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
조폭 영화 같은 뒷거래가 있었습니다.
양은이파의 전직 핵심 간부가 억대 합의금을 교묘하게 건네며, 무고로 맞고소해도 양해한다는 이면 합의까지 했다는 겁니다.
양은이파의 전직 핵심 간부가 억대 합의금을 교묘하게 건네며, 무고로 맞고소해도 양해한다는 이면 합의까지 했다는 겁니다.
어떤 댓글에서
최종변기유천 이라는 글봤어요.
이미지 똥망.
일본에서 싫어하는 이유가 있었네...조폭 기획사
본 적이 없어서
막연한 생각은 후덜덜 했겠네요.
재밋는 사람 들이네
뒷거래로 명예회복 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일억오천만원은 생각보다 적은 금액이네
양은이파 ㄷㄷㄷ
대단한 소속사
조폭관련된 사람들이 이면합의하라고 했으면
공포분위기에서 강제로 합의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양은이파 ㄷㄷㄷ
더 더럽…
82에서 제발 변소 글 그만~~~~~~
한점 부끄럼이 없다면서 왜 무고죄로 고소한다는 양해구하면서 돈을 주나요 ㅋㅋㅋ
따로 강압이나 협박이 필요합니까? 조폭이 개입되서 이면계약서 들이미는데 공포를 안 느낄 여자들이 과연 있을까요? 조폭이란 사실 자체가 여자들에겐 공포인데요..박유천 소속사야 조폭회사니 어차피 조폭스타일로 돈 들이밀고 우리가 무고죄로 고소해도 가만히 있어라 했나보네요. 돈 몇 억 떼이고, 무고죄로 고소하면 적어도 박유천 이미지회복은 어느정도 되니까요...에휴 진짜 영화같은 조폭얘기가 사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