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만 더 찌네요. 도와주세요. ㅠㅠ

8200 조회수 : 5,049
작성일 : 2016-07-06 11:31:36

집에서 일하고 있는 프리랜서입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있는지 한 3-4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살만 무섭게 쪄가고 있어요. 
제가 원래 집에 있는걸 좋아하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처음에 프리랜서 시작할땐 월급보다 조금 더 벌고 집에서 혼자하니 나한테 딱 맞는다 하고 좋아했는데요. 
지금도 좋긴 하지만 살이... 무섭게 쪄가고 있어요. ㅠㅠ 

여기서 다이어트에 관한 글을 다 읽어보기도 했는데, 
공복유산소를 해야겠다 하고 생각하다가도 정작 그 다음날 되면 늦잠을 자거나 뭐 그렇게 흐지부지 되네요. ㅠㅠ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어떤 마음과 식단, 운동으로 성공하셨나요? 

경험담과 정보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IP : 124.50.xxx.24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6 11:33 AM (222.98.xxx.77)

    매일 일정한 시간에 도서관이나 스타벅스가서 일하고 활동량을 늘리세요.
    절대적인 운동량부족.

  • 2. ㅇㅇ
    '16.7.6 11:33 AM (223.62.xxx.110)

    칼로리 줄여서 단기간에 확빼기
    목표체중 도달하면 그때부터 운동 시작해서 유지..

    저는 저 방법이 제일 맞더라고요;;

  • 3. 경험담
    '16.7.6 11:37 AM (119.18.xxx.166)

    평생 두 번 다이어트 본격적으로 했는데요. 첫 번째는 걷기로 효과를 봤어요. 아침 저녁 각 두 시간씩. 재택 근무하시는 분께는 안 맞는 방법이겠죠? 어쨌든 효과는 좋아서 10 킬로 가까이 감량했지만 계속 그렇게 운동할 수는 없더군요. 그 다음 두 번째는 양배추 스프 다이어트. 단 기간에 배고픔 크게 없이 4킬로 감량했고요. 일 주일 간의 다이어트 기간 중에 입맛도 좀 순화된 듯 해요. 이후에도 가끔 끓여서 열량 높은 식사 다음 끼니로 먹곤 합니다. 토마토 많이 넣으면 맛도 나쁘지 않아 먹기 좋아요.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물론 매일 한 시간 이상 걷기도 하고 집에서 스트레칭과 가벼운 근육운동도 병행했어요. 성공하시길 빌게요.

  • 4.
    '16.7.6 11:38 AM (211.114.xxx.77)

    정도는 없는 듯요. 꾸준한 운동과 식이 관리.
    집에 계시면서 편하게 이것 저것 드시는건 아닌지.
    하루 먹을걸 계산을 해서 대충은 좀 관리에 들어가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몇시에 뭘 먹고. 어느정도 양으로 어떤 식단으로 먹겠다 대충. 아님 철저하게 계획표 라도 짜놓으셔야 할듯요. 운동도 반드시 하셔야 할 것 같구요.
    집에 계셔도 식사후에는 간단한 산책 필수. 일하는 중간 중간 움직여주기. 스트레칭 등.

  • 5. holly
    '16.7.6 11:39 AM (223.62.xxx.129)

    저녁을 거의 굶고 있어요ㅜㅜ

  • 6. 8200
    '16.7.6 11:50 AM (124.50.xxx.244)

    네. 절대적인 운동량 부족에 먹는 것도 이것저것 칼로리, 종류, 시간 구애받지않고 완전 편하게 먹고 있어요.
    아 살이 무섭게 찐다고 했는데... 당연했던 것 같네요. 흐 ㅠㅠ

  • 7. 지나가다
    '16.7.6 11:50 AM (223.62.xxx.5) - 삭제된댓글

    회사처럼 시간 정해 식사하고
    아침 저녁 나가서 걸으세요

    아무때나 먹고 자고 밖에 안나가면 당연히 살찌죠

  • 8. 먹는 거 줄이세요.
    '16.7.6 11:58 AM (175.197.xxx.36)

    일단 먼저 줄이세요.

  • 9. ....
    '16.7.6 12:04 PM (5.254.xxx.234)

    전 혈압 문제로 뺐어요. 집안 대대로 저혈압인데 살 찌니까 혈압이 상승하더군요.
    Fitbit 시계 형태로 된 거 하나 사서 차시고 하루에 1만보 걷는다는 마음으로 걸어보세요.
    최소한 5000보는 걸어야 해요.
    그리고 음식은 1200칼로리 이상 드시면 살 절대로 안 빠져요.
    어쩔 수 없어요. 소모칼로리>섭취칼로리일 때 빠지는 건데 하루에 1킬로그램 빠지려면 700칼로리가 소모되어야 해요.
    음식량 조절 못하는 분이라면 1일 1식이 가장 좋고요. 세끼 다 챙겨먹고 살 빼려면 어림도 없어요.
    그리고 간식 드시지 마시길. 감자칩 한 봉지가 500-600칼로리에요. 국수류도 600칼로리 훌쩍 넘어가요. 밥 한끼란 말이죠.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좀 더 드셔도 되고요. 고기는 안심 같이 기름 없는 부위로만 드세요. 연어도 좋고 해산물도 좋고. 끛등심이나 삼겹살만 안 드시면 돼요.
    전 저런 식으로 해서 3개월 만에 11킬로그램 뺐어요.

  • 10.
    '16.7.6 12:12 PM (211.36.xxx.230)

    적게먹어도 운동안하면 살안빠지더군요 소식하고 운동해야함

  • 11. ...
    '16.7.6 12:13 PM (220.72.xxx.168)

    출근할 때처럼 시간을 정해서 생활을 정리하세요.
    지금처럼 생활 패턴이 흐트러지면, 그리고 그 흐트러진 패턴에 적응되기 시작되면 되돌아가기 엄청 힘들어요.

    원래 출근했던 시간을 운동하는 시간으로 삼아서 아침에 무조건 그 시간에 나가서 무슨 운동이라도 하고 들어오시구요.
    식사시간도 딱 맞춰서 그때그때 딱 먹을만큼만 드시구요.
    저녁에도 퇴근시간에 맞춰서 운동하시구요.

    저게 정답이 아니라도 이렇게라도 생활을 흐트러지지 않게 나름대로 고정을 해놓아야 식습관이든 운동습관이든 정리가 되요. 그렇게 안하면 다이어트고 뭐고 며칠 못가게 될거예요.

  • 12. ㅇㅇ
    '16.7.6 12:19 PM (210.178.xxx.97)

    전업작가도 무섭게 규칙 정해놓고 생활하던데요. 무섭게 찌셨다니 식단이 어땠는지 짐작은 가네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 13. 살빼는건
    '16.7.6 12:33 PM (121.160.xxx.183)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잘 안먹으려는 의지 같아요
    몸에 좋은 음식만으로 채우세요
    운동은 거들뿐 식단이 80퍼센트에요

    처음 일주일은 힘드실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탄수화물 최대로 줄이고 탄산수로 효과 많이 봤어요

  • 14. 그럼
    '16.7.6 12:42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식단조절이 젤 중요해요
    저도 거의집에있는데 운동못해서 먹는걸로 조절해요 그나마 점심만 제대로 먹고 저녁은 간단히 먹거나 점심때 많이 먹었으면 안먹어요 운동은 스트레칭.실내자전거정도...

  • 15. 여유
    '16.7.6 1:01 PM (211.36.xxx.251)

    여유가 있으시다면 pt추천이에요 여기서 아무리 얘기해도 직접 경험한것 보다 못해요 운동도 직접해봐야 어떻게하는지 알수있고 식단도 아무리 말해도 듣는거랑 직접해보며 느끼는거랑 틀리거든요 다이어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겨움과의 싸움이에요 쉽게쉽게 빼려고하는분이 많은데 다 필요없어요 오직 정석이 답이에요

  • 16. 8200
    '16.7.6 1:08 PM (124.50.xxx.244)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다 신경쓰면서 살고계셨네요.
    그동안 뚱뚱한 편 아니라고 너무 관리없이 막 살았나-하고 뭔가 반성이 되네요.

  • 17. 저같은
    '16.7.6 1:30 PM (111.65.xxx.124) - 삭제된댓글

    경우는 2~3일 은 땡기는 대로 먹고~
    그렇게 먹고나면 2~3일은 또 식욕이 없어져서 안땡길때가 오거든요
    그러면 그땐 좀 덜먹고 그러네요.

  • 18. 시간 정해서
    '16.7.6 2:14 PM (125.209.xxx.223)

    의지가 약하시다면 처음엔 비용을 들여서 필라테스 건 피티 건 일단 집 밖에서 약속을 잡고 규칙적으로 운동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19. 저도
    '16.7.6 3:10 PM (211.215.xxx.166)

    pt추천해요.
    사실 출퇴근해서 사람 만나는 일 없으면 정말 독하지 않으면 식습관이나 운동 꾸준히 하기 힘들어요.
    걷는것도 비오면 못하다 보면 리듬 깨져서 또 도로아미타불 되거든요.
    일단 pt로 한달에 4키로 정도 빼면(이정도는 거의 빠지더라구요.)
    탄력 붙어서 내가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운동한거 억울해서도 덜 먹게 되요.
    저는 일반식도 많은 편인데 초반에는 밥이나 냉면류들 워낙 좋아해서 일반식 있는 날은 정말 미친듯이 먹었는데 지금은 몸무게 늘까봐 무서워서 먹지를 못해요.
    그리고 조금 먹으면 바로 헬스장으로 달려가고요.
    사실 지금 사는게 사는게 아닌것 같긴해요.ㅜㅜ
    그래도 지금껏 살던 버릇 버리려고 이를 악물고 하고 있어요.
    여유되시면 강제로 하는 pt추천합니다.
    누가 내 몸무게 매일 체크하니 부끄러워서도 많이 못먹게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776 위염에.... 2016/07/08 578
574775 채식주의자 미국손님... 21 꽃다지 2016/07/08 3,766
574774 광고 전화 오면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35 ..... 2016/07/08 3,047
574773 운전면허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1 질문 2016/07/08 1,157
574772 박근혜가 대선토론에서 국정원 여직원감금했다고 한거.. 8 구속탄핵감 2016/07/08 1,235
574771 영어만 잘하는 고1아이 토익 950점 19 흠흠 2016/07/08 4,364
574770 일회용 렌즈 이틀사용하면 안되나요? 24 궁금 2016/07/08 19,557
574769 방송 고정 출연 변호사들 18 .... 2016/07/08 5,024
574768 얼린밥 해동 8 늦은밤 2016/07/08 3,893
574767 요즘 불경기인가요? 4 .. 2016/07/08 2,116
574766 전자렌지 용기 어떤거 쓰세요? 2 열매사랑 2016/07/08 973
574765 베스트 글 오르면 이득이 있나요? 14 ??????.. 2016/07/08 2,128
574764 82에서 특유의 틀린 맞춤법으로 재미난 글로 연결했던 베스트 글.. 2 급질문 2016/07/08 932
574763 한복 잘어울리는 사람 특징이 뭘까요? 26 .... 2016/07/08 8,567
574762 봉사활동 하고픈데, 영세한 유기견 보호센터 알려주세요 3 잘될거야 2016/07/08 1,005
574761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일하시는분 13 ㅇㅇ 2016/07/08 5,389
574760 위층 발망치소리 어떻게 대처할까요..? 1 ㅜㅠ 2016/07/08 3,630
574759 호주 이민은 어떤가요? 7 2016/07/08 3,550
574758 영어공부해서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뭐 있을까요? 2 날개 2016/07/08 1,241
574757 남편이 시누남편을 자기 회사에 넣겠대요. 38 미치겠어요... 2016/07/08 6,536
574756 청소기대신 빗자루 사용하시는분들 있으세요 9 미니멀 2016/07/08 2,885
574755 밥용기 추천해요. 너무좋네요. 23 .. 2016/07/08 4,955
574754 팟캐스트 서브방법 질문 3 2016/07/08 556
574753 접착제 말고 실리콘으로 된 먼지 제거용 롤러 엄청 좋네요~ 1 ㅇㅇ 2016/07/08 799
574752 82쿡도 앱이 있었군요 5 .. 2016/07/08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