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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패키지여행

동유럽 조회수 : 3,280
작성일 : 2016-07-08 19:11:09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8월초에 나가는데요
딸이나 저나 생리가 딱 걸리거나 ing일때갈것같은데
서유럽만큼 동유럽도 화장실 열악한가요?
궁금합니다~

서유럽갔을때 화장실변기 도기만있지 시트가 없는곳이 돌아다니다 보면 많아서 너무나 놀랬던 기억이있어요~
공중화장실은 우리나라가 진찌ㅡ 최고입니다
IP : 125.131.xxx.14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ㅊ
    '16.7.8 7:27 PM (110.70.xxx.178)

    일명 허니문주사
    생리당겨하는 호르몬주사 있어요
    산부인과가셔서 언제 여행간다 말씀하시면 날맞춰서 놔줘요
    배란된 상태에서 생리5-7일전쯤 맞으시면 될거예요

  • 2. ㅊㅊ
    '16.7.8 7:33 PM (110.70.xxx.178)

    아 비용은 2만원대였어요

  • 3.
    '16.7.8 8:20 PM (175.223.xxx.47)

    돌아다니니까 평소 일주일 생리 이틀이면 끝나더라는 ㅎㅎ 제 기억에 체코 같은데 화장실 괜찮았는데 더럽기로 기억나는 곳은 이탈리아네요...

  • 4. 그런
    '16.7.8 8:27 PM (211.244.xxx.156)

    생리 당기는 홀몬 주사도 있다는거 첨 알았네요 미루는 약은 먹어봤어도., 그 주사 어디에 맞는건가요? 배에?

  • 5. ㅊㅊ
    '16.7.8 8:28 PM (121.168.xxx.138)

    엉덩이요

  • 6. 그런
    '16.7.8 8:29 PM (211.244.xxx.156)

    ㄴ아 좋은 팁 고맙습니다 ㅎ

  • 7. . .
    '16.7.8 9:22 PM (59.12.xxx.242)

    저는 동유럽만 가봤는데 깨끗했어요. 보스타고 이동하니까 휴게소를 이용하고 거기 화장실을 주로 갔는데요
    50센트내고 이용해요. 대부분 깨끗해요.
    앞에 돈받는 사람이 있거나 기계가 있는데 관리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음식점 화장실도 그런대로 깨끗했어요.
    친구가 서유럽 갔다와서는 화장실 더럽고 휴지도 없다고 하도 얘기해서 동유럽 갈 때 휴지 많이 챙겨 갔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 8. 쭈니
    '16.7.8 9:29 PM (211.202.xxx.209)

    돈 조금 내고 들어가는 화장실 많고요 그래서 그런지 관리잘되서 깨끗했어요. 동유럽 최근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 9. dlfjs
    '16.7.8 10:05 PM (114.204.xxx.212)

    약먹고 미루는게 편하긴한대요
    가이드가 2,3 시간에 한번 무료 화장실 있는데서 쉬게 해서 괜찮았어요
    깨끗했고요 , 딱 한번 호숫가 마을 갔을때만 돈냈어요

  • 10. 동유럽
    '16.7.9 12:11 AM (118.220.xxx.76)

    원글님이 가시는 곳 다 가봤어요.
    깨끗하던데요! 돈 받고 운영하는거라 그런지 깨끗하게 관리해서 좋았어요. 당연히 시트 멀쩡하게 있어서 엉덩이 깔고 편하게 일 봤어요^^

  • 11. 꿀 정보
    '16.7.10 11:46 AM (125.131.xxx.142)

    완죤 감사해요~~^^
    역쉬 82 최곱니다~
    이번생리봐서 말씀하신주사라두 산부인과가서 맞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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