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을 너무 못사요.

패알못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16-07-15 08:19:20
옷사는게 스트레스예요.
애들옷, 남편옷은 한눈에 보고 척척 사는데
제옷은 도저히 못사겠어요.
살때는 괜찮아보여 사오면 이게 이상하고
저게 이상해서 반품 . 또 사서 또 반품.
또 사서 또 반품하니 저한테 무슨 문제 있나싶어요.
가슴살이 없어 파진거 싫어하고 비치는거 별로예요.
차라리 구멍나있는거 입는거 말고는 그리 가리는게 없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특히 여름옷 사기가 어려워요.
인터넷쇼핑도 다 실패. . .
오늘도 잠시 반품하러 다녀와야 되는데 스트레스예요. . .
IP : 125.185.xxx.1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15 8:22 AM (211.237.xxx.105)

    입어보고 살수 있는곳에 가서 사세요. 반품하는거 반품 받는 업체측에서도 스트레스겠지만
    하는 소비자입장도 엄청 스트레스에요.

  • 2. 패알못
    '16.7.15 8:28 A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옷을 골라요.
    시장이나 마트 놀러가실때 제 옷 사주면
    그 돈 드리곤 했어요.
    그런데 이제 스스로 하려니 스트레스 받아요.
    돈에 대한 강박도 있는거 같아요.
    이 돈 주고 사기엔 안이쁜거 같다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 3. 패알못
    '16.7.15 8:29 AM (125.185.xxx.178)

    엄마가 옷을 잘 골라요.
    시장이나 마트 놀러가실때 제 옷 사주면
    그 돈 드리곤 했어요.
    그런데 이제 스스로 하려니 스트레스 받아요.

    돈에 대한 강박도 있는거 같아요.
    이 돈 주고 사기엔 안이쁜거 같다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 4. ...
    '16.7.15 8:29 AM (1.227.xxx.21)

    친구나 여형제나 누구 데리고 가세요.

  • 5. ...
    '16.7.15 8:35 AM (123.228.xxx.25) - 삭제된댓글

    돈 강박에서 벗어나세요. 맘에 드는 옷 사서 많이 입으면 그게 돈 아끼는 길이에요. 돈 때문에 별로인거 사서 어쩐지 맘에 안들어 몇번 안 입느니...

  • 6. ......
    '16.7.15 8:46 AM (114.206.xxx.174) - 삭제된댓글

    Spa브랜드에 가서 맘껏 골라 입어보고
    구입하세요.
    구입한후엔 열심히 입고요.
    옷도 많이 입어봐야

  • 7. ..
    '16.7.15 9:15 AM (210.217.xxx.81)

    저도 그러더라구요 애들 남편껀 척척
    마트가서 맘에드는거 하나씩 사요 고민안하고 정 필요하니깐 사게되더라구요

  • 8. ..
    '16.7.15 10:24 AM (211.224.xxx.143) - 삭제된댓글

    그렇게 실패하고 돈 버려보고 하면서 나한테는 뭐가 잘어울리고 뭐는 안어울리고 알게되는거죠. 님같은 분은 인터넷으로 사면 안되죠. 남한테 피해주는거. 무조건 오프매장가서 옷감 일일이 보고 입어보고 결정해야죠.

  • 9. ..
    '16.7.15 10:26 AM (211.224.xxx.143)

    그렇게 실패하고 돈 버려보고 하면서 나한테는 뭐가 잘어울리고 뭐는 안어울리고 알게되는거죠. 님같은 분은 인터넷으로 사면 안되죠. 남한테 피해주는거. 무조건 오프매장가서 옷감 일일이 보고 입어보고 결정해야죠.

  • 10. ditto
    '16.7.15 11:04 AM (39.121.xxx.69)

    저도 몇 년 안입는 옷에 돈 버리고 나니까 이제 정신이 좀 들더라구요 그 옷들 지금 몇 박스로 버렸어요 그게 돈이 얼마냐... 지금은 집에 있는 옷 비교하고 그 옷 있으니까 이거 안 사도 된다 이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일단 버릴 건 버리고 본인이 즐겨입는 옷이 뭔지 파악하고 그 옷과 잘 어울리게 하나씩 매칭해봐요

  • 11. ..
    '16.7.15 11:23 AM (220.84.xxx.131)

    저도 옷 진짜 못 입었었는데 패션블로거 좀 구경하고 백화점 디피된 옷들 좀 보고 특히 연예들 패션 유심히 봤어요 그러다 괜찮은 브랜드 만나면 거기서만 옷 사입어도 돼요 하나를 뚫으세요 그대신 괜찮은 브랜드요!

  • 12. 진짜 옷은
    '16.7.15 7:02 PM (1.232.xxx.217)

    많이 입어보고 많이 사봐야 알아요
    그래야 자기 체형 피부 머리색에 어울리는 옷 스타일을 알게되거든요..
    전 틈만 나면 옷구경하고 옷도 진짜 많이샀는데
    아직도 인터넷으로 직구하거나 하면 실패가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388 아들이 아침에 카스테랑 우유를 먹으면서 7 000 2017/01/19 3,211
642387 안민석의원 얘기 들어보세요 3 moony2.. 2017/01/19 1,879
642386 권력이 시장으로 ㅓ넘어갔다 물랭이 2017/01/19 663
642385 중국어 단어 읽어주는 보이스펜? 스마트 펜?.... 조언브탁드려.. 파랑 2017/01/19 458
642384 문재인28% 반기문22% 이재명9% 7 최신조사 2017/01/19 1,093
642383 참여정부 훨씬 전부터 삼성은 *같은 재벌이었다. 5 태블릿pc 2017/01/19 664
642382 조의연 전화번호는 아는 사람 없나요? 3 기각 2017/01/19 1,327
642381 박영선 ..아마 이미 일찌감치 결정이 나 있었을 것 18 그러게요. 2017/01/19 6,523
642380 토나오네요.. 8 조의연 2017/01/19 1,347
642379 야호~귀국 후 지지율 더 하락…역컨벤션 효과? 2 ........ 2017/01/19 1,417
642378 사교육의 힘이 있는건지? 12 ... 2017/01/19 3,071
642377 특검팀 새벽 긴급회의…;영장기각 공식입장 밝히겠다 25 ㅇㅇㅇ 2017/01/19 3,862
642376 조의연판사 삼성장학생인가요?? 16 ㅅㅈ 2017/01/19 4,732
642375 국민연금 내준 잔챙이는 구속하고 빼간ㅅㄲ 시킨ㄴ은 2 현실 2017/01/19 668
642374 [단독] 조윤선, 어버이연합 ‘반세월호 집회’ 열도록 주도 17 사법부각오하.. 2017/01/19 2,510
642373 누나 있는 남자 무섭네요 22 ... 2017/01/19 8,380
642372 냉동밥 해동시 5 ... 2017/01/19 2,346
642371 [3차 공지] 2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후원자 모집 안내 2 ciel 2017/01/19 513
642370 20년 넘은 두통, 이젠 좀 벗어나고 싶네요 16 .. 2017/01/19 2,212
642369 이석증이 재발했어요 6 ... 2017/01/19 2,203
642368 제가 잘못한건지 봐주세요 31 에휴 2017/01/19 3,382
642367 손혜원, 노승일, 표창원의 긴급간담회 표창원 12 moony2.. 2017/01/19 4,159
642366 그럼 합법적으로 국민연금은 이재용손으로 간건가요? 6 천벌 2017/01/19 1,482
642365 세금, 국민연금 안내기 운동이라도 해야하나요? 빡치네 2017/01/19 547
642364 조의연 같은 놈들 때문에 이 나라가 이 꼴이 된거에요 28 ........ 2017/01/19 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