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힘들어요. 왜 나쁜일은 한꺼번에 일어나지요??

즘즘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16-07-15 08:29:09
저기 아래 초등 4학년 원글인데 
정말 너무 힘들어요.
유방암 2기 진단 받아서 정확히 열흘 후에 수술하고 항암 들어 가는데 
아이 영어는 ㅈ을 J로 모르는 상태이고 
그동안 윤쌤 영어숲은 놀러갔나봐요,,
그렇게 매일 놀러 갔음 풍월이라도 듣고 알겠건만. 

암 진단 받아도 냉정하게 보려고 노력했고 치료 열심히 하자, 이랬는데 
이렇게 J 한 방에 무너집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려 해도 제 건강을 자신 할 수 없으니까요.
봐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계속 눈물이 나네요.
IP : 182.212.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가 뭐라고ㅠㅠ
    '16.7.15 8:36 AM (14.52.xxx.157)

    원글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암은 치료 열심히 하고 잘 잡수시고 걱정많이 하지 말아요.유방암 수술하고 오히려 가치관이 바뀌어 새롭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분들 주위에 가득합니다!
    J 한방에 무너질만큼 엄마는 지금 많이 힘들죠? 저라고, 우리라고 왜 아니겠습니까?
    영어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제까지 풍월 이라도 들은것들이 있으니 이제 정리 해주고 체크 해주면 아 하 그게 그거였구나 하면서 영어에 자신감도 붙고 재미있어 할거에요.
    하나도 하나도 늦지 않았습니다.
    님 위해 기도중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이니셜이라도 얘기해주시면 마음의 평화위해 미사드리고 기도 드릴께요. 지금은완치할때까지 엄마건강만 생각하셔요.

  • 2. ...
    '16.7.15 8:42 AM (123.228.xxx.25) - 삭제된댓글

    어휴 제이가 뭣이 중허다구요.

  • 3. 저도
    '16.7.15 8:46 AM (211.36.xxx.217)

    유방암 환자예요. 다 살아져요. 아니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지더라고요. 애들한테도 한 순간 순간이 소중해서 더 잘해주고요. 전 애들도 유치원생이예요. 힘내세요. 유방암은 생존율 높은 암이잖아요. 엄마는 강해요. 다 해내져요.

  • 4. ...
    '16.7.15 9:03 AM (1.236.xxx.112) - 삭제된댓글

    d,b를 구분 못하는 6학년... 지금 중학생인데 영어 잘 해요.
    너무 걱정마세요... 하면 됩니다.
    우선은 원글님 건강부터 챙기세요

  • 5. ㅡㅡ
    '16.7.15 9:46 AM (183.99.xxx.190)

    에고! 저도 우연하게 자궁검사하다 유방도 한번 검사해보라는 말에 뭐 괜찮은데 하다 안좋은게 보인다고 확대 촬영에 초음파에 또 결과 보니 조직검사 하라고 그것도 2박 3일로 입원해서 전신마취해야한다고 ㅠㅠㅠㅠ

  • 6.
    '16.7.15 11:02 AM (112.168.xxx.26)

    힘내세요ㅠㅠ

  • 7. 지금
    '16.7.15 12:14 PM (125.152.xxx.146)

    무척 예민해져 계신 듯...
    유방암은 완치 사례 많으니 힘 내세요.
    자식을 봐서라도요.
    아직 어린아이니 얼마든지 성적 향상 가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901 이런 기이한 대형홈쇼핑 갑질을 보셨어요? 회원자격정지.. 2016/07/14 1,152
576900 아들들은 순딩 멍청한데 남편들은 왜 비열 야비할까요? 14 ㅇㅇ 2016/07/14 3,893
576899 정알바 김갑수씨 나오셨는데,,, 4 팟캐스트 2016/07/14 1,532
576898 집주인 아저씨가 너무너무 좋으세요... 16 망이엄마 2016/07/14 5,223
576897 색기있는 인상이 뭔가요 22 2016/07/14 33,641
576896 (영상) 와.. 홍준표 말하는 것 좀 보소 3 열불 2016/07/14 998
576895 정신분열증 원인이 스트레스인가요? 타고난건가요? 19 ririri.. 2016/07/14 5,408
576894 외벌이 가장에게 바가지 긁을 게 뭐가 있나요? 4 내조 2016/07/14 1,788
576893 주변에 아들만 있는 엄마와 딸만 있는 엄마들 성격이 다르지 않나.. 17 아들딸 2016/07/14 6,460
576892 혹시 이 가방 사용하시는 분? 라코스테 쇼퍼백 7 40대 2016/07/14 3,288
576891 코스트코 마카롱 시식해봤는데 맛있던데.. 진짜 맛있는건 어떤맛?.. 11 ㅂㅈ 2016/07/14 3,982
576890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재구매 의사 있는 식품 공유해요. 3 .... 2016/07/14 1,527
576889 돈많은 미혼친구 13 .. 2016/07/14 6,041
576888 도끼는 뭘로 그렇게 돈을 버는거죠? 48 돈지랄 2016/07/14 32,218
576887 힐링되는 나만의 음식 있으세요? 26 힐링 2016/07/14 4,772
576886 남자엉덩이부분만 있는 마네킹에 , 팬티를 입혀놨는데... 5 물어볼데가 .. 2016/07/14 2,223
576885 우리나라 공기는 어느 계절에 좋아지나요? 2 공기 2016/07/14 935
576884 쌈디가 너무 좋아요 사이먼도미닉 좋아하시는 분 11 ffff 2016/07/14 2,874
576883 파리는 어떻게 알을 낳아요?? 2 궁그미 2016/07/14 786
576882 옷 좀 봐주세요~~ 1 2016/07/14 701
576881 선릉역 주변 맛집 고민임 2016/07/14 851
576880 이 상황에 제친구가 무매너인가요? 조언요 20 이럴경우 2016/07/14 4,268
576879 잔디깍는 기계 어떤게 좋은가요? 4 해외 2016/07/14 1,038
576878 자아실현>유한마담>커리어우먼>전업>생계형 .. 18 ........ 2016/07/14 2,956
576877 미국 금문교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나요? 5 애주 2016/07/14 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