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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직히 성주군민들 너무 이기적이에요

말이야 조회수 : 15,424
작성일 : 2016-07-14 00:37:51
사드찬성 투표도63프로로 나왔다하지않았나요? 지금 반대시위하고 계신분들이 다 사드 반대했던.사람들은 아닐거같은데요. 만약 전라도지역에서 이런일이 있었으면 전라도놈들 다 빨갱이놈들이라 또 우리 그네님 못 살게군다고 .왜 나라에세 하는일을 .나라발전도 못 하게 반대하고 들고일어나냐고 손가락질할거아닌가요? 홍어 어쩌고하면서. 역시 전라도사람들은 드세고 상종 못 할인간들이라 하겠죠. 근데, 성주군민분들은 착하신건지 . 어쩌신건지. 자기네 참외 농사타령만 하시네요.저러고나서 선거때 되면 또 우리가 남이가 하며 또 찍어주겠죠. 밀양처럼.미사일 태우는 퍼포먼스도 정부 눈치보며 북한 미사일 태우는걸로 했다믄서요. .,. .반대시위 당연한거지만 씁쓸하네요
IP : 14.48.xxx.47
1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4 12:49 AM (1.227.xxx.21)

    사드 찬성하는데, 성주의 입장으로선 최대한 얻고싶겠지요.

  • 2. 말이야 막걸리야?
    '16.7.14 12:55 AM (210.123.xxx.158)

    경상도 아무리 미워한다고 해도 이건 아니잖아요.

    사드가 우리나라에 무슨 이득이 있다고 사드를 들여놔요?

    성주는 우리나라땅 아니에요? 사드배치해서 누가 이익일지 생각해보고 말하세요.

    북한과 싸울때 사드가 무슨 소용이 있는지... 소용도 없는 사드 갖다 놓으면 누가 이득인지 생각해보세요.

    그거 지킬 우리나라 국군에는 돈 안들어가나요?

  • 3. 사드는
    '16.7.14 12:59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온전히 미국 좋으라고 들이는거죠.우리나라엔 배치할만한 곳도 없는데 국민 동의도 없이 지들맘대로 속전속결 결정하는지..

  • 4. 그럼
    '16.7.14 1:00 A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안방에 들여놓는 걸로

  • 5. 뭥미?
    '16.7.14 1:01 AM (14.48.xxx.47)

    두번째분은 영 말귀를 못 알아먹는 분이신가?

  • 6. 사드
    '16.7.14 1:03 AM (14.48.xxx.47)

    반대시위하는거 당연하다고요. 진짜답답하네. 누가
    사드 들여놓은거 찬성한다고했나?.

  • 7. 뭔소리인지
    '16.7.14 1:10 AM (110.70.xxx.67)

    사드 찬성하는거와 우리집 앞마당에 하는거랑 같아요?
    대국가적으로 쓰레기 하치장 늘려야에 찬성하면 하면 그 쓰레기장 님 집앞에 설치해도 되는 겁니까?

  • 8. 윗님
    '16.7.14 1:14 AM (14.48.xxx.47)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그 찬성이란게 우리집 앞마당은
    않되고 남의 집.안마당에 할때만 오캐이? 진짜 이상한 논리네요. 그게 아니라면 어디 공중에 매달아놓으려구요?

  • 9. 한마디로
    '16.7.14 1:19 AM (110.70.xxx.67)

    사드 찬성하고 새누리당 찍었으니 그꼴 나는거죠 ㅉㅉ 그렇지만 또 찍겠죠 한심.. 이거 돌려 말하고 싶어 근질근질 한거잖아요.
    그게 아니면 원글 본인도 반대하는 사드 반대한다는데 거기에 왜 이기적이 나와요?

  • 10. 저기
    '16.7.14 1:21 AM (14.48.xxx.47)

    본문.위에 썼잖아요. 왜 이기적인지. 뭘 또물어보는지

  • 11. 아니면
    '16.7.14 1:21 AM (110.70.xxx.67)

    저 사람들이 그래 우리 동네 사드 설치 오케이 이랬으면 소신을 지키는 멋진 사람들 엄지 척 이럴건가요?

  • 12. 사람들
    '16.7.14 1:23 AM (45.72.xxx.151)

    다 이기적이지 안그런사람있어요?
    각종 혐오시설 설치 불가피성엔 동의하지만 나같아도 내집 앞마당에 들어서는건 싫어요. 님은 어쩔건데요?

  • 13. ...
    '16.7.14 1:24 AM (211.215.xxx.185)

    소신을 지키는 멋진 사람들이라기 보다

    사드 찬성하니 우리 동네도 오케이..하는 죄소한의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봐줄 수도 있겠죠

  • 14. 가뜩이나
    '16.7.14 1:24 AM (110.70.xxx.67)

    사드설치 반대할 방법 별로 없는데 주민이라도 들고 나와 저리 반대하면 사드 반대쪽에 힘 실어주니 좋은 거구만. 힘 보태도 모자른 판에 편가르기 보기 좋~네요.

  • 15. 애초에
    '16.7.14 1:25 AM (14.48.xxx.47)

    첨부터 찬성하지를 말든가. 찬성은 하는데 우리집은 안돼.이게 말이되나요? 다른집은 초토화되든지말든지.이런 심보아니냐구요

  • 16. ...
    '16.7.14 1:26 AM (211.215.xxx.185)

    내집 앞마당에 들어서는 거 싫은 사람들은

    혐오서설 설치 찬성하면 안되는 게

    기본 아닌가요?

  • 17. ...
    '16.7.14 1:29 A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성주 주민들이

    사드 반대를 외치는 게 아닙니다

    성주에 사드 반대를 외치는 중이에요

  • 18. ㅇㅇ
    '16.7.14 1:29 AM (223.62.xxx.23)

    단순한 혐오시설을 넘어서 건강과 연결되는건데 저게 당연한 반응이죠. 장난치시나요? 억지부리지 마세요. ㅡㅡ

  • 19. 에휴
    '16.7.14 1:32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님비 현상이잖아요. 원글님 이해못하신다는 분들은 이게 당연한 건가봐요
    우리 집 앞마당이 싫으면 당연히 남의 집 앞마당도 싫을테니까 처음부터 반대했어야지
    찬성은 해놓고 우리집은 안돼!하는게 웃긴거라구요.

  • 20. 이기적이죠!
    '16.7.14 1:34 AM (122.35.xxx.152)

    사드 찬성해 놓고, 우리 동네를 싫다는거잖아요!!!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98206§ion=sc118

  • 21. 이기적이죠!
    '16.7.14 1:34 AM (122.35.xxx.152)

    를 -> 는

  • 22. 그니까
    '16.7.14 1:38 AM (14.48.xxx.47)

    사드찬성 요건에 단지 우리집이아닌 딴사람집에 설치시만
    이라고 조건이 붙었든가요?
    난 오늘 처음 알았네요??

  • 23. 웃기는게
    '16.7.14 1:39 AM (110.70.xxx.67)

    쓰레기장, 오물처리장, 교도소, 화장터 같은 시설 늘리는거 내 집 앞에 생겨도 반대 안할 사람만 찬성해야 하는 거군요. 표리부동 소리 안들으려면요.
    그럼 전 이런 시설 늘리는거 오늘부터 무조건 반대네요,

  • 24. ..
    '16.7.14 1:42 AM (180.224.xxx.155)

    솔직히 님비죠
    시위 표어도 "사드 반대"가 아니라 "사드 배치 반대"잖아요
    싫은 마음 이해해요...헌데 우리 지역만 아님 된다는 것으로 보이는것도 사실이죠
    그래도 상주에서나마 강력히 반발해서 무산됨 좋겠네요

  • 25. 웃기는게님..
    '16.7.14 1:43 AM (122.35.xxx.152)

    쓰레기장, 오물처리장, 교도소, 화장터 같은 시설과 사드가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그러세요!!!

  • 26. ...
    '16.7.14 1:45 AM (211.215.xxx.185)

    우리집 앞에는 싫지만 쓰레기장 오물처리장 교도소 화장터 짓는 데는 찬성한다면...


    그렇다면..................


    그건 도대체 어디에 지으라는 거예요?

  • 27. ...
    '16.7.14 1:47 A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성주 주민들은

    사드가 ㅇㅇ으로 변경된다면

    지금 조용해진 칠곡 주민들과 달리

    온몸으로 사드 반대를 외칠까요?

  • 28. ..
    '16.7.14 1:49 AM (110.70.xxx.67)

    그런 시설 당연히 지어야겠죠. 그렇지만 아무리 필요성 통감한다 해도 그게 내 앞마당이 되면 반발 나오는 건 당연한 거란 겁니다. 운 나빠서 제비뽑기 당첨인데 사는 사람 입장에선 기 막히지 않겠어요?
    댓글보니 기꺼이 수용할 분들도 보이지만 전 그럴 깜냥이 못되네요.

  • 29. ...
    '16.7.14 1:49 AM (211.215.xxx.185)

    성주 주민들은

    사드가 ㅇㅇ으로 변경된다면

    지금 조용해진 칠곡 주민들과 달리

    온몸으로 사드 반대를 외칠까요?

    하긴 칠곡이란 말이 있었을 때는 당연히 남의 일로 신경쓰지도 않았으니

    사드 반대 외칠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겠네요

  • 30. 자기네
    '16.7.14 1:51 AM (14.48.xxx.47)

    참외농사 망쳐서 안된다잖아요. 대한민국 천지가 농토인데.
    사드자체가반대가 아니고. 배치반대라니.

  • 31. ...
    '16.7.14 1:52 AM (211.215.xxx.185)

    내 앞마당만 아니면 된다는 건 욕먹어도 싸죠

    당연히 욕먹어야죠

    내 앞마당만 아니면 되고 그걸로 욕먹기도 싫고.. 이건 도둑놈 심보랑 비슷하지 않나요?

  • 32. 성주 배치 반대가
    '16.7.14 1:52 AM (119.200.xxx.230)

    설득력을 얻으려면 다른 곳에 설치하는 것도 반대한다는 표명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대다수가 성주에도 배치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처럼...

  • 33. 투표가
    '16.7.14 1:57 AM (175.223.xxx.107)

    모든 의사를 반영하는게 아니에요.

    이기적인게 아니라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기동네에 설치한다는데.

  • 34. ...
    '16.7.14 2:01 A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외부에서 보기에

    찬성률 높은 지역에 두는 게

    당연해 보이기도 하고

    꼭 자기 지역이 거론되어야만 반대를 외치고

    다른 쪽에 넘어가면 입 쓱 닦는 게

    이상해 보이기도 하고

    그런 거죠

  • 35. ...
    '16.7.14 2:02 AM (211.215.xxx.185)

    먼 동네에서 사드 반대를 외치던 사람들이 보기에

    찬성률 높은 지역에 두는 게 어쩐지 당연해 보이기도 하고

    꼭 자기 지역이 거론되어야만 반대를 외치고

    다른 쪽에 넘어가면 입 쓱 닦는 게

    이상해 보이지 않을까요?

    그런 거죠

  • 36. ..
    '16.7.14 2:07 AM (223.62.xxx.86)

    다른 사람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다같이 쓰레기 줄이자고 하는데
    쓰레기 매립지나 더 만들면 됐지 왜들 유난 떨어??하더니만
    자기 동네에 매립지 만든다니까 거품무는 격

  • 37. 모지리?
    '16.7.14 2:10 AM (221.156.xxx.15)

    사드배치 찬성 의견이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대구경북인 것과,
    자기 군에 배치된다면 찬성인가와 무슨 상관?

    그럼 평창에서 올림픽 열리면 광주나 부산에도 올림픽 분위기?
    여론 조작을 위해 편집된 결과에 넘어가는 아둔한 머리?

    모지리가 아니면 논리 합치된 질문은 아래와 같다는 것을 쉽게 알죠.

    성주 주민 여러분 성주에 사드가 배치된다면 찬성하시겠습니까 ?
    이런 질문이 없었다면 결과는 백퍼 개뿔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비라고?? 님비의 뜻을 모르는 바보인 듯.

  • 38. ...
    '16.7.14 2:12 AM (211.215.xxx.185)

    님이 아는 님비의 뜻을 예로 들어주세요

  • 39. 에휴
    '16.7.14 2:12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먼 동네에서 사드 반대를 외치던 사람들이 보기에
    찬성률 높은 지역에 두는 게 어쩐지 당연해 보이기도 하고22222

  • 40. 님비남용
    '16.7.14 2:24 AM (221.156.xxx.15)

    공익광고를 너무 많이 본 헤맑은 분들 많아요. 님비란 개념 자체가 중앙/자치 정부가 정책을 밀어 붙히기 위해 전가의 보도처럼 악용하는 개념입니다. 님비란 말을 꺼내기 전에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면 구제와 보상부터 얘기하는 게 기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적질입니다. 그리고 저런 류의 설문은 태도와 행동에 극명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성(sex)이나 정치와 관련된 질문은 저런 저급한 질문으로는 도대체 측정이 어려워요.

    요약해서 질문을 하려면 배치하려는 군 또는 시에 정확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가서 설문의 법칙부터 읽어보고 토론을 하는 게 순서.

  • 41. 글쎄요
    '16.7.14 2:30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그럼 적절한 피해보상이나 이주 문제 같은 것을 의논해야지 왜 무작정 반대를 외치나요?
    아니면 그 것도 뭔가 더 받아내려는 전략인가요?

  • 42. ...
    '16.7.14 2:32 AM (211.215.xxx.185)

    사드 관련 설문지 보신 적 있으세요?

    링크라도 걸어주세요

  • 43. 아참
    '16.7.14 2:38 AM (221.156.xxx.15) - 삭제된댓글

    순진하시긴,, 지금 반대한다고 생각하세요. 딜을 하고 있는거죠. 딜은 배팅이고 농성도 배팅을 이벤트 마케팅입니다. 줄거 주고 받을 거 받는 게 딜인데,, 문제는 지금 사드로 잃는 것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기회비용이 설정이 안되니 혼란스러운겁니다. 이런 것을 대처하는 게 정부의 능력인데,, 늘 그렇듯 질러놓고 님비니 어쩌니 여론 조성하면 협상이 어려워지는거죠.

  • 44. 아참
    '16.7.14 2:40 AM (221.156.xxx.15)

    순진하시긴,, 지금 반대한다고 생각하세요. 딜을 하고 있는거죠. 딜은 배팅이고 농성도 배팅을 위한 이벤트 마케팅입니다. 줄거 주고 받을 거 받는 게 딜인데,, 문제는 지금 사드로 잃는 것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기회비용이 설정이 안되니 혼란스러운겁니다. 이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게 정부의 능력인데,, 늘 그렇듯 질러놓고 님비니 어쩌니 여론 조성하면 협상이 어려워지는거죠.

    이 세상 그 어떤 사람도 설문지 한 조각 던져주고 군사시설이나 핵발전소 건설하면서 님비 어쩌구 개수작이면 욜라 열받죠? 니 집에 들어서도 하나도 다를 게 없다가 답입니다.

  • 45. ...
    '16.7.14 2:42 A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그니까 그 설문지 좀 보자구요

    저런 류의 설문.. 그 설문지요

  • 46. ...
    '16.7.14 2:44 AM (211.215.xxx.185)

    그니까 그 설문지 좀 보자구요

    ........저런 류의 설문...........저런 저급한 질문....................


    바로 그 설문지

  • 47. ㅎㅎ
    '16.7.14 2:46 AM (221.156.xxx.15)

    설문지는 설문 만든 사람에게 물어봐야지,, 제가 왜 그 설문을 찾아야죠??
    궁금하면 설문지 공개하라고 요구하세요/
    글구 사회과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면 설문은 연구자가 얼마든지 원하는 방향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질문의 형태, 스케일, 샘플, 조사시간, 조사방법, 조사자 바이어스 ,,, 그야말로 무궁무진하게 조작가능합니다.

    연구자가 연구 결과를 전혀 예측 못하고 설문을 하면 연구자 자격이 없어요/ 바꾸어 말하면 연구자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설문을 만드는 것도 연구자의 능력이고요.

  • 48. ...
    '16.7.14 2:48 AM (211.215.xxx.185)

    ........저런 류의 설문...........저런 저급한 질문....................




    본 적도 없으면서 추측으로 쓴 거예요?

    ㅋㅋㅋ

  • 49. 이건 또
    '16.7.14 2:50 AM (221.156.xxx.15)

    뭔 개돼지 응답?? 바보 아니면 저 위에 링크 된 것도 있는데,, 연변 족??


    연합뉴스와 KBS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실시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사드배치 찬성 의견이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대구경북(72.5%)이었다. 그 뒤를 부산·울산·경남이 72.2%로 바짝 추격했다.

  • 50. 글구
    '16.7.14 3:06 AM (221.156.xxx.15) - 삭제된댓글

    저런 답이 나오려면 개간단 질문,
    지리통계 거주지 질문 하나,
    그리고 사드에 찬성하십니까 ? 이 질문 하나로 논리 구성하려는 개수작,
    이거 하나로 님비? 시민이 정박아 ? 에라이~

    글구 조사를 의뢰한 연합뉴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공공기관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최대주주,
    다른 하나는 KBS,, 이럴때 서양 애덜은 자꾸 멍청한 질문하면,, 상대 머리에 노크하면서,,
    "거기 누구 없어요" 하죠 ㅎㅎ

  • 51. 오지게 답답
    '16.7.14 3:10 AM (221.156.xxx.15)

    저런 답이 나오려면 개간단 질문,
    지리통계 거주지 질문 하나,
    그리고 사드에 찬성하십니까 ? 이 질문 하나로 논리 구성하려는 개수작,
    이거 하나로 님비? 시민이 정박아 ? 에라이~

    글구 조사를 의뢰한 연합뉴스는 문광부 소관의 공공기관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최대주주,
    다른 하나는 KBS,, 이럴때 서양 애덜은 자꾸 멍청한 질문하면,, 상대 머리에 노크하면서,,
    \"거기 누구 없어요\" 하죠 ㅎㅎ

    이래서 개돼지론이 나온 듯.

  • 52. 음..
    '16.7.14 3:22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211.156님. 지금 원글의 요지를 잘 이해못하시고 자꾸 사이드킥을 날리시네요
    저게 왜 님비가 아닙니까?

    그 것도 국익에 도움이 될 거라는게 확실히 보장된다는 것도 아니고
    왠지 외교실패의 폐기물 같은 덩어리를, 중간 정도였던 지역이면 또 모를까,
    하필이면 유별나게 찬성 퍼센티지가 높은 지역- 심지어 뭐든 그네님이 하시는 일은 다 옳습니다 하던 지역에 그렇게 믿던 님이 저렇게 뒤통수를 치니까 상황이 웃기죠.
    거기에 무슨 설문지 행간의 간격을 논하고 있어요.
    건너편 동네였으면 빨갱이니 나랏님 하시는데 왜 반대하겠느니 했을텐데 그 드립은 차마 못 치고
    참외만 갖고 늘어지는게 웃픈 거 맞죠


    지금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가 뭐에요?
    성주 주민들은 가엾게도 정부와 미디어에 조롱당하는 중?
    딜을 쳐야하는데 제대로 딜을 못 쳐서 헛다리 짚는 중?
    정부가 역할을 잘 못해서 안타깝다?

  • 53. 음..
    '16.7.14 3:29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비아냥을 위한 비아냥.
    뭐 이기적이 아니면 아니라는 적절한 반박이 있던가.

    소위 중도보수라는 애들을 몇 명 아는데요. 이런식의 뭉뚱그리는 화법 좋아하더라구요.
    너네는 선동당하는거야. 하는식의 비아냥과 함께.
    그럼 논리적으로 반박해보라고 하면 뭔가 핵심은 못 찌르고 미개한 너네는 모르지 식의 비아냥으로 마무리.

  • 54. 말귀못알아듣긴...
    '16.7.14 3:34 AM (110.47.xxx.246) - 삭제된댓글

    답답한사람있네요 ㅉㅉㅉ

  • 55. 음..
    '16.7.14 3:38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님은 어떤 쪽이십니까?

    보통 중도보수인지 보수인지 하는 애들 보면 남이 입바른 소리하는 거? 정의랍시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거 보는게 눈꼴시렵고 얄미워서 딱히 논리도 없는데 무조건 까고 보는 애들이 있구요
    집에서 물려받을 것도 많고 누릴 것도 많은데 자꾸 태클거니까 울컥하는 애들 있구요.

    적절한 논리라도 펼쳐야 토론이라도 되지 않겠어요?

  • 56. 웃긴다
    '16.7.14 4:00 AM (175.223.xxx.6)

    그냥 경상도 까고싶은거잖아요.
    여기서 전라도는 왜 나와요? 그렇게 사안마다 경상도 전라도로 편가르면 맘이 편한거요?
    댁같은 인간들 땜에 나라가 매일 분란이 맞네요

  • 57. midnight99
    '16.7.14 4:03 AM (90.221.xxx.118)

    칠곡 주민들, 성주로 발표되고 단 몇시간만에 모든 사드반대관련 플랭카드 다 철수시켰지요. 여전히 직선거리로 15km 안에 들어와있는데 조삼모사가 따로 없어요. 전형적 님비의 행태로 분류될 수 있고, 뒤늦게 불똥튄 성주군민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나도 슬픈게 원글님이 막 쓴 글인데도 반박이 안되어요.

    지인이 성주에 대대로 뿌리박은 명문가 후손이신데, 늘 박근혜 찬양하시다 이번에 제대로 뒤통수 맞으셨죠. 그래도 박근혜 나쁘다 소리는 안하시데요. 저기는 다음 선거때도 또 1번 찍을겁니다. 박근혜와 새누리가 아니었다면, 이 땅에 굳이 사드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었을텐데도, TK는 애초에 그런 선택지가 있다는 것도 몰라요.

  • 58. 음..
    '16.7.14 4:12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그냥 경상도를 까고 싶은것도 아니고, 매 사안마다 경상도 전라도로 편가르는게 아니라요
    이 번 사안이 지역정치의 문제가 되는 그런 사안인거에요. 까는게 아니고 헛웃음 정도라고 해둘게요.

  • 59. 공감
    '16.7.14 4:31 AM (114.203.xxx.159)

    박근혜와 새누리가 아니었다면, 이 땅에 굳이 사드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었을텐데도, TK는 애초에 그런 선택지가 있다는 것도 몰라요 222222222222

  • 60. 화약고
    '16.7.14 5:53 AM (1.252.xxx.103) - 삭제된댓글

    한반도에 사드 배치는 우리 민족 자멸 아닌가요?
    우리 지역만 아니면 된다가 아니라 ...
    사드 배치로 한반도 화약고 되면 이게 성주만의 문제 인가요?
    일본이니까 원전터져도 저정도지 우리는 그냥 자멸할거라 봐요.
    성주라 딱 정해놓고 그주민들을 집단 이기주의로 내몰아 여론몰이로
    가는거.
    님은 자국민 아닌가 묻고 싶네요.

  • 61. 지금도
    '16.7.14 6:07 AM (222.238.xxx.240)

    성주군수 입장은 사드배치 찬성이에요.

    찬성이지만 성주는 안 된다는 거.
    그러니까 성주 아닌 다른 지역에 하는 건 좋다, 하지만 성주는 안 된다........

    성주가 안 되면 다른 지역도 안 되는 게 맞는 건데요.

    그래도 성주 주민들을 욕하지는 맙시다.
    그 분들이 사드 도입 결정권자는 아니짆이요?
    욕 먹을 대상은 딴 곳이죠.

  • 62. 성주 그쪽은
    '16.7.14 6:26 AM (223.62.xxx.119)

    원래 사드도 찬성 높았고
    박근혜를 86%찍어준곳.
    지금도 주장하는게...사드에는 찬성하는데.
    자기동네 성주만 안된다고 히는것 같더라구요.
    성주군수만보면 2년전 세월호 발언이 생각나고..
    참 씁쓸해요

  • 63. 으응
    '16.7.14 6:29 AM (114.203.xxx.168)

    먼 동네에서 사드 반대를 외치던 사람들이 보기에
    찬성률 높은 지역에 두는 게 어쩐지 당연해 보이기도 하고33333333

  • 64. 거기는
    '16.7.14 6:37 AM (223.62.xxx.27)

    사드배치를 성주에 하는걸 반대하지....사드자체 반대가 아니에요.
    그래서 공감을 못얻는거 같아요
    그러니까.성주에 안하면 괜찮다는것 같아요.

  • 65. 성주군수인식
    '16.7.14 7:17 AM (223.33.xxx.12)

    이기사를 보면 성주군수는 사드가 북한때문이지 미국때문이라는 인식을 못하고 있는듯보입니다
    그리고 배치반대일뿐..사드반대가 아니에요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39023

  • 66. 애초에
    '16.7.14 7:18 AM (14.48.xxx.47) - 삭제된댓글

    찬성을 한다는건 만에하나 있을지도 모를 우리집 안마당 설치시.까지도 고려하고 답하는거 아닌가요? 공중 화장실 설치도 아니고. 사드라는 어마무시한 물건인데? 설마 사드가 뭔지도 모르고 찬성한다고한건 아니겠죠?이렇게까지 무리해서 들여올필요까지는 없는 물건아닌가요?

  • 67. ㅇㅈ
    '16.7.14 7:32 AM (1.237.xxx.109)

    저는 대구사람이지만 원글님말씀 동의해요.

  • 68. ㅆㅂ
    '16.7.14 7:39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찬성도 많이도 했네
    찬성했으면 두손받들어 받던지
    뭔 쇼질이냐
    세상에 북한도 아니고 어느나라에서
    대통령 사진 걸어놓고 사냐 그래
    너희가 선택한거니 감수해
    전자파 무관하게 성주참외는 안먹을란다
    시위니 혈서니 꼴값떨지 마라

  • 69. 황당
    '16.7.14 7:41 AM (39.7.xxx.113)

    우리집 앞에 놓는게 싫으면 당연히 처음부터 배치반대를 해야지
    배치는 찬성한다 하지만 우리 동네는 안된다는 사람들을
    이해해주고 감싸야하나요?
    그들이 찬성안하고 반대에 한목소리로 힘을 모았어도
    이렇게 황당하게 배치한다 발표 못했을거잖아요

  • 70. ....
    '16.7.14 8:10 AM (183.78.xxx.222)

    성주 한번 가 본 적있는데 거기 시골이예요.
    관광지 이런 곳도 아니고..
    그럼 답 나오잖아요.
    평균연령이며 생활방식이며...
    사람목숨이 달린 일인데 너무 고소해하지 마세요
    다음 댓글들 봐도 그렇고 참 슬픕니다.
    이와중에도
    찍었잖아~ 또 찍을 거잖아~
    시골노인들이 어떤 생활하고 계신줄 뻔히 알면서
    몇프로가 찍었니..
    .차라리 댓글부대였으면 좋겠습니다.

  • 71. 죄송합니다만
    '16.7.14 8:19 AM (39.7.xxx.113)

    그런 시골노인들의 맹목적 지지가
    지금 나라 전체를 이 꼴로 만들고있는거예요
    왜 이제와서 반대를 하시나요?
    갑자기 이제서야 무지에서 깨어나셨다는건가요?

  • 72. 내 말이
    '16.7.14 8:20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사드반대를 외치면 이해나 가지
    사드배치반대라니.....이해는 커녕 욕이나 안들으면 다행.

  • 73. 개누리
    '16.7.14 8:24 AM (60.36.xxx.16)

    닥그네, 찍은것들...나라쳐,,말아먹을것들 !!!!!!!!

  • 74. 사드배치 반대
    '16.7.14 8:51 AM (125.152.xxx.168)

    그러나 박근혜 만만세겠지
    아몰랑 또 여행 떠난대고. 경상도 또 찍어주겠지. 나라 다 팔아먹는것도 모르고

  • 75. 전형적인 님비죠
    '16.7.14 9:08 AM (121.161.xxx.168)

    내집 앞마당에 들어서는 거 싫은 사람들은

    혐오서설 설치 찬성하면 안되는 게

    기본 아닌가요?22222222

  • 76. 최대한
    '16.7.14 9:11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최대한 얻어내려고 수순밟는거 아닌가요?
    시위하는사람중 반은 진정한 반대. 반은 어느정도 액션으로 협상이나 잘해서
    지역좀 살려보자... 하는 마음일꺼예요.

  • 77. 원글님 말 틀린게 뭐 있나요
    '16.7.14 9:47 AM (222.116.xxx.112)

    우리가 남이가하면서 무조건무조건이야 하다가 자기지역 들어온다니 난리치고
    혐오시설 얘기하는 분들 계시는데 꼭 필요한 시설도 아닌거잖아요
    굳이 미국 눈치보면서 설치한다해놓고 뒷감당도 안될걸 어찌할려고 저려는지 모르겠어요

  • 78. 원글님글 동의
    '16.7.14 10:52 AM (72.137.xxx.113)

    해요. 찬성은 하지만 우리동네는 안된다. 그럼 누구네 동네에 놓을까요? 그 사람들은 본인동네보다 가치가 덜한가요?
    상식적으로 반대한 동네보단 찬성한 동네에 놔야지 않나요? 본인이 찬성한 건 남의 동네에 놔라고 찬성한게 아니라
    우리동네 놓는데 찬성한 거거든요...

  • 79. 아이고
    '16.7.14 12:03 PM (122.128.xxx.217)

    전형적인 님비 현상이잖아요. 원글님 이해못하신다는 분들은 이게 당연한 건가봐요
    우리 집 앞마당이 싫으면 당연히 남의 집 앞마당도 싫을테니까 처음부터 반대했어야지
    찬성은 해놓고 우리집은 안돼!하는게 웃긴거라구요3333 아무리 순박한 시골노인들이라도 자기네땅에 배치 안되면, 다른 땅에도 안된다는 생각은 해야 기본이죠.

  • 80. ............
    '16.7.14 2:12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먼 동네에서 사드 반대를 외치던 사람들이 보기에
    찬성률 높은 지역에 두는 게 어쩐지 당연해 보이기도 하고 44444444444444

  • 81. ...
    '16.7.14 2:17 PM (14.63.xxx.221)

    웃기시네…니네 동네에 세운다면 웃고 가만히 있을꺼냐? ㅂ ㅅ

  • 82. 경상도 후보지들
    '16.7.14 2:24 PM (222.109.xxx.209)

    그 지역 국회의원들 주민들 여태 반응들이 사드는 찬성해도
    우리지역은 안되였죠
    그나마 경상도라 반대 의견들이 종북빨갱이 소리 안듣는 것도 맞기도 하고..

  • 83. ㄷㅈ
    '16.7.14 2:32 PM (221.151.xxx.105)

    뿌린대로 거두리라

  • 84. 참 싫다...
    '16.7.14 3:55 PM (110.35.xxx.173)

    183.78님...
    성주 한번 가 본 적있는데~~
    평균연령이며 생활방식이며...
    사람목숨이 달린 일인데 너무 고소해하지 마세요
    다음 댓글들 봐도 그렇고 참 슬픕니다.
    --------------------------------------------------------------------
    무엇이 됐건 투표권을 맹목적으로 한 방향으로만 행사한 결과고, 그렇다면 자업자득으로 이해하는게 자연스러운거죠.
    183님은 성주의 무지랭이 노인들의 목숨에만 관심이 있으신거예요?
    무지몽매가 사드배치지 선정시에는 선처의 이유로 작용해야 한다는 님의 불편한 견해에 대해서 분노가 일어납니다.
    무지몽매가 선처의 이유로 작용해야 한다니 기가 막힙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묵묵부답이 좋은 대답이 아녔을까요?
    자신들의 선택에 대해서 책임질 줄 아는 어르신들이 되어야죠
    더군다나 젊은 층이 아닌, 살 만큼 산 분들이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
    기왕 그 찬성표를 던진 사람들 덕에 대한민국에 사드배치가 확정이 된 상황이라고 한다면
    찬성표가 많이 나온 지역들 중에서 선별하여 사드 배치를 하되, 앞날이 창창한 젊은 층이 많은 지역보다는 살만큼 산 노인층이 많은 지역에 배치하는것이 좀 더 올바른 선택이 아닐까요?

    무지몽매한 노인이 많은 성주가 아니면 어디에 배치하는것이 옳고 바람직하며
    평균연령이며 생활방식에 수긍이 될 지역이 어디가 있을까요
    사람목숨이 달린 일에 그래! 바로 여기다 할 수 있는 지역이 도대체 어디면 되겠습니까?

    할 일이 있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습니다
    무지몽매가 그 이유가 될 수 없는 일입니다.
    모르면 모르는대로 기권을 하든가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인데
    살만큼 살았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우리 그네님 하시는 일에 덮어놓고 찍고보는 그런 노인네들,
    일말의 동정심도 안 갑니다.

    참외 못 먹으면 죽나요?
    참외값 몇 푼 보상 던져주면 배치가 허용되는 곳이 성주일거 같습니다만ㅋ
    (반대하셨던 분들께는 애도를 표합니다. 이 댓글은 183님의 댓글에 대한 반박일 뿐 심지어 저는 사드 배치를 완강히 반대하는 입장 입니다)

  • 85. 이기적인거 맞아요
    '16.7.14 4:12 PM (221.166.xxx.125)

    댓글중에 뭔 쓰레기장하고 비교를 해요
    주민이 살기위해 꼭 필요한거랑 사드가 같나요?
    꼭 찬성해야할 이유가 없는데 찬성했으니 욕먹죠
    경상도인간들보면 무지한것도 죄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 86. 늘 그래왔듯이
    '16.7.14 4:27 PM (96.55.xxx.62)

    반대 하시는 분들
    빨갱이거나
    북한의 사주를 받았......

    이런 소리 들으면 억울 하겠죠?

  • 87. 그런데
    '16.7.14 4:32 PM (218.52.xxx.86)

    사드 찬성하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찬성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막연한 애국심?
    한미동맹에 도움이 되니까?
    그냥 자세히는 모르지만 지지하는 새누리가 추진하니까?

  • 88. 바람의숲
    '16.7.14 4:38 PM (121.145.xxx.240)

    성주 사람들 데모하는 사진보면 가관.
    그 빨간 물결 아래
    그래도 새누리 박근혜 잘못했다는 소리는 없음.
    다음에 또 1번 찍음.

  • 89. ...
    '16.7.14 4:43 PM (222.109.xxx.209)

    북한,미국 나오면 뭐가 더 필요하겠어요?
    그래서 당연히 찬성하는거고 반대는 좌빨...
    해야 하는거지만 나만 아니면 돼~~였는데
    덜컥 우리동네 ㅠ 어쩔

  • 90. 000
    '16.7.14 4:45 PM (221.157.xxx.212)

    사드 찬성하는데, 성주의 입장으로선 최대한 얻고싶겠지요. 2222222222222

  • 91. ㅋㅋㅋㅋㅋ
    '16.7.14 5:03 PM (27.122.xxx.73)

    진짜 이기적이네~~~~~~웃긴다~

  • 92. 댁의 집에 들여놓고
    '16.7.14 5:34 PM (175.193.xxx.101)

    애들 쏘여줄거 아니면 이기적이니 이런 말 하지도 마세요.

  • 93. 아기엄마
    '16.7.14 5:35 PM (115.140.xxx.9)

    박근혜와 새누리가 아니었다면, 이 땅에 굳이 사드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었을텐데도, TK는 애초에 그런 선택지가 있다는 것도 몰라요 33333333333

  • 94. ...
    '16.7.14 5:37 PM (211.215.xxx.185)

    자기 집에 들여놓고 애들 쏘여줄 거도 아니면서

    사드 찬성은 도대체 왜 했답니까?

  • 95. rmsid
    '16.7.14 5:43 PM (124.49.xxx.246)

    그냥 솔직히 한심합니다

  • 96. ㅎㅎㅎㅎ
    '16.7.14 5:54 PM (59.6.xxx.151)

    찬성한 분들은 그럼 어디에 하면 마음에 드시겠소?

    사람은 다 그렇다

    이거야 님 남편은 남자라 원래 그래서 마누라 모르면 다른 어자한테 껄떡댄다
    와 같군
    남편 남자 맞고 남자는 다 그러니까

  • 97. ...
    '16.7.14 6:00 PM (115.143.xxx.133)

    찬성했다면 지들 동네에 들여놓는게 당연한것

  • 98. 당연
    '16.7.14 6:16 PM (220.120.xxx.147)

    당연히 찬성한 곳에 해야지
    그럼 어디다 합니까?
    그래야 설득력 있지요

  • 99. 새누리도 꽝이지만
    '16.7.14 6:22 PM (223.33.xxx.246)

    님들도 또 무조건 2번 찍을 거면서
    ....
    사돈 남말을 남발하는 님들도....ㅠㅠ

    정치얘기만 나오면 지역나누기 선수들

    그러면서

    상대방 까는 것도 선수들..

    까고 나누기 하는 글 참 불편합나다.

  • 100. ...
    '16.7.14 6:31 PM (211.215.xxx.185)

    윗님이 까는 건 착한 까기?

  • 101. ....
    '16.7.14 6:44 PM (183.78.xxx.222)

    110.35님
    네 초상에 가셔서 그래 음주운전 하더니 꼴좋다며
    암 책임을 져야지 하시며 옳은 말씀하세요.
    댓글부대는 아닌 것 같네요
    슬픔이 아니라 이젠 절망감이 듭니다.

  • 102. 맛탱이가 갔구나
    '16.7.14 6:48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183.78님
    너나 잘 하세요~~
    오지랖은ㅋ
    절망감 좋아하네
    이뭐병

  • 103. ㅎㅎㅎㅎㅎㅎㅎ
    '16.7.14 6:51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그니까 어디에다 배치 해야겠냐구 183님아~~
    그걸 말해봐요 아무나 시비 붙어 절망감이네 뭐네 찾지말고욘~
    유구무언이구만ㅎㅎㅎㅎㅎㅎ

  • 104. 183.78님아?
    '16.7.14 6:58 PM (110.35.xxx.173)

    그니까 어디에다 배치 해야겠냐구 183님아~~
    그걸 말해봐요 아무하고나 시비 붙어
    절망감이네 뭐네 찾지말고욘~
    유구무언이구만ㅎㅎㅎㅎㅎㅎ
    성주가 아니면 어디???

    초상집에 음주운전이 다 뭔 소리야ㅋㅋㅋㅋㅋ
    이뭐병ㅋㅋㅋ
    사드 찬성해서 당장 배치를 해야는데
    절망감 타령으로 인간미를 뽐내는 중!??!!!!
    되게 인간적이시다
    오마이갓!!!!!!!!
    웬열~~~~~

  • 105. 183.78님아?
    '16.7.14 7:03 PM (110.35.xxx.173)

    그리고 뭐 댓글부대???
    웃고 맙니다
    가지가지하고 자@졌네요

  • 106. 어휴
    '16.7.14 7:04 PM (121.132.xxx.117) - 삭제된댓글

    윗댓글 이 뭐병에 반말에 진짜 막말 작열이네요
    게시판 예의는 어따 팔아드셨나? 이런식이니 82 예전 같지 않다는 소리 나오는데 이런것 부터 조심 좀 해봐요.

  • 107. 어휴
    '16.7.14 7:05 PM (121.132.xxx.117)

    윗댓글 이 뭐병에 반말에 진짜 막말 작열이네요
    게시판 예의는 어따 팔아드셨어요?
    이런식이니 82 예전 같지 않다는 소리 나오는건데 이런것 부터 조심 좀 해봐요.

  • 108. 절망감 ㅎㅎㅎㅎ
    '16.7.14 7:06 PM (59.6.xxx.151)

    이보세요

    찬성할땐
    어딘가는 할 거라는 걸 찬성한거잖아요
    그럼 그 어딘다가 내 집마당일 수도 있다는 걸 몰랐소?
    냇가에 똥물 끼얹을때 우리 동네 냇가에서
    내새끼 물장구치고 마실줄 몰랐네 하십니까?

    예도 좀 생각하고 드세요
    님들 찬성은 판단력 미숙 상태란 말인가요?
    아니면 죽었으니 음주운전이 뭐 잘못이라고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러란 말입니까?

    절망은
    나는 예전에 니네 뺨 때렸고 지금도 근질근질하지만
    너 나 노려보더니 어디서 감히
    하는 지역선민주의자 들이고

    절망은 내 이기심을 인간은 다 그래
    라고 하면서
    타인의 자기보호엔 펄펄뛰는 지독한 이증성이구

    절망은 문맹률 세계최고의 나라,
    그것도 지식= 지성으로 보는 나라에서
    기본적인 논리도 안되는 자들에 대한 것이올시다

    아,,,, 공교육 제도에 들어간 내 세금
    염병할ㅜㅜㅜㅜ

  • 109. 윗님
    '16.7.14 7:13 PM (223.62.xxx.47)

    님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님은 어따 팔아드셨는데요?
    님부터 밝히는게 예의가 아닐까요?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아이피로 쭉~~ 올라가 보니
    막무가내 선민의식이 문제가 된거 같고,
    183님의 댓글부대 운운에 감정이 격앙된 듯.
    그러니 윗님의 뭘 팔아먹었냐 어쩌냐로 편들 일은 못 되죠

  • 110. 윗님
    '16.7.14 7:15 PM (223.62.xxx.47)

    작열(x) -> 작렬(0)

  • 111. 편이요?
    '16.7.14 7:20 PM (121.132.xxx.117) - 삭제된댓글

    편 드는게 아니라 말 조심 하자는 거에요.
    게시판에서 험한 소리 쓰는 사람 다 싫어요. 그게 누구 편이라 해도요.
    팔아드셨나요가 험한 소리라면 사과하죠.
    그러니 그 윗글 쓴 사람도 이뭐병이니 하는 험한 댓글에 반말 좀 쓰지 말아요.
    팔아드셨다는데 기분 나쁜 분들이 설마 이뭐병은 착한 이뭐병이라 하진 않으시겠죠?

  • 112. 편이요?
    '16.7.14 7:21 PM (121.132.xxx.117)

    편 드는게 아니라 말 조심 하자는 거에요.
    게시판에서 험한 소리 쓰는 사람 다 싫어요. 그게 누구 편이라 해도요.
    다른 의견 나오면 감정 올라갈수 있지만 반말해 욕 들어가면 그 때부터는 개싸움 되는 거 한두번 봤나요?
    팔아드셨나요가 험한 소리라면 사과하죠.
    그러니 그 윗글 쓴 사람도 이뭐병이니 하는 험한 댓글에 반말 좀 쓰지 말아요.
    팔아드셨다는데 기분 나쁜 분들이 설마 이뭐병은 착한 이뭐병이라 괜잖다고 하지는 않으시겠죠?

  • 113. 그리고
    '16.7.14 7:23 PM (121.132.xxx.117)

    작렬 실수는 고쳐주서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의하죠.

  • 114. 말 조심 해야죠
    '16.7.14 7:24 PM (223.62.xxx.47)

    이뭐병만 기분 나쁠까요
    댓글부대는 기분 좋은 소리로 구별 해야 하고요?
    나 같음 이뭐병 보다는 댓글부대 운운이 더 불쾌할 것 같네요
    댓글부대...가 통용된 예의라는 거예요?

  • 115. 네 말조심 하자고요.
    '16.7.14 7:28 PM (121.132.xxx.117)

    댓글부대 알바소리는 여기서 워낙 자주 나오길래 일상 용어된줄 알았네요. 사실 그 소리도 듣기 싫어요.
    그러니 댓글부대니 이뭐병이니 둘다 쓰지 말자고요.
    더불어 반말 하면서 욕하는 것도요.

  • 116. 그만 둡시다
    '16.7.14 7:45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남의 글에 와서 예정교육의 장을 여는건 님도 나도 예의있는 일이 못 되니까요.

    공감이 되는건
    사드찬성과 사드배치 불가를 성주라는 지역에서 두 사건이 일어났고,
    뜬금없이 성주 지역민의 특수함을(?) 이유로 그곳 분들이 불쌍하다는 댓글에
    자업자득이라는 댓글에 공감합니다.
    반박댓글에 대한 저격댓에서 음주운전으로(?) 초상난 집에가서
    꼴 좋다고 하라니 뭐니 하면서 댓글부대 운운하니까
    이뭐병으로 받은 무례함 그대로를 되돌려 드린걸로 보입니다
    121님께서는 결례가 어디서 시작 되었는지를 먼저 보셔야 할 것이고요..

    121님에 대한 댓은 더 달지 않겠습니다
    제가 집에도 다 왔고,
    무례함을 지적한 님이 더 생각해보셔야 할 부분에 대해 충분히 지적해 드렸으며
    또 님과 입씨름이 그렇게 유익하지 않은 탓에 이만 접습니다

  • 117. 악의적인 덧말
    '16.7.14 7:55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남의 글에 와서 예정교육의 장을 여는건 님도 나도 예의있는 일이 못 되니까요.

    공감이 되는건
    사드찬성과 사드배치 불가를 성주라는 지역에서 일어났고,
    뜬금없이 성주 지역민의 특수함을(?) 이유로 그곳 분들이 불쌍하다는 댓글에
    자업자득이라는 댓글, 매우 공감해요.
    반박댓글에 대한 저격댓에서 음주운전으로(?) 초상난 집에가서
    꼴 좋다고 하라니 뭐니 하면서 댓글부대 운운하니까
    이뭐병으로 받은 무례함 그대로를 되돌려 드린걸로 보입니다
    121님께서는 결례가 어디서 시작 되었는지를 먼저 보셔야 할 것이고요..

    121님께서 더불어 쓰지 말자는 말은 님이 문제삼은 댓글에서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나쁘니까 당연히 쓰지 말아야겠죠
    또한 빙샹도 나쁩니다^^

  • 118. 암요
    '16.7.14 8:06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121님 그렇고말고요
    빙샹도 나쁘니까 가급적 쓰지말아야 합니다

  • 119. 암요
    '16.7.14 8:06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121님 그렇고말고요
    빙샹도 나쁘지요 가급적 쓰지말아야 합니다

  • 120. 이기적이고 무식한거 맞죠.
    '16.7.14 10:01 PM (182.215.xxx.8)

    성주군이 주민수가 적어서 무시하는거냐고 하는데
    입장바꿔 생각해 보면 그럼 성주말고 다른지역에 가져가는거는 괜찮다라고 한다면 다른사람들은 무시하고 죽어도 된다라느 관점입니다.
    이게 무슨 쓰레기처리장 정도의 혐오 시설과 같은 수준이 아닙니다.
    반대하는게 당연한데
    당연히 우리집 마당은 위험해서 안된다가 아니라
    한반도에 사드반대를 외쳐야 하는겁니다.
    쓰레기처리장은 어딘가 있어야 하지만
    사드는 아니잖아요

  • 121. 38사기동대
    '16.7.14 10:02 PM (124.54.xxx.112)

    그 세금안내는 뻔뻔한 영감탱이가 이런말을 하죠.
    대한민국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입니까??
    밑에놈들이 다 알아서 싸워주니까요..(정확한 워딩은 아니나 뜻은 저랬음)



    역시나 댓글 한결같네요.
    이건 국민적 공감대를 구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는 정부를 탓해야 하는데

    결국 82회원끼리 치고박고 감정싸움하네요.


    박근혜와 새누리가 아니었다면, 이 땅에 굳이 사드를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었을텐데도, TK는 애초에 그런 선택지가 있다는 것도 몰라요 4444444444444444444

  • 122. 38사기동대
    '16.7.14 10:03 PM (124.54.xxx.112)

    그리고 중간에 회원님
    님들도 그래봤자 2번 찍을거잖아요 하는데요

    적어도 2번 찍었으면
    이런 국민을 볼모로 막가는 정치는 하지 않습니다.

  • 123. 이상한 예들면서
    '16.7.14 10:11 PM (1.227.xxx.202)

    시비거는건 안보이고 이뭐병만 보이나봐요
    무조건 2번 찍는거 하고 지금 상황하고 큰 관계가 있나요?

    처음부터 어느지역이고 사드배치 반대하고
    우리동네 빼고 어느지역이든 오케이는 하늘과 땅 차이죠
    지금 성주 주민들이 대한민국 사드 배치 반대를 외치는거 아니잖아요?

  • 124. 2번찍는 사람들은
    '16.7.14 10:15 PM (182.215.xxx.8)

    최소한 무조건은 아닌데요? 나도 2번찍었지만. 최소한 내가 찍은 당한테 똑바로 하라고 댓글이라도 달고 어찌하는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2번을 무조건 신봉하는게 아니라 정권교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2번이 정권잡으면 전 정의당이나 녹색당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고요~~ 앞뒤 공약이 뭔지 뭐가 이나라를 위한건지 생각하는 시늉이라도 하고 찍는거라
    우리가가 남이가 이런 현수막이 막 내결려도 비판할줄 모륵ㅎ
    창피한것고 모르고 맞아맞아 하며 완전 몰아주는 그런 지역하고 비교하시면 곤란합니다.

  • 125. 결국 나라가 망하는 꼴을 보는건
    '16.7.14 10:20 PM (182.215.xxx.8)

    지도자를 잘못 뽑은 국민들 덕분인거죠 누굴 탓하나요
    이게 바로 국민에게 주권이 있는 민주주의 아니겠어요
    그 민주주의의 최소한의 기본이 되는 투표를
    제대로 못한게 바로 국민들 탓이죠
    그러니 개돼지 소리도 듣고 그렇게 된겁니다.
    내가 나의 주권을 지키지 않고 써먹을지 모르는데
    누가 지켜주나요..
    이젠 우리대한민국 전체가 미국의 개돼지가
    되려고 자발적으로 미국에게 사드 알아서 하시라고 내주고 있네요. 대통령 잘못 뽑아놓은 결과 맞고
    그 원인 또한 국민들이니 무조건 뽑아주는 지역이 욕먹는것도
    뭐 당연한거지요.
    이제라도 그 지역분들 정신차리고
    우리지역만 아니면 된다가 아니라
    좀 거 큰 시야를 갖고 사드 한반도 반대를 외쳐야 하는겁니다.
    그러니 누가 주인인지 주권국가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거죠

  • 126. 황당
    '16.7.14 11:49 PM (59.14.xxx.80) - 삭제된댓글

    황당하네요.
    자기동네에 쓰레기장 들어오는게 싫으면 쓰레기장 찬성하면 안되냐니....
    이게 말이에요?

    우리나라같이 땅좁고 인구밀도 높은 나라에서 뭔가를 지으면 누군가의 동네에 짓는거죠.
    내가 싫으면 그 누군가도 싫어요. 내동네에 세우는게 싫으면

    난 싫지만 남의동네는 찬성한다는건 공감능력 0인 소시오패스나 마찬가지죠.

    성주는 욕먹는게 당연하죠. 사드 찬성율 그렇게 높고, 박근혜 85%를 찍었다는데,
    새누리당이나 박근혜 일하는 스타일이, 절대 국민과 소통없고 친미, 친일아닌가요?

    다 알면서 찍어놓고 이제 진짜 세우게 생겼으니 난리부르스 떠는건 반대하던 사람들 입장에선 어이가없죠.
    아마 자기땅 아니었으면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빨갱이라고 욕해댔을겁니다.
    칠곡군이 자기네 아니라고 바로 접은거처럼요.

  • 127. 황당
    '16.7.14 11:49 PM (59.14.xxx.80)

    황당하네요.
    자기동네에 쓰레기장 들어오는게 싫으면 쓰레기장 찬성하면 안되냐니....
    이게 말이에요?

    우리나라같이 땅좁고 인구밀도 높은 나라에서 뭔가를 지으면 누군가의 동네에 짓는거죠.
    내가 싫으면 그 누군가도 싫어요.

    난 싫지만 남의동네는 찬성한다는건 공감능력 0인 소시오패스나 마찬가지죠.

    성주는 욕먹는게 당연하죠. 사드 찬성율 그렇게 높고, 박근혜 85%를 찍었다는데,
    새누리당이나 박근혜 일하는 스타일이, 절대 국민과 소통없고 친미, 친일아닌가요?

    다 알면서 찍어놓고 이제 진짜 세우게 생겼으니 난리부르스 떠는건 반대하던 사람들 입장에선 어이가없죠.
    아마 자기땅 아니었으면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빨갱이라고 욕해댔을겁니다.
    칠곡군이 자기네 아니라고 바로 접은거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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