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상 피부관리실 원장님땜에 고민입니다

피부 조회수 : 2,375
작성일 : 2016-07-04 12:44:47
일년째 넘게 다니는 피부관리실이 사정이 어려워졌는지 아무튼 
원래 살던 주복에서 나와서 역앞에 오픈하면서 직원도 여럿 뽑더니 다 한달만에 그만두고
갈수록 제품이나 이런걸 박하게 쓰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일년다녔고 알아보기 귀찮아서 그냥 또 등록하고 등록하고 대신 위치도 멀어지고 시설도 좀 --;;
그래서 싸게 받고 있어요. 그런데, 갈수록 정말 너무 무성의하게 관리하는 거에요. 
좋게 좋게 넌지시 여러번 제품 아끼시면 손님 떨어진다, 등등 얘기해왔는데 지난번에 정점을 찍었어요.
아예 관리시간도 예약도 안 잡아놓고 딴데 나가 있다가 제가 오니까 들어오고, 
정말 얼굴 상처나게 대충 각질제거기 쓰고, 피부에 대해서 물으니 지가 알아서 하는데 왜 자꾸 물어보냐고
되려 화를 내더니 관리도 십분이나 먼저 끝내서요
정색하고 따졌어요 조목조목. 그랬더니 할말이 없던지 꼬리내리던데..

환불받으려면 또 한바탕 싸우든지 해야 할 거 같은데
어쩔까요. 10회 결제했고 2회 받고 이 난리인데 뭐라고 말하면
제일 무난하게 환불받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정말 악다구니 쓰고 말섞기가 너무 싫어서요..카톡이나 문자로 환불 요구하면 안 주고 버틸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IP : 61.83.xxx.2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문자를보내고
    '16.7.4 1:10 PM (221.149.xxx.148)

    저도 그런적있어요
    초기에 헤헤거리며 잘 해주더니만 갈수록 자기맘대로 하고 어느날은 갔더니 예약이 중복이거나 아예 예약이 안돼 있거나해서 기다렸다가 받고오구
    외려 화장품 사라고 자구 요구하고...
    그날도 갔는데 제가 예약한 시간에 어느 모녀가 둘이 같이 오겠다고 했는지 예약이 중복으로 되어 있다며 저보고 2시간 기다리던지 다음날 다시 예약 잡고 오래요
    운전해서 왔다갔다하면 2시간에 뭘 하기도 얘매하고 마냥 거기서 2시간을 죽치며 기다릴수 없어서 일단 화내고 나왔어요
    암만 생각해도 열딱지가 나서 일단 계좌 문자로 보내고
    저도 10회 끊었는데 (1회에 9만원짜리 10회 끊으면 8만원씩 해준대서) 4회 받고 6회 남았죠
    전화로 계좌 보냈으니 48만원 보내라고 했어요
    안됀데요~ 9만원씩 계산해서 44만원 준대요
    목소리를 깔고 차분하게 제가 잘못해서 그만 두는게 아닙니다 원장님 실수이시니 그렇게 하시면 안돼죠
    계속 뭐라고 설명을 하대요 그러거나 말거나 차분하게 결론은 원장님 실수로 제가 그만두는겁니다
    저녁에 돈 들어왔어요
    악쓰지마시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버티면 내용증면 보내면 되죠!
    단호하게!!! 아셨죠?^^

  • 2. 터푸한조신녀
    '16.7.4 1:26 PM (211.109.xxx.214)

    관리받기시작할때 70프로 정도만 주고요.
    좀 남았을때 마저주세요.
    잔금 받기위해 잘해주는거에요.

  • 3. 터푸한조신녀
    '16.7.4 1:26 PM (211.109.xxx.214)

    옮겨다닐때마다 다른데선 대게 그램버 불만이다.
    리고 하니 친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801 지금 세탁기 돌리는데요 ㅜㅜ 5 .. 2016/07/05 2,221
573800 이혼하면요 18 2016/07/05 5,351
573799 페루 폭포에서 우리나라 관광객 사진찍다 떨어졌다네요 3 ,, 2016/07/05 4,093
573798 단체 이메일 보내고 누가 안 읽었는지를 어떻게 아나요? 1 주런 2016/07/05 546
573797 혹시 러시아 영양제중 cigapan 이라고 써있는 약 1 000 2016/07/05 2,298
573796 냉장고 새로 사면 청소하고 써야 하나요? 3 ..냉장고 .. 2016/07/05 1,812
573795 빈자리에 옆사람 옷자락 늘어져 있는 거,, 왜 잘 안치워주는거에.. 8 지하철 2016/07/05 1,801
573794 새 옷장이 오늘 오는데 원목이라서요. 받는거 미룰까요? 6 하맆 2016/07/05 1,803
573793 아침에 흐뭇한 광경 1 몰겐도퍼 2016/07/05 1,274
573792 오늘 부암동 가고 싶네요 8 장마네 2016/07/05 3,251
573791 시험기간에 영양있는 음식 어떻게 신경쓰시나요 49 중2 2016/07/05 1,683
573790 인테리어공사2 달째 2 답답 2016/07/05 2,418
573789 2016년 7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7/05 571
573788 뭐든지 맘데로 하는 엄마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3 아아 2016/07/05 1,656
573787 남편 월급 260만원으로 사는 우리집 가계부 121 월 천은 어.. 2016/07/05 34,094
573786 독서습관 잡아주기.. 책이 너무 없는데 괜찮을까요? 9 엄마 2016/07/05 1,498
573785 우째 이런 실수를! 꺾은붓 2016/07/05 1,176
573784 새벽에 일어나서 보일러 틀었어요 1 ... 2016/07/05 1,659
573783 [사이언스 토크] 할머니 가설 2 춘양목 2016/07/05 986
573782 꿀잠을 잡시다 2 꿀잠 2016/07/05 1,764
573781 개 뭣같은 상사 2 2016/07/05 1,210
573780 계룡건설 아파트 살고 계신분이나 살아 보신분 2 궁그미 2016/07/05 1,575
573779 오이.상추.단식 그런 다이어트 질문 있어요. 6 다이어트 2016/07/05 2,208
573778 홧병 증상인가요? 5 솜이불 2016/07/05 2,342
573777 저도 모르게 새누리당 가입이 되어 있는거 같아요. 5 ,,, 2016/07/05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