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더열심히 노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423
작성일 : 2016-07-14 23:27:56
일상생활도 너무 바쁜데 굳이 약속시간내서 사람 만나고 다니고
놀러다니고..이런 친구들 넘 신기했었거든요
바쁘다힘들다 하면서 집에서 쉬지를 못하고 계획세워 놀러다니는 사람들

애키우며 피곤함을 핑계로 몇년간 히키코모리급으로 살다가 일을 시작했는데
일이 재밌지만 너무 많아요 하루하루 빡세게 소화해야지 간신히 기한을 맞출까말까 할정도로
근데 그 짬짬이에 그냥 잠은 못자겠는거에요
잠이 그렇게 많은 사람인데도
그시간에 뭐라도 신나게 적극적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다음일을 할 기운이 나는거같아요
친구를 만나 전투적으로 수다를 떨거나 아니면 스트레스확 풀리는 영화를 보거나 깔깔웃게 되는 예능을 보거나

이런게 아니라면 지루해서 이일을 못할꺼같아요
신기한건 제가 어떻게 예전엔 그저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하루를 보냈었나 하는것
인생의 희비가 -100부터 100이 있다면 전 -30부터 30정도로 살았었던거 같아요
뒤늦게 열정을 배운 제가 넘 기특해요
힘들지만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저질체력이지만 힘닿는대로 열심히 놀고 열심히 일하렵니다

끝.




IP : 116.33.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14 11:39 PM (211.36.xxx.129)

    사람이 주고받는 에너지에 익숙할 때는 놀 때도 역동적으로.
    고요할때는 놀때도 평온하게.

  • 2. ㅎㅎ
    '16.7.15 12:22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학교 졸업하자 마자 혼전임신으로
    동거하고 만삭때 결혼식하던
    신혼이후 여자 주기적으로 바꿔가며
    끊임없이 쉰 넘은 지금까지..
    그인간 왈'일잘하는 사람이 놀기도 잘해'
    '밖에서 잘놀기위해 싫지만 집에서도 잘해'

    그런말 하던 인간이 생각나서 써봤으니
    오해는 마세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550 중1 남아 얼마나 잘먹나요? 10 조아 2016/07/15 1,170
576549 방 하나 정리할 때 모든 짐을 일단 다 빼내고 정리 시작하는건가.. 5 집정리할때 2016/07/15 1,865
576548 진심으로 족저근막염 14 너무아파요 2016/07/15 4,587
576547 지옥보다도 못한 세상에 가슴을 적셔주는 찡- 한 뉴스 2 꺾은붓 2016/07/15 1,221
576546 대체 흑설탕마사지가 뭐길래 11 언제까지 2016/07/15 4,805
576545 창작하시는분이나 끊임없이개발해야하는 프리랜서분들 쉴때요 1 ... 2016/07/15 753
576544 여자들 머리 알고 보니 엄청나게 손질한 머리였네요 25 헤어드라이 2016/07/15 8,164
576543 곤지암리조트수영장조언요 5 준맘 2016/07/15 2,726
576542 드럼세탁기 물빼는 호수(도움요청) 2 세탁기 2016/07/15 1,639
576541 올리브오일로 계란후라이할때 사용해도 되나요? 2 궁금 2016/07/15 6,904
576540 육아책좀 추천해주세요 3 모자란 2016/07/15 703
576539 너무 힘들어요. 왜 나쁜일은 한꺼번에 일어나지요?? 5 즘즘 2016/07/15 2,512
576538 공동명의 건물 재산세에 대해서 여쭈어볼께요. 3 . . 2016/07/15 1,785
576537 옷을 너무 못사요. 9 패알못 2016/07/15 2,992
576536 코스트코 핫도그 소세지 알려주세요. 7 ... 2016/07/15 4,638
576535 집에서 제본하기 쉬운가요 3 살림 2016/07/15 1,626
576534 다이어트 중이라 8일만에 밀가루 설탕음식 먹는데요 ㅋㅋ 13 밍숭맹숭 2016/07/15 3,869
576533 중1아들 기말성직 ㅠㅠ 14 성적 2016/07/15 3,452
576532 방향제 유해물질 퇴출 결정했다는데 ㅠㅠ 호호맘 2016/07/15 1,076
576531 말 수 없고 분위기 미인인 여자들도 뒷담화의 대상인가요? 12 ... 2016/07/15 7,331
576530 2016년 7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7/15 652
576529 '전기료 폭탄'우려에도 누진제 덕 보려는 정부 6 화가난다 2016/07/15 1,564
576528 모링가 8 .. 2016/07/15 3,076
576527 중3 영수 고민 2 ... 2016/07/15 946
576526 분홍진달래님, 마사지의 관건은?-흑설탕팩! 15 크하하 2016/07/15 5,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