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골이따분한 성격
골이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16-07-05 18:37:12
--- 창의성이 뛰어난 맞춤법 파괴자들 ----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수록 미모가 일치얼짱
너는 내 인생의 발여자. 사랑한다
곱셈추위가 닥쳤다
멘토로 삶기 좋은 인물
수박겁탈기 식으로 처리하지 말란 말야
그 큰 눈을 부랄이며
알레르기성 B염이래요
힘들면 시험시험하라구
(..더 힘들거같은데요오....)
장례희망은 ? (...저요? 화장해 주세요..)
자꾸 그러면 사생활치매야 이 사람아
신뢰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회계모니 싸움
고정간염을 버리세요 쫌!
또 바람물질이 발견되었다
김에 김씨
거북암이 들어서 거절해 버렸다
IP : 126.236.xxx.2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5 6:38 PM (182.212.xxx.142)부랄이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
'16.7.5 6:5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B염.
처음 봐요.
이런거 생각해 내는 사람들 기발 한거죠?
전 이런거 볼때마다 제 머리의 한개를 느껴요.3. 헐
'16.7.5 7:07 PM (126.236.xxx.234)221님
기발한 게 아니라 무식한 거죠 ㅎㅎ
부러워할 필요 없어용4. ...
'16.7.5 7:23 PM (49.166.xxx.118)참 나 어디서 주워들은건 많나봐요..
알아맞추기도 힘드네요~^^;5. ㅁㅁㅁ
'16.7.5 7:44 PM (211.214.xxx.2)거북암 ㅜㅜ...
멀쩡한 거북에게 암을 선사ㅜㅜ...
요즘에 특히 저런 맞춤법 파괴자들이 많은 건가요?
아님 옛날에도 많았는데, 인터넷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겉으로 드러난건가요? 내가 국어선생도 아니지만 암담하네요 ㅡㅡ;6. ㅇ
'16.7.5 7:45 PM (112.168.xxx.26)다시봐도 웃기네요ㅋㅋㅋ
7. 넘 야해
'16.7.5 8:37 PM (49.1.xxx.21)죄인은 오랄을 받으라
8. ....
'16.7.5 8:53 PM (114.204.xxx.212)김치를 담궜어요 뭘 그리 담구는지 ..
9. ....
'16.7.5 8:54 PM (114.204.xxx.212)꽂다 를 ㅡ 꼽다로 쓰는것도요
10. 김치
'16.7.5 10:58 P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담구는 거 아니었어요?? 헐.. @_@
11. 김치
'16.7.6 12:48 AM (87.146.xxx.46)김치는 담갔다가 맞다네요.
담구는게 아느고 담그다.12. 아 웃겨
'16.7.6 8:25 AM (39.7.xxx.114)언제 봐도 잼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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