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해 봐도 이상이 없고 수도사업소에 항의하니 자기들은 책김 없다 무조건 내라 안 내면 물 끊는다.
한달 내내 계속 물 틀어 놔도 아마 1~2십만원 밖에 안 나올 건데 어느 미친 사람이 수도를 24시간 틀겠어요?
이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가게의 조그만 화장실 밖에 없다네요. 여러번 항의하니 인심 써서 40만원
깎아주고 80만원을 내란다네요. 안 내면 물 끊는다. 여러분이 이런 일을 당한다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진짜 언론에 제보하는거 아님 해결책이 없을것 같아요 안내면 수도 끊긴다잖아요
제보가 답.
와서 확인 안해주나요? 원인은 밝혀야 하지 않나요? 그런거 민원 넣는거 없대요?
한두건이 아닐 것 같은데...
그리고 당한 사람도 전문가를 부르던지 해서 원인을 밝혀야 할 것 같은데요.
방송국에 제보하겠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