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목 심하게 삔후

.....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6-07-09 05:46:51
남편이 몇달전 발목을 심하게 삐었어요. 전에도 몇번 다쳤던 곳이라하더라구요.
복숭아뼈 있는데가 심하게 붓고 멍들었는데 여기가 외국이라 병원 가라가라 해도 말안듣고 버티더니 마지막에 한의원가서 침 몇번 맞고 시간지나니 걷는데 이상없을정도로 낫긴했어요. 근데 아직도 그자리를 누르거나하면 느낌은 좀 난데요.
암튼 저희가 이번에 한국 가는데 정형외과를 가봐야하는건지 이미 시간이 꽤 지나서요. 남편은 다 나았다고 설사 금이간거라해도 시간지나서 아물어야지 병원에서 해줄게 없다고 버티는 입장인데 그래도 병원 가서 사진이라도 찍고 해봐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104.222.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진
    '16.7.9 5:50 AM (112.173.xxx.251)

    찍어보고 뼈에 이상 없음 한국 있는 동안 한의원 침치료를 좀더 받으세요

  • 2. ..
    '16.7.9 6:44 AM (112.140.xxx.168)

    말 안들을 사람이네요. 걍 두세요
    본인이 더 아파가 스스로 병원 찾습니다.

  • 3. 일단
    '16.7.9 7:25 AM (110.47.xxx.246) - 삭제된댓글

    정형외과가서 이상없다고하면 사혈도같이하는 한의원으로가세요
    죽은피도 빼고 침도맞을수있게요
    저도 발목을 여러번 겹질려서 만성이라고 안낫는다고 아프면 치료받으라는소리듣고 3년넘게 고생했는데
    우연히 사혈3번하고 나았어요
    기브스도 2번하고 한의원도 여러군데 다녀보고 대학병원까지 가서 치료하는등 고생한 발목인데 사혈후 2년째 발목안아프네요
    참고하세요

  • 4. 저도
    '16.7.9 7:51 AM (121.153.xxx.110)

    왼쪽 발목을 삐었는데 점점 약해지더니 결국 운동하다 그 부위 다치고 아킬레스건 끊어져 수술 받았어요.
    제 때에 치료받는 거 중요하죠.

  • 5. .....
    '16.7.9 10:23 AM (121.167.xxx.114)

    괜찮아져도 확실히 치료 안하면 계속 그 자리 삐고 결국 걷기 힘들어져요. 저도 놔뒀다가 나중에 치료하는데 그 기간동안 걷기가 부자연스러우니 우울해지더라고요. 정형외과 비용이 얼마나 저렴하고 검사도 간편한데요. 한 번 하시라고 하세요.

  • 6. 그게
    '16.7.9 10:47 AM (223.62.xxx.103)

    몰라서 그렇지 그거 제대로 치료안하고 놔두면 나중에 발목관절염이 필시 오게됩니다 그러면 못걸어요 발목은 엄청나게 중요한 곳입니다 이미 제때 치료를 안했으니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생길거예요 정말 조심해야하는 부위입니다

  • 7.
    '16.7.9 11:01 AM (23.91.xxx.133)

    답글감사합니다.
    한국같으면 진작에 정형외과를 갔을텐데 외국이다보니 돈아낀다고 미련하게 버텼네요. 예전에 다쳤을때도 그냥 나았다고 하도 우겨서..
    한국가서 일단 검사나 해봐야겠어요.

  • 8. ..
    '16.7.10 10:16 AM (182.227.xxx.37)

    병원에 입원했을때
    옆에 환자분이 발목 삔걸 오랫동안 방치했다가 그곳 연골이 다 닳아서
    인공연골 수술해야한다는 분 봤어요.
    제대로 정형외과에 가서 사진 찍어보시고 치료 받으셔야 뒷탈이 없을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957 해어화 이쁜 영화네요. 15 기대이상 2016/08/16 4,229
586956 외국에서 오래 산 여자인데 티파니에 대해 한마디 해야겠어요 57 오이 2016/08/16 24,352
586955 잠실 엘스 vs 레이크팰리스 9 잠실 2016/08/16 4,124
586954 티파니요. 42 둥둥 2016/08/16 9,489
586953 덴비색깔문의 5 ... 2016/08/16 2,360
586952 맥주 한캔 하고 싶지만 4 == 2016/08/16 1,613
586951 베드민턴 여자선수들 유니폼 6 올림픽 2016/08/16 3,562
586950 세종문화회관 전시&용산 국립한글박물관중 3 ㅇㅇ 2016/08/16 860
586949 팔순넘은 어머니 조금 매워도 못 먹는다 하세요 15 모모 2016/08/16 3,957
586948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동생이 6살일때 처음 애들끼리 두고 3 설마 2016/08/16 1,916
586947 드뎌 새차를 사보네요 5 제목없음 2016/08/16 2,544
586946 부모님 칠순에 들어가는 비용 50 ㅇㅇ 2016/08/16 7,239
586945 자전거와 충돌했는데요 4 ... 2016/08/16 1,483
586944 깐마늘 한봉지 가득있는데 핑크색으로 군데군데 변했어요. 4 홍두아가씨 2016/08/16 17,109
586943 남동생이 저를 죽이려고 해요 53 남동생이 2016/08/16 28,856
586942 검은 이물질 ..세탁조 분해 청소만이 답일까요 ? 12 aa 2016/08/16 5,401
586941 티파니 전범기 논란에 일본·중국 네티즌들도 우롱 12 815 2016/08/16 5,780
586940 주군의 태양 소지섭 너무 멋있어요. ㅎㅎ 5 태양 2016/08/16 1,661
586939 아버지랑 좋은기억만 가지고 있는분 계세요? 1 구름 2016/08/16 1,099
586938 아파트인테리어 베란다 확장.. 2월에 하면 시기적으로 하기 힘든.. 4 2016/08/16 1,450
586937 힘든거 티내지 말라는 남편 6 Dd 2016/08/16 4,774
586936 여자나이 언제쯤 성욕이 사그러 들까요? 20 리스부부 2016/08/15 20,423
586935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가며 사이가 나빠진 경우 7 답답하다 2016/08/15 2,099
586934 주기적으로 이대를 까네요 21 ??? 2016/08/15 2,270
586933 지역까페올라온글..무식해보이네요. 15 에혖 2016/08/15 6,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