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친한데 단점 지적하는 사람

..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16-07-07 19:41:29
서로 현재 잘모르는 사이인데
앞으로 가끔 일을 같이 해야해서 그래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해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거리 좀 좁힐려고
제가 칭찬을 해줬더니 (외모, 이미지 등)
근데 저한테 돌아오는건 단점 지적이네요.
제가 기분이 꽁해서 웃으면서 그렇게 보였냐면서... 처음부터 쎄시다 이러니 자긴 단점 지적해주면 바꿀 수 있어서 좋다네요.
그래서 장점보다 단점 지적이 좋다고...
이런 성격이 있긴하나요?
IP : 223.33.xxx.12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7 7:53 PM (1.232.xxx.17) - 삭제된댓글

    당연히 있죠. 앞에선 안그런척하고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보다는 낫지만, 정답이 없는 문제에 자기 생각만 하나의 절대적인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아니면, 그분 의도가 딱히 나쁜건 같진않아요...원글님이랑 그분이랑 가치관이 많이 다른듯

  • 2. 앞으론
    '16.7.7 7:53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님도 만날때마다 그사람의 단점만 지적해 주시면 되겠네요.

  • 3.
    '16.7.7 7:54 PM (1.232.xxx.17)

    당연히 있죠. 앞에선 안그런척하고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보다는 낫다고 생각해료. 정답이 없는 문제에 자기 생각만 하나의 절대적인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아니면, 그분 의도가 딱히 나쁜건 같진않아서요...원글님이랑 그분이랑 가치관이 많이 다른듯

  • 4. ㅇㅇ
    '16.7.7 7:56 PM (121.187.xxx.211) - 삭제된댓글

    상대가 생각, 느낌, 의견을 묻지도 않았는데
    지적질은 오만인 것같아요.

  • 5. ᆞᆞ
    '16.7.7 7:57 PM (223.62.xxx.16)

    앞으론 원글님도 그사람 만날때마다 단점 지적해주시면 좋아하겠네요.

  • 6. ㅏㅏ
    '16.7.7 7:57 PM (220.78.xxx.217)

    절대 안좋아요
    아직 친한 사이도 아닌데 단점 지적이요?
    뭐가 좋다는 건가요
    그런건 좀 친해진 이후 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님도 한소리 하시죠 그러는 니도 단점 지적하는 그 버르장머리좀 고치라고

  • 7. ...
    '16.7.7 7:59 PM (1.229.xxx.22)

    서로 가치관이 다른 거라서
    일하는 동안 잘 넘기셔야 할듯

  • 8.
    '16.7.7 8:01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별 모지ㄹ 많아요.

  • 9. 그런사람에겐
    '16.7.7 8:02 PM (122.62.xxx.177)

    단점이고 장점이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아! 남 단점지적하는거 고치라 하세요....

  • 10. 너나 잘하세요.
    '16.7.7 8:05 PM (175.223.xxx.134)

    남의 단점 지적하는 인간치고 인성이 올바른 사람은 없습니다.
    그 증거로 그 사람의 단점을 지적해보세요.
    바로 얼굴색이 달라지는걸 볼 수 있을 겁니다.
    상대는 님의 칭찬을 자신에게 굴복하는 표시로 받아들이고는 님을 보다 확실히 깔아 뭉개기 위해 단점을 지적하는 거네요.
    비열한 인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죠.
    앞으로 상대를 칭찬하지는 마세요.
    단점에 대해서는 구태여 지적하지 않아도 알고 있으니 됐다고 하시구요.
    가까이 지내봐야 결국에는 님의 단물만 빨아먹고는 뒷통수 치고 버릴 인간입니다.

  • 11. ㅇㅇ
    '16.7.7 8:15 PM (223.62.xxx.76)

    제가 그랬어요. 대신 전 친한사람들에게 단점을 지적해주고 살았죠...;; 고쳐서 잘되라는 의미였는데 그땐 제가 어려서 잘못 행동했다는걸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가까이 하지 마세요. 정신연령 낮은 사람입니다.

  • 12. ㅇㅇ
    '16.7.8 12:23 AM (49.1.xxx.123)

    미친년이네요 이래서 함부로 잘해주면 안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695 친구집에 거의 매일 놀러가서 점심 먹고 오는 아들 ㅠㅠㅠ 19 새벽밥 해놓.. 2016/07/28 7,784
580694 예고없는 고모부님방문ㅜㅜ 17 덥다 2016/07/28 4,138
580693 본인이 살찌는 체질이라고 강조하는 사람보면 5 ... 2016/07/28 2,117
580692 미국 맥아더 기념관에 있는 사진이래요 17 전쟁광맥아더.. 2016/07/28 2,829
580691 3일 단식하면 몸이 리셋된다 34 환자 2016/07/28 34,360
580690 작년도 마늘이 노르스름한 색으로 1 ,,, 2016/07/28 603
580689 교회다니시는분들 폐백이 성경에 위배되는일인가요? 11 결혼 2016/07/28 3,990
580688 홍대가서 즐길거리있을까요? 5 지방에서 2016/07/28 1,632
580687 냉동실 성에 제거하려는데 제 생각보다 더 좋은의견 구합니다^^ 7 ... 2016/07/28 2,264
580686 사람 인성 알아보는 법. 4 인성 2016/07/28 4,848
580685 큰아이 작은아이 000 2016/07/28 572
580684 한효주대안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40 .. 2016/07/28 6,985
580683 제천 리솜포레스트는 일반인은 어떻게 가 볼 수 있나요? 4 ........ 2016/07/28 10,505
580682 엄지 발톱에만 메니큐어 바르는 게 그렇게 웃긴가요? 51 2016/07/28 9,004
580681 신생아 혼자두고 잠들었어요 ㅠㅠㅠ 29 급해요ㅠㅠ 2016/07/28 10,279
580680 오토바이가 뒤에서 차를 받았는데 ㅜ 1 에효 2016/07/28 1,240
580679 전자렌지에 옥수수 삶는 법 동영상 6 2016/07/28 1,507
580678 몸이 이상해요 6 힘드네요 2016/07/28 2,049
580677 해외에 살고 있는데 돌 여자아기 한복 이쁜거 사려면 5 ... 2016/07/28 846
580676 앞니 교정 ..어쩌지요? 2 하늘 2016/07/28 1,914
580675 부산에서 먹은 돼지 불고기 2 rkwlrd.. 2016/07/28 1,548
580674 콜비잭 치즈 다용도로 쓰기에 좋은가요? 3 .... 2016/07/28 3,149
580673 집값 오를까봐 걱정이에요... 10 집걱정..... 2016/07/28 4,782
580672 편의점 얼음 타먹는 음료 맛있는거 좀 알려주세요. 아이스티 2016/07/28 489
580671 카누를 진하게 타서 얼음 넣고~ 우유 넣어 먹는게 너무 맛있어요.. 6 두딸맘 2016/07/28 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