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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각 대학교 위상이 정말 많이 변했네요.

대학 조회수 : 27,457
작성일 : 2016-07-10 20:18:15
서연고는 변함없지만...

몇몇 지방 국립대는 예전엔 연고대 낮은과랑 겹치고 서강대, 한양대, 성대급은 됐는데 지금은 ㅠㅠ

이대도 연고대 바로 밑급은 됐는데 지금은 중대 밑으로 보고 건대랑 고민하는 학생도 있다고 하니 ㅜㅜ

성대 공대는 아주대나 인하대 보다 아래였는데 삼성 인수뒤 자연계가 급상승해서 한양대, 서강대랑 고민한다하니 참...



서울대 물리학과는 전국 수석이 우선 가던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지방의대 다 돌고 서울대 공대 인원찬다하니...


의대, 성대 공대 오르고, 지방국립대, 이대 내렸네요.


40년정도 흐름보니 꾸준히 변한거 같네요.
IP : 121.168.xxx.170
1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0 8:22 PM (121.168.xxx.170)

    중앙대 건국대도 높아졌네요. 경희대, 시립대는 그대로고 외대는 하락한거 같아요.

  • 2. 점점
    '16.7.10 8:23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그럴겁니다.여대는 점점 하락세예요.다들 서울로 몰리니..

  • 3. rmsid
    '16.7.10 8:25 PM (125.138.xxx.165)

    서연고 정도까지 명문대로 보고
    그아래
    서성한중경외시이..정도는 다 고만고만 도토리키재기로 보는거 같아요
    어느과냐에 따라서 달라지니
    꼭 학교이름만 갖고 따질일도 아니구요

  • 4. ...
    '16.7.10 8:25 PM (39.121.xxx.103)

    지방 국립대들보면 안타까운 맘까지 생겨요.
    그 지역에서 아직도 공부는 잘하지만 형편이 안되는 학생은 많이 갈텐데
    이렇게까지 추락해버려서..

  • 5. 원글
    '16.7.10 8:26 PM (121.168.xxx.170)

    대학 서열화 뭐 이런 의미의 글은 아니고 예전 저때랑 자식때 입시보고 쓴거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 6. .....
    '16.7.10 8:27 PM (220.86.xxx.131)

    아들이 서성한 공대다니는데 성대 확 올라왔어요.공대 수원캠이라는게 좀 약점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지방국립대는 중경외시와도 경쟁이 안돼요.더 큰 문제는 서성한 문과 졸업해도 취업이 안돼요.

  • 7. ..
    '16.7.10 8:34 PM (211.108.xxx.84)

    사회 정의가 땅에 떨어지고 정치,,경제가 엉망인대 이런 서열 놀음에 빠져 아직 세상 물정 모르고 사는 분들이 참 많지요..

    스스로 기득권이 조장한 학벌 프레임에 갇혀 몸부림 치는 어리석은 영혼들,,

  • 8. 쳇.
    '16.7.10 8:37 PM (223.62.xxx.17)

    난 위 댓글이 더 밥맛 없음요. 혼자 잘났어

  • 9. 그러게
    '16.7.10 8:38 PM (221.156.xxx.15)

    어떤 놈이 말하는 개돼지들이 서로를 품평하는 ㅋㅋ

  • 10.
    '16.7.10 8:43 PM (203.226.xxx.70) - 삭제된댓글

    수시가 워낙 다양해서 대학 서열 별 의미없을 듯

  • 11. ㅡㅡ
    '16.7.10 9:07 PM (119.70.xxx.204)

    그냥 한두문제차이
    고려대간애나 경희대간애나 비슷
    오히려
    경희대간애가 공부더잘했음

  • 12.
    '16.7.10 9:14 PM (223.62.xxx.28)

    무슨 이대가 중대 밑이라니?
    제대로 알고 글 쓰신건가?
    밑도 끝도 없이 무슨과가 그러던가요?
    제발 좀 제대로 알고 글 좀 올리시지.
    지방국립대야 예전에도 서울 내노라하는 대학하고
    비교하면
    급이 아래였던건데.뭐가 지금 내렸다는 건지.
    40년전 얘길하시다는건가요?

  • 13. 맞아요.
    '16.7.10 9:15 PM (220.94.xxx.188) - 삭제된댓글

    예전 기억때문에 가끔 당황해요.

    아이를 대학 보내려고 하다보면
    대학 서열 안좋다는 인식을 하긴해도 현실을 아예 무시할 수도 없어요.ㅠㅠ

  • 14. 이대는 30년 전에도
    '16.7.10 9:18 PM (175.193.xxx.101)

    중대 밑인 과가 많았어요.

  • 15. 동검
    '16.7.10 9:29 PM (210.183.xxx.236) - 삭제된댓글

    사회 정의가 땅에 떨어지고 정치,,경제가 엉망인대 이런 서열 놀음에 빠져 아직 세상 물정 모르고 사는 분들이 참 많지요..

    스스로 기득권이 조장한 학벌 프레임에 갇혀 몸부림 치는 어리석은 영혼들,, 222222222222

  • 16. 동감
    '16.7.10 9:29 PM (210.183.xxx.236)

    사회 정의가 땅에 떨어지고 정치,,경제가 엉망인대 이런 서열 놀음에 빠져 아직 세상 물정 모르고 사는 분들이 참 많지요..

    스스로 기득권이 조장한 학벌 프레임에 갇혀 몸부림 치는 어리석은 영혼들,, 2222222222222222

  • 17.
    '16.7.10 9:30 PM (119.14.xxx.20)

    지거국 한참 하락하다 요즘은 다시 어느 선까진 반등중인 듯 해요.
    특히, 이공계요.

    경기가 어려워지고, 지역할당제 등 여러 취업우대정책등으로 좀 나아진 듯 하더라고요.

    이대는 여대라는 한계가 작용했다 치고...정말 외대가 많이 하락했더라고요.
    아마 문과 위주의 대학이라 그런 듯 해요.

  • 18. ㅇㅇ
    '16.7.10 9:30 PM (182.216.xxx.132)

    입결이랑 취업율이 다른데
    취업 지방 거점국립대가 높다는 결과 아니던가요?
    지금 말씀은 입결인거지요?

  • 19. 중대는
    '16.7.10 9:31 PM (223.62.xxx.215)

    중대는 30년전에도 이대보다는 훨씬 아래였고
    지금도 이대보다는 아래죠...

  • 20. ..
    '16.7.10 9:37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아직 예전같진않지만 서울대는 물리학과 높던데요.
    물리학과합격할정도면 지방의대는 대부분 합격권이예요.

  • 21. ...
    '16.7.10 9:38 PM (46.165.xxx.244)

    중대나 경희대가 요즘 그 정도인가요?
    우리 때는 외대 (다른 과는 전혀 모르겠고) 영어과나 일어과보다는 훨씬 아래였는데. 경희대는 중대보다 아래였고.
    한양대는 중대와 비슷했던 거 같아요.
    성대=중대 정도였고요.
    저희반은 60명 중 20등하는 애가 중대, 성대 갔고 30등 정도가 경희대 갔어요.
    반에서 등수대로 서울대, 연대 각 한 명씩 그 다음에는 이대, 서강대 각 3-4명, 교대 한 명, 외대 2-3명 갔던 거 같아요. 서울이고 여고라서 고대나 숙대는 거의 가지 않으려던 분위기였고요.

  • 22. ... 어이없어
    '16.7.10 9:38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웃고 갑니다. ㅉㅉ

  • 23. 요즘엔
    '16.7.10 9:41 PM (119.70.xxx.204)

    다 거기서거기라니까요
    언제적얘기하고있는거예요

  • 24. ..
    '16.7.10 9:44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대입 정보는 5년전이면 옛날이에요.
    10학번때를 들먹여도 뭔 곰팡내 나는 소리여? 싶은데
    80년대, 90년대 본인 대학갔던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생각에서 못 벗어나고
    대학 입시 정보 묻는데 한마디 거든다고 끼어들면 대략 난감하죠.

  • 25. 솔직히
    '16.7.10 10:19 PM (125.138.xxx.165)

    서성한중경외시이....는 다 거기서 거기
    학교이름 갖고 따지는거 의미없어요
    예로 작년 입결보면
    중앙대 문과톱인 학과가
    성균관대 인문계랑 똑같았어요
    그나마 이것도 한두문제로 갈리기도 하니
    학교이름만 가지고 소고기등급 나누듯 하는거
    좀 웃겨요

  • 26. 좀전에도
    '16.7.10 10:20 PM (14.32.xxx.223)

    입시싸이트를 잠깐 봤는데 지금도 대학가기는 여전히 아니 어쩌면 더 어려워 진것도 같네요.
    당사자인 아이들이 그 서열이라는거에 제일 민감하고 높은 서열에 대한 갈망이 큰거 같아요.
    원글님말대로 성대는 정말 눈에 띄게 올랐고 이대는 안타까울 정도로 하락했고, 외대도 안쓰럽게 됐고,
    건대는 많이 올랐어요.
    서울대입장에서는 예전보다 더 독보적이여서 서연고라 불리기가 짜증날것도 같은데 연대 특히 고대학생들이 서연고라 한묶음으로 칭하더군요.
    학벌로 불리한 사람들은 학벌서열화를 맹열히 비난할테고 학벌메리트가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서열화에 치중하겠죠.뭐..

  • 27. 한심
    '16.7.10 10:23 PM (59.8.xxx.122) - 삭제된댓글

    대학 서열놀음..댓글 공감함

    이러니 세상이 변할수가 없죠

  • 28. 서울대의꼼수
    '16.7.10 10:33 PM (211.212.xxx.82)

    요즘 세상 학벌보다 취업,직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문과는 학벌 메릿,서열이 정말 부질없어졌어요.
    서울대경영,연고대경영도 눈높이에 맞는 직장 가기가 쉽지 않다고...
    저위 서울대 물리학과가 아직 높다는 분이 있는데, 서울대도 입시결과 엄청 신경 씁니다.
    지방의대와도 경쟁해야 하니, 자연대는 수시로만 뽑는 과들이 대부분이에요.
    수시에서 추합을 돌리고 돌려도 결국 의대 선택해서 가는 경우,미등록 인원이 소수 발생해서 정시로 뽑으니 입결이 높게 잡히는거랍니다.
    정시인원 3명정도 뽑는데, 천명이상 뽑는 의대 정시와 비교해서 그정도 입결인게 어이없는거지요.
    몇년전 서울대 화학과 빵꾸나니,바로 그 다음에 수시로만 백프로 뽑을 정도로,최고의 대학 서울대도 입결에 무지무지 예민하게 신경 씁니다. 정시로만 다 뽑으면 서남의대보다 낮을거에요,아마 서울대 이공계는...

  • 29. 맞아요
    '16.7.10 10:38 PM (119.194.xxx.144)

    대학별 서열 의미없어지고 있어요
    외대 떨어지고 고려대 합격하는 세상이예요
    대학보낸 엄마들이야 자기아이 간 대학을 조금이라도 올려보고싶은맘
    이해하지만,, 거기에 갇혀 있지 마시고 앞으로 본인의 삶을 잘 가꾸어갈수 있게 리드해주시길요.

  • 30. 서울대 이공계
    '16.7.10 10:46 PM (122.35.xxx.174)

    는 좀 특수하지요
    서울대 이공계는 한국과학영재학교나 각 도시의 영재학교들, 과학고 학생들 중에서 수시로 많은 부분 뽑지요.
    일반 고등학교 전교 1등해서 의대가는 아이들도 실은 고등학교 입시에서 영재고나 과학고 떨어지고 일반고 간 아이들이 다수랍니다.
    내신 불리한 영재고 과학고 아이들과 내신 유리한 일반고 아이들과의 정시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낮은 의대가 서울대 이공계보다 우수한 성적이라는 글 읽을 때마다
    의아해요...

  • 31. . .
    '16.7.10 11:18 PM (211.209.xxx.198)

    수시가 각양각색이라 서열 의미 없어요. 한 두 문제 차이임.

  • 32. 무슨
    '16.7.11 12:06 AM (211.212.xxx.82)

    서울대 이공계/일반고 최상위권들도 의대 가려고 영재고,과고 일부러 안가고 일반고,자사고 가요.
    떨어져서 일반고 가는 애들도 있지만,중등때 공부는 과고 수준으로 해놓고 자사고,자율고(휘문,세화등)지원해서 갑니다.
    서울영재고에서도 상위 절반정도는 의대 지원하고, 설공과 의대 동시에 합격하면 의대 가는 추세에요.
    과고,영재고내에서 내신에 밀려서 못가는겁니다.친구 아들도 영재고에서 설공과 한양대의대 동시에 지원했지만, 한양대의대를 1차통과조차 하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오죽 영재고,과고에서 재수해서도 의대를 가면,국정감사에서 지적을 받고 영재고 교장이 의대 가려면 오지 말라고 설명회에서 대놓고 말하겠어요.
    수시로 설공을 가는 뛰어난 수재들도 많이 있지만, 원글과 댓글들이 입결을 언급하기에 서울대 이공계 입결을 쓴거에요.
    서울대가 얼마나 입결을 신경쓰는지,2013년에 서울대 자유전공이 이과에서 추합이 엄청 돌았어요.자전을 선택하는 애들은 공대성향이 아닐 경우가 많으니,타 의대가 되면 그리고 많이 등록했어요.
    바로 다음해 2014년에 서울대 자전을 백프로 수시로만 뽑는 걸로 바뀌었더군요.
    서울대 교수들 자존심이 자기네 과가 계속 미등록이 발생하는걸 못참나 보더라구요.

  • 33. ...
    '16.7.11 12:14 AM (211.58.xxx.167) - 삭제된댓글

    중대 떨어질까봐 이대간 1인... 95학번

  • 34. ...
    '16.7.11 12:26 AM (175.243.xxx.171)

    중대는 아예 열외로 보고 이대간 1인입니다
    참 한심한 댓글들
    중경외시이..라고요?
    모르는 사람들 진짠 줄 알겠네요

  • 35. 네임밸류
    '16.7.11 12:31 AM (222.239.xxx.241)

    가 중요하긴해도...수능성적으로 보면 이대는 중대 아래임돠

  • 36. 175.243님
    '16.7.11 12:50 AM (125.138.xxx.165) - 삭제된댓글

    제가 중경외시이라고 썼는데요
    댓글에도 썼뜻이 거기서 거기라고 했잖아요!
    **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이말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말이라
    이를 어디다 붙일지 몰라서 그냥 끝에 붙인거에요

  • 37. 175.243님
    '16.7.11 12:51 AM (125.138.xxx.165) - 삭제된댓글

    제가 중경외시이라고 썼는데요
    댓글에도 썼뜻이 거기서 거기라고 했잖아요!
    이대를 중대 한참아래로 본건 아니라구요
    **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이말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말이라
    이를 어디다 붙일지 몰라서 그냥 끝에 붙인거에요

  • 38. 175.243님
    '16.7.11 12:54 AM (125.138.xxx.165) - 삭제된댓글

    제가 중경외시이라고 썼는데요
    댓글에도 썼뜻이 거기서 거기라고 했잖아요!
    이대를 중대 한참아래로 본건 아니라구요
    중대를 열외로 보는 님은 뭐예요?
    **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이말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말이라
    이를 어디다 붙일지 몰라서 그냥 끝에 붙인거에요
    좋은 대학다니셨으면서
    짧은글 파악도 못하시네요

  • 39. 175.243님
    '16.7.11 12:58 AM (125.138.xxx.165)

    제가 중경외시이라고 썼는데요
    댓글에도 썼뜻이 거기서 거기라고 했잖아요!
    학교이름 의미없다구요
    중대를 아예 열외로 봤으면 연고대 정도 갔어야지..ㅎ
    그래도 이대 좋은대학 가셨다면서
    짧은글 파악도 못하시네요
    **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이말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말이라
    이를 어디다 붙일지 몰라서 그냥 끝에 붙인거에요

  • 40. .......
    '16.7.11 1:03 AM (182.230.xxx.104)

    근데 이과는 공대도 그렇고 이ㄱ공계열도 그렇고 굵직한 대학 서열은 비슷하지만 그 안에서 또 서열이 많이 다르더라구요.무슨과는 이대학 뭐 이런식으로.우리애 입시땜에 알아보고 있는데 이과는 대학서열보고 갈 부분이 아닌것들이 있어요

  • 41. ...
    '16.7.11 3:26 AM (211.58.xxx.167)

    저어...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인데요... 중대 한양대 성대 못가서 이대갔구요. 학교에서 이대 한 150명 썼어요...

  • 42. ㅇㅇ
    '16.7.11 3:38 A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이를 어디 붙일지 몰랐다는 분, 서성한이, 로 붙입니다. 최근 2년 동안 수능 본 자식 둔 엄마입니다. 참고로 아이는 중경외시.

  • 43. 또나왔네 이대 훌리건들
    '16.7.11 3:48 AM (175.223.xxx.176)

    서성한이? 진짜 심하다ㅋㅋㅋ 여기 이대출신들 너무 많음. 곧 몰려올거예요. 서강대 쳐다도 안봤다던 고릿적분들요ㅋㅋㅋ 저희딸 친구들 문과 중대 떨어지고 이대쓰는거 똑똑히봤어요. 강남에 유명학원에서도 상담할때 적당히 이대 쓰시라고들 권해요. 성적 어중간하고 서성한은 한~~참 못가는 여학생들한테. 중대 경희대 학생들이 제일 불쌍한듯. 이대 훌리건한테 치여서...

  • 44. ...............
    '16.7.11 4:18 AM (198.137.xxx.42)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히들 얘기하는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이 나아요.
    인서울 중 중간 정도 되는 학교 출신들하고 일하다보면 답답해서 미칠 지경.
    성실하긴 해도, 시키는 거 아니면 못하고, 얘기해주는 거 아니면 더 생각을 못하고, 간단한 추론도 제대로 못하고요.
    대화가 안 통할 때도 많아요.
    도덕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바람 이런 거 말고요. 예를 들어, 부정행위나 공중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도 죄책감이 없는 경우)
    고등학교 동창들이 다들 비슷한 대학교 졸업한지라, 대학교 다닐 땐 오히려 몰랐네요.
    사회에 나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다보니, 학벌이 많은 걸 얘기해 준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면 다들 같은 얘기합니다. 직설적인 표현을 쓰면서요.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건국대, 중앙대, 경희대 출신보다는 이대 출신이 더 똑똑하고 괜찮습니다.
    전 이대 출신 아니고요.
    고3때 담임선생님이 자주 그러셨죠.
    공부 못하는 것들이 인간성, 도덕성도 나쁘다.
    그땐 담임선생님이 편견에 쩔은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면서 선생님의 표현이 좀 잘못되었을 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 45. ...............
    '16.7.11 4:19 AM (198.137.xxx.42)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히들 얘기하는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이 나아요.
    인서울 중 중간 정도 되는 학교 출신들하고 일하다보면 답답해서 미칠 지경.
    성실하긴 해도, 시키는 거 아니면 못하고, 얘기해주는 거 아니면 더 생각을 못하고, 간단한 추론도 제대로 못하고요.
    대화가 안 통할 때도 많아요.
    도덕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바람 이런 거 말고요. 예를 들어, 부정행위나 공중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도 죄책감이 없는 경우)
    고등학교 동창들이 다들 비슷한 대학교 졸업한지라, 대학교 다닐 땐 오히려 몰랐네요.
    사회에 나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다보니, 학벌이 많은 걸 얘기해 준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면 다들 같은 얘기합니다. 직설적인 표현을 쓰면서요.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건국대, 중앙대, 경희대 출신보다는 이대 출신이 더 똑똑하고 괜찮습니다.
    전 이대 출신 아니고요.
    친구들 중엔 특정 학교 출신들에 치를 떠는 애들도 있어요.
    고3때 담임선생님이 자주 그러셨죠.
    공부 못하는 것들이 인간성, 도덕성도 나쁘다.
    그땐 담임선생님이 편견에 쩔은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면서 선생님의 표현이 좀 잘못되었을 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 46. ...............
    '16.7.11 4:24 AM (198.137.xxx.42)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히들 얘기하는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이 나아요.
    인서울 중 중간 정도 되는 학교 출신들하고 일하다보면 답답해서 미칠 지경.
    성실하긴 해도, 시키는 거 아니면 못하고, 얘기해주는 거 아니면 더 생각을 못하고, 간단한 추론도 제대로 못하고요. 영어도 못하고, 발표도 잘 못하고요. 보고서 작성하는 거보면 열불터져요.
    대화가 안 통할 때도 많아요.
    도덕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바람 이런 거 말고요. 예를 들어, 부정행위나 공중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도 죄책감이 없는 경우)
    고등학교 동창들이 다들 비슷한 대학교 졸업한지라, 대학교 다닐 땐 오히려 몰랐네요.
    사회에 나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다보니, 학벌이 많은 걸 얘기해 준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면 다들 같은 얘기합니다. 직설적인 표현을 쓰면서요.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건국대, 중앙대, 경희대 출신보다는 이대 출신이 더 똑똑하고 괜찮습니다.
    전 이대 출신 아니고요.
    친구들 중엔 특정 학교 출신들에 치를 떠는 애들도 있어요.
    고3때 담임선생님이 자주 그러셨죠.
    공부 못하는 것들이 인간성, 도덕성도 나쁘다.
    그땐 담임선생님이 편견에 쩔은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면서 선생님의 표현이 좀 잘못되었을 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 47. ..............
    '16.7.11 4:28 AM (198.137.xxx.42)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히들 얘기하는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이 나아요.
    인서울 중 중간 정도 되는 학교 출신들하고 일하다보면 답답해서 미칠 지경.
    성실하긴 해도, 시키는 거 아니면 못하고, 얘기해주는 거 아니면 더 생각을 못하고, 간단한 추론도 제대로 못하고요. 영어도 못하고, 발표도 잘 못하고요. 보고서 작성하는 거보면 열불터져요.
    대화가 안 통할 때도 많아요,
    도덕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바람 이런 거 말고요. 예를 들어, 부정행위나 공중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도 죄책감이 없는 경우)
    고등학교 동창들이 다들 비슷한 대학교 졸업한지라, 대학교 다닐 땐 오히려 몰랐네요.
    사회에 나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다보니, 학벌이 많은 걸 얘기해 준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면 다들 같은 얘기합니다. 직설적인 표현을 쓰면서요.
    대학교 4년이 의외로 중요한 것 같다고들 합니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은 물론, 어울리는 물이 달라서 그런가 사고의 폭이나 시야가 상당히 다르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건국대, 중앙대, 경희대 출신보다는 이대 출신이 더 똑똑하고 괜찮습니다.
    전 이대 출신 아니고요.
    친구들 중엔 특정 학교 출신들에 치를 떠는 애들도 있어요.
    고3때 담임선생님이 자주 그러셨죠.
    공부 못하는 것들이 인간성, 도덕성도 나쁘다.
    그땐 담임선생님이 편견에 쩔은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면서 선생님의 표현이 좀 잘못되었을 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 48. .................
    '16.7.11 4:31 AM (198.137.xxx.42) - 삭제된댓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히들 얘기하는 좋은 학교 나온 사람들이 나아요.
    인서울 중 중간 정도 되는 학교 출신들하고 일하다보면 답답해서 미칠 지경.
    성실하긴 해도, 시키는 거 아니면 못하고, 얘기해주는 거 아니면 더 생각을 못하고, 간단한 추론도 제대로 못하고요. 토익점수는 높되 영어도 못하고, 발표도 잘 못하고요. 보고서 작성하는 거보면 열불터져요.
    대화가 안 통할 때도 많아요,
    도덕성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요. (바람 이런 거 말고요. 예를 들어, 부정행위나 공중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해도 죄책감이 없는 경우)
    고등학교 동창들이 다들 비슷한 대학교 졸업한지라, 대학교 다닐 땐 오히려 몰랐네요.
    사회에 나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다보니, 학벌이 많은 걸 얘기해 준다는 걸 깨닫고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면 다들 같은 얘기합니다. 직설적인 표현을 쓰면서요.
    대학교 4년이 생각보다 중요한 것 같다고들 합니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은 물론, 어울리는 물이 달라서 그런가 사고의 폭이나 시야가 많이 다르다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건국대, 중앙대, 경희대 출신보다는 이대 출신이 더 똑똑하고 괜찮습니다.
    전 이대 출신 아니고요.
    친구들 중엔 특정 학교 출신들에 치를 떠는 애들도 있어요.
    고3때 담임선생님이 자주 그러셨죠.
    공부 못하는 것들이 인간성, 도덕성도 나쁘다.
    그땐 담임선생님이 편견에 쩔은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면서 선생님의 표현이 좀 잘못되었을 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 49. 저는
    '16.7.11 5:52 AM (92.90.xxx.71)

    80년대에 스카이 나왔습니다만
    만약 시험을 엄청 망쳐서 이대냐 중대냐 골라야 했다면
    (이미 그 당시에도) 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런데 사회 나와서 보니 이대생들이 생각보다 많이 똑똑하긴 합디다

  • 50. 어이없네요.
    '16.7.11 6:45 AM (218.50.xxx.151)

    경희대,외대와 고대가 별 차이 없다는 분들은 대체 뭐임? 열폭?

  • 51. 그니까요
    '16.7.11 7:15 AM (14.32.xxx.223)

    내 말했잖아요
    학벌 별볼일 없는 사람들이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거라고.
    당연히 하늘과 땅차이거늘.
    애들이 더 잘알아서 학벌따지는데도요.

  • 52. ...
    '16.7.11 7:33 AM (183.101.xxx.235)

    서성한이? ㅋ
    중경외시이 겠죠.

  • 53. 답정남
    '16.7.11 7:48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http://calfocus.com/archives/12262

    서서한중경외시 다 의미 없다는데 한표. 공대라면 연고도 의미 없습니다.

    서열은 국내 3위 안에 들어야 되고, 국제 랭킹엔 100위 안에는 들어야죠. 금은동메달 처럼... 성대가 포항공대 이길 가능성이 있으니 서카포성 까지는 인정(성대는 진짜 무섭게 올라가네요)

    그런데, 연구직이나 외국계 회사 지원 자유롭게 하려면 서카에는 들어가야 됩니다. 이미 카이스트는 서울대와 동급이죠.

    문과야 서울대 나와도 취업 안된다고 하고, 외국계는 아예 뽑질 않으니 제외.

    옛날 대학 나오신 분 의아하겠지만 진짜 많이 바뀌었어요. 8-90년대 학번 분들 그 당시 서울대 대학 순위가 아마 150위 권이었을 겁니다. 지금은 서카 모두 2-30위 권이에요. 유학 갈 필요가 없어졌다는 의미죠.

  • 54. ..
    '16.7.11 7:55 AM (175.244.xxx.184)

    8-90년대에도 서울대 순위는 100위권 안쪽이었습니다.

  • 55. 사회생활로는
    '16.7.11 8:23 AM (180.69.xxx.11)

    이대출신들이 참 잘하더만요
    제가 공기업에서 여성 후배들보니 대체적으로 서울대는 혼자하는일 연구원등에 맞는경우가 많고
    고대는 워낙 끈끈한 유대감이 있어 남자선배들이 끌고가 거기에 기생 많이하고
    이대는 어느곳에나 잘 맞추어 사회머리 일머리 학습이 잘되어있어요
    그래서 같이 일하기가 좋았어요
    물론 개인성향도 있지만 교육이 중요합디다
    나는 이대도 못갔어요

  • 56. 아이고
    '16.7.11 8:34 AM (58.224.xxx.78)

    성대가 포항공대를 이길 가능성이 있다? ㅋㅋㅋㅋ
    절대 없을겁니다.
    성대 홀리건들도 정말 대단해요. 공대 서열에서 연고대도 뭉개버리는 기개는 정말
    한양대, 성균관대 공대 같은 과 붙었을 때 다 한양대 선택했어요.
    지방에 공대가 있다는 것이 최대 약점이죠. 포항공대랑 같이 붙이지 마세요

  • 57. 그러니까요
    '16.7.11 8:40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이미 국제 대학평가에서는 성대가 연고와 동급인데, 추세를 보면 포공 이길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에요. 포공이 점수가 높은 이유가 포스코 취업 보장인데, 포스코 매력이 떨어지는 순간 의미 없죠. 대학 평가만 봐도 포공은 국제 레벨이라고 하기엔 서커와 차이가 커요.

    제가 지금 대입이라면 서카 1순위, 포성 2순위, 인서울 박사과정 3순위 하겠네요.

  • 58. 그러니까요
    '16.7.11 8:41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아 3순위는 인서울 공대 학부 서카(포) 박사과정을 말합니다

  • 59. ...
    '16.7.11 9:06 A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이대가 어른들 생각과 아이들 지원이 차이가 나죠...
    작년 이과 수험생맘이 보기엔
    중대 아래 맞아요...
    예전 중대가 아니고 예전 이대도 아니죠...

  • 60. ...
    '16.7.11 9:13 AM (58.230.xxx.110)

    예전 중경외시 도 아니고
    예전 이대도 아니에요...
    다 가기 쉽지않다는건 공통...

  • 61. 댓글 보니
    '16.7.11 9:24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딱 눈에 띄는 발끈 댓글 보니 이대네요.
    같은 학교 출신이라도 안 그런 분들도 있지만요.
    이대출신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위상이 예전같지 못한건 사실인데 절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요.
    원글이 입시 얘기하는데 다른 학교 깔아뭉개면서 이대생 똑똑하단 얘기는 왜 나오는지ㅎㅎ

  • 62. 댓글 보니
    '16.7.11 9:25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딱 눈에 띄는 발끈 댓글 보니 이대네요.
    같은 학교 출신이라도 안 그런 분들도 있지만요.
    이대출신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위상이 예전같지 못한건 사실인데 절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요.
    원글이 입시 얘기하는데 다른 학교 깔아뭉개면서 이대출신 똑똑하단 얘기는 왜 나오는지ㅎㅎ

  • 63. 댓글 보니
    '16.7.11 9:25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딱 눈에 띄는 발끈 댓글 보니 이대네요.
    같은 학교 출신이라도 안 그런 분들도 있지만요.
    이대출신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위상이 예전같지 못한건 사실인데 절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요.
    원글이 입시 얘기하는데 다른 학교 출신 깔아뭉개면서 이대출신 똑똑하단 얘기는 왜 나오는지ㅎㅎ

  • 64. 댓글 보니
    '16.7.11 9:28 AM (218.52.xxx.86)

    딱 눈에 띄는 발끈 댓글 보니 이대네요.
    같은 학교 출신이라도 안 그런 분들도 있지만요.
    이대출신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위상이 예전같지 못한건 사실인데 절대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요.
    원글이 입시 얘기하는데 다른 학교 출신 깔아뭉개면서 이대출신 똑똑하단 얘기는 왜 나오는지ㅎㅎ
    이대보다 점수 높아도 다른 학교는 맹한 애들이 가고 이대는 점수가 더 낮아도 똑똑한 애들만 갔다는건가?

  • 65. 노답
    '16.7.11 9:31 AM (175.211.xxx.245)

    진짜 이대출신들 웃기죠? 제 친구는 03학번 이대출신인데 "어 맞어 나 중대 경희대 떨어지고 왔어"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얘기. 이대생들이 참 유난스러워요. 성대는 입학성적도 그렇고 아웃풋도 확실한데 그저 저학교는 이제 지겹고 웃기고 짠하고... 저희 윗집에 대학교다니는 딸이 있는데 그집 아빠가 "이대밖에 못갔으면서" 하는얘기 실제 들었어요. 현실은 서성한.....중경외시........이동건홍이죠. "우리 명문대야!!!" 하셔서 그래도 동건홍 앞에는 놔드립니다. 착각에서들 좀 깨어나세요. 세상에 댁들 동문만 있는게 아니예요. 여기 강남인데 그학교 이제 성적 다 알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조차... 누구나 자기학교에 애정은 있게 마련인데 저학교 출신들은 진짜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

  • 66. 소라
    '16.7.11 9:40 A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윗글 175도 웃기네요.이대 근처도 못가봐서 한이 맺혔나..
    입시설명회 가면 아직도 서연고 서성한이 순으로 설명해요
    고3 엄마입니다. 막상 자기딸이라면 중경보다는 다들 이대보내고싶다고해요. 저도 그렇고요
    솔직히 성대는 수원캠이라 제 아이는 둘 중 선택하라면
    이대 보내겠어요.

  • 67. 한마디 보태면
    '16.7.11 9:43 AM (203.226.xxx.61)

    조카 수시로 중대 경영 광탈하고 이대 경영 최초합했어요 올해입시에서요~

  • 68. ..
    '16.7.11 9:46 AM (210.90.xxx.6)

    어디를 보내는건 아이 맘이고 부모 맘이겠지만 현실은 중대 다음 이대입니다.
    이상하네요. 몇년째 설명회 다녀도 그렇게 말하던데요.
    서성한이는 아니죠. 이대 초등교육과 아니고서야 중경외시이죠.

  • 69. 어딜가나
    '16.7.11 9:48 AM (180.70.xxx.79)

    성대 위상 어쪄구... 그렇게 위상이 쉽게 변하는지..ㅋㅋㅋ 다른데는 안그런데 꼭 성대 무섭게 치고 올라온다고..ㅋㅋㅋ

    성대가 어찌 포공을 이기나요??

    정신줄 제대로 잡고 사세요....

    혹 자녀분이???ㅋㅋㅋㅋㅋ

  • 70. 어딜가나
    '16.7.11 9:49 AM (180.70.xxx.79)

    ㅋㅋㅋ 대학평가 웃기시네요... 진짜 성대 .. 어느 사이트를 가나 왜들 다 그러는지..

    대학평가보세요.. 충북대도 인서울 못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

  • 71. 애잔하다...
    '16.7.11 9:51 A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이대 근처도 못가보다니요. 이대가 뭐 별거라고ㅋㅋㅋㅋㅋ 위에 발끈한 사람들은 안웃긴가봐요ㅋㅋㅋ
    끝까지 자기들 웃긴건 인정안하고 이대에 자격지심, 이대를 못갔다는둥. 고대나왔으니 걱정마요. 또 아니라고 우기겠죠? 한심한 댁들 레파토리 시덥잖아서 진짜.
    여기 강남 8학군이고 줄줄이 대학간 사람들 주변에 많은데 이대 안쳐줘요. 요즘 리크루팅도 이대보다 경희대에 훨씬 많이가요. 원래는 선배니 뭐니 해서 이대에 더 많이갔는데 이대생들 경희대나 한양대 성대 리크루팅가서 징징댄다고 하더군요. 자기네학교는 왜 안오냐며. 중대는 두산 인수이후로 학교가 이상해진 모양이던데 그래도 점수는 큰변동 없는걸로 알고요.
    남들이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본인들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고. 나 그학교 관심도 없어요. 내 아이 이상한 훌리건 만드는 그런학교 보내고싶은 생각조차 없고.
    내 댓글보면 거짓말한거 없습니다. 저는 있는말 그대로 말해요. 현실이 받아들여지지않으면 그냥 넘어가요. 궤변 늘어놓지말고. 요즘 중대 경희대가 옛날 그 학교들이 아닙디다.

  • 72. 애잔하다...
    '16.7.11 9:52 AM (175.211.xxx.245)

    이대 근처도 못가보다니요. 이대가 뭐 별거라고ㅋㅋㅋㅋㅋ 위에 발끈한 사람들은 안웃긴가봐요ㅋㅋㅋ
    끝까지 자기들 웃긴건 인정안하고 이대에 자격지심, 이대를 못갔다는둥. 고대나왔으니 걱정마요. 또 아니라고 우기겠죠? 한심한 댁들 레파토리 시덥잖아서 진짜.
    여기 강남 8학군이고 줄줄이 대학간 사람들 주변에 많은데 이대 안쳐줘요. 요즘 리크루팅도 이대보다 경희대에 훨씬 많이가요. 원래는 선배니 뭐니 해서 이대에 더 많이갔는데 이대생들 경희대나 한양대 성대 리크루팅가서 징징댄다고 하더군요. 자기네학교는 왜 안오냐며. 중대는 두산 인수이후로 학교가 이상해진 모양이던데 그래도 점수는 큰변동 없는걸로 알고요.
    남들이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본인들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고. 나 그학교 관심도 없어요. 내 아이 이상한 훌리건 만드는 그런학교 보내고싶은 생각조차 없고.
    내 댓글보면 거짓말한거 없습니다. 저는 있는말 그대로 말해요. 현실이 받아들여지지않으면 그냥 넘어가요. 궤변 늘어놓지말고. 요즘 중대 경희대가 옛날 그 학교들이 아닙디다.

  • 73. 역시!!
    '16.7.11 9:53 AM (211.48.xxx.107)

    역시...
    82는 할매 천국이 맞았어!!!
    이대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질 못하시는군요들..

  • 74.
    '16.7.11 9:55 AM (223.62.xxx.35)

    대학서열 평가 참고할께요

  • 75. 저는 윗분이
    '16.7.11 9:55 AM (180.70.xxx.79)

    애잔하네요... 뭐 그렇게까지 이대를 깍아내리실 필요가... 님 말한거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님이야말로 우기는거 장난아니시네요..

    저는 이대 안나온 사람입니다만... 뭐 그리 달려들어 물어 뜯으시는지....

  • 76. 애잔하다2
    '16.7.11 10:11 A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달려들어 뜯는게 아니고요. 있는사실 그대로 말하는거예요. 안믿기시면 리크루팅기간에 경희대하고 이대나 슬슬 좀 돌아보세요. 집에만 있는분들이 너무 많아요 여긴. 연고대는 줘도 안갔다는둥 서강대는 생각도 안했다는둥, 이대분들 스스로 본인들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겁니다. 해도 좀 적당히 하라는 얘기예요.

  • 77. 애잔하다2
    '16.7.11 10:13 AM (175.211.xxx.245)

    달려들어 뜯는게 아니고요. 있는사실 그대로 말하는거예요. 안믿기시면 리크루팅기간에 경희대하고 이대나 슬슬 좀 돌아보세요. 집에만 있는분들이 너무 많아요 여긴. 연고대는 줘도 안갔다는둥 서강대는 생각도 안했다는둥, 이대분들 스스로 본인들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겁니다. 해도 좀 적당히 하라는 얘기예요. 경희대 중대는 예전 서울에 중위권대학이라고 치부하는게 누군데 고나리예요. 여기 모대학 안티가 많은게, 졸업생들이 워낙 유난스러우니 그런거죠. 서연고도 아니고 뭘 그리 올려다보지 못할 학교인거처럼 신격화해요. 어이없어서 진짜.

  • 78. .......
    '16.7.11 10:20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시대별 대학서열보면
    1950년대에는 서울대와 부산대 입결이 같았어요.
    그렇다고 부산대가 서울대 급인가요?
    이대분들 정신차리세요.

  • 79. .......
    '16.7.11 10:21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시대별 대학서열보면
    1950년대에는 서울대와 부산대가 입결도 같고 같은 급이었어요.
    (일본의 동경대 교토대처럼)
    그렇다고 부산대가 서울대 급인가요?
    이대분들 정신차리세요.

  • 80. .......
    '16.7.11 10:21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시대별 대학서열보면
    1950년대에는 서울대/부산대가 입결도 같고 같은 급이었어요.
    (일본의 동경대/교토대처럼)
    그렇다고 부산대가 서울대 급인가요?
    이대분들 정신차리세요.

  • 81. ㅋㅋ
    '16.7.11 10:23 AM (223.62.xxx.107)

    무려 70년전 얘길 하시면 어떡해요ㅋ. 차라리 조선시대 얘기가 낫겠네요.

  • 82. .......
    '16.7.11 10:23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시대별 대학서열보면
    1950년대에는 서울대/부산대가 입결도 같고 같은 급이었어요.
    (일본의 동경대/교토대처럼)
    60연대까지는 연고대 이대보다 부산대 경북대가 아주 확실히 윗급이었고요.
    그렇다고 부산대가 서울대 급인가요?
    이대분들 정신차리세요.

  • 83. .......
    '16.7.11 10:23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시대별 대학서열보면
    1950년대에는 서울대/부산대가 입결도 같고 같은 급이었어요.
    (일본의 동경대/교토대처럼)
    60년대까지는 연고대 이대보다 부산대 경북대가 아주 확실히 윗급이었고요.
    그렇다고 부산대가 서울대 급인가요?
    이대분들 정신차리세요.

  • 84. ***
    '16.7.11 10:26 AM (223.62.xxx.185)

    이대는 수시 쓸때 대상이 여자여야만 쓸 수 있어요. 즉 경쟁률 자체가 반으로 줄지요. 거기다 요즘은 수학 약한 여성의 특질을 반영해서 수학성적 반영도 타대학에 비하면 거의 안보는 수준입니다.

    정시는 서울대랑 같은 가군으로 나군이나 다군에서 분할모집 하지 않습니다. 중대, 경희대가 가뜩이나 적은 정시인원을 가나다로 모두 분할모집해서 경쟁률이 하늘을 찌르는거에 비하면 경쟁률이 낮아요.

    서울대의 비루한 경쟁률을 본다면 경쟁률이 곧실력은 아닐 수 있겠지만 이대의 경우는 낮은 경쟁률이 낮은 실력 맞습니다.

  • 85. .......
    '16.7.11 10:26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시대별 대학서열보면
    1950년대에는 서울대/부산대가 입결도 같고 같은 급이었어요.
    (일본의 동경대/교토대처럼)
    60년대 그리고 70년대 초반까지는 연고대 이대보다 부산대 경북대가 아주 확실히 윗급이었고요.
    그렇다고 부산대가 서울대 급인가요?
    이대분들 정신차리세요.

  • 86. ㅋㅋ
    '16.7.11 10:27 AM (223.62.xxx.107)

    왜들 그러세요?6ㅡ70년전 고래쩍 얘기까지 꺼내서 그렇게 까고 싶은지. 아직 이대 건재하단 증거인건가요??다들 왤케 흥분하세요?? 미친듯이 네이버 뒤지시나요?깍아내릴려고?? 참 보기 민망스럽습니다.ㅠ

  • 87. .......
    '16.7.11 10:27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시대별 대학서열보면
    1950년대에는 서울대/부산대가 입결도 같고 같은 급이었어요.
    (일본의 동경대/교토대처럼)
    60년대 그리고 70년대 초반까지는 연고대 이대보다 부산대 경북대가 아주 확실히 윗급이었고요.
    70년대 중반부터 확 내려가긴 했지만..
    그렇다고 부산대가 서울대 급인가요?
    이대분들 정신차리세요.

  • 88. .......
    '16.7.11 10:27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시대별 대학서열보면
    1950년대에는 서울대/부산대가 입결도 같고 같은 급이었어요.
    (일본의 동경대/교토대처럼)
    60년대 그리고 70년대 초반까지는 연고대 이대보다 부산대 경북대가 아주 확실히 윗급이었고요.
    70년대 중반부터 느닷없이 확 내려가긴 했지만..
    그렇다고 부산대가 서울대 급인가요?
    이대분들 정신차리세요.

  • 89. ............
    '16.7.11 10:29 AM (1.241.xxx.195)

    시대별 대학서열보면
    1950년대에는 서울대/부산대가 입결도 같고 같은 급이었어요.
    (일본의 동경대/교토대처럼)
    60년대 그리고 70년대 초반까지는 연고대 이대보다 부산대 경북대가 아주 확실히 윗급이었고요.
    그렇다고 부산대가 서울대 급인가요?
    이대분들 정신차리세요.

  • 90.
    '16.7.11 10:30 AM (223.62.xxx.51)

    1.241.xxx.195ㅡㅡㅡㅡ이분 지금 정상 아님. 썼다 다시 쓰길 몇번째??

  • 91. ..............
    '16.7.11 10:34 AM (107.213.xxx.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내리세요.
    댓글들 서로 물고뜯고 이게 뭡니까??

    175.211.xxx.245//
    고대 출신 03학번인 거 같은데, 동문으로서 정말 쪽팔립니다.
    다른 학교들 깎아내리느라 여기서 힘쓰지 말고, 좀 생산적인 일에 시간 투자합시다.
    치열한 입시 치르고 입학한 학번인데, 03학번이 이러면 많이 웃깁니다.

  • 92. ............
    '16.7.11 10:38 AM (107.213.xxx.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내리세요.
    댓글들 서로 물고뜯고 이게 뭡니까??

    175.211.xxx.245//
    고대 출신 03학번인 거 같은데, 동문으로서 정말 쪽팔립니다.
    다른 학교들 깎아내리느라 여기서 힘쓰지 말고, 좀 생산적인 일에 시간 투자합시다.

  • 93. ............
    '16.7.11 10:40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남초게시판에 부산대 글이 올라오면
    거긴 오히려 후배들이 학교의 위상을 대변하느라 바쁜데 (선배들은 관심도 없음)
    여긴 후배들은 오히려 현실을 인정하는데 선배들이 변명하느라 바빠요 ㅎㅎㅎㅎ
    그런거보면 확실히 옛날 여자들과 요즘 남자들이 찌질하고 속물근성이 넘쳐요.
    바꿔 말하면 옛날 남자들과 요즘 여자들이 똑똑하고 시원시원..

  • 94. ............
    '16.7.11 10:41 AM (1.241.xxx.195)

    남초게시판에 부산대 글이 올라오면
    거긴 오히려 후배들이 학교의 위상을 대변하느라 바쁜데 (선배들은 관심도 없음)
    여긴 후배들은 오히려 현실을 인정하는데 선배들이 변명하느라 바빠요 ㅎㅎㅎㅎ
    그런거보면 확실히 옛날 남자들과 요즘 여자들이 똑똑하고 시원시원..
    바꿔 말하면 요즘 남자들과 옛날 여자들이 대체적으로 찌질하고 속물근성 제대로라는거..

  • 95. ............
    '16.7.11 10:43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223.62.xxx.51
    저 댓글 수정한거고요.
    그러는 님이야말고 똑같은 글만 왜 계속 읽는 건가요?
    집짝 쩌는듯..

  • 96. ....
    '16.7.11 10:44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223.62.xxx.51
    그러는 님이야말고 똑같은 글만 왜 계속 읽는 건가요?
    댓글 수정도 못하나요?
    집착 쩌는듯..

  • 97. ....
    '16.7.11 10:44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그러는 님이야말로 왜 계속 똑같은 글만 반복해서 계속 읽죠?
    댓글 수정도 못하나요?
    집착 쩌는듯..

  • 98. ..............
    '16.7.11 10:45 AM (1.241.xxx.195)

    223.62.xxx.51

    그러는 님이야말로 왜 계속 똑같은 글만 반복해서 계속 읽죠?
    댓글 수정도 못하나요?
    집착 쩌는듯..

  • 99.
    '16.7.11 10:51 AM (223.33.xxx.192)

    1.241.xxx.195ㅡㅡㅡㅡ 그 진짜 보기 민망합니다.50년대 대학서열 찾으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ㅠ.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게 이정도군요.

  • 100. ...............
    '16.7.11 10:57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아 이제보니 아까부터 애잔하다란 소리까지 들으면서 이대망신주는 댓글 계속 달았던 분이군요?
    그냥 무시할게요 ㅋㅋㅋ

  • 101. ...............
    '16.7.11 10:57 AM (1.241.xxx.195) - 삭제된댓글

    아 이제보니 아까부터 애잔하다란 소리 들으면서 이대 망신주는 댓글 계속 달던 분이군요?
    그냥 무시할게요 ㅋㅋㅋ

  • 102. ...............
    '16.7.11 10:57 AM (1.241.xxx.195)

    아 이제보니 아까부터 애잔하단 소리 들으면서 이대 망신주는 댓글 계속 달던 분이군요?
    그냥 무시할게요 ㅋㅋㅋ

  • 103. 이대는 모르겠고
    '16.7.11 10:59 AM (121.134.xxx.161) - 삭제된댓글

    성대성대 하는건 성대 하는건 성대 공대를 말하는 거에요. 삼성이 들어간 다음부터 국제 랭킹이 연고대 위에 있어요. 저도 성대가 이렇게 오르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옛날 분들은 포공이라고 하면 서울대급 생각하실텐데 이미 서카와는 비교가 안되게 내려갔어요. 실무에서도 포공이 이사나 연구소 수석으로 가는 경우가 독보적이질 않아요.

    어차피 미국에서 보면 서카만 보이는거고, 많이 쳐줬을 때 포공이 보이죠. 연고대는 100위 밖이고, 성대 중대 경희대 등이 비슷하게 포진되어 있습니다.

    국내 기업의 원서를 보내는 대학 레벨도 국제 랭킹에 수렴되게 되어 있어요. 자녀 학교 선택할 때 현제의 국내 랭킹은 별 의미 없습니다. 결혼이 목적이라면야 뭐...

  • 104. ...
    '16.7.11 11:04 AM (182.231.xxx.170)

    서성한이? 웃고갑니다...꿈이 크네요.
    중경외시이...라면 몰라도.

  • 105. 마지막 학력고사 세대님?
    '16.7.11 11:54 AM (121.3.xxx.143) - 삭제된댓글

    저도 이대출신인데요, 93학번 정말 중앙대 못가서 그 시기에 이대가신 것 맞아요? 과가 종교관련이나 철학관련이셨나요? 저는 지방 출신이라 그런지 당시엔 서연고서강까지 여자들 이대 아님 그냥 지방 국립대 사대 보내는게 일반적이었어서 중앙대 못가서 이대갔다는 말은 좀 생소해요. 당시 문과쪽으론 중앙대 광고학과나 신방과 이외엔 이대보다 같은 과 레벨론 낮았던 것 같은데...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신기하네요. 지금이야 위상이 비슷하거나 이대가 좀 낮을 거란거엔 동의합니다. 여대가 인기가 없어지는 시대이고 93학번인 저희도 그 과도이게 있었기 때문에요.

  • 106. 저 위에
    '16.7.11 12:29 PM (14.35.xxx.162)

    1.241.xxx.195 이분 웃기네요.. 이대 망신? 이대에 한맺히셨어요? 어떻게 망신이라는 단어를 쓸수 있어요? 이대생이 살인이라도 저질렀나요?ㅋㅋㅋ

    참 진짜 수준 떨어지네요...
    70년전 이야기 ... 웃고 갑니다요..

  • 107. 쎠럽~~~
    '16.7.11 12:31 PM (218.155.xxx.45)

    아이들이 볼까 부끄럽구만....이거 이거 정녕 아주머니들이
    하는 소리예요?
    애들이 몰려왔나?
    다들 내 자식 나온 학교 광고하고
    다른 학교 끌어내리기 바들 바들 안간힘 씁니까?

    이러지들 마세요 네?
    날도 더운디 낫살 먹고 이러는거 아니고요~~
    애들이 이런걸로 추태 보여도 말려야 합니다.

    그냥 입 꼭다물고
    혼자 속으로만 생각들 하세요.

  • 108. carpediems
    '16.7.11 12:33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news/app/newsview.php?aid=201606210056g

    121.134/찾아보고 얘기하세요.

  • 109. carpediems
    '16.7.11 12:35 PM (175.223.xxx.163)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6210056g


    [ 김봉구 기자 ] 영국 고등교육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2016년 아시아대학평가에서 포스텍(포항공대)과 서울대, KAIST(한국과학기술원)가 톱10에 올랐다.

    THE가 21일(한국시간) 발표한 아시아대학평가 순위에서 포스텍은 8위, 서울대는 9위, KAIST는 10위를 각각 기록했다. 국내 대학 최고 순위에 랭크된 포스텍 김도연 총장은 “산학협력 지표 비중을 높인 이번 평가에서 포스텍이 좋은 점수를 얻은 것은 그간의 산학협력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국 대학으로는 이들 3개 대학에 이어 △성균관대 12위 △고려대 17위 △GIST(광주과기원) 32위 △연세대 37위 △한양대 39위 △경희대 42위 △울산대 52위 △이화여대 55위 △중앙대 70위 △부산대 84위 순으로 총 13곳이 100위권에 들었다.

  • 110. 바로 위
    '16.7.11 12:37 PM (14.35.xxx.162)

    carpediems---- 혼자 속으로 생각하란 말 못들었어요?? 또 불지르시게요??...쯧쯧... 면상좀 진짜 보고싶다~~

  • 111. ..
    '16.7.11 12:47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이대 얘기만 나오면 입에 거품무는 분들..
    이대 = 쌈닭 집합체?

    예전이대가 아닌게 그렇게 분한가요?
    변화하는 시대를 붙드시죠 왜~

    아님 이마에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아직 죽지 않았어~" 라고 써붙이고 다시시던가요?

    이대나온 분들, 님들의 이런 편협한 반응에 학교네임벨류가 떨어진겁니다.
    계속 악다구니 써봐야 더 안좋게 보여질뿐입니다.

  • 112. ...
    '16.7.11 12:55 PM (223.62.xxx.203)

    이대부심이 이대 이미지망치는 주범이에요.
    애교심이라고 착각마시길.
    망신이에요.

  • 113. 이대
    '16.7.11 12:56 PM (14.35.xxx.162)

    나온 사람만 이런류의 글에 기분나빠 한다는 사고는 어디서 나오나요??

    이대건 아니건 그야말로 쌈닭처럼 왜들 싸워요??

    역으로 왜 이대는 뭐하러 그렇게 욕하고 난리세요?

    정말로 자격지심처럼 보여요 제3자 입장에서

  • 114. carpediems
    '16.7.11 1:00 PM (175.223.xxx.163)

    14.35 /왜 기사갖고온거 가져다가 열내시나요??

  • 115. carpediems
    '16.7.11 1:01 PM (175.223.xxx.163)

    14.35/싸움은 님이 거시는것같은데요 그만하시죠.

  • 116. carpediems
    '16.7.11 1:02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참고로 저는 고대출신이고 지방대 약대 재학중이라 성대니 이대니 상관없어요.

  • 117. carpediems
    '16.7.11 1:07 PM (175.223.xxx.163)

    14.35/ 특정학교를 욕한것도 아니고...단순히 기사 가져온거 가져다 면상보고싶다느니 쯧쯧이니 하는 님...인성보이네요. 누가봐도 14.35가 싸움건다고 보일걸요?

  • 118. ....
    '16.7.11 1:53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92학번인데
    이대도 중대도 다 갈 수 있었어요.
    둘다 낮은 꽈죠
    법대나 경영대 영문과 이런데는 두 대학 다 높아서 못갔구요(문과)
    중대를 갔는데 평생 후회합니다.
    이대 못가고 평생 이대 알고보면 성적 낮다 이런 소리 하는 애들 보면 한심합니다.
    지들이 그래서 뭐 이대보다 취업을 잘했나 연애들 잘했나 시집을 잘 갔나.
    서로 깎아내리지 맙시다.
    딸가지신 분들 성적 비슷하면 그냥 이대 보내세요.
    남녀공학가서 그 서울대고대애들 단톡방에서 하는 그런 짓거리나 당하고
    모든 기회는 남자들 복학생들 우선이고
    알아서 양보하는 법부터 먼저 배우고
    안 튀는 법부터 배우고
    서울대 다니는 여자애들도 그런 짓거리 당하는데
    다른 대학 오죽하겠나요.
    학교라도 맘편히 다니게 그냥 여대 보내고
    세상 만사 이꼴저꼴 보기 싫으면 시집이라도 원만히 가게 이대 보내세요.
    애들이 뭐 공학을 가야 경쟁력 키울수 있다는 듯이 여대 안간다고 우길때 그냥 등짝 한대씩 날리세요.

  • 119. ....
    '16.7.11 1:54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92학번인데
    이대도 중대도 다 갈 수 있었어요.
    둘다 낮은 꽈죠
    법대나 경영대 영문과 이런데는 두 대학 다 높아서 못갔구요(문과)
    나머지 꽈에서 골라잡으라고 해서 두대학 몇개꽈 놓고 고민하다가
    중대를 갔는데 평생 후회합니다.
    이대 못가고 평생 이대 알고보면 성적 낮다 이런 소리 하는 애들 보면 한심합니다.
    지들이 그래서 뭐 이대보다 취업을 잘했나 연애들 잘했나 시집을 잘 갔나.
    서로 깎아내리지 맙시다.
    딸가지신 분들 성적 비슷하면 그냥 이대 보내세요.
    남녀공학가서 그 서울대고대애들 단톡방에서 하는 그런 짓거리나 당하고
    모든 기회는 남자들 복학생들 우선이고
    알아서 양보하는 법부터 먼저 배우고
    안 튀는 법부터 배우고
    서울대 다니는 여자애들도 그런 짓거리 당하는데
    다른 대학 오죽하겠나요.
    학교라도 맘편히 다니게 그냥 여대 보내고
    세상 만사 이꼴저꼴 보기 싫으면 시집이라도 원만히 가게 이대 보내세요.
    애들이 뭐 공학을 가야 경쟁력 키울수 있다는 듯이 여대 안간다고 우길때 그냥 등짝 한대씩 날리세요.

  • 120. ....
    '16.7.11 1:55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92학번인데
    이대도 중대도 다 갈 수 있었어요.
    둘다 낮은 꽈죠
    법대나 경영대 영문과 이런데는 두 대학 다 높아서 못갔구요(문과)
    나머지 꽈에서 골라잡으라고 해서 두대학 몇개꽈 놓고 고민하다가
    중대를 갔는데 평생 후회합니다.
    이대 못가고 평생 이대 알고보면 성적 낮다 이런 소리 하는 애들 보면 한심합니다.
    지들이 그래서 뭐 이대보다 취업을 잘했나 연애들 잘했나 시집을 잘 갔나.
    서로 깎아내리지 맙시다.
    딸가지신 분들 성적 비슷하면 그냥 이대 보내세요.
    남녀공학가서 그 서울대고대애들 단톡방에서 하는 그런 짓거리나 당하고
    모든 기회는 남자들 복학생들 우선이고
    알아서 양보하는 법부터 먼저 배우고
    안 튀는 법부터 배우고
    서울대 다니는 여자애들도 그런 짓거리 당하는데
    다른 대학 오죽하겠나요.
    학교라도 맘편히 다니게 그냥 여대 보내고
    세상 만사 이꼴저꼴 보기 싫으면 시집이라도 원만히 가게 이대 보내세요.
    애들이 뭐 공학을 가야 경쟁력 키울수 있다는 듯이 여대 안간다고 우길때 그냥 등짝 한대씩 날리세요.
    그때 이대 안가고 중대 한양대 간 애들 다 이대애들보다 취업도 못하고 시집도 못갔어요.
    고생만 죽어라 하고 남녀평등한다고 시댁에 피빨리고..
    한국에서는 이대 가야 편합니다.

  • 121. 선녀
    '16.7.11 2:08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

    92학번인데
    이대도 중대도 다 갈 수 있었어요.
    둘다 낮은 꽈죠
    법대나 경영대 영문과 이런데는 두 대학 다 높아서 못갔구요(문과)
    나머지 꽈에서 골라잡으라고 해서 두대학 몇개꽈 놓고 고민하다가
    중대를 갔는데 평생 후회합니다.
    중대도 그만하면 좋은학교지만..
    이대 못가고 평생 이대 알고보면 성적 낮다 이런 소리 하는 애들 보면 한심합니다.
    지들이 그래서 뭐 이대보다 취업을 잘했나 연애들 잘했나 시집을 잘 갔나.
    서로 깎아내리지 맙시다.
    딸가지신 분들 성적 비슷하면 그냥 이대 보내세요.
    남녀공학가서 그 서울대고대애들 단톡방에서 하는 그런 짓거리나 당하고
    모든 기회는 남자들 복학생들 우선이고
    알아서 양보하는 법부터 먼저 배우고
    안 튀는 법부터 배우고
    서울대 다니는 여자애들도 그런 짓거리 당하는데
    다른 대학 오죽하겠나요.
    학교라도 맘편히 다니게 그냥 여대 보내고
    세상 만사 이꼴저꼴 보기 싫으면 시집이라도 원만히 가게 이대 보내세요.
    애들이 뭐 공학을 가야 경쟁력 키울수 있다는 듯이 여대 안간다고 우길때 그냥 등짝 한대씩 날리세요.
    그때 이대 안가고 중대 한양대 간 애들 다 이대애들보다 취업도 못하고 시집도 못갔어요.
    고생만 죽어라 하고 남녀평등한다고 시댁에 피빨리고..
    한국에서는 이대 가야 편합니다.

  • 122.
    '16.7.11 2:17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성대학부모는 아이 성대보내면 똑같이 훌리건이 되나봅니다.
    희안하게 성대만 대학순위 기사 내놓고 뭐라 하는데 그게 어떻게 매겨지는지 웃기는거라는거.
    여기 항상 상주하는 성대훌리건이 요즘좀 뜸하다 했더니 학부모 훌리건이 이제 활동하시네요. ㅋㅋㅋ
    자격지심에 자꾸 그러시는데
    가만 있어도 좋은학교인지 알아요.
    좀 그만좀 하심이.
    품격떨어트리지 말고.

  • 123. 마지막 학력고사?
    '16.7.11 2:47 PM (219.241.xxx.239)

    저 위에 마지막 학력고사 보신 분.. 93학번이시겠네요~
    150명씩 이대 쓰신 고등학교면 숙명여고 같은 강남이나 외고?
    근데 중대 한양대 성대 못가고 이대가셨다니 무슨 과를 지망하셨길래요? 후기로 한대, 성대법대면 모를까..

  • 124. 숙명
    '16.7.11 3:31 PM (61.74.xxx.169)

    숙명여고 나오고 93학번이었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 학교 신문 아직도 있어 찾아보니,

    총 합격자 414명 중 서울대에 20명,연세대에 27명,고려대에 7명,서강대에 4명,이화여대에 92명이 합격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
    이하 숙명여대,성신여대,성심여대,한양대,중앙대,단국대,기타대 순으로 실려 있네요.

  • 125. 참고
    '16.7.11 3:32 PM (119.14.xxx.20)

    89~93학년도 배치표예요.
    http://scieng.net/now/84260

    재미있는 게 저 글은 또 지금부터 8~9년 전 글이라 지금과는 또 상황이 좀 달랐나 보군요.
    이공계 열풍 바로 직전이었나 봐요.

    한 때 이공계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이래가면서 죽어가는 이공계 살리자고 난리였던 시절도 있었죠.
    가만히 둬도 알아서 살아났을텐데...ㅎㅎ

    저렇듯 음지가 양지되기도 하고, 양지가 음지 되기도 하니, 너무 열들 내지 마세요.

    이건 92학년도 배치표고요.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1501170

  • 126.
    '16.7.11 4:02 PM (223.62.xxx.97)

    숙명여고 90년도 졸업했어요. 제후배시네요 윗분. 근데 이대늘 90명씩 보냈다구요??금시초문이네요. 그럼 10반이면 재수생 감안하고도 한반에서 6ㅡ7명은 간단 얘긴데. 저는 아닌것 같네요. 그때 한반에서 2명 이렇게 갔구요. 그때 서울대는 10명씩 간건 맞아요. 그당시 이대가 스카이 바로 아랜데 90명 넘게 간다는게.. 3년사이 그렇게 바뀐건가요?? 숙명여고 한반아이들 대부분이 4년제 간것도 맞는데. 지금이나 숙명이 날리고 있지만 그당시엔 지금에 비하면 강북 아주 잘가는 학교정도 되었을거예요.

  • 127. ...
    '16.7.11 4:12 PM (203.255.xxx.108)

    일반고 고2엄마입니다.
    저기 스카이 서성한이 중경외시 다 반에서 1등해야 갑니다. T.T
    그래도 재수없음 안정권이란 없습니다.
    재수 아무나 하는것 아닙니다. 학원비가 한달에 200-300 듭니다. 웬만한 집은 재수 시키면 기둥뿌리 뽑혀요.

    그게 현실... 아이가 고딩되면 서울대가 인서울이라는 말 실감하실겁니다.
    그렇다고 일반고 반 1등이 쉬운것도 아니라는 T.T

  • 128. ....
    '16.7.11 4:40 PM (211.36.xxx.207)

    여기서 백날 싸워봤자 상위권 공대 지망생들 성대는 장학금 아닌 이상 제외고요. 현역 때 건국대 간 학생이 재수하면 이대 가요 ㅋ 뭐 다들 원서 쓸 때 인터넷 여론 믿고 원서 쓰젠 않을 테니

  • 129. 숙명
    '16.7.11 4:46 PM (61.74.xxx.169)

    제 사견이나 추측이 아닌 1993년 2월 12일자 숙명여고 학교 신문입니다.
    헤드라인은 "93 대입학력고사 전기대 합격자 414명-여학교 중 전국 최고의 성적으로 집계-"
    학교가 그럼 뻥이라도 쳤을까요?
    숙명에 전화 문의해서 자료 요청해 보시든지요.

  • 130. 숙명
    '16.7.11 4:51 PM (61.74.xxx.169)

    모두 15반이었고 재수생 아닌 현역 통계입니다.

  • 131. 짠함
    '16.7.11 5:05 PM (223.62.xxx.100)

    서울여상이나 동덕여대 같은 데 나온 사람들이 이대나 숙대 못 잡아먹어 안달인 듯 해요. 성대나 한대가 서강대에 깝치고. ㅎㅎ

  • 132.
    '16.7.11 6:03 PM (175.119.xxx.215)

    어느 대학 나오고 이런 개소리인데?
    무식한 것

  • 133. 허걱
    '16.7.11 6:15 PM (180.70.xxx.79)

    지 선배라는데 말하는 꼬라지 보소 ... 그냥 선배가 잘못알고 계셨을 거예요.. 이러면 되는걸... 숙명여고 수준이 그정돈가요??ㅋㅋㅋㅋㅋ

  • 134. 네~
    '16.7.11 6:22 PM (219.250.xxx.15)

    이대가 예전의 이대가 아닌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전 이대 나와서 그 끝을 모르는 추락이 사실 좀 속상하긴 하네요. 학과만으론 알아볼 사람 없을 것 같아서 밝히지만 그땐 이대 중에서도 영문과 다음으로 쳐주는 불문과(불어 교육과 아니고) 나왔어요. 이 사실만으로도 대학 졸업한지 꽤 오래됐다는 걸 인증하는 거지만, 이 모두가 세태의 변화에 따른 거니 어쩌겠어요? 이대를 나왔든 아니든 82 회원분들이 싸우실 일은 아닌 듯 합니다.

  • 135. ....
    '16.7.11 6:27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이런 글은 5년 이내 자식 대학 보낸 사람이거나 대학관계자 아니면 달지 마세요.,
    까마득한 옛날 기억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게다가 똥고집까지 부리고 우기면서 댓글 쓰는거 진짜 추하기 짝이 없네요.
    진짜 625때 얘기들 하고 앉은 사람들 많네.....

  • 136. 저...
    '16.7.11 6:34 PM (223.62.xxx.119)

    강남 모 여고 91인데 반에 12등까지 이대썼어요. 숙명은 90명 보냈을거에요. 동문회하면 한 기가 거의 70,80명은 되었던... 머 옛날이구요

  • 137. 네~
    '16.7.11 6:39 PM (219.250.xxx.15) - 삭제된댓글

    위의 윗 댓글이요. 저 엤날 얘기 한 거 맞는데요, 저 2년 전에 큰 애 대학 보내서 대학생이라 요즘 입시 누구보다 잘 알아요. 글에 쓰지 않았다고 본인만 다 알고 있는 것처럼 그런 날선 글 쓰면 본인 인격이 올라가나요? 휴~ 이래서 82글에는 글을 쓰지 말아야 하는 걸 깜빡했네요.

  • 138. 네~
    '16.7.11 6:40 PM (219.250.xxx.15) - 삭제된댓글

    위의 윗 댓글이요. 저 옛날 얘기 한 거 맞는데요, 저 2년 전에 큰 애 대학 보내서 대학생이라 요즘 입시 누구보다 잘 알아요. 글에 쓰지 않았다고 본인만 다 알고 있는 것처럼 그런 날선 글 쓰면 본인 인격이 올라가나요? 휴~ 이래서 82글에는 글을 쓰지 말아야 하는 걸 깜빡했네요.

  • 139. 네~
    '16.7.11 6:42 PM (219.250.xxx.15)

    위의 윗 댓글이요. 저 옛날 얘기 한 거 맞는데요, 저 2년 전에 큰 애 대학 보내서 대학생이라 요즘 입시 누구보다 잘 알아요. 글에 쓰지 않았다고 본인만 다 알고 있는 것처럼 그런 날선 글 쓰면 본인 인격이 올라가나요? 휴~ 이래서 82글에는 글을 쓰지 말아야 하는 걸 깜빡했네요. 6.25라느니 똥고집이라느니, 얼굴 안보인다고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자들이 추하기는 더 추한데 그걸 모르죠.

  • 140. 이대
    '16.7.11 7:07 PM (116.40.xxx.10)

    사시. 임용고시. 행시.등 시험 즉 실력으로 채용되는
    국가고시 쪽 출신 학교 보세요.
    이화여대가 월등 많습니다. 수치상으로요.
    대기업 쪽 남자위주의 취업 시장 쪽으로
    오면 이대생들 합격률 저조하죠.
    성대공대는 유독 삼성전자에서 많이 뽑는거구요.
    대기업. 중견기업은 취직이 되기도 어렵지만
    취직이 되어도 어차피 여자가 리더가 될 확률이 극히 드뭅니다.
    남자들만의 리그에요. 아직은. 그리고 앞으로도?

  • 141. ㅎㅎ
    '16.7.11 7:32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219.250님.
    저 님한테 말한거 아니에요.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옛날 기억으로 남의 학교 까대기 바쁜 사람들 너무 많아서
    그런건데,,,오해하셨나봐요. ㅎㅎ

  • 142. 재수생엄마
    '16.7.11 7:55 PM (221.145.xxx.107)

    작년에 저희 아들 재수한 학원 원서쓸때 서성한중, 경외시이.... 이렇게 놓고 원서 썼어요.

    중대가 엄청 올라와서 저도 놀랐죠.

    이대 출신 분들 가슴아프시겠지만 현실입니다.

  • 143. 웃기고있네
    '16.7.11 8:00 PM (61.99.xxx.246)

    우와 열폭들 장난없네요. 이대 이야기만 나오면 이대 안나온 사람들이 나서서 자기가 이대 전문가라며 이대 나온 사람들한테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ㅋㅋ 저 이대 안나왔고 사회에서 이대에 게거품 무는 사람들 가끔 보는데 전라도 안가보고 전라도에 게거품 무는 사람들 만큼 한심해보여요 ㅎㅎㅎ 한번 사는 인생, 이대 까면 자기 삶이 더 나아지는 줄 아는지..... 이대 까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못봤는데 이건 이대를 까서 그런 게 아니라 어떤 집단에 대한 분노나 공격성을 사회생활하면서 감출 줄 모르는 미성숙함과 자신이 자신보다 부족하다고 믿는 어떤 집단에 대한 과도한 까내림 때문이예요. 그냥 자기보다 부족하지만 더 잘났다고 믿고 사는 사람 보면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지 굳이 굳이 나서서 너 여기여기가 잘못되었으니 웃기지 말라고 너 못났다고 무슨 항복 선언 받아내야 성들이 차는지..... ㅎㅎㅎ 저는 제 주변에 이대 욕하는 사람 거의 없었고 성대생 두명 봤었네요. ㅎㅎ 솔직히 대학 잘가고 잘나가는 사람들은 다른 대학 순위에 큰 관심없는듯. 4년제 사람들이 전문대 순위에 큰 관심없듯이....

  • 144. 61.99님
    '16.7.11 11:13 PM (218.50.xxx.151)

    이대 까기에 골몰하는 몇몇 댓글도 좀 보기 흉하지만 댁의 주장도 이해가...가질 않네요.
    저 위의 선녀님이란 사람 주장만큼이나 비합리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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