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린밥 해동

늦은밤 조회수 : 3,698
작성일 : 2016-07-08 10:14:34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락앤락인데 비스프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전자렌지에 5~10초만 돌려요. 그러면 밥이 그릇에서통째로 떨어져요. 그 밥을 일반 밥그릇에 넣고 뚜껑으로 접시올려서 1분 30초 정도 돌리거든요. 5~10초 사이에도 환경호르몬 이 얼마나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에는 주로 이렇게 해동해요~다른 팁 있는 분들도 올려주세요~
IP : 119.149.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쥬쥬903
    '16.7.8 10:21 AM (223.62.xxx.8)

    전 냉장실에 늘 놔두고
    밥그릇에 퍼서 돌려요.
    1주일 오케이.

  • 2. . .
    '16.7.8 10:23 AM (39.7.xxx.90)

    저도 처음에 냉동했었어요
    일인분 정도 들어가는 유리그릇에요.
    그런데 냉장해도 괜찮더군요. 일주일정도도 괜찮아요
    큰 유리저장용기에 담아서 냉장했다가 먹을만큼 덜어서 렌지에 일분삼십초에서 이분정도 데우면 먹기 좋아요.
    세균 신경 쓰시는 분이면 안되겠지만 저는 냉장이 좋더군요.

  • 3.
    '16.7.8 10:24 AM (211.114.xxx.77)

    실리콘으로 된 용기 사용해요.

  • 4. ...
    '16.7.8 10:25 AM (134.159.xxx.65)

    오호.. 냉장실에 일주일도 가능하다니 처음 알았네요.
    무조건 냉동 했는데

  • 5. ..
    '16.7.8 10:29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냉장이요~
    찹쌀을 섞어 밥을 하면 냉장해도 굳지 않아서 푸기도 좋아요.
    냉동일 경우에는 원글님처럼 하구요.

  • 6. 며칠 정도면
    '16.7.8 10:34 AM (115.140.xxx.66) - 삭제된댓글

    큰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실에 두고
    먹을 때마다 밥그릇에 퍼서 데우면
    전력소모도 적고 더 편해요. 더 빨리 데워지고.

  • 7. 며칠 정도면
    '16.7.8 10:35 AM (115.140.xxx.66)

    큰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실에 두고
    먹을 때마다 밥그릇에 퍼서 렌지에 데우면
    전력소모도 적고 더 편해요. 더 빨리 데워지고.

    밥하고 나서 빨리 식혀 냉장실에 넣었을 경우
    일주일 정도도 별 문제 없더라구요.

  • 8. 냉장
    '16.7.8 10:39 AM (180.66.xxx.214)

    저는 항상 1인분씩 담아서 한김 식혀서 냉장실에 넣어 놓거든요.
    82에 보면 밥을 냉동실에 넣는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깜짝 놀랬어요.
    냉장 보관해도 냄새 나거나 상해서 버린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 9. 보온 밥솥에서
    '16.7.8 10:53 AM (218.149.xxx.18)

    나는 냄새가 싫어서 냉장 보관해서 먹어요.
    매끼 밥을 할 수는 없으니까.

    냉동밥을 용기에서 분리 할때는 용기가 밀폐된채로 수돗물 틀어서 잠시 두었다가
    누르면 그냥 빠져요.

  • 10.
    '16.7.8 11:52 A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

    저는 유리그릇에 냉동해요
    그릇째 찌거나 전자레인지 돌리거나~
    6년가까이 쓰는중인데 해동시 깨진적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600 아이가 학교 쉬는 시간에도 4 점둘 2016/07/15 1,142
576599 한두달 호텔이나 콘도?같은데 지낼수 있으신가요 5 종일 2016/07/15 1,820
576598 노트5 사진이 자꾸 구글지도에 추가 하라고 떠요 노트 초보자.. 2016/07/15 1,171
576597 이 어린 학생들이 무슨 죄입니까? 눈물 나네요. 15 ... 2016/07/15 3,699
576596 앞차를 박았는데 1 모지 2016/07/15 921
576595 악의로 저를 간호사한테 험담한 사람을 17 병원에서 2016/07/15 2,754
576594 열번 만나서 한번.. 스트레스 받는 친구.. 3 ........ 2016/07/15 1,674
576593 아주 좋다고 생각해서 남에게 추천하고 싶은 곡은? 3 ........ 2016/07/15 680
576592 힙합은 애들문화인줄만 알았는데.. 3 ㅇㅇ 2016/07/15 1,193
576591 천소재 개집 의류함 버릴 수 있나요?? 4 dd 2016/07/15 871
576590 신혼부부 잠옷 선물..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7 .. 2016/07/15 2,507
576589 여름 깍두기 4 깍두기 2016/07/15 2,139
576588 천안 지역 가사도우미 궁금해요. 1 궁금이 2016/07/15 1,445
576587 같이 밥먹기 싫은 사람들 행동 어떤거 있나요? 17 오늘 2016/07/15 4,584
576586 트와이스에서 사나?가 인기 많나요? 7 ㅇㅇㅇ 2016/07/15 3,739
576585 남자들이 정말 좋아하는 서양 모델인가봐요 부럽 2016/07/15 1,523
576584 어떤 육아책이나 심리책이 도움이 되었나요? 11 샤방샤방 2016/07/15 1,558
576583 지난 주 인간극장 [어머니의 스케치북] 완전 재미있네요 1 ... 2016/07/15 1,899
576582 윤박,하고 황치열 닮지 않앗나요 12 ㅠㅠㅠ 2016/07/15 1,536
576581 생일엔 미역국 대신 떡국 먹겠대요; 5 아이가 2016/07/15 1,120
576580 시댁가서 먼저 먹는 이유요? 8 저도 2016/07/14 3,034
576579 초4 영어. 저 좀 도와주세요! 14 즘즘 2016/07/14 2,699
576578 엄마의 자존감, 괴로움 10 나대로 2016/07/14 2,972
576577 중학생 딸아이 페이스북 못 하게 하는데...심한건지..?? 2 중딩맘 2016/07/14 1,768
576576 유기농 잣인데 중국산이면 사시겠어요? 11 2016/07/14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