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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임파선 조직검사 문의

콩쥐 조회수 : 4,537
작성일 : 2016-07-05 00:11:03

신랑이 열흘동안 고열에 온몸이 아팠어요.

병원에서 여러검사 했지만 정확한 병명을 못찾았어요

목도 부었지만 고열이 날 만큼은 아니라고..(당시 이빈후과에서도 편도가 부었다고도 했구요)

오늘은 CT결과가 복부 임파선이 많이 부었다고(1센티정도) 조직검사를 권유하시네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조직검사 받고 결과가 양성이라도 주기적으로 관찰해야하는 방법

두번째는 한달후에 CT 찍고 그대로거나 더커졌을때 조직검사하는 방법

 

입원한김에 검사를 하는게 낫지않을까싶은데 신랑은 후자를 택하네요.

임파선관련해서 인터넷 찾아보니 40대이상부터 임파선이 부으면 안좋다고해서

걱정이되요.

 

아푸기 하루전에 목쪽에 동그란게 만져지더라구요.하루지나니 없어지고

설사에 소화도 안되고(설사,소화불량은 약먹고 호전되고) 고열과 감기몸살 증상으로 무지 고생했었는데

그 몽우리가 시초였나 싶기도하구요.

 

신랑과 같은 케이스 계셨던 분 계신지요?

 

 

 

 

 

IP : 182.230.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5 12:57 AM (223.62.xxx.21)

    죄송하지만 무조건 큰병원 가셔서 다각도로 제대로 검사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단순 고열인줄 알았던 지인이, 지방에서 쓸데없이 여기저기 검사나하며 병명도 못내리고 시간만 끌다가..

    지금 너무 큰 병세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있어요ㅠㅠ
    처음부터 서울대병원으로 가서 진단받았어야했는데.

    너무 증세가 비슷해서 못지나치고 댓글답니다
    꼭 큰병원가서 제대로 진단받으세요

  • 2. 저도
    '16.7.5 1:30 AM (39.7.xxx.164)

    윗님과 같은 생각이에요.
    서울대병원이나 삼성병원, 세브란스등

    손꼽히는 큰병원으로 옮기셔서 제대로 검사받고 진단 받으세요.
    서울대병원이 진단은 제일 잘한다고하니
    거기로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조직검사는 할 수 있다면 지체하지말고 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일단 돈과 시간이 조금 더 들고 복잡하더라도
    더 큰 병원가서 진단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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