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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색기있는 인상이 뭔가요

조회수 : 30,778
작성일 : 2016-07-14 22:32:40
저는 보수적이고 내성적이거든요
집순이이고...
음주가무 잘 못하고
좀 지루하고
순박해요


재미있는게
첫인상에서 도시녀에 세련되고 술도 잘 마실것같데요

그중에도 좀 친해지면 듣는게
첫인상이 색기 있어보인다예요

색기있어 보이는게 뭐예요
도대체.
IP : 49.175.xxx.1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가끔
    '16.7.14 10:33 PM (49.164.xxx.133) - 삭제된댓글

    포미닛 현아 같이 생긴게 색ㄱ

  • 2. 난가끔
    '16.7.14 10:34 PM (49.164.xxx.133)

    포미닛 현아처럼 생긴게 색기있게 생긴거 아닌가요

  • 3.
    '16.7.14 10:34 PM (143.248.xxx.80)

    몇년생이신가요? 도화살이라는 게 있어요 ㅎ 자오묘유년생이신가요

  • 4. 포미닛
    '16.7.14 10:37 PM (121.158.xxx.57)

    현아 색기있어보이고

    그리고 반대로 수지의 느낌을 비교하면
    수지는 색기가 없어보여요.

    이해가실걸요.

  • 5.
    '16.7.14 10:40 PM (49.175.xxx.13) - 삭제된댓글

    81년생이요~

    어릴때부터 좀...

    그래서 남자분들이 응큼스런 농담하거나
    좀 안좋은 경험이 많아요

    성격이 그걸 웃고 넘기거나
    즐기거나 더 쎄게 나가고 이런걸 못해서...

    성격이랑 제 외모가 매치가 안되는것같아요

    패셔너블한편인데
    옷도 신경써서 노출꺼리고
    머리도 밝게 염색 안하구
    화장도 투명메이크업만 고집해요

    십대때도
    서른 넘어서도 그런말 듣는데
    참....

  • 6. 괜찮아요.
    '16.7.14 10:42 PM (121.158.xxx.57)

    그래도 행동이 바르고 그러면
    남자들 아무도 쉽게 생각안해요.

    오히려 외모는 잘 놀거 같은데 참하고 조용하면 이미지가 더 좋아질수도 있어요.

  • 7. ㅎㅎ
    '16.7.14 10:44 PM (124.56.xxx.35)

    저도 색기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요
    색기와 섹시는 달라요
    섹시는 화려하게 화장하고 일부러 야한 옷을 입었든지 해서
    성적인 느낌이 몸매나 얼굴이나 움직이는 동작등에서 느껴지는 것이지만~
    색기는 성적인 기운이죠
    섹시는 겉보기에 섹시해 보여도 실제로 남친도 없을수도 있지만 ~
    색기는 겉보기에 섹시해 보일수도 안보일수도 있지만
    실제로 생활에서 많이 했기(?!)때문에
    그 성적인 에너지가 바깥으로 표출되는 겁니다
    그래서 평범해 보이는 여자라도 남자들은 느낌으로 알더라고요
    사람이기 이전에 암컷 수컷이니까
    직접 페로몬 향기가 나진 않아도 감각으로 느낌이 오죠

    여자들도 어떤 남자들을 볼때 그 느낌을 감지할수 있어요

    그리고 한커플이 둘이 사이가 신혼이거나 알콩달콩하거나 그러면 그 커플을 보고
    남들도 다 느낄수 있거든요

    그래서 사람은 인간이면서 동시에 동물입니다
    사회적인 것으로 어느정도 가려진다해도
    사람들은 말로 표현하거나 직접적으로 티내지 않을뿐
    사람들은 어느정도 다 느낀답니다

  • 8. 옥소리나
    '16.7.14 10:45 PM (112.173.xxx.168) - 삭제된댓글

    미코 출신 한성주같이 좀 야리까리하게 생긴 얼굴들요.
    유명인들 스켄들 나는 것 보면 대체로 이런 얼굴들이 많더라구요
    둘다 끼를 못숨기고 한바탕 시끄러웠죠.
    특히 한성주씨 다리 쫙 벌리고 찍은 그 이상한 사진 참 잊을수가 없네요

  • 9.
    '16.7.14 10:46 PM (49.175.xxx.13)

    신세경 닮았다는 말 제일 많이 들었는데요
    물론 그정도로 미인은 아니랍니다
    분위기가 닮았다는건지...

    반대로 저는
    수지나 박수진같은 캐럭터가 워너비거든요 ㅋ

    눈이 약간 게슴한데
    눈매교정 고민중이예요

    색기가 좋은거라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 10. 눈이
    '16.7.14 10:48 PM (121.158.xxx.57)

    게슴츠레 김완선 눈처럼 약간 삼백안끼가 있으면 색기있다는 소리들어요.

  • 11.
    '16.7.14 10:48 PM (49.175.xxx.13)

    한성주나 옥소리씨 미인이지만
    저는 그런 분위기 정말 싫어요 ㅜㅜ

    그런데 거울보니까 저랑 좀 닮은거 같아요 ㅜㅜㅜㅜ

  • 12.
    '16.7.14 10:52 PM (211.36.xxx.129)

    박시연같은 인상이요.

  • 13. ㅎㅎㅎ
    '16.7.14 10:54 PM (124.56.xxx.35)

    기분나쁠수도 있지만~
    여자가 색기있게 생겼다 라는 말은
    바꿔말하면 밝히게 생겼다 그걸 좋아하게 생겼다

    남자가 섹시하거나 하면(이상하게 남자한테 색기있다는 말 안쓰더라고요)
    바꿔말하면 잘하게 생겼다 입니다

    기분나빠 하지 마시고
    인간이면서 동시에 동물이니 그냥 그럴려니 하세요~~^^

  • 14. ..
    '16.7.14 10:57 PM (175.114.xxx.7)

    안검하수로 게슴츠레한 눈이 색기있어보이진 않아요. 한채아처럼 눈끝이 펜슬그린듯한 눈매에 얼굴살 많이 없으나 단단해보이는 탄력이 관건같아요.

  • 15. 수지
    '16.7.14 10:57 PM (1.227.xxx.21)

    이쁘다는 생각 별로 안 들고 얼굴이 크다는 생각이 늘...

  • 16. 그런데
    '16.7.14 11:01 PM (112.173.xxx.168) - 삭제된댓글

    색을 밝히는 것도 사주에 나와요.
    타고나는 거죠
    그리고 댓글님 말씀대로 밝혀서 행동에 옮기면 그게 자기도 모르게 그 기운이 뿜어져 나오기에
    다른 사람들도 그걸 느낀답니다.
    얼굴에도 역시 색기가 흐르구요.
    얼굴은 맘의 거울이기에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다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 17. ....
    '16.7.14 11:07 PM (117.111.xxx.151)

    색기란 2가지 뜻이 있는데요
    * 생긴 모습이 이성의 *욕을 끓어 오르게 하는
    생김새이다
    * 생긴 모습을 보면 *스를 엄청 밝히게 생겼다
    보통 위 두가지 경우에 한가지라도 해당하면 그렇게
    부르고 대개는 2가지가 동시에 해당하죠.

  • 18. ...
    '16.7.14 11:12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 사주같은거 거의.. 안믿지만 재미로..
    자오묘유??년생에 .. 수기운은 대박이.(상당히 많은) 사주는 무슨 사주여요?
    그냥 궁금해서..ㅎㅎ

  • 19. ...
    '16.7.14 11:12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 사주같은거 거의.. 안믿지만 재미로..
    자오묘유??년생에 .. 수기운은 대박(상당히 많은) 사주는 무슨 사주여요?
    그냥 궁금해서..ㅎㅎ

  • 20. 색기있다는게
    '16.7.14 11:16 P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요즘은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에요
    여자 눈에나 색기있는 여자들이 밉지
    남자들에게 색기있는 여자는 인기예요
    남자들은 자고싶은 마음이 생기는 성적 매력이 있는 여자와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어하거든요
    여자하고 평생 살 것도 아니고 남자랑 평생 살건데
    색기없는 여자보다 색기있는 여자가 남자 골라서 가니 유리하죠
    색기니 섹시니 분간하지 말구요

  • 21. ...
    '16.7.14 11:23 PM (183.101.xxx.235)

    화려하고 야하게 생긴게 색기있게 생겼다고 하는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섹시한게 요즘은 칭찬이잖아요.
    좋게 생각하세요.성적 매력이 있다는 얘기니까요.

  • 22. ..
    '16.7.14 11:32 PM (59.12.xxx.241)

    그냥 지나가려다가 원글님 속 상하실까봐 댓글 답니다.
    행동에 옮기지 않아도 그런 소리 듣습니다.
    저도 내성적이고 보수적인데
    소싯적에 징글징글하게 섹시 색기 소리 들었습니다.
    연애도 한 번 못해보고. 손도 한 번 못 잡아 봤는데도요.
    옷차림이나 화장과도 상관없었습니다.
    별일 다 겪고 하도 속 상해서 점 보러 갔더니
    원래 그렇답니다.
    42살 이후로 괜찮다더니
    정말 이제 그 소리 안듣습니다.
    지금은 그냥 늙어가는 추레한 싱글 아줌마인데
    속은 참 편합니다만, 쓸데 없는 별일 다 겪은 제 청춘이 억울하기는 합니다.

    제 경험상 뭔 짓을 해도 그 소리를 들으니
    그저 마음 굳게 잡수시고 그 시기를 견뎌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 23.
    '16.7.14 11:36 PM (49.175.xxx.13) - 삭제된댓글

    자오묘유년이 무엇인지 몰라서 답을 못드리겠네요

    사주는 본적이 없어요~

    저처럼 지루한 성격의 사람이
    반대의 첫인상을 주니까
    항상 오해(?)를 받는것같아요

    내면의 색기인데 스스로 모르고 살고있는건지
    아님 외모만 색기인지 진지하게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 24.
    '16.7.14 11:41 PM (49.175.xxx.13)

    자오묘유년이 무엇인지 몰라서 답을 못드리겠네요

    사주는 본적이 없어요~

    저처럼 지루한 성격의 사람이
    반대의 첫인상을 주니까
    어릴때부터 불편하고
    항상 오해(?)를 받는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내면의 색기인데 스스로 모르고 살고있는건지
    아님 외모만 색기인지 진지하게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

    색기가 싫은게 아니구
    혼란스러워서 글 남긴거랍니다~

    섹시하든
    귀엽든
    타고난 기운에 맞게 사는게
    가장 좋은것같아요
    자연스럽구...

    저는 모든게 좀 자연스럽지 않고
    어색한것같거든요

  • 25. ..
    '16.7.14 11:52 PM (112.238.xxx.111)

    색기 좀 있어봤음 좋겠네요.

  • 26. ...
    '16.7.14 11:52 PM (58.236.xxx.201)

    저도 이젠 사십대유부녀라 그런소리들을 일도 뭣도 없는데,
    이십대부터 종종들었는데...심지어 결혼전 남편한테도 들었음.같은 여자들한테도 듣고...화장이나 옷차림을 특별히 야하게 한것도 아니고 쓸데없이 웃고다닌것도 아니고 오히려 남자들시선이 싫어(가끔 쳐다보는 이상한 눈빛같은거)무표정으로 일관했...오해받을까봐요
    뭔지 지금도 잘모르겠는데 뭔가 그런 분위기의 외모가 있나봐요

  • 27. ...
    '16.7.14 11:56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소리 종종 들어요.
    성격은 원글님이랑 같구요.
    첫인상 때문인지 쉽게 다가오는 남자들 많고
    야한 성적 농담이나 은근슬쩍 스킨쉽 시도하는 놈들
    많은데 아주 개지랄 떨어줍니다.
    10대때부터 그래서 스트레스

  • 28.
    '16.7.15 12:00 AM (49.175.xxx.13)

    약간 무반응에 뚱한 성격이라서 더 그렇게 보이는건
    아닐까...생각도 들더라구요

    요즘 빵끗빵끗 잘 웃고
    아이컨텍도 잘 하고
    목소리도 또랑또랑 상냥하게 하고
    밝고 씩씩하고 건강해 보일려고 노력하거든요

    그러면
    적어도 남자들의 추근거림(?)에
    예전처럼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지진 않을거같아서요

    막 받아쳐버리고
    더 크게 리액션하면
    좀 덜 들이대는것같아요 ㅋ

  • 29. 흑백tv
    '16.7.15 12:49 AM (58.123.xxx.65) - 삭제된댓글

    전 남자예요.색기 있어 보인다는건 그냥 머릿속에 야한 풍경에 잘 스며든다는 말입니다.다시 말해 남자들이 그런 인상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그 풍경을 그려낼 확률이 높다는거죠.

    타고난 외모로 상대방은 이미 글쓴이분한테 패를 보인겁니다.타고난 인상을 가졌다면 글쓴이분은 선택을 하실수가 있어요.색기있어보여서 받을수있는 오해를 피하는 방식으로 가시는게 더 희소가치가 높고 매력적인 모습이지않나 생각합니다.근데 그렇다고 그렇게 행동할필요는 없어요.야한 옷차림,강한 화장으로 색기를 강조하지마시고 그렇다고 억지로 색기를 없애려고 화장 떡칠 하기보다는 색기를 매력적인 눈웃음이 보이되 과하게 웃지않으며 몸가짐과 말투도 또렷하게 가져가시면 어디 휘둘리지않는 글쓴이분의 매력이 되겠죠.
    색기가 있냐 없냐보다 더 중요한건 그 색기가 어떻게 보이냐일거예요.화장법과 스타일에 신경을 쓰셔서 오해를 줄이고 매력을 극대화하세요

  • 30. 흑백tv
    '16.7.15 12:51 AM (58.123.xxx.65) - 삭제된댓글

    전 남자예요.색기 있어 보인다는건 그냥 머릿속에 야한 풍경에 잘 스며든다는 말입니다.다시 말해 남자들이 그런 인상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그 풍경을 그려낼 확률이 높다는거죠.

    타고난 외모로 상대방은 이미 글쓴이분한테 패를 보인겁니다.타고난 인상을 가졌다면 글쓴이분은 선택을 하실수가 있어요.색기있어보여서 받을수있는 오해를 피하는 방식으로 가시는게 더 희소가치가 높고 매력적인 모습이지않나 생각합니다.야한 옷차림,강한 화장으로 색기를 강조하지마시고 그렇다고 억지로 색기를 없애려고 화장 떡칠 하기보다는 색기를 매력적인 눈웃음이 보이되 과하게 웃지않으며 몸가짐과 말투도 또렷하게 가져가시면 어디 휘둘리지않는 글쓴이분의 매력이 되겠죠.
    색기가 있냐 없냐보다 더 중요한건 그 색기가 어떻게 보이냐일거예요.화장법과 스타일에 신경을 쓰셔서 오해를 줄이고 매력을 극대화하세요.살아보니까 가만히 있는다고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않는게 아니더군요.어차피 생기는 문제는 내스스로 적극적으로 해결해버리는게 좋겠지요.

  • 31. 흑백tv
    '16.7.15 12:52 AM (58.123.xxx.65)

    전 남자예요.색기 있어 보인다는건 그냥 머릿속에 야한 풍경에 잘 스며든다는 말입니다.다시 말해 남자들이 그런 인상을 보면 무의식적으로 그 풍경을 그려낼 확률이 높다는거죠.

    글쓴이분의 타고난 외모로 인해 상대방은 이미 글쓴이분한테 자기머릿속에 있는 패를 보인겁니다.타고난 인상을 가졌다면 글쓴이분은 선택을 하실수가 있어요.색기있어보여서 받을수있는 오해를 피하는 방식으로 가시는게 더 희소가치가 높고 매력적인 모습이지않나 생각합니다.야한 옷차림,강한 화장으로 색기를 강조하지마시고 그렇다고 억지로 색기를 없애려고 화장 떡칠 하기보다는 색기를 매력적인 눈웃음이 보이되 과하게 웃지않으며 몸가짐과 말투도 또렷하게 가져가시면 어디 휘둘리지않는 글쓴이분의 매력이 되겠죠.
    색기가 있냐 없냐보다 더 중요한건 그 색기가 어떻게 보이냐일거예요.화장법과 스타일에 신경을 쓰셔서 오해를 줄이고 매력을 극대화하세요.살아보니까 가만히 있는다고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않는게 아니더군요.어차피 생기는 문제는 내스스로 적극적으로 해결해버리는게 좋겠지요.

  • 32.
    '16.7.15 1:36 AM (49.175.xxx.13) - 삭제된댓글

    글을 읽다보니

    이성에게 저의 이미지는
    인상이 색기가 있다
    그런데 사람을 끄는 매력은 부족하다

    이게 문제 인것같아요ㅋ 제 마음속에 불만도...
    오늘 정리 되네요~

  • 33. ...
    '16.7.15 2:22 AM (110.70.xxx.202)

    저도 색기있게 생겼다 야하게 생겼다 얘기
    많이 듣는데 인제 그냥 그려려니해요
    실제론 전혀 그렇지 않은데 오해받고 ㅠ
    운동이나 사우나를 가도 나이많은 아주머니들이
    야함 얼굴이다 라고들 하시더라고요
    그런 얼굴이 저는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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