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서 요리하는 망치라는 분이요
우연히 유튭에서 봤는데 덕분에 한국요리 많이 배워요.
설명을 자세히 잘 해주세요.
미국에서 유명하신 분인가요?
1. 아마도
'16.7.6 5:12 AM (122.62.xxx.177)유투브 내에서는 인지도있을거같아요, 저도 몇번봤는데 너무 귀여운아짐 이에요.
요리랄것도 없는 한국음식을 외국인에게 쉽게 보여주는데 요리초보들이 따라하기좋을거같아요.
자기만의 개성과 장기를 살린 아줌마라 보기좋더군요....2. 맹랑
'16.7.6 5:42 AM (1.243.xxx.3)저도 지금 검색해서 봤는데 재밌네요.
귀여우신지는 잘 모르겠고요......ㅜㅜ
요리초보인 제가 보기에 딱인것 같아요.3. ㅎㅎ
'16.7.6 5:52 AM (87.146.xxx.46)연세는 있으신데 성격도 밝고 은근 귀여워 보여요.
시골 할머니 생각도 나고. 할머니들 귀여운 그런 귀여움이요.
물론 망치님은 할머니 연세는 아니시겠지만요.4. ..
'16.7.6 6:16 AM (14.1.xxx.76) - 삭제된댓글그분 귀여워요. 요리 참 쉽게 하시는거 같아서 부러워요. 저도 그분 유튜브보고 많이 배웠어요.
5. ...
'16.7.6 6:22 AM (86.162.xxx.146) - 삭제된댓글책도 내셨더라구요. Amazon에서 maangchi's real korean food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
6. ...
'16.7.6 6:23 AM (86.162.xxx.146)책도 내셨더라구요. Amazon에서 maangchi's real korean cooking 이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
7. 존심
'16.7.6 8:14 AM (110.47.xxx.57)할머니 나이일껄요?
50대 후후반...8. ....
'16.7.6 8:26 AM (211.232.xxx.94)얼굴이나 몸매 보니 할머니 아니던데요?
잘해야 50살 정도..하여튼 잘 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 오게,,
말씀이나 동작도 귀엽고(?)..ㅋㅋ9. ..
'16.7.6 8:40 AM (1.246.xxx.104)영어가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미국사람도 저렇게 말하면 제가 잘 알아듣겠는데..ㅋㅋ10. ......
'16.7.6 9:13 AM (223.62.xxx.6)저도 봐야겠네요~^^
11. ..
'16.7.6 9:25 AM (122.37.xxx.53)동안이시던데요? 검색해보니 나이가 거의 60이세요..
뭔가 해피 바이러스를 주는 분이라 챙겨봐요..ㅎ12. 유명한신 분
'16.7.7 1:59 AM (184.152.xxx.124)저는 요즘 유투브로 보고 팬이 되었는데요. 좀 오래 전부터 유명했던 분이더라구요.
영어 발음이 스무스하진 않지만 그래도 문법에 맞게 하시고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과
대화하는데 지장 없고 그리고 자기만의 독특한 카리스마, 똑부러지는 요리로 외국인들이
더 좋아하는 작지만 강하고 매력적인 분이예요.
중독 된것 처럼 유튜브로 그 분 요리 많이 봤는데요. 찹쌀가루로 만드는 초간단 인절미, 마른 쌀가루에 뜨건물 넣고 익반죽해서 전자레인지에 두번 넣고 간단하게 만드는 떡볶이떡 만들어 보고 너무 재밌어서
아이들하고 좋은 시간, 추억 만들었어요.
어떤날은 70년대 어릴적 먹었던 군것질거리를(달고나까지....) 재밌는 입담을 겻들여 만드는데......
너무 귀여우시고 매력있어요.
화장스타일 헤어 스타일 만화 캐릭터같아요.
어느날은 게스트로 현지 배우와 함께 요리하는 동영상도 봤는데요.
아마도 주류사회에서도 입지가 있는 분 같던데요. amazon 에 그분 요리책 팔아요.13. 요리
'16.7.10 5:16 PM (118.219.xxx.145)이분 넘 귀여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1719 | 질투시기는 어떤 사람들이 받나요? 7 | ........ | 2016/07/31 | 6,734 |
581718 | 택시 기사님과의 짧은 대화 28 | alone | 2016/07/31 | 7,705 |
581717 | 옥중화.. 제가 유일하게 보게 된 드라마인데요. 10 | 우리 둘째 | 2016/07/31 | 2,841 |
581716 | 남편이 한사람과의 카톡지운걸 발견 마음이 지옥이네요 17 | ㄱㅅ | 2016/07/31 | 16,149 |
581715 | 굿 와이프에서... 3 | 선택 | 2016/07/31 | 2,423 |
581714 | 흑석동 고등학교 5 | 중3맘 | 2016/07/31 | 1,728 |
581713 | 공부를 일정기간 쉰 후에 하면 왜 실력이 더 좋아져있을까요? 2 | ddd | 2016/07/31 | 1,570 |
581712 | 인테리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4 | .. | 2016/07/31 | 1,057 |
581711 | 끝에서 두번째 사랑 , 일드 ,김희애 31 | ... | 2016/07/31 | 12,216 |
581710 |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9 | 사랑 | 2016/07/31 | 3,344 |
581709 | (펑했습니다.) 7 | dd | 2016/07/31 | 3,185 |
581708 | 식도 올리고 신혼집에서도 같이 살았는데 혼인신고만 안한거요 4 | ... | 2016/07/31 | 4,863 |
581707 | 이런 남자면 어떨것같나요 5 | ... | 2016/07/31 | 1,663 |
581706 | 이제는 tv고발 프로 믿을 수가 없네요 5 | 뇌물 안주면.. | 2016/07/31 | 3,253 |
581705 | 계곡에서 자릿세 받는 거 불법 맞죠? 6 | ... | 2016/07/31 | 3,043 |
581704 | 처음으로 우울증약이라도 먹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2 | ㄹㄹ | 2016/07/31 | 1,530 |
581703 | 호텔 조식을 좋아해요 112 | 호텔 | 2016/07/31 | 22,611 |
581702 | 할아버지와전단지 4 | 대추나무 | 2016/07/31 | 1,114 |
581701 | 결혼할 사람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149 | .. | 2016/07/31 | 35,532 |
581700 | 요즘들어 생리때 두통이 생기네요. 2 | 두통 | 2016/07/31 | 1,455 |
581699 | 베트남 패키지 옵션에 3 | 나마야 | 2016/07/31 | 2,116 |
581698 | 영문 해석 좀 부탁 드려요 5 | 해석 | 2016/07/31 | 720 |
581697 | 날씬했다 뚱뚱해지면 어떤 점이 가장 부담스러워요? 23 | 궁금 | 2016/07/31 | 6,268 |
581696 | 이런 무더위에 방마다 에어컨 달면 과소비일까요? 11 | 더워 미침 | 2016/07/31 | 3,489 |
581695 | 전도연 분위기 넘 매력있어요 16 | ; | 2016/07/31 | 7,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