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케이스가 제일 위험한 결혼이라 생각하시나요?

결혼 조회수 : 4,337
작성일 : 2016-07-02 11:58:29
철 없던 시절 혼전 임신으로 한 결혼
첫사랑에 실패 후 방황 중에 택한 결혼
등등
...
IP : 211.246.xxx.4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의
    '16.7.2 12:00 PM (118.44.xxx.239)

    모든 결혼

  • 2. 사람마다
    '16.7.2 12:01 PM (175.197.xxx.36)

    다르지 그게 어떻게 일반화가 되나요?


    원글님 세상 경험 좀 더 해보세요. 뭔 이렇게 띨빵한 질문을 질문이라고....본인이 좀 더 경험하고 생각 좀 해봐야 할 듯.

  • 3. 결혼은
    '16.7.2 12:03 PM (112.152.xxx.220)

    끍지 않은 복권이다

  • 4. 사랑이나
    '16.7.2 12:03 PM (14.34.xxx.210)

    호감없이 조건으로만 한 결혼

  • 5.
    '16.7.2 12:09 PM (110.70.xxx.40)

    본인이 미성숙한데
    결혼한 거

  • 6. 근데
    '16.7.2 12:13 PM (211.201.xxx.132)

    문제는 본인이 얼마나 미성숙한 인간인지를 결혼과 육아를 통해 깨닫는다는 거ㅜ

  • 7. ....
    '16.7.2 12:15 PM (220.76.xxx.21)

    조폭 양아치 난봉꾼 도박중독 알콜중독자랑 결혼요.

  • 8. 가족이 싫어서
    '16.7.2 12:17 PM (59.22.xxx.95)

    혹은 그냥 기혼만 되고싶어서 얼른 탈출개념으로 하는결혼이요

  • 9. ㅇㅇㅇㅇ
    '16.7.2 12:20 PM (220.76.xxx.21)

    애정도 없이 떠밀려 결혼하는거.

  • 10. ..
    '16.7.2 12:29 PM (211.187.xxx.26)

    가정에 폭력성이 있는 것 ㅡ 특히 남자의 가정환경이 중요한 게
    남자들은 정말 보고자란대로 합니다 아닌 사람... 거의 없어요 그래서 예비 시부모들 행동하는 것 유심히 보세요

  • 11. 늦봄
    '16.7.2 1:14 PM (119.195.xxx.241)

    조건훨씬좋은내가희생해서 저불쌍한남자에게 헌신하고 다맞춰주면 저남자가내게평생고마워하고배신하지많고 은혜를갚을거라는착각으로 하는결혼이나
    저남자를내가변화시킬수있다고 혼자 판단하고 한 결혼
    현실적조건무시하고 남들말리지만 내가좋다고 한 결혼

  • 12. ....
    '16.7.2 3:17 PM (112.153.xxx.171)

    남자네집 가난하고 여자네집 부유한 경우..

  • 13. ..
    '16.7.2 3:27 PM (125.130.xxx.249)

    바람둥이나.. 암튼 큰 흠 있는 남자..
    내가 데리고 고치며 살꺼라고 결혼..
    -친구중에 있어서요..

    확신없이 그냥 떠밀려 하는 결혼..

  • 14. ...
    '16.7.2 5:35 PM (121.168.xxx.170)

    무언가에 중독된 사람만 아니면 되요...
    술, 담배, 도박, 게임, 여자, 폭력.....직장있고 그럼 기본은 되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115 엄마는 엄마가 되어야지 집이 태릉선수촌이 아니잖아요. 16 ㅇㅇ 2016/07/04 5,704
573114 퇴직금을 계속 미루고 안 주세요 3 ... 2016/07/04 1,414
573113 외동은외롭겠어요 72 sh 2016/07/04 11,242
573112 보르미올리 유리병 뚜껑이요 2 ㅇㅇ 2016/07/04 2,765
573111 1979년 버스 65번 종점(성수동) 지금의 어디인지 아시는 분.. 7 궁금 2016/07/04 942
573110 공부하던 말던 놔두는 집들은 36 조용 2016/07/04 16,697
573109 쓰레기 봉투 뒤지는 경비원 아저씨들.. 20 2016/07/04 9,469
573108 시댁식구들이 아침을 안먹고 나는 아침을 먹는 사람이라면....... 21 체크 2016/07/04 4,815
573107 등쪽 통증? 17 걱정 2016/07/04 3,658
573106 무쌈말이를 내일 저녁에 먹을껀대요~~ 1 ^^ 2016/07/04 809
573105 평촌 범계역 근처 아는 분들 계신가요? 12 ... 2016/07/04 2,552
573104 혹시 베트남어 읽을수 있는 분 계실까요 4 .. 2016/07/04 1,141
573103 제 꿈에 이사했는데 새로 이사한 집 천장에서 물이 새는 꿈을 6 333 2016/07/04 7,786
573102 머리가 맥박이 뛸때마다 찌릿찌릿 아파요. 어느 병원을 가야 하나.. 4 .. 2016/07/04 4,376
573101 남중가면 놀친구 많아질까요 6 Zzz 2016/07/04 829
573100 이재정 인터뷰ㅡ할말없으니 막 던지네요.ㄱ 이재정 2016/07/04 1,057
573099 사십대 아이키워놓으신분들중 회사안다니신분들은 뭐하고 지내세요? 5 사십대중반 2016/07/04 2,005
573098 비도오고 우울해요 9 2016/07/04 1,285
573097 아파트에서 진짜 못살겠네요 33 ..... 2016/07/04 23,955
573096 자궁검사 받길 잘했네요~ 6 콩닥이맘 2016/07/04 3,727
573095 내평생 늘 함께갈 아이템들‥ 4 건강 지킴이.. 2016/07/04 3,007
573094 수영장 이용할때 제발 사워하고 들어가세요~~! 26 아주미 2016/07/04 6,264
573093 부추전 해먹었는데 맛나네요~~~~ 8 부추 2016/07/04 2,287
573092 오늘 민소매입으면 추운날씨인가요? 3 aa 2016/07/04 913
573091 중1기말고사 과학,도덕 어쩌나요 ㅠㅠ 4 .... 2016/07/04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