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제가 아이에대한 이해가 부 족하기도하고,제 성격적 결함을 인정 하면서도
아기한테 화를 낸다거나 고함을 지르는 일이 잦는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큰소리만 내도 아이가 저에게 오지도 않고
눈물까지 글썽이며 눈치를 보고있어요.
너무 죄책감에 힘들고 아이가 불쌍해서 혼자 많이 웁니다
육아서 너무 방대해 못고르겠네요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책좀 추천해주세요
모자란 조회수 : 575
작성일 : 2016-07-15 08:33:55
IP : 58.235.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brdjtk
'16.7.15 8:48 AM (59.8.xxx.150)http://m.blog.naver.com/dbwlsl0307/220525292309
우아달에도 나왔던 아동심리전문가 블로그에요. 비슷한 또래 아이를 키우며 블로그 운영하기에 공감도 많이 되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참고하세요.2. 고맘때
'16.7.15 9:11 AM (119.67.xxx.83)엄마 나는 아직 침팬치에요 추천드려요.
3. ..
'16.7.15 4:06 PM (39.127.xxx.229)보통의 육아, 보통의 엄마. 이 책 2권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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