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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동성애자, 17세 청소년을 유혹

기막혀 조회수 : 8,177
작성일 : 2016-07-12 00:05:42
39살 남성 동성애자가 17살 소년을 유혹하는 내용의 카톡입니다.
자신은 공학박사고 건전한 사람이고, 다른 사람과 만나면 성병에 걸리고, 자신과 만나야 앞길이 밝고 등등 온갖 말로 유혹을 하는군요. 정말 제목 그대로 미친 아저씨네요.

http://blog.naver.com/pshskr/220756775616
IP : 211.36.xxx.22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12 12:13 AM (211.36.xxx.165)

    이글신고합니다
    공공의 다수에게 변태적내용으로 불쾌감을주었기에

  • 2. ..
    '16.7.12 12:14 AM (121.140.xxx.130)

    39살 먹은 사람이 순진한 학생한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 3. ...,
    '16.7.12 12:15 AM (211.36.xxx.221)

    바텀 알바라는게 있다네요ㅠ
    청소년들이 쉽게 돈벌기 위해 유혹당했다가
    결국 동성애자가 되어 에이즈환자로 전락하는데
    10대 청소년의 숫자가 급증하답니다.
    부모가 모르는 이 사태를 어쩐답니까!!!

    동성애는 유전자에 의해 타고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릴!!
    동성애자는 애를 낳을 수가 없는데 유전이라니요!!

    동성애는 한마디로 변태 성중독자로 치료를 받을 환자입니다ㅠ

  • 4. 신고?
    '16.7.12 12:20 AM (218.154.xxx.102)

    첫댓글 왜 저래요?
    동성애자?

  • 5. ...
    '16.7.12 12:21 AM (211.59.xxx.176)

    저도 동성애 별 반감 없었는데
    경험으로 후천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는 얘길 듣고 반감이 들기 시작했고
    애가 있다보니 걱정돼요
    예쁜 여자애 보면 좋아하는 눈치인걸 보면 다행이다 안심 할 정도에요
    우리 애는 몹쓸 일이 없길 바랄뿐이죠

  • 6. ....
    '16.7.12 12:21 AM (211.36.xxx.221)

    맨 위에 댓글단 분께
    공공의 다수에게 변태적 내용으로 불쾌가을 준다구요?
    이글이 단순히 그렇게 보이나요?
    청소년을 둔 부모 입장 되어 보셨나요?

    모든 부모에게 알려서 예방해야 하지 않습니까??

  • 7. tv에서
    '16.7.12 12:37 AM (211.187.xxx.26)

    가출청소년에 대해 나온 적이 있어요
    그 많은 애들 중에 인터넷에서 하룻밤 재워주고 세탁기도 쓸 수 있게 해주는 그 집에 가면 할아버지랑 자는 동안 계속 만진다고.. 그런데 일주일에 한 번은 갈 수 밖에 없다고 했어요
    빨래하고 편히 잘 곳이 없으니까
    저런 악마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오염시킨다는요

  • 8. ㅠㅠ
    '16.7.12 12:47 AM (49.169.xxx.27)

    매체에서 동성애 미화되거나 신비롭게좀 안 했으면 해요. 중학생 애들과도 대화나누면 별 반감이 없어요.ㅠㅠ현실은 성병이 ㅠㅠ
    애들좀 보호합시다.

  • 9. ,.
    '16.7.12 12:49 AM (39.7.xxx.55)

    원글 지지합니다.

  • 10. ㅡ.ㅡ
    '16.7.12 1:04 AM (61.80.xxx.236) - 삭제된댓글

    요즘 첫 댓글로 초를 치는 사람들이 많네요

  • 11.
    '16.7.12 1:06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전 오히려 애가 있으니 동성애 권익에 관심이 가던데요?
    우리애도 동성애자일수도 있는거잖아요.
    우리애가 아니라면 나의 조카 친구아이 아이친구 등등...

    나에게 소중한 아이들이 성향때문에 커서 차별받은 세상이길 원치 않아요.

    원글의 저 37세 남자는 그냥 범죄자고요. 17세 남자가 아니라 여자에게 그래도 똑같이 범죄입니다.

  • 12. 첫댓글이
    '16.7.12 1:25 AM (124.50.xxx.107)

    동성애자인가 보네요. 뭘 저렇게 대놓고 티내나..
    동성애자가 선천적인것처럼 포장하지만 실상 선천적인 사람은 정말 얼마 안됩니다. 뭔가 변태적인걸 추구하거나 심리상태가 불안한 인간들이 동성애에 빠질 확률이 높아요. 청소년들은 완전 무방비상태에 있다고 보면 되구요. 내 아이 잘 단도리해야 할 무섭고 악한 세상입니다..

  • 13.
    '16.7.12 1:40 AM (112.168.xxx.26)

    진짜 미쳤네요 어린소년한테 머하는지ㅡㅡ

  • 14. 그게
    '16.7.12 1:52 AM (49.175.xxx.96)

    동성애찬성하면 꽤나 트인것같고 개방적인줄 아나본데

    동성애는

    그냥 변태섹스의 끝판일뿐이에요

    그걸 왜 미화하나요?

    후천적 경험으로 그 쾌락이좋아 동성애된인간들..
    특히 그런 남자새끼들도 많아요

    순수 동성애자들은 아주 극히 소수라고 들었구요

    어린ㅇㅏ이한테 뭔 개뻘짓인가요? 저게 ?!
    쓰레기새끼가 공학박사면 다야?!!

  • 15. 원조교제
    '16.7.12 1:59 AM (211.223.xxx.203)

    하려고 발광을 하네요.

    예전에는 동성애에 관대했는데

    요즘은 점점 싫어져요.ㅠ.ㅠ

    신이 만든 순리대로 살았음 좋겠어요.

  • 16. 박사라면서
    '16.7.12 2:50 AM (218.148.xxx.91)

    유아 스틸 비지?.에서 뿜었네요.
    아유 유아 구분도 못하나ㅡㅡ;

  • 17.
    '16.7.12 3:01 AM (78.48.xxx.141)

    동생 카톡 내용을 누나라는 사람이 동의하고 올렸는지 궁금하군요. 17살이래도 프라이버시가 있을텐데요.
    저 아저씨는 그냥 쓰레기고.
    대화 내용으로 봐서는 동생이 발써 발을 들인 것 같군요.
    동성애자인 동생을 충격받지 않고 가족의 일원으로 잘 빋아들일 수 밖에 없겠네요.
    이성애자들은 아무리 주변 이성들이 유혹한다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동생은 동성애자로 태어났을 뿐이예요.
    그 나이 고등학교 남자면 대부분 피하거나 그런 행위에 역겨움을 느끼고 폭력까지 행사하지 저리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아요.

  • 18.
    '16.7.12 4:41 AM (211.206.xxx.180)

    근데 이거 논리가 좀 엉성한 게 39세 이성애자들도 미성년자 많이 넘보거든요. 고영욱과 같은 케이스로.

  • 19. 일반화 오류
    '16.7.12 5:39 AM (175.116.xxx.89) - 삭제된댓글

    미친 놈이에요.

    허나 어느 집단이나 또라이 질량보존법칙이 존재하듯
    그 사람이 문제인거지 단지 성적지향이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구글에서 "청소년 원조교제"만 쳐봐도
    성인 남자가 여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저지르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와요.
    그럼 이건 어떤가요?
    국회의원이 딸 같고 손녀 같아서 가슴만지고
    청소년 우상이었던 연예인은 업소가서 몸쇼보고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하다 고소당하고
    전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을 소지하고 있던 그 사람은
    음식점 앞에서 자위행위 하다 여고생에게 신고당했고..
    여중생, 여고생 집단 윤간사례...
    굳이 찾아보지 않고도 알려지는 이런 기사가 참 많은데
    일반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일상에서 당하는 추행은 뭐...
    이거 다 이성애 때문 아닌가요?
    이런 뉴스 보다가 범죄자들이 이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래도 자라나는 청소년 아이들이 이성애에 노출되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관대해지나요?

  • 20. 일반화 오류
    '16.7.12 5:43 AM (175.116.xxx.89) - 삭제된댓글

    미친 놈이에요.

    허나 어느 집단이나 또라이 질량보존법칙이 존재하듯
    그 사람이 문제인거지 단지 성적지향이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구글에서 "청소년 원조교제"만 쳐봐도
    성인 남자-여 미성년자 관련 기사들이 쏟아져 나와요.
    그럼 이건 어떤가요?
    국회의원이 딸 같고 손녀 같아서 가슴만지고
    청소년 우상이었던 연예인은 업소가서 몸쇼보고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하다 고소당하고
    전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을 소지하고 있던 그 사람은
    음식점 앞에서 자위행위 하다 여고생에게 신고당했고..
    여중생, 여고생 집단 윤간사례...
    굳이 찾아보지 않고도 알려지는 이런 기사가 참 많은데
    일반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일상에서 당하는 추행은 뭐...
    이거 다 이성애 때문 아닌가요?
    이런 뉴스 보다가 범죄자들이 이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래도 자라나는 청소년 아이들이 이성애에 노출되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관대해지나요?

  • 21. 일반화 오류
    '16.7.12 6:18 AM (175.116.xxx.89) - 삭제된댓글

    미친 놈이에요.

    허나 어느 집단이나 또라이 질량보존법칙이 존재하듯
    그 사람이 문제인거지 단지 성적지향이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구글에서 "청소년 원조교제"만 쳐봐도
    성인 남자-여 미성년자 관련 기사들이 쏟아져 나와요.
    이건 어떤가요?
    나이 많은 국회의원이 딸 같고 손녀 같아서 여자 캐디 가슴만지고
    아이돌 출신 연예인은 업소가서 몸쇼보고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하다 고소당하고
    전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을 소지하고 있던 그 사람은
    음식점 앞에서 자위행위 하다 여고생에게 신고당했고..
    여중생, 여고생 집단 윤간사례...
    굳이 찾아보지 않고도 알려지는 이런 기사 참 많은데
    일반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일상에서 당하는 추행은 뭐...
    이거 이성애 때문 아닌가요?
    이런 뉴스 보다 범죄자들이 이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래도 자라나는 청소년 아이들이 이성애에 노출되기에
    걱정할 필요 없다고 관대해지나요?

  • 22. 일반화오류
    '16.7.12 6:40 AM (175.116.xxx.89)

    미친 아저씨 맞네요.

    허나 어느 집단이나 또라이 질량보존법칙이 존재하듯
    그 사람이 문제인거지 단지 성적지향이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구글에서 \"청소년 원조교제\"만 쳐봐도
    성인 남자-여 미성년자 관련 기사들이 쏟아져 나와요.
    이건 어떤가요?
    나이 많은 국회의원이 딸 같고 손녀 같아서 여자 캐디 가슴만지고
    아이돌 출신 연예인은 업소가서 몸쇼보고 화장실에서 성관계를 하다 고소당하고
    전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을 소지하고 있던 그 사람은
    음식점 앞에서 자위행위 하다 여고생에게 신고당했고..
    여중생, 여고생 집단 윤간사례...
    굳이 찾아보지 않고도 알려지는 이런 기사 참 많은데
    일반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일상에서 당하는 추행은 뭐...
    이건 이성에게 향하기에 변태 성욕 아닌게 되나요?
    그래도 자라나는 청소년이 이런 기사를 접하면 상대가 동성은 아니기에
    걱정이 좀 덜되고 관대해지나요?

    다른 논리 없나요?
    순결무결 관대한 이성애.

  • 23. ..
    '16.7.12 8:05 AM (223.33.xxx.213) - 삭제된댓글

    파트너간 정조의 의무를 지키는 동성애라면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어요. 그들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면 오히려 지지하는 입장이에요. 모던패밀리 커플처럼요.. 문제는 자극적인 성을 탐닉하던 이성애자들이 점점 큰 자극을 찾다가 종착역처럼 동성애로 가는 경우가 많다는 것과 잘 살고있는 이성애자나 철모르는 십대를 마구잡이로 꼬드기는 경우죠.

  • 24. 에이즈
    '16.7.12 8:40 AM (182.222.xxx.32)

    요즘 울나라 청소년에이즈 환자 증가속도가 세계 1위래요.
    동성애가 뭐가 타고난다는 건지....
    걍 악마새퀴들이 도처에서 순진한 어린 애들을 노리는 거죠.
    저렇게 당한 애들이 또 동성애의 길을 가는 걸테구요..

  • 25. 에이즈
    '16.7.12 8:47 AM (122.35.xxx.174)

    얼마전 동성애글 82 댓글에 에이즈와 동성애의 연관성은 검증된 바 없다라는 글이 있었지요
    아닙니다.
    여러분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란 영화 보세요
    에이즈 환자 요양병원 원장이 인터뷰 합니다.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는 100퍼센트가 게이 동성애에서 기인한다고

    그 인터뷰하고서 지금 그 원장분은 게이들로부터 엄청난 협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네 아들과 90대 아버지를 성폭행 하겠다고 말이죠...
    지금 10대 20대가 게이들의 바텀 역할로 알바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동성애 차별 금지법 막아야 합니다.
    차별을 막는게 시급한 것이 아니라....
    보호가 시급합니다.

  • 26. ...
    '16.7.12 10:33 AM (220.120.xxx.194)

    옳고 그름에 대한 사회적 정의가 바로 서길 진심 바랍니다.

    인권이라는 이유로 이젠 무엇이든지 (그것이 전통적으로 옳지 않다는 것임이 상식적임에도 불구하고)
    차별하면 안된다가 되어서 참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

    몇년 전에 본 미드가 지금도 끔찍하게 기억나는데,
    미성년에게도 성적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이 암암리에 모이고(온라인에서 음성적으로),
    공급은 딸리고 수요는 많아 (대사가 이랬어요) 처음엔 사진으로만 충족한 놈들이,
    점차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면서 인신매매와 납치를 하고 결국 살인까지 하는데
    (이런 건 이제 별 스토리도 아니죠 ㅠ.ㅠ)

    잡힌 범인의 변론이 너무너무 기가 막히고 무서웠어요.

    "나도 그저 성소수자이다.
    동성애자들도 성소수자로 보호받는데 왜 미성년을 사랑하는게 범죄인가.
    언젠가 동성애처럼 우리들도 성소수자로 보호받게 될 것이다."

    완전 미친 변태 싸이코 새끼가 눈하나 깜짝않고 저렇게 말하니,
    옳고 그름이 경계가 모호한 현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는 최소한의 경계를 잘 가르쳐야 겠다는 다짐 하게 된 계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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