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있었던 웃기는 일
1. 헐
'16.7.12 2:28 PM (124.50.xxx.82)그게 웃기나요??
끔찍하기만 한데.. ㅋㅋㅋㅋ거리는 글쓰신 원글님이 참 무섭네요
그 집 큰딸은 왜 엄마아빠없이 남의집에 자주 놀러다녀요??
님 집에만 간것도 아니고 다른사람들 집에는 또 왜가죠??
그리고 그 딸이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어요?? 그걸 듣고 그냥 넘기셨어요??
아니네 다른 모임분들이랑 얘기하면서 웃으시기까지 했네..휴
끔찍합니다. 그 가정폭력 부부도 걱정되지만
그 폭력을 그렇게 묘사하는 아이가 정상적으로 자랄수 있을지..
그 아이들 생각하니 가슴아프네요..
원글님 제3자가 보니 잔인하시네요.
물론 변명하시겠지만 참나 그게 웃기다니 반성하세요.2. ...
'16.7.12 2:32 PM (125.134.xxx.228)이혼녀 뒷담화하는 그 여자 얄미워서
맞고 사는 여자라 통쾌하셨나봐요...
저도 남의 불행에 ㅋㅋㅋ거리는 건 좀....3. 뭐지
'16.7.12 2:33 PM (211.199.xxx.154) - 삭제된댓글이런 이야기에 ㅋㅋㅋㅋㅋㅋ 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전 읽으면서도 끔찍한데...4. 뭐지
'16.7.12 2:34 PM (211.199.xxx.154)이런 이야기에 ㅋㅋㅋㅋㅋㅋ 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전 읽으면서도 끔찍한데... 제목이... 이게 웃기는 일인가요????5. 호러네요
'16.7.12 2:36 PM (180.66.xxx.19)엄마가 맞는걸 그렇게나 자세히 보는 딸,, 너무 잔혹해요. 피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같이ㅜㅜ
그러면서 멀청한척 험담하는 폭력피해자,
또 그걸 이르듯 글 올리며 웃는 원글... 제일 무서운데요.. 그러지 마세요.6. .......
'16.7.12 2:47 PM (121.160.xxx.158)참고 사는게 미덕이라 생각하는 여자인가본데
ㅋㅋㅋ는 쫌. 많이도 갖다 붙였네요.7. ...
'16.7.12 2:49 PM (68.96.xxx.113)ㅋㅋㅋ 라니.....끔찍하네요.
이혼 못하는 자신의 처지때문에......이혼녀를 욕하는 것같네요.
근데 가정폭력 너무 심한대요...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SOS 를 요청하는걸까요...??
큰일이네요..8. ㅠㅠ
'16.7.12 2:53 PM (211.193.xxx.81) - 삭제된댓글웃기는 일이라고 해서 들어왔더니ㅠㅠ
웃을일이 아니구만요~
원글님 따님 친구의 일인데 같이 아이 키우면서..
어휴....9. ...
'16.7.12 2:58 PM (211.36.xxx.85)솔직히 웃긴데요? 처맞고 사는 주제에 이혼녀보다 나은 처지라 자위하고 살다니ㅎ
10. 원글님
'16.7.12 3:01 PM (49.1.xxx.21)이혼녀세요??
11. 응
'16.7.12 3:39 PM (211.36.xxx.101)불쌍한 이야기네요..
자긴 그런 지옥같은 삶 에서도 이혼만은 참고 산다는, 그래서 이혼녀에게 화풀이..
불쌍히 여겨주세요 쫌12. ...
'16.7.12 4:01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불쌍한 사람 보고 웃는거 아니라고 엄마가 안가르쳐 주시던가요?
13. ...
'16.7.12 5:12 PM (122.46.xxx.160) - 삭제된댓글이런거보고 도긴개긴이라고 하죠
그 여자가 맞고 살아서 굉장히 통쾌한가봐요
ㅋㅋ는 뭐래?
소름돋네요14. 에휴
'16.7.12 5:52 PM (49.1.xxx.124) - 삭제된댓글왜 이렇게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