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남편 옷에서만 냄새가 나요.
빨아도 금방 냄새가 나더라구요.
냄새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식초물에 담구어두었다가 헹궈보기/ 베이킹소다 푼 물에 담구어두었다가 헹구어보기 등이 있던데 어떤게 효율적일까요?
삶을 수 없는 옷들이 있어서 삶기는 어렵고.. 아.. 정말 초보주부 냄새 팍팍 나지요?~^^
향긋한 냄새가 남편옷과 몸에서도 났으면 좋겠어요.
이상하게 남편 옷에서만 냄새가 나요.
빨아도 금방 냄새가 나더라구요.
냄새 없애는 방법 없을까요?
식초물에 담구어두었다가 헹궈보기/ 베이킹소다 푼 물에 담구어두었다가 헹구어보기 등이 있던데 어떤게 효율적일까요?
삶을 수 없는 옷들이 있어서 삶기는 어렵고.. 아.. 정말 초보주부 냄새 팍팍 나지요?~^^
향긋한 냄새가 남편옷과 몸에서도 났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용을 써도 땀이랑 만나면 다시 냄새 나더라구요.
그게 국소적인 부위라면(겨드랑이같이) 빨아서 새로 입을때 겨드랑이에 데오드란트 같은거 발라주고 입으면 땀나도 냄새가 안나긴 하는데..
옷 전체에서 나는건 저도 모르겠네요..
세제도 나오구 그래도 냄새나면 남편옷남 섬유유연제 진하게 풀어 담구세요
삶지 못하면 뜨거운 물에 과탄산이나 베이킹소다 진하게 풀어서 담가뒀다가 빨아보세요
손빨래 벅벅 빨아서 식초탄물에 담갔다가 헹궜어요
남편 운동복이 유난히 그래요
세탁기로 빨면 대충 빨리나봐요
땀냄새는 식초가 최고입니다.
저는 운동복만 모아서 세탁기 돌리는데, 섬유 유연제 칸에 식초를 넣어요.
이렇게 세탁하면 건조 후에 살짝 식초 냄새가 풍기는데, 금방 날아가구요.
잡냄새 전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