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절망스러운 아침입니다
아들은 고2입니다
오늘아침 아이가 휴대폰을 두고가서
휴대폰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야동을 보는건 알고있었는데
크게 터치하진 않았어요
이건 아이아빠 조언이에요
그런데 야동이 제 생각과 너무 달라 놀랐어요
일반인들의 동영상이 버젓이 올라와서
회원가입이나 성인인증 절차없이 볼 수 있더군요
이건 남편과 상의한 끝에 제가
사이버경찰청 같은곳에 고발해보기로 했어요
두번째 문제는 아이가 모르는 여자들과 채팅을 한다는 겁니다 수많은 알몸 동영상을 서로 공유하고 만나지만 않을 뿐이지 할 거 다 하더군요 이건 차마 남편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면 좋을까요
아들에게 말하면 또는 휴대폰을 압수 한다면 지금 당장은 하지 않겠지만
그게 맞는 방법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휴대폰을 잠그지 않지만 엄마나 아빠가 본다고는 상생 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아이와 굉장히 사이가 좋은편입니더
소탐대실 할까 걱정도 됩니다
어떻게 해야까요 선배남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고등 아이문제에요
절망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6-07-12 09:58:28
IP : 211.36.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6.7.12 10:02 AM (116.125.xxx.180)인증없이 볼 수 있는곳 혹시 유투브인가요?
어제보니 유투브에도 있더라구요 -.-
폰 압수하고 모른척하세요2. 1원글
'16.7.12 10:07 AM (211.36.xxx.100)사이버 경창철에 이런 사이트를 신고해도 되는건가요??
그것도 잘 모르겠네요
갑자기 이나라가 원망스럽습니다3. ㅇ
'16.7.12 10:12 AM (116.125.xxx.180)한국 싸이트예요? 외국꺼 아니고? 한국꺼면신고되던데
사이버경철청은 일처리가 세월아네월아예요
경찰서에 일단 전화해서 상담해보세요4. 고딩맘
'16.7.12 7:37 PM (121.165.xxx.160)우선 아이와 관계가 좋다고 하시니
솔직하게 아이에게 여기쓴글처럼
이야기를 하시는게 어떨까해요.
우연히 보게되었다
그런데 엄마는 매우걱정이된다
본다는것은 건강하다는건데
너가 그런것에 관심이 없어도 걱정이될듯하다
다만 너무 지나치게 깊이 빠지면
정신이나 정서가 피페해지고
그리고 자주 하게되면
건강에해롭기때문에( 혹 자*를 한다했을때)
혹시 코피가 나거나 그러지 않느냐^^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지니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라고 아무렇지 않게 (?) 넘어가 주시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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