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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이야기 한음이 이야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16-07-15 22:02:55
그 관리사 눈길 한번만 줬으면 좋았을텐데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한음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목도 못가누는 아이가 마지막 힘을 짜내서 구조신호를 보내는게 보이는데
부모 마음은 평생 지옥이겠죠 ㅠㅠ

IP : 121.168.xxx.1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5 10:06 PM (218.236.xxx.94)

    그러게요.....
    내가 학교를 안보냈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결국 자신탓을 하는 엄마 모습이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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