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트 중... 저 지금 잘되가고 있는 것 맞을까요?

dd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16-07-07 10:42:34

스커트 허리가 도저히 잠궈지질 않아서 각성하고

2주째 저녁을 굶는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그런데 제가 먹을 걸 그리 밝히는 타입도 아니지만

군것질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 절제가 그리 쉬운 타입도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굶는 게 힘들지 않아요.

아침에 그린 스무디 한잔 가득 마시는 걸로 시작하고

저녁에도 안먹고 참다가 낮에 활동을 많이 했다던지 너무 배가 고픈 날은

토마토 갈아서 한잔 정도는 마시기도 했어요.

아, 스무디의 영향인지 화장실은 매일 잘 가고 있네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 건

2주만에 안맞던 스커트 허리가 맞아졌고

뱃살이 쑥 들어갔습니다. 기분상으로는 배가 등가죽에 붙은 것 같지만

겉보기엔 그정도는 아니고 ㅋ 얇아졌어요. 다리고 홀쭉해진 느낌이구요.

그런데 체중은 별 차이는 없습니다. 1,2키로 빠진 듯 하다 오늘처럼 점심에 좋아하는 냉면

한 사발 거하게 먹은 날은 다시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네요.

운동은 5키로 정도 걷는 날도 있고 근력운동만 조금 하는 날도 있지만

한 날보다 안한 날이 더 많은게 배가고파서 힘이 없어요 ㅠ


그런데 아무튼 체중은 저리 왔다갔다, 허리만 가늘어 졌는데

저 지금 살 빠지고 있는 거 맞을까요?

계속 이렇게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건지 의지를 불태워야할지 말지 고민이 되네요.


참 식단은 아침 케일, 바나나, 블루베리, 치아씨드 갈아 넣은 스무디 큰컵으로 한잔 400밀리정도는 될 듯해요


점심 300칼로리 써있는 닭가슴살, 견과류가 포함된 야채 샐러드(시판용) 한통을

      아침과 점심에 반씩 나눠 먹거나 혹은 점심에 한통 먹거나.  

       고구마 1-2개. 


저녁은 물만 마시거나 가끔 토마토 쥬스 큰 컵 하나.


매일매일 이렇게 철저히 지킨 건 아니고

점심에 어쩔 수 없이 샤브샤브도 먹고, 냉면도 먹고 빵도 먹고 그런 날이 3일쯤 있었어요.




IP : 107.3.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7 10:4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1일 2식 하시는 거네요.
    좋은데요~

  • 2. ...
    '16.7.7 10:46 AM (221.151.xxx.79)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20대 아니면 저렇게 무리하게 굶으면서 빼는 거 의미없어요. 점심 제대로 드시고 저녁 양을 줄이고 운동을 더 많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3. ㅇㅇ
    '16.7.7 10:54 AM (107.3.xxx.60)

    나이는 40대 중반이예요.
    저 지금 너무 무리하게 굶고 있는 건가요?
    그런데 많이 힘들지는 않아서 특별히 힘들다 생각하지 않고 2주 지내왔어요.

  • 4. .....
    '16.7.7 10:5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무리다 싶으심
    적절히 일반식(반식으로) 한번씩 드셔주면 될듯..

  • 5. Zz
    '16.7.7 11:03 AM (175.223.xxx.209)

    저도 저녁 굶고살빼고있어요
    10키로정도 뺐구요
    목표몸무게되면 아침점심 식사 조금늘리고
    저녁은 쭉 굶고살려구요
    버릇되니까 배고프지도 않고 속도편하고 너무좋아요

  • 6. ^^
    '16.7.7 11:37 AM (203.210.xxx.146)

    극도로 비정상적인 식단인데
    좋다는 분들은 또 뭔가요..,
    지금 세끼 중에 한번도 정상적인 식사가 없잖아요.

    너무 과격하게 살빼는데 몰입하지 마시고
    저녁도 가볍게 드세요.

    배가 고프고 힘들어서 운동도 못하겠다는게 어케 정상이겠어요.
    적당히 드시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

    살을 빼는게 목표인지.. 건강하게 사는게 목표인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네요

  • 7. 다이어트는
    '16.7.7 12:18 PM (49.1.xxx.21)

    평생 이 식단으로 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기준이예요.
    그렇게는 못하지.. 싶으면 잘못된 식단.
    전 평생..임신,수유기 빼고... 아침 점심만 먹고 사는데
    확 찐적도 쭉 빠진적도 없어요.
    저녁 대신 4시쯤 간식을 먹지만 점심 이후로는 간식도 탄수화물은 안 먹어요.
    엄마랑 생김과 체질이 똑 같은데 엄마가 40 넘으시면서 살이 확 찌는거 보고
    예방 차원에서 20대 초반부터 그리 먹기 시작한거예요.
    166에 50 유지하다가 50대 들어서면서는 52,3 까지 왔다갔다하지만
    나잇살 조금씩 붙어야 덜 늙는듯해서 신경 안써요 ㅎㅎ

  • 8. 보험몰
    '17.2.3 11:29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738 박영수 특검, 박 대통령 공개 압박 시작했다 1 특검.잘한다.. 2017/01/17 977
641737 집에서 파인애플 식초 만들고 거른 파인애플 활용법 문의 드립니다.. 5 파인애플 2017/01/17 1,974
641736 구리재래시장에 긴 지퍼 파는곳 있나요? 2 (급질) 2017/01/17 666
641735 방광염 재발 안하는 법 없을까요? 2 강아지 왈왈.. 2017/01/17 2,261
641734 LG 컴퓨터 서비스괜찮나요? 5 윤준 2017/01/17 886
641733 강아지 접종비 얼마나 22 ㄱㄱㄱ 2017/01/17 1,989
641732 58년생 남편 4 고민 2017/01/17 3,476
641731 마포구... 호텔이나 좋은 숙박 추천해주실곳있는지요? 감사감사감.. 12 ... 2017/01/17 1,367
641730 삼성병원 백내장수술 얼마정도 할까요... 2 대비 2017/01/17 1,903
641729 회원님들 괌 숙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2 콜라와사이다.. 2017/01/17 583
641728 정말 밤잠이 보약인거같아요 4 잠이보약 2017/01/17 2,342
641727 MB...기다리셈. 9 청소합시다 2017/01/17 1,580
641726 사람은 잘해주면 더 잘해달라고하는건가요? 10 인간관계의 .. 2017/01/17 3,018
641725 병아리콩 불렸는데요 그냥 냉동 시킬까요? 4 모모 2017/01/17 1,975
641724 미국 사람들 천사 정말 좋아하네요 5 ... 2017/01/17 3,610
641723 소갈비찜 2키로정도면 11 오랫만에 2017/01/17 2,331
641722 와우~ 소추위 "탄핵 빨라질 것" 6 빨랑해요 2017/01/17 2,095
641721 원룸은 치워도 별로 치운 티가 아나는 걸까요? 6 ,,, 2017/01/17 1,584
641720 치위생사는 보통 몇살까지 일하나요? 6 잠시익명 2017/01/17 3,828
641719 아래 학원도 경기탄다는글 보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13 99 2017/01/17 6,150
641718 文의…키워드는 "상식 , 정의 정직 " 2 .... 2017/01/17 515
641717 누수인데 윗집이 막무가내예요^^ 5 아래층누수 2017/01/17 2,629
641716 올림머리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8 . 2017/01/17 1,883
641715 9급 기술직 6 샬롯 2017/01/17 2,152
641714 "반기문 동생의 미얀마 사업에 유엔 특혜 의혹".. 샬랄라 2017/01/17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