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누수가 있어서 저희집 부엌 천정을 뚫었거든요.
공사후 떼었던 형광등을 다시 달았는데 켰다가 소등을 했는데도 계속 깜빡거리는게 10여분 가까이 그러네요.
그동안 참고 살았다가 요즘 더우니까 방문을 열고 자는데 그 형광등이 바로 방문 앞쪽에 있어서 잠이 쉽게
들지를 못하고 있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윗집에서 누수가 있어서 저희집 부엌 천정을 뚫었거든요.
공사후 떼었던 형광등을 다시 달았는데 켰다가 소등을 했는데도 계속 깜빡거리는게 10여분 가까이 그러네요.
그동안 참고 살았다가 요즘 더우니까 방문을 열고 자는데 그 형광등이 바로 방문 앞쪽에 있어서 잠이 쉽게
들지를 못하고 있답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얼마전에 저희도 그런적이 있어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수리해주셨어요
형광등이 문제가 아니라 전기선 접착 불량일거에요.
우리 아파트 관리소에서는 안해줘요.
상가 업자들이 항의가 빗발친다고 해서요.
업체에 물어보니 벽에 형광등켜는 스위치 문제라고 하네요.
공사한 업체는 그때 바로 문제제기를 안해서 못 고쳐준다고 하고
쌩돈 들어가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