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저녁 머드세요들?
머드세요들?
1. 비가 와서
'16.7.5 6:32 PM (182.209.xxx.107)순대국 포장해와서 먹어요.ㅎ
2. ㅇㅇ
'16.7.5 6:32 PM (211.237.xxx.105)얼큰한 해물탕하고 오징어 부추전요..
총각김치하고 파래자반무침 양배추옥수수샐러드하고 같이 먹을거예요.3. ㅇㅇ
'16.7.5 6:34 PM (223.33.xxx.88)삼겹살요 ㅎㅎㅎ
고기는 언제나 옳아요4. 쭈글엄마
'16.7.5 6:36 PM (223.62.xxx.209)등심넣고 카레했어요 상추겉절이랑 먹으려구요
5. 칼국수
'16.7.5 6:38 PM (14.38.xxx.182)에 튀김만두요
후식으로 수박이 기다리고 있네요 ㅎ6. ~~
'16.7.5 6:42 PM (223.33.xxx.99) - 삭제된댓글묵은지 꽁치 김치찌개랑 계란찜
콩나물 얼큰하게 무쳐놓구요
오늘 밥 두그릇 먹을거같아요7. .......
'16.7.5 6:43 PM (182.212.xxx.142)달랑 소고기 한팩 구워 소금 찍어 밥 조금 먹고 끝
8. 웃뜨까
'16.7.5 6:44 PM (175.193.xxx.172)닭백숙해서 벌써 먹었어요 ㅎ
9. 저는
'16.7.5 6:46 PM (221.155.xxx.192)ㅍㄱ버섯불고기상추쌈
10. -.-
'16.7.5 6:46 PM (119.69.xxx.104)사태살 삶아 준비해서 겨울에 만들어 놓아 얼려 둔 곰국에다 퐁당해서
소금후추 훌훌 뿌려 그리고 김치깍뚜기 반찬 삼아 애들 멕여 놓고 지금은 82 중 ㅡㅡ
큰 애는 학원 작은 애는 일기 쓰네요.11. ...
'16.7.5 6:48 PM (1.241.xxx.6)시험끝난아들 먹이려고 훈제오리 구워 묵은지 씻어 꽉 짠거랑 된장찌게요.
12. ᆞ
'16.7.5 6:49 PM (49.175.xxx.13)냉동실에 곰국 오래 보관해둔거 영양소 남아있나요?
살림 초보가 궁금하여 물어봅니다~13. ㅇㅇㅇ
'16.7.5 6:51 PM (211.205.xxx.148)혼자 사니 귀찮고 밥 맛이 없어서 라면이나 계란 넣고 끓여 식은 밥이나 말아먹을려구요.
14. ᆞ
'16.7.5 6:52 PM (121.129.xxx.216)굴비구이 목살 구이 가지무침 어묵조림 이렇게요
15. -.-
'16.7.5 6:54 PM (119.69.xxx.104)아이가 곰국을 무척 좋아 해요.
오늘 같이 비 오고 선선한 날 끓여서 고기 넣어 주면 훌훌 먹어 주네요.
몸이 가뿐해진다네요.
영양소는 ㅠㅡㅠ 사실 곰국은 영양소는 별로 없는 지방덩어리라고 하더군요.
저희애가 원체 말라서 ...16. 고기대장 아들
'16.7.5 6:57 PM (211.238.xxx.42)수육 삶아서 팔도 비빔면이랑 줬어요 ㅎㅎ
비빔면에 돌돌 말아서 남김없이 싹 비우네요
전 다이어트 중이라
가지 볶아서 아메리카노랑 먹어요^^17. 나물
'16.7.5 7:09 P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콩나물, 호박나물, 오이무침, 꽈리멸치볶음
깻잎전(요건 남편 들어오면 바로 부칠꺼구요)이요.18. 나물
'16.7.5 7:11 P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콩나물, 호박나물, 오이무침, 꽈리멸치볶음
깻잎전(요건 남편 들어오면 바로 부칠꺼구요)이요.
근데 전 감자탕이 먹고싶어요19. aa
'16.7.5 7:14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얼큰한 김치국에 삼겹살요.
20. 오랜만에
'16.7.5 7:17 PM (211.201.xxx.132)김밥 만들어 먹였어요^^
21. 아직 안했어
'16.7.5 7:25 PM (1.238.xxx.47)밥하기싫어 한숨만 폭폭 쉬고있었는데
82서 아이디어 받아 저녁하러 갑니다
이래서 82를 못끊음!
저흰 카레유동으로 낙찰22. 만두요
'16.7.5 7:28 PM (182.208.xxx.230)출근하기 전에 동동 거리며 속 준비해놓고 퇴근해서 시판 만두피에 오전에 준비한 만두속 넣어 찜만두. 풀무원 물냉면이랑 큰애 먹이고
둘째는 미리 염지해 놓은 닭다리 튀김요 ^^23. 미미
'16.7.5 8:02 PM (59.15.xxx.118)호박 감자 양파 돼지고기 넣은 고추장찌개
한우 채끝살 작은팩 하나 구워 먹었어요
요즘 호박 양파가 정말 달아요24. ..
'16.7.5 8:20 PM (180.230.xxx.34)저도 싱글
어제 반찬을 많이 해 놔서 그걸로 계속 먹고 있어요 ㅎㅎ
갈치조림, 미역줄기볶음, 콩자반
거기다 마트에서 산 새우장, 전복삼계탕 세일 하길래 집어 왔는데 아직 못먹었네요
이것들중 골라 먹으려고요,,25. 라뽂이
'16.7.5 8:20 PM (1.229.xxx.60)해먹었어요
26. ^^
'16.7.5 8:51 PM (210.103.xxx.30)콩나물밥 해서 양념장쳐서 비벼먹으니 맛있네요
된장국도 얼큰하게 끓이고 호박전해서 먹었어요
두부는 순두부로 넣고 끓이니 비빔밥과 안성맞춤이네요27. ᆞᆞᆞ
'16.7.5 9:31 PM (220.118.xxx.57)교촌치킨에 맥주요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