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빨에 치킨집 사장님에 반했어요

ㅇㅇ 조회수 : 2,040
작성일 : 2016-07-02 00:42:41
제가 이상한가요?ㅎㅎㅎ
중년인데 뒤태도 멋스럽고 웃는모습도 멋져요...
예전 하지원이랑 나오는 드라마 부터 팬이었는데
이번레 운빨보니 몸매관리를 어찌하시는건지.,
나이드나 젊으나 살찌면 안될듯요..길쭉길쭉..ㅎㅎ
IP : 82.217.xxx.2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굴까
    '16.7.2 12:44 AM (59.16.xxx.183)

    이름 아시는분.

  • 2. 그아저씨도 젠틀하지만
    '16.7.2 12:45 AM (103.51.xxx.60) - 삭제된댓글

    저는 제수호엄마가 너무 날씬하고 예뻐서 깜놀했어요..
    원피스 치마보고 젊은여배우인줄 알았다는..

  • 3. .....
    '16.7.2 12:46 AM (61.80.xxx.7)

    예전에 똥파리라는 영화에서 연기 정말 잘하셔서 무척 인상적이었었는데 시크릿가등 하지원 아빠로 나온뒤부터 방송서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 4. 좋은날오길
    '16.7.2 12:58 AM (183.96.xxx.241)

    실물이 더 나아요 자전거도 잘 타고요

  • 5. ..
    '16.7.2 1:08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정인기 씨 입니다.

  • 6.
    '16.7.2 1:13 AM (112.154.xxx.98)

    그분 역할이 출생의 비밀 역할이 아니고
    박성광?인가 그 개그맨이 사고 쳐서 보늬 수호가 시련올때
    나타나서 프로그램 해결해 주는 역할 같아요

    수호아빠는 친아빠가 아니고 친아빠는 누군지 모르는상황
    나를 닮지 않은 아들에게 내모습을 닮게 하려고 바다사나이 바다에 빠뜨렸다..뭐 그런거

  • 7. 근데
    '16.7.2 2:10 AM (219.250.xxx.94)

    그분 원래 코가 그렇게 높나요? 고친 코 아니겠죠?
    저두 그분 좀 잘생겼다 생각해요 다리도 굉장히 가늘어서 니이드신 분 치고 면바지 핏이 좋더라구요. .ㅋ

  • 8. 한마디
    '16.7.2 7:05 AM (117.111.xxx.116)

    출생의 비밀 있는것처럼 보이던데요?
    수호친아빠 아니예요?

  • 9. ...
    '16.7.2 12:03 PM (58.230.xxx.110)

    귀향 영화에 재능기부도 하셨다구요...
    정말 여러모로 멋지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919 반포에 애견유치원 있나요? 1 2016/08/18 925
586918 저는 탁재훈이 좋아요 19 ㅇㅇ 2016/08/18 4,424
586917 이런 남편 어떠세요? 12 ... 2016/08/18 2,825
586916 궁금해서요 딸가진 엄마.. 2016/08/18 333
586915 수육용 덩어리 돼지고기 얼려도 맛이 괜찮을까요? 3 급해요 2016/08/18 744
586914 여행이 취미인 분들은 도대체 돈이 얼마나 많으신 거예요? 17 여행 2016/08/18 5,960
586913 국민연금에 대해 여쭐께요~~ 9 직장맘 2016/08/18 2,504
586912 매년 8월 말일 까지 더웠어요. 24 구러청 2016/08/18 2,757
586911 외국친구한테 보낸 메일. 씹네요. 8 duftla.. 2016/08/18 2,080
586910 회사에 동갑여직원이 있는데, 언젠가부터 저에게 말을 안하네요 12 .. 2016/08/18 4,075
586909 모두 찬물로 샤워하시죠? 41 여름 2016/08/18 6,608
586908 임신 사실을 회사에 알렸더니... 3 ㅇㅇ 2016/08/18 3,010
586907 제 남자취향이.. 22 .... 2016/08/18 4,195
586906 깻잎김치 고수님 도와주세요 7 요리는 무샤.. 2016/08/18 2,091
586905 김포공한 노동자 파업 1 .... 2016/08/18 399
586904 주방 베란다 결로 같은 아파튼데 왜 우리집만?? 6 111 2016/08/18 1,969
586903 이마 좁으신분들 앞머리 있으신가요 없으신가요? 3 전수연 2016/08/18 1,638
586902 대박이 보면 제 남편 어릴때가 생각나요 7 ㅇㅇ 2016/08/18 2,326
586901 미국 철강 이어 한국산 화학제품에 '반덤핑 정조준' 미국공세 2016/08/18 397
586900 얘한텐 뭘 해줘야 되나요? 4 2016/08/18 761
586899 남편이 창업을 한다는데 답답해요 37 답답해 2016/08/18 8,956
586898 LA, 도쿄, 홍콩 디즈니랜드 비교 부탁드려요~ 10 미국여행 2016/08/18 3,011
586897 대학가 강의 매매 현실이라는데, 구체적 이해가 안되어요 11 ... 2016/08/18 2,175
586896 딩크이신 분들요..남편이나 시댁과 합의가 쉽게 되던가요? 11 궁금 2016/08/18 4,629
586895 연잎밥 맛있는 곳(배송)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연잎밥 2016/08/18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