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게 만병의 근원인거 같아요
제가 한 5달전 정도부터 체중이 4-5킬로 정도 늘면서 7년전 있었던 족저근막염이 도졌는데요
그당시엔 약만 먹고도 괜챦았는데 40대에 이른지금..
약을 먹어도 안나아요. 그래서 한의원에서 봉침을 맞았는데 두번정도 괜챦더니 세번정도부터. 부어오르고 너무 가려워서 잠을 못잘지경이더라구요. 스트레스로 몸이 너무 지쳐있어서 그랬는지..
그리고 한번 더 맞았는데 그때도 막 부어오르고 가렵고. 그때이후로 양약도 같이 복용했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아요.. 아침에 일어날때의 충격도 그대로고..
이게 원인이 될 수도 있는건지 온 등이며 어깨까지 너무 아푸고 컨디션도 한두달째 엉망진창이에요.
회사오면 일은 하는데..
체외충격파 그거 하면 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