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저를 버스로 막은 거 보니
윤가네 패거리는 떼 써서 나 무죄야 나 대통 계속 할거야 하는 모양새
이 대명천지에 저런다고 지가 저지른 일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나라 망신은 벌써 다 시킨거고
본인이 저러면 저럴수록 더 궁지에 몰리는 건데
그걸 알 턱이 없는 윤가.
도대체 머리통은 술 마실 때 입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윤가
뭐 쥴리가 정무감각이 더 낫기는 개뿔.
그나마 법사, 점쟁이, 무당이 이래라 저래라 해서 그나마 저 둘이 머리가 굴러 갔던 듯.
두 거대짱똘이 앉아서 버텨! 이러고 있나 봄.
다섯살 짜리도 울면서 나 빠져 나갈 머리를 굴릴 줄 아는데
출구전략 하나 없이 저러는 것도 참 대단하다 싶고 둘 때문에 너무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