오라도 돌맹이 던질 수도 있죠. 대부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것까지 모르니까. 그리고 큰 돌멩이를 던졌겠습니까? 아이가 던지면 얼마나 세게 던질까요.
    돌던진 아이보다 어린 아이의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서
    사시코패스급의 말을 태연히 해댄다는 것에서 진정 소름이 쫘악 끼치네요.

    .

  • 82. 태아보험 처리하면 됩니다.
    '16.7.17 10:25 AM (116.124.xxx.163)

    태아보험에 아이가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물건을 파손했을 경우 얼마까지 배상해주는 약관이 있을 겁니다. 보험회사에 맡기세요.

    어린아이가 고양이 나오라도 돌맹이 던질 수도 있죠. 대부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것까지 모르니까. 그리고 큰 돌멩이를 던졌겠습니까? 아이가 던지면 얼마나 세게 던질까요.
    돌던진 아이보다 어린 아이의 부주의한 행동에 대해서
    사이코패스급의 말을 태연히 해댄다는 것에서 진정 소름이 쫘악 끼치네요.

  • 83.
    '16.7.17 10:28 AM (14.138.xxx.157)

    일단 보험처리 하시고
    가르치세요 ㅜㅜ 돌 던지는 거 아니라고요
    지금 가르쳐야 나중에 이런일이 없어요

  • 84. 그나저나
    '16.7.17 10:28 AM (116.124.xxx.163)

    제 차 옆구리의 수많은 문콕들.
    블랙박스와 cctv 돌려서 문콕하고 튄 것들 안잡은 저는 호구주의 상 호구였나봅니다. ㅠㅠ

  • 85. 아휴
    '16.7.17 10:36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진짜 한심한 인간 두 명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기본적인 도덕성도 결여됐고
    읽다보니 코메디가 따로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6. 해피
    '16.7.17 10:37 AM (210.221.xxx.239)

    제가 이사한 지 열흘도 안된 아파트에서 당시 차가 hg 였는데 주차해둔 차 앞 휀다부터 운전석 뒷좌석
    범퍼까지 돌로 쫙 그어놓은 걸 경찰에 신고했거든요 관리실에서 cctv 확인하구요
    옆 단지 아파트 초등 1학년이었는데 13살인가 미만이라 형사처벌은 안되고 가해자쪽에서 배상안해주면
    민사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아이 부모님이 생활보험인가 그걸로 처리해줘서 현대서비스 들어갔더니
    저와 똑같은 아랫집차도 이 아이가 똑같이 그어놨더라는...

  • 87. 아휴
    '16.7.17 10:38 AM (218.52.xxx.86)

    저 위에 진짜 한심한 인간 몇 명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기본적인 도덕성도 결여됐고
    읽다보니 코메디가 따로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8. 결론은
    '16.7.17 10:39 AM (210.221.xxx.239)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알고 그랬건 모르고 그랬건 아이 부모가의책임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외제차건 국산차건 간에요.

  • 89. 결론은
    '16.7.17 10:40 AM (210.221.xxx.239)

    아이가 알고 그랬건 모르고 그랬건 아이 부모의책임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외제차건 국산차건 간에요.

  • 90. 잘못
    '16.7.17 10:40 AM (1.243.xxx.113) - 삭제된댓글

    어린아이가 고양이 나오라도 돌맹이 던질 수도 있죠. 대부분 다치게 할 수 있다는 것까지 모르니까. 그리고 큰 돌멩이를 던졌겠습니까? 아이가 던지면 얼마나 세게 던질까요
    => 어린 아이니까 큰 돌맹이가 아니고 작은 돌맹이였겠죠.. 아이니까..던지는 힘이 세지는 않았겠죠..당연하죠

    학교내 정서적 왕따를 예로 들어볼까요..
    어린 학생이니까..친구가 미워 왕따시킬수있죠..
    대부분 친구가 죽을만큼 힘들어하는것까지 모르니까요(당하는 사람의 고통은 모르니까요!!!어리니까요!!!)
    친구를 때리기라도 했답니까? 아이가 왕따를 시켰지만 얼마나 세게 했을까요? (아이가요!!!)

    신체폭행없는 성폭행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남자들이 젊어서 성욕이 왕성하니 여자를 건드릴수도 있죠..
    다치지 않았어도 폭행이라는 걸 모르니까요
    내가 때리기라도 했습니까?

  • 91. 그리고 애들이
    '16.7.17 10:43 AM (218.52.xxx.86)

    돌을 던지면 얼마나 세개 던지겠냐니
    돌던져서 창문도 깨는게 애들인데
    아파트에 장난으로 맨날 돌던진 초딩새키들 내가 경찰에 신고해서 잡았음
    그걸 꼭 당해봐야 아나?

  • 92. 논리의 비약이 심하시네요.
    '16.7.17 10:50 AM (116.124.xxx.163)

    부주의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고 이런 경험을 통해 배우고 나아지는 과정을 겪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과장하여 확대해서 최악의 경우를 들이대면서 입에 담기도 힘든 말을 남의 아이에게 해대는게 소름끼친다는 겁니다.
    갑자기 이야기가 확 튀어서 왕따와 성폭행 문제까지 튀는데 왜 이런 비약이 나왔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 93. 평소에 얼마나
    '16.7.17 11:00 AM (218.52.xxx.86)

    준법정신을 이탈하고 살면
    무슨 일만 일어나면 피해자 보단 가해자에 빙의되어
    역성을 드는건지 하긴 이런 사람들도 만만찮게 있으니 뉴스 사회란이 잠잠할 날이 없는거겠죠.

  • 94. 아이고..
    '16.7.17 11:03 AM (114.203.xxx.61)

    댓글들 읽다..깜놀
    돌던지거 남의 차 흠집나게 한거 잘했다 한거 없잖아요. 원글이
    결론은 그게 보험이 되냐..는 걸 물으신건데
    아주 이러다 파렴치범으로 애를 몰고 가심..
    앞으론 절대 주의시켜야 할일이지만
    원글님 속많이 상하셨겟어요. 할머니는 애봐준 공도 없으심..

  • 95. 저두
    '16.7.17 11:09 A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댓글 읽고 놀랐어요 적당히 좀 하시지
    지나친 댓글에 놀랍니다

  • 96. ....
    '16.7.17 11:12 AM (121.166.xxx.32) - 삭제된댓글

    82에 인격장애 정신병자들 많음.
    혀를 끌끌 차는 소리가 절로 나옴.
    원글 어디를 봐서 그렇게 그 사람을 알고 그 애를 안다고 몰아세우고 질책들 하는지..

    왜들이래요. 어디 싸움닭 귀신 붙었어요?
    정상적인 언어로 설득하고 대응할 필요를 못느끼겠어요. 점점. 82 왜이래.
    세력 있나봐.
    어제 다른 글에도 그 난리난리를 쳐놨던데. 다 같은 사람들 같음.

  • 97. ....
    '16.7.17 11:14 AM (121.166.xxx.32)

    82에 인격장애 정신병자들 많음.
    혀를 끌끌 차는 소리가 절로 나옴.
    원글 어디를 봐서 그렇게 그 사람을 알고 그 애를 안다고 몰아세우고 질책들 하는지..

    왜들이래요. 어디 싸움닭 귀신 붙었어요?
    정상적인 언어로 설득하고 대응할 필요를 못느끼겠어요. 점점. 82 왜이래요.
    세력 있나봐.
    어제 다른 글에도 그 난리난리를 쳐놨던데. 다 같은 사람들 같음.
    남의 일이라고 관심법, 선비질, 비아냥 장난아님.

  • 98. 댓글이 이렇게 된건
    '16.7.17 11:17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원글 자체 보단 위에 몇몇 어처구니 없는 댓글 쓴이들 때문으로 보여지는데요.
    기가 막힌 소리들을 해대니 분위기가 나중엔 엉망이 된거죠.

  • 99. 댓글이 이렇게 된건
    '16.7.17 11:17 AM (218.52.xxx.86)

    원글 자체 보단 위에 몇몇 어처구니 없는 댓글 쓴이들 때문으로 보여지는데요.
    기가 막힌 소리들을 해대니 그에 대응하다 보니 분위기가 나중엔 엉망이 된거죠.

  • 100. 애를
    '16.7.17 11:24 AM (118.217.xxx.95)

    잘 가르쳐야지 그것도 안되면서 셋째를...

  • 101. ..
    '16.7.17 12:12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국산차면 이런글 올렸겠어요?
    저도 그렇지만 웬간하면 국산차 차주들은 그냥 넘어가요
    그 귀한 외제차 흠집냈다고 막대한 손해배상 물어내야하니 의논하는거죠.
    이게 왜 국산차 외제차의 문제가 아닌건데요
    그리고 첫댓글부터 댓글흐름이 웃겨서 읽다가 제가 댓글 달기 시작한거니 남의 탓들은 하지말길 배래요.

  • 102.
    '16.7.17 12:39 PM (211.218.xxx.247)

    남의 재산에 손해를 끼쳤으면 배상하는 게 맞죠.
    보험있다니 그나마 다행이고 잘 처리되기를 바래요
    그리고 뭔가를 향해 돌을 던지는 행위는 이렇게 큰 사고로 이어질 수있다고 아이들에게 꼭 일깨워주시고요

  • 103. 와 댓글 못읽겠네요.. 무섭
    '16.7.17 12:57 PM (116.121.xxx.235)

    아이는 단순하게 고양이 나오라고 돌던졌지 잡아묶어놓고죽으라고 던진건 아니니 돌을던지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교육시키면 될것같고 아이로인해 타인에게 입힌손해는 보험등으로 보상하고 사과하면 될것을 몰염치한 부모에 싸이코패스까지 운운하다니 여기 계신 분들 정말 실망이네요..

    전 예전에 빙판길에 미끌어져서 살짝 앞차 범퍼 박은적 있는데 차주분이 그냥 됐다고 하시고...몇해후엔 반대로 제차가 살짝 받혔는데 그냥 넘겼어요. 둘다 자세히 봐야 기스가 확인될정도... 차문에 무수한 문콕 자국은 화나지만 범안색출할생각은안했고 오히려 아이들 문열때 더 조심히 하라고 주의시킵니다.

  • 104. ...
    '16.7.17 1:00 PM (114.204.xxx.212)

    뭘 뒤집어 씌워요
    돌던져 차에 기스나면 수리해주는게 당연하고 차 못쓰는 동안엔 렌트해주는게 당연해요
    애가 던졌고 흠집이 작으니 당연히 이해해줘야 한다는 건가요?

  • 105. ...
    '16.7.17 1:01 PM (114.204.xxx.212)

    이해해 주는건 그 차주의 맘이죠

  • 106. 그런데
    '16.7.17 1:17 PM (218.234.xxx.114)

    동물을 죽여 그 사체를 즐겁게 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동물에게 작은 돌을 던졌다고 싸이코패쓰라고 하기는 어려워요.

  • 107. 원글님..
    '16.7.17 1:23 PM (59.31.xxx.29)

    여기 지나친 막말 하는 사람도 있는데 넘 맘쓰지 마시고
    외제차라 보상 금액이 커지면ㅜ 배상은 보험에서 해야겠네요. 보상 받고 수리받아도 차주는 맘이 안좋을 거에요...
    이미 하시겠지만 아이들한테 주의도 주시구요..
    분노 많은 사람들이 요즘 많아서 말이 곱게 안나오나봐요..

  • 108. 참나
    '16.7.17 2:06 PM (14.36.xxx.12)

    고기먹는 사람은 그럼 동물한테 돌팔매질해도 상관없다는건가요?
    동물한테 돌던지는거 돌이 작던 크던 동물학대에요
    먹기위해 도축하는것과 학대도 구분을 못하다니.
    고양이한테 돌던지는걸 두둔하는분들은 본인도 그랬거나 본인아이도 그랬던거 아니에요?
    애들이라고 다그렇게 무신경하고 잔인한거 아니에요
    고양이가 보고싶으면 따라다니거나 부르는게 정상이지
    돌던지는게 정상같으세요?
    애들보면 그부모를 안다고 애들 그렇게 키우지마세요
    천사같은 애들을 왜 악마로 키우세요

  • 109. 그런데
    '16.7.17 2:37 PM (218.234.xxx.114)

    동물에게 돌 던지는 것과 동물의 고기를 먹는 것을 구별하는 것은 동물 먹는 사람들이 자기의 행동은 정당화하면서 타인의 행동은 욕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동물 입장에서는 돌 맞는 것보다 죽어서 고기가 되는 걸 훨씬 더 싫어할 거예요.

  • 110. ...
    '16.7.17 2:38 PM (61.81.xxx.22)

    돌 던지는거 아이라고 다하는거 아니예요
    아무일 아니라는 분들 사람한테 돌 던져도 괜찮은건가요?
    말 못하는 짐승한테 잔인하게 구는거
    정말 나쁜일이예요

  • 111. ...
    '16.7.17 2:53 PM (220.86.xxx.20)

    본인이든 자식이든 손주든 잘못된 행동엔 인정하고 사과좀 했으면 좋겠어요.
    무조건 감싸고 아무일 아닌거라고 치부하지 말고요.
    돌에 부딪힌게 닦으면 지워질거라 생각하는게 말이되나요..

  • 112. 돌팔매질
    '16.7.17 3:22 PM (112.186.xxx.96)

    고양이보고 돌던진게 별일 아니라는 분들...
    그 돌에 사람 맞았으면 어쩔 건데요
    애들 돌팔매질하면 따끔하게 야단쳐야죠
    애들이 무슨 야구선수도 아니고 정확하게 조준해서 던질 능력이 있나요?
    빗나가면 차도 맞고 사람도 맞고 그러는거지...
    돌 못 던지게 해요

  • 113. 욕먹는 이유
    '16.7.17 4:08 PM (39.7.xxx.2) - 삭제된댓글

    조그만 돌을 던졌는데 차에 조금 찍혔데요. 어머니말씀은 닦으면 닦일꺼같더래요._------------------------------> 뭐든지 가 조금이네요. 돌고 조그만거고 차에 찍힌 상처도 조금. 돌을 던져 패인 상처인데 닦으면 닦일꺼 같다니;;
    자기들이 한짓은 그저 가 조금. 조금이겠죠 에휴
    원글 같은 사람들이 오히려 차주입장이 되면 외제차 물러내라 난리칠 부류들이죠.

  • 114. 욕먹는 이유
    '16.7.17 4:09 PM (39.7.xxx.2) - 삭제된댓글

    조그만 돌을 던졌는데 차에 조금 찍혔데요. 어머니말씀은 닦으면 닦일꺼같더래요._------------------------------> 뭐든지 다 조금이네요. 돌고 조그만거고 차에 찍힌 상처도 조금. 돌을 던져 패인 상처인데 닦으면 닦일꺼 같다니;;
    자기들이 한짓은 그저 다 조금. 조금.
    원글 같은 사람들이 오히려 차주입장이 되면 외제차 물러내라 난리칠 부류들이죠.

  • 115. 욕먹는 이유
    '16.7.17 4:10 PM (39.7.xxx.2)

    조그만 돌을 던졌는데 차에 조금 찍혔데요. 어머니말씀은 닦으면 닦일꺼같더래요._------------------------------> 뭐든지 다 조금이네요. 돌고 조그만거고 차에 찍힌 상처도 조금. 돌을 던져 패인 상처인데 닦으면 닦일꺼 같다니;;
    자기들이 한짓은 그저 다 조금. 조금.
    원글 같은 사람이 오히려 차주입장이 되면 외제차 물어내라 난리칠 부류죠

  • 116. 근데 찍힘 닦일꺼같다니?
    '16.7.17 5:02 PM (39.121.xxx.22)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이것부터 상식적이지가 않아요
    님은 지금 그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해서
    그대로 올린거죠?

  • 117. 혹시 차가 없으세요??
    '16.7.17 5:03 PM (39.121.xxx.22)

    정말 말이 안되는소리인데...

  • 118. 마른여자
    '16.7.17 5:23 PM (182.230.xxx.83)

    아웅~~~ㅣ치겠다

  • 119.
    '16.7.17 8:18 PM (223.62.xxx.14)

    주차장에서 차들한테 돌던지던 초등학생 공포
    그자체 던데요
    너무 놀라 야단쳤는데 애 표정이 가관
    싹수 노래 보였어요

  • 120. 아니
    '16.7.17 9:09 PM (223.62.xxx.95)

    고양이를 보려고! 돌을 던지나요 그럴수도 있다구요? 그러니 벽돌을 사람한테 던지죠 딲음 지워져요? 동물 싫어하는 사람인데 댓글도 어이없고 원글도 어이없네요
    무슨 애를 이리 키우니..

  • 121. 그나이때가 건사하기 힘들지만
    '16.7.17 9:21 PM (211.36.xxx.200)

    외제차가 문제가 아니라 차에 딱 붙어서
    고양이 나오게 하다가
    몸집 작은애를 다른 차가 못 보기라다하면요.
    차, 주차장에선 조심 하라 일러야겠어요.
    제가 다 식은땀이 나요.

  • 122. ........
    '16.7.19 1:42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대가리 피도 안마른 새끼가...작은 길고양이에게 돌을 던지질 않나
    그러나 남의 차 파손..
    그걸 할머니라는 인간은...닦으면 된다질 않나
    어미라는 인간은...축소시 켜 자기애가 뭘 잘못했는지 전혀 감을 못잡고 여기다 글 올리질 않나

    참 콩가루집안이네요

    자식 그렇게 가르치지 마세요

    어디서 어린게 ....벌써부터 약한 존재 괴롭히는 법부터 배웠나요?

    커서 뭐가 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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