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육아책이나 심리책이 도움이 되었나요?
1. 지금
'16.7.15 12:28 AM (120.16.xxx.45)전 에카하르트 톨레의 the power of now 이책 많이 도움 되었어요.
육아도 그냥 순간순간 최선 다하면 쉽더라구요.
최선다해 놀아주고, 돌봐주고, 부정적인 말은 입밖으로 꺼내지 않고요,
과거의 후회 없고 미래의 걱정도 없답니다2. ...
'16.7.15 12:31 AM (114.203.xxx.240)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번째 선생님 입니다
무지개 다리 너머
자녀교육, 사랑을 이용하지마라
잃어버린 육아의 원형을 찾아서
영혼을 깨우는 12감각
격월지 '민들레'3. ㅛㅛ
'16.7.15 12:57 AM (124.153.xxx.35)최근 읽었는데요..e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에 나온 박은영인가? 소아정신심리 의대교수님이
출간한 책인데요..
욱하는 부모,못참는 아이..제목인데 많이 반성했네요.
두께도 두껍고 최신도서인데 한번 보세요..
전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어요..4. arita
'16.7.15 1:14 AM (1.237.xxx.42)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아이의 정서지능
욱하는 부모, 못참는 아이
엄마의 말공부
최근 몇달간 읽은 책이네요.
모두 조금씩 연관되어 있어요. 읽고보니..
요즘 까다로운 6세 남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5. 라임
'16.7.15 1:16 AM (117.1.xxx.83)육아서는 아닌데요 되려 육아서보다 더 도움이 됐어요. 김형경 사람풍경, 천개의 공감, 만개의 행동 이무석 정신분석전문의의 여러 책들이요..
6. 저로선
'16.7.15 2:17 AM (121.188.xxx.59)저의 상식이예요.
가장 기본적인 사람으로서의 도리..7. 육아서
'16.7.15 2:26 AM (121.172.xxx.107)꼴랑 예닐곱 권 사서 돌아가며 읽어보니...
한 권에 꿀팁 하나예요.
제가 이상한 책만 샀나요 ㅋㅋ8. 아프리카
'16.7.15 6:36 AM (221.164.xxx.126)천천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9. 끄덕끄덕
'16.7.15 9:02 AM (119.67.xxx.83)남아 엄마라 육아 개론서보다는 남아에 특화된 책들이 도움 되더군요.
25~30개월 1차 반항기 시작될때는 엄마 나는 아직 침팬치에요 이책이 좋았구요,
아들는 원래 그렇게 태어났다 (번역서라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몇 있고 대화법 예시가 서양스럽지만 남아에대한 전반적 이해에 좋아요)
엄마의 말공부
추천합니다10. 육아
'16.7.15 2:37 PM (14.40.xxx.151)3 7 10세 공부두뇌를 키우는 결정적 순간. 딱 공부에만 촛점을 맞춘 게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습관과 아이들 두뇌발달과의 관계를 알려준 책이에요. 0세부터 10세까지 아이들의 성장과정이 얼마나 중요한 지 이 책을 읽고 깨달았네요.
11. 좋은 책
'16.7.15 9:18 PM (175.115.xxx.19) - 삭제된댓글참고합니다.
12. 요리걸
'16.7.16 1:04 AM (58.140.xxx.77)육아에 도움되는 책 참고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6196 | 노트5 사진이 자꾸 구글지도에 추가 하라고 떠요 | 노트 초보자.. | 2016/07/15 | 1,245 |
576195 | 이 어린 학생들이 무슨 죄입니까? 눈물 나네요. 15 | ... | 2016/07/15 | 3,759 |
576194 | 앞차를 박았는데 1 | 모지 | 2016/07/15 | 978 |
576193 | 악의로 저를 간호사한테 험담한 사람을 17 | 병원에서 | 2016/07/15 | 2,823 |
576192 | 열번 만나서 한번.. 스트레스 받는 친구.. 3 | ........ | 2016/07/15 | 1,740 |
576191 | 아주 좋다고 생각해서 남에게 추천하고 싶은 곡은? 3 | ........ | 2016/07/15 | 741 |
576190 | 힙합은 애들문화인줄만 알았는데.. 3 | ㅇㅇ | 2016/07/15 | 1,262 |
576189 | 천소재 개집 의류함 버릴 수 있나요?? 4 | dd | 2016/07/15 | 930 |
576188 | 신혼부부 잠옷 선물..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7 | .. | 2016/07/15 | 2,573 |
576187 | 여름 깍두기 4 | 깍두기 | 2016/07/15 | 2,202 |
576186 | 천안 지역 가사도우미 궁금해요. 1 | 궁금이 | 2016/07/15 | 1,514 |
576185 | 같이 밥먹기 싫은 사람들 행동 어떤거 있나요? 17 | 오늘 | 2016/07/15 | 4,737 |
576184 | 트와이스에서 사나?가 인기 많나요? 7 | ㅇㅇㅇ | 2016/07/15 | 3,840 |
576183 |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서양 모델인가봐요 | 부럽 | 2016/07/15 | 1,598 |
576182 | 어떤 육아책이나 심리책이 도움이 되었나요? 11 | 샤방샤방 | 2016/07/15 | 1,625 |
576181 | 지난 주 인간극장 [어머니의 스케치북] 완전 재미있네요 1 | ... | 2016/07/15 | 1,957 |
576180 | 윤박,하고 황치열 닮지 않앗나요 12 | ㅠㅠㅠ | 2016/07/15 | 1,608 |
576179 | 생일엔 미역국 대신 떡국 먹겠대요; 5 | 아이가 | 2016/07/15 | 1,185 |
576178 | 시댁가서 먼저 먹는 이유요? 8 | 저도 | 2016/07/14 | 3,114 |
576177 | 초4 영어. 저 좀 도와주세요! 14 | 즘즘 | 2016/07/14 | 2,776 |
576176 | 엄마의 자존감, 괴로움 10 | 나대로 | 2016/07/14 | 3,039 |
576175 | 중학생 딸아이 페이스북 못 하게 하는데...심한건지..?? 2 | 중딩맘 | 2016/07/14 | 1,841 |
576174 | 유기농 잣인데 중국산이면 사시겠어요? 11 | ㅇ | 2016/07/14 | 1,962 |
576173 | 고양이 주워서 키운 이야기 36 | 망이엄마 | 2016/07/14 | 13,188 |
576172 | 가수들 행사비가 얼마 정도 될까요? 19 | ..... | 2016/07/14 | 11,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