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에도 우리나라 떡과 비슷한 음식이 있나요?

에어 조회수 : 4,225
작성일 : 2016-07-15 04:19:50

이탈리아에는 우리나라 내장탕과 비슷한 음식이 있다고 하고, 한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은 아니어도 조금 유사한 음식들의 예를 이런저런 책을 읽다가 본 적 있는데, 혹시 떡도 비슷한 음식이 있을까요?

외국인들이 떡에 대해서는 식감 때문에 불호가 더 크다는 얘기를 듣고 궁금해서 여쭤봐요.

아시아 문화니 중국에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닌듯 한 것도 같고요.

IP : 221.133.xxx.1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5 5:16 AM (86.183.xxx.101) - 삭제된댓글

    파스타 중에 뇨끼(gnocchi)라는 종류의 파스타가 있는데 떡이랑 식감이 비슷해요. 저도 떡볶이 떡 구하지 못하던 시절에 뇨끼로 떡볶이 해 먹었는데 그럭저럭 먹을만 했었어요. 원글에 내장탕과 비슷한 음식도 있다고 하고, 마늘 고추도 많이 쓰고. 이태리 음식이 한국 음식과 유사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아참, 예전에 저 홍시 먹는 거 보고 동료가 부인이 이태리 사람인데 장인 어른이 홍시를 무척 좋아한다고 해서 신기해 했던 기억도 나네요. 보통 외국 사람들 눈에 홍시는 상한 과일이거든요. :) 그러고 보니, 다혈질 성격이나 가부장적인 문화도 한국과 비슷한 것 같아요.

  • 2. ...
    '16.7.15 5:18 AM (86.183.xxx.101)

    파스타 중에 뇨끼(gnocchi)라는 종류의 파스타가 있는데 떡이랑 식감이 비슷해요. 저도 떡볶이 떡 구하지 못하던 시절에 뇨끼로 떡볶이 해 먹었는데 그럭저럭 먹을만 했었어요. 원글에 내장탕과 비슷한 음식도 있다고 하고, 마늘 고추도 많이 쓰고. 이태리 음식이 한국 음식과 유사한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아참, 예전에 저 홍시 먹는 거 보고, 동료 한사람이 자기 부인이 이태리 사람인데 장인 어른이 홍시를 무척 좋아한다고 해서 신기해 했던 기억도 나네요. 보통 외국 사람들 눈에 홍시는 상한 과일이거든요. :) 그러고 보니, 다혈질 성격이나 가부장적인 문화도 한국과 비슷한 것 같아요.

  • 3. ......
    '16.7.15 5:28 AM (211.232.xxx.94)

    외국 사람들 눈에 홍시가 상한 과일이라면 ...
    외국(유럽)에도 감은 있을테고 (persimmon), 그 사람들은 감을 어떤 상태에서 먹는지 궁금하네요.

  • 4. ...
    '16.7.15 5:36 AM (86.183.xxx.101) - 삭제된댓글

    보통 익기 전에 아삭할때 먹어요. 한국 단감처럼요. 생긴건 대봉시인데 맛은 단감이죠.

  • 5. ...
    '16.7.15 5:39 AM (86.183.xxx.101)

    보통 물렁해지기 전에 아삭할때 먹어요. 한국 단감처럼요. 생긴건 대봉시인데 맛은 단감이죠.

  • 6. 예전에
    '16.7.15 6:36 AM (175.210.xxx.10)

    필리핀 사람이 자기나라에 백설기같은거 있다고 했던거 같아요.

  • 7. 필리핀에는
    '16.7.15 6:42 AM (39.7.xxx.83)

    한국 술떡이랑 굉장히 비슷한게 있어요. 쌀로 만들었다고 하구요. 필리핀친구가 사줘서 한국생각하면서 먹었네요.

  • 8.
    '16.7.15 7:43 AM (180.66.xxx.214)

    일본의 모찌요.
    찹쌀떡 속에 단팥 앙금 들어 있는거요.
    심지어 미국, 유럽 쪽에서 재료 구하기도 굉장히 쉬워요.
    아시안마트나 대형마트 가면 박스에 든 모찌꼬 파우더, 캔에 든 앙꼬 팔아요.

  • 9. 오 윗님.
    '16.7.15 7:52 AM (121.188.xxx.59)

    제 아는 언니네가 미국에 이민간지 수십년 되거든요.
    제가 한 7-8년에 한번 정도 방문해요.
    근데 그 형부가 모찌떡을 그렇게 먹고 싶어하는데 미국에서 먹을 수 없어서
    제가 갈때 모찌떡을 그 전날밤에 사서 살짝 냉동해서 아침에 가지고 집을 떠나서
    공항에서 아침 비행기로 타고 가서 거기 도착하면 바로 드시게 해요.
    근데 미국에서 재료 구할 수 있으면 미국에서 해드실 수 있다면 정말 좋을 듯.
    아시안마트에서 박스에 든 모찌꼬 파우더 그거 어떻게 해서 모찌떡 만들어요?
    캔에 든 앙꼬야 넣으면 되는거 겠고요.
    설명 부탁드릴께요.

  • 10. 깡텅
    '16.7.15 8:59 AM (218.157.xxx.87)

    터키에 유명한 디저트라고 누가 사다준 거 먹어본 적 있는데 그냥 딱 아무것도 안 든 찹쌀떡을 작게 큐브로 잘라넣은 것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960 애완동물들도 예쁜사람,좋은사람 구별 잘 하나요? 9 부비두바비두.. 2016/09/03 2,418
592959 백종원 또 먹는방송 시작하는군요 30 2016/09/03 11,156
592958 전세잔금 안주고 세입자가 들어왔네요 28 으긍 2016/09/03 8,330
592957 분노조절이 안될때 제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9 2016/09/03 3,479
592956 조윤선장관능력이 이완용이래요 2 ㅋㅋ 2016/09/03 2,436
592955 마마각 아주머니- 주여! 돈 뗘먹은 적 없습니다 1 궁금한 이야.. 2016/09/03 1,656
592954 더김치라는 브랜드 김치를 샀는데.. 18 2016/09/03 7,992
592953 김장김치통에 어떤 포기는 괜찮은데 어떤 포기는 완전 물렁물렁해요.. 2 왜 그럴까요.. 2016/09/03 1,050
592952 맛있는 고추장아찌가..... 너무 매워요 1 맵다 2016/09/03 1,062
592951 미운우리새끼 김제동 12 궁금 2016/09/03 7,465
592950 아래 어금니 빠지는 꿈... 흉몽인가요? 8 해몽 2016/09/03 8,560
592949 7세 여아 이 증상 틱인가요? 4 틱증상 2016/09/03 1,501
592948 법문제 1 여러분 2016/09/03 536
592947 요양원에 부모님 계신분 명절은 어떻게? 13 맏며느리 2016/09/03 4,877
592946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8일만에 900억 (문체부는 왜?) 2 노컷 뉴스 2016/09/03 1,034
592945 어금니 썩은거 금으로 씌우는데 얼마정도하나요? 8 모모 2016/09/03 2,365
592944 신생아가 엄마품 아빠품 다른걸 알까요? 6 ㅑㅑ 2016/09/03 3,197
592943 벌초 문화도 없어졌음 좋겠네요 4 남쪽맘 2016/09/03 2,617
592942 남자취향 다들 어떠신가요? 14 ㅇㅇ 2016/09/03 6,832
592941 빌려준돈 이자계산 문제 2 @@ 2016/09/03 1,457
592940 한약은 유통기한이 얼마나 되나요? 7 돌돌 2016/09/03 1,941
592939 액땜했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9 어제밤 2016/09/03 1,971
592938 요즘 외출할때 2 계절 부적응.. 2016/09/03 935
592937 아이유나오는 사극보고있는데 9 ㅇㅇ 2016/09/03 3,260
592936 코리아나 호텔부인 자살당한것 같은데요? 4 ㄹㄹ 2016/09/03 7,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