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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투, 시샘, 비교, 열등감같은 안좋은 감정 다스릴수 있는 말이나 명언, 조언부탁해요

..... 조회수 : 5,846
작성일 : 2016-07-04 22:03:46
질투나 시샘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부당하고 무분별한 차별을 많이 받았거든요
어린때였는데도 억울해하고 속상해한 기억이 잊혀지질않아요
모두가 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밉기도 해요

그리고 비교도 많이하고 열등감도 심해요
이런감정을 느꼈다고 상대에게 미안하고 죄책감도 많고 나에게는 실망스럽고 미워하는 감정도 있구요


저기 적은 질투 시샘 비교 열등감같은 안좋은감정 다스릴 수 있도록 어떤말씀이든 해주시고요
명언같은말 있으면 적어주세요
어떤 조언이든 말씀도 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ㅠㅠ
IP : 211.36.xxx.20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4 10:06 PM (123.228.xxx.181) - 삭제된댓글

    상처는 덮는게 아니라 치료해야 합니다.
    다스리는게 아니라 버려야 할 감정찌꺼기.

    그런 글귀보다 차라리 감정쓰레기통 메모지나
    일기장 준비해서 쏟아부으세요.
    그게 백배는 낳아요.

  • 2. ...
    '16.7.4 10:06 PM (123.228.xxx.181) - 삭제된댓글

    상처는 덮는게 아니라 치료해야 합니다.
    다스리는게 아니라 버려야 할 감정찌꺼기.
    다들 잘못알고 다스린다는데
    감정 버리기 선행후 다스리기가 약 바른거 효과

    그런 글귀보다 차라리 감정쓰레기통 메모지나
    일기장 준비해서 쏟아부으세요.
    그게 백배는 낳아요.

  • 3. ...
    '16.7.4 10:08 PM (123.228.xxx.181)

    상처는 덮는게 아니라 치료해야 합니다.
    다스리는게 아니라 버려야 할 감정찌꺼기.
    다들 잘못알고 누르는데 그러다 곪아서 감당불가.

    감정 버리기 치료 선행후에
    다스리기가 약 바른거 효과좀 있을려나?

    그런 글귀보다 차라리 감정쓰레기통 메모지나
    일기장 준비해서 쏟아부으세요.
    그게 백배는 낳아요.

  • 4. 언냐
    '16.7.4 10:16 PM (175.223.xxx.222) - 삭제된댓글

    다스린다는 단어가 거슬리는 표현인디?
    원글이는 니 인생에 집중해야지,
    왜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아?
    까놓고 말해서 상대가 너한테 돈을 벌어다줘?
    아님 살이라도 빼줘?
    그것도 심하면 정신병이야.

  • 5. 니가 정신병
    '16.7.4 10:23 PM (126.205.xxx.225) - 삭제된댓글

    윗댓글 뭔가요

  • 6. .....
    '16.7.4 10:28 PM (211.36.xxx.106) - 삭제된댓글

    제가 느끼는 감정 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움요청한건데 다스리는 말이 거슬린다뇨? 어디에서 스트레스받고선 여기서 시비를 거십니까? 별거아닌말에 트집잡으시네요. 제가 175. 223당신에게 피해를 줬나요? 당신이야말로 나한테 돈벌어다 줘요? 뭐가 거슬린다는건지 어이없네요. 싫으면 그냥 패스하셔용. 안그래도 힘든데..175.223 모르는 당신한테까지 나한테 시비걸 필요없잖아요. 나한테 피해주지말고 나한테 내글에 당신이나 관심 끄세용.

  • 7. ......
    '16.7.4 10:30 P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느끼는 감정 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움요청한건데 다스리는 말이 거슬린다뇨? 어디에서 스트레스받고선 여기서 시비를 거십니까? 별거아닌말에 트집잡으시네요. 제가 175. 223당신에게 피해를 줬나요? 당신이야말로 나한테 돈벌어다 줘요? 뭐가 거슬린다는건지 어이없네요. 싫으면 그냥 패스하셔용. 안그래도 힘든데..175.223 누군지도 모르는 당신이 나한테 시비걸 필요없잖아요. 나한테 피해주지말고 나한테 내글에 당신이나 관심 끄세용.

  • 8. .....
    '16.7.4 10:32 P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느끼는 감정 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움요청한건데 다스리는 말이 거슬린다뇨? 어디에서 스트레스받고선 여기서 시비를 거십니까? 별거아닌말에 트집잡으시네요. 제가 175. 223당신에게 피해를 줬나요? 당신이야말로 나한테 돈벌어다 줘요? 뭐가 거슬린다는건지 어이없네요. 싫으면 그냥 패스하셔용. 안그래도 힘든데..175.223 누군지도 모르는 당신이 나한테 시비걸 필요없잖아요. 나한테 피해주지말고 나한테 내글에 당신이나 관심 끄세용.
    언냐? 상대에게 피해주고 상처주는 당신같은 언니는 필요도 없으니 다른데가서 노세용

  • 9. .....
    '16.7.4 10:36 P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느끼는 감정 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움요청한건데 다스리는 말이 거슬린다뇨? 어디에서 스트레스받고선 여기서 시비를 거십니까? 별거아닌말에 트집잡으시네요. 제가 175. 223당신에게 피해를 줬나요? 당신이야말로 나한테 돈벌어다 줘요? 뭐가 거슬린다는건지 어이없네요. 싫으면 그냥 패스하셔용. 안그래도 힘든데..175.223 누군지도 모르는 당신이 나한테 시비걸 필요없잖아요. 나한테 피해주지말고 나한테 내글에 당신이나 관심 끄세용.
    언냐? 언니가없어서 언니를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나원참.. 상대에게 피해주고 상처주는 당신같은 언니는 필요도 없으니 다른데가서 노세용

  • 10. .....
    '16.7.4 10:37 PM (211.36.xxx.12)

    제가 느끼는 감정 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움요청한건데 다스리는 말이 거슬린다뇨? 어디에서 스트레스받고선 여기서 시비를 거십니까? 별거아닌말에 트집잡으시네요. 제가 175. 223당신에게 피해를 줬나요? 당신이야말로 나한테 돈벌어다 줘요? 뭐가 거슬린다는건지 어이없네요. 싫으면 그냥 패스하셔용. 안그래도 힘든데..175.223 누군지도 모르는 당신이 나한테 시비걸 필요없잖아요. 나한테 피해주지말고 나한테 내글에 당신이나 관심 끄세용.
    언냐? 언니가없어서 언니를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나원참.. 상대에게 피해주고 상처주는 당신같은 언니는 필요도 없으니..당신같은 언니 너무 싫으니까.. 다른데가서 노세용

  • 11. 글귀보다
    '16.7.4 10:37 P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스스로 사랑하고 행복하면 남이 뭘 하던 관심이 없어져요.
    살면서 가끔 자신이 작아지는 순간이 올 때 저는 작은 게임을 시작해요.
    이번 주 안에 살을 얼만큼 뺀다던지, 아침에 평소보다 30분 더 일찍 일어난다던지,
    퇴근길에 한 정거장을 걸어간다던지 책을 한권씩 읽는다던지 아주 사소하지만 하기 싫고
    하고 나면 뿌듯한 일들이요. 짧은 기간 안에 성취감을 느낀다는게 포인트구요.
    가끔은 좀 큰 목표를 정해서 더 큰 성취감을 느끼기도 해요.
    그렇게 자신과 목표에 집중하고 이루고 나면 남들 사는데 관심이 떨어져요.

  • 12. .....
    '16.7.4 10:41 PM (211.36.xxx.214)

    그리고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계속해서 좋은말씀들 부탁드려요.

    그리고 추신이요ㅠㅠ 따끔한말은 좋지만 상처주는말은 사양합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안좋은소리 들으면 더 마음이 아파서요..죄송합니다ㅠㅠ

  • 13. .......
    '16.7.4 10:47 PM (180.70.xxx.37) - 삭제된댓글

    인식이 있어야 변화할 수 있는데, 자신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 무척 운이 좋은 편입니다.
    우선 자신을 잘 관찰하세요.
    누구랑 어떤 상황에서, 무슨 주제로 어떤 말을 주고 받을 때 질투 시샘 비교 열등감이 일어나는지를 2~3달 정도 꼼꼼하게 기록하세요.
    그 때 자신이 사용하는 단어나 표현, 표정, 태도, 생각... 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발견할 수 있을거예요.
    일단 에 작업을 해보세요. 자신을 객관적 시각으로 분석하게 되면, 어떻게 조절할지 무엇을 보완할지 답을 찾게 될겁니다.
    그 다음으로는 원글님이 변하고자 하는 그 부분을 유연하고 세련되게 잘 처리해나는 사람을 찾으시고 모방하고 적용해보세요.
    매 단계별로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꾸준하고 성실하면 2년 쯤 뒤에는 지금보다는 자유로워질 겁니다.
    그러나 어떤 조언도 자신에게 완전히 맞는 방법은 없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많은 시도를 하다보면 길을 찾으실겁니다.

  • 14. .......
    '16.7.4 10:50 PM (180.70.xxx.37) - 삭제된댓글

    인식이 있어야 변화할 수 있는데, 자신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 무척 운이 좋은 편입니다.
    우선 자신을 잘 관찰하세요.
    누구랑 어떤 상황에서, 무슨 주제로 어떤 말을 주고 받을 때 질투 시샘 비교 열등감이 일어나는지를 2~3달 정도 꼼꼼하게 기록하세요.
    그 순간에 자신이 사용하는 단어나 표현, 표정, 태도, 생각... 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발견할 수 있을거예요.
    일단 이 작업을 해보세요. 자신을 객관적 시각으로 분석하게 되면, 어떻게 조절할지 무엇을 보완할지 가닥이 좀 잡힐겁니다.
    그 다음으로는 원글님이 변하고자 하는 그 부분을 유연하고 세련되게 잘 처리해내는 사람을 찾아 모방하고 적용해보세요.
    매 단계별로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꾸준하고 성실히 작업을 수행하다보면 2년 쯤 뒤에는 지금보다는 자유로워질 겁니다.
    그러나 어떤 조언도 자신에게 완전히 맞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많은 시도를 하다보면 길을 찾으실겁니다.

  • 15.
    '16.7.4 10:56 PM (125.182.xxx.27)

    저같은경우 혼자서고립되있으면 긴장모드라 어디가서도 스스로 더 오바하게되는것같아요 그래서 주위 소통할수있는사람이 있으니 힘이많이되더라구요 자주만나는사람 힘이되고 플러스되고 긍정적인사람을자주만나니 안정감이생기고 의욕과자신감도생기네요 대표적으로 엄마나 언니요

  • 16. ;;;;;;;;;
    '16.7.4 10:57 PM (121.139.xxx.71)

    애정결핍이라 그래요.
    애정 결핍의 원인을 알고 그 당사자하고 결핍을 채우고 해결하면
    질투나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고쳐지던데....
    부모님이나 형제간 관계가 어땠나요?
    나를 지지해 주는 확실한 사람이 있으면 도움 될텐데

  • 17. 뻔할수있지만
    '16.7.4 10:59 PM (211.237.xxx.5)

    내자신이 행복할수 있는일에만 집중하세요

    주변누구든 내가 잘되면
    부러워어쩔줄 모릅니다.
    속으로 욕할주있지만요 ㅎ
    일부러 좋은 장점만 되세기고
    날려버리세요

    그리고 나쁜 기운을주는
    원인제공자는 아예만나지않게 피하시고요^^;

  • 18. ㅠㅠ
    '16.7.4 11:11 PM (180.230.xxx.194)

    저도 기질상 그래요
    지기싫어하고 경쟁심이 강해서 그 힘으로 공부했지만 행복은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죽을 고비를 넘기며 불치병에 걸리고나니 다 부질없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불쑥 불쑥 찾아오는 은근 부러운 마음? 이 들며 말을 이쁘게 하지 않는 일들이 여전히 생기네요
    이런게 안좋다는 걸 알아차리는 단계예요
    또 그런 맘이 드네... 하는 것도 이젠 미리 알게 될때도 있구요 간혹말이죠
    하지만 이런일이 있을때 마다 드는 자괴감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내 자신이 너무 쪼잔해보이죠ㅠㅠ

    이런 부정적인 습관을 없애기 위해 고무줄을 손목에 차고 다녀보라고 하더라구요
    잘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나올때마다 고무줄을 당겼다 놓으면서 아픈 자극을 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고치라고... 저도 아직 안해봤어요

    자게에서 추천 받은 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놓은 것들에 나오는 부분입니다.
    버려야할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모임을 제안하고 있던데 .... 이것도 참 맘에 들더라구요
    남을 시샘하는 마음을 버리고 싶습니다

  • 19. 비교
    '16.7.4 11:25 PM (122.36.xxx.23)

    경제적이든 심적이든 상대적 빈곤이 제일 불행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 20. 그녀
    '16.7.4 11:31 PM (180.229.xxx.173)

    여기서 질투나 열등감으로 검색하셔서 읽어보세요.
    힘들었겠네요.

    저는 반대로 크게 잘난 것도 없는데 누가 저를 시샘하면
    힘들더라구요. 피하게 되구요.

    힘내시고 꼭 극복하셔서 자유러워지시길 바랄게요.

  • 21. .....
    '16.7.5 12:15 AM (98.199.xxx.9)

    위를 보지 마시고 아래를 보세요. 내가 가진것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보세요. 테러에 전쟁에 죽어가는 사람도 많고 굶주림에 장애에 질병에 힘든 사람도 많은데...

  • 22. 어쩜
    '16.7.5 1:15 AM (122.34.xxx.203)

    그러한 감정이 마음안에서 올라오는걸
    스스로 자책하지마시고
    거부하려고도 마세요
    그저 아 내속에서 이런 꼬라지난 아이의감정이
    올라오고있구나 하고 어른이된 원글님이 다독여주세요...

    님 어린시절 주양육자(대부분 엄마)와 애착형성시기에
    아이의 미숙한 감정을 무조건적인 사랑과 수용받는
    과정에서, 받아야할 만큼 충분하게 지나오지 못함으로
    인해...자라면서 생기는 모든 인간관계의 초석이 되는
    관계자아 부분에 결핍이 생긴거거든요 ....
    (그것을 쉽게 '마음에 감기'가 걸렸다고 할께요)
    그렇다고 부모를 원망한다고 그 오래된 감기가
    나아지지않아요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닌만큼
    우리들의 부모또한 불완전한 존재일뿐이고
    또는 부모또한 그들의 부모로부터 감정의 여유로
    양육되지 못하고 마음에 새겨진 상처가
    본인이 부모가 되었을때 ...그렇게 본의아니게
    되물림되는 고리가되거든요..
    참 씁쓸하죠
    그런 구조로 이해를 하고 , 부모에게 원망하고 미운마음이 들더라도 그렇게 본인마음안의 원망과 미움등
    부정적인 감정을 억지로 누르려고 애쓰지말고,
    이해를 하고 마음깊이 소화를 시켜서 사라지게
    해야만 탈이 안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우린 성인이 되어있고
    부모는 이해시키기 어려운 노인이 되셨자나요
    엄마에게 왜 나를 그렇게 키웠느냐고
    따지고 화내기엔 엄마도 일부러 잘못키우고 싶어서
    그런건 분명 아님이 확실하구요
    엄마탓을 한다고 인정하실 연세도 아니고
    좋아지는거 없이 서로 상처를 확인하게만 되더라구요..

    그럼 누가 님 마음속 수용받지 못하고
    억울하고 서운함에 상처받고 웅크리고있는
    어린 자기자신의 투정과 짜증과 질투와 패악을
    따듯하고 너그럽게 인정하고 받아주는 경험을
    줄수있을까요
    바로 어른이된 성인원글님이예요

    저위에 썼던거처럼
    부덩적인 감정이 올라올때
    스스로를 억누르고 죄책감갖고,자신을 미워하고
    비난하지마세요..
    아마 그런 질책과 비난과 평가를 받으며
    자라오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자신의 제일 첫번째의 내편이 되주고
    부족하고 못났다고 뱁새눈으로 저주의 레이저를
    쏘지마시구요
    그 자체의 자신 그대로를 사랑하도록
    따듯하게 바라볼수 있게되면 더이상 어려운
    대인관계는 사라지게 되는게 답이랍니다..

    그리고
    감정중에 긍정적인것만 좋은거고 착한사람이고
    부정적인감정은 잘못된거고 나쁜사람 이라는
    잘못된 신념을 갖고 살게 된거예요..

    감정이란것은
    부정,긍정 감정 모두 그자체일뿐,
    잘,잘못으로 나눌수없고
    그저 내안에 드는 감정 그대로를
    스스로 편하게 받아들이고 바라봐주는 것만으로도,
    수용받지못해 미해결된 감정찌꺼기가 되어
    마음 깊은곳에서 고약하게 썩어가며
    나자신을 아프게 하지않게 되거든요..

    너무길어져서
    우선 이쯤에서 무중간토막을 자르듯이
    마무리 하려구요..

    임시방편적인 감정누름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것을
    확실히 전해드리며
    조금씩 느리더라도 자기 자신을 제대로
    마주보는 작업을 꾸준히 해보시길 권할께요
    ^____^

  • 23. .....
    '16.7.5 5:25 A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지지해주거나 의지할 곳이 없네요ㅠㅠ
    댓글덕분에 힘납니다. 댓글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 24. .....
    '16.7.5 5:25 AM (211.36.xxx.252)

    지지해주거나 의지할 곳이 없네요ㅠㅠ
    그런데 댓글덕분에 힘납니다. 댓글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 25.
    '16.7.5 2:31 PM (117.111.xxx.108)

    우리는 그런 감정들이 안좋은걸 알고있으니
    고칠수있지요
    질투하고 분노한다해서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않고
    오히려 해가되니 해되는 일을 하는것은 본인에게 피해만 입힐뿐입니다

  • 26. ......
    '16.7.6 4:35 AM (211.36.xxx.25)

    또 댓글 써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 27. 오양파
    '16.12.16 6:11 PM (222.119.xxx.47)

    자기자신을 있는 대로 응시하고, 스스로를 따뜻하게 받아주기.
    성인이라 내 스스로 할 수 있다^^
    댓글 감사합니ㅏㄷ.

  • 28. 감사합니다
    '17.2.4 11:24 PM (223.62.xxx.135)

    좋은댓글들 일고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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