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의 빈말이 정말 듣기 거북하지 않아요?

빈말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16-06-30 22:48:39

여자가 능력있는데 뭐하러 시집가냐? 이런말 하는 사람은 대부분 기혼이고..

명문대 나와봐야 별것 없어..다 똑같아.. 이런말 하는 사람은 대부분 스카이 출신이고..

회사다녀봐야 뭐하냐? 곧 짤릴것.. 이런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연봉 5천은 가볍게 넘기는 회사출신이고..

여잔 얼굴이뻐서 시집만 잘가면 땡이야.. 이런말 하는 사람들 딸은 무지하게 공부시키고..


세상에서 전 빈말하는 사람이 제일 혐오스럽더라구요.


정작 저런 빈말하는 사람들은 그말 반대로 부단하게 노력하면서 삽니다..

IP : 121.131.xxx.19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나네요
    '16.6.30 10:51 PM (49.1.xxx.21)

    다들 그러고 살아요
    그럼 뭐 나잘났다 나부럽지?하나요?

  • 2. 그거
    '16.6.30 10:53 PM (175.209.xxx.57)

    빈 말 아닌데요...ㅎㅎㅎ 명문대 나오면 뭔가 아주 이상적인 커리어를 가질 줄 알았는데 그냥 그저그런 대학 나온 사람이랑 같은 회사 힘들게 다니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인데요...

  • 3. 호주이민
    '16.6.30 10:55 PM (125.140.xxx.62)

    능력있는데 뭐하러 시집가나ㅡ빈말 아니고 저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그걸 기혼자가 되서야 안거죠

  • 4. ...
    '16.6.30 10:55 PM (116.37.xxx.183) - 삭제된댓글

    전 저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괜찮던데요
    빈말이라도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는 맘에서 나온다고 생각되요.

  • 5. ..........
    '16.6.30 11:02 P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능력 있는데 뭐하러 시집가나... 이말 제가 딸아이에게 많이 합니다

  • 6. ...
    '16.6.30 11:03 PM (61.100.xxx.170)

    전 이런말보다는
    진실성 없는 외모 칭찬이 더 별로예요
    이쁘지도 않은 사람에게 이쁘다
    이런 류...

  • 7. 빈말은
    '16.6.30 11:08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공부 잘하는 딸있어요.
    공부 못하는 딸 엄마, 공부 잘해봐야 뭐있냐..사회 나오면 아무도 모른다.
    공부 못하는 아들있어요.
    공부 잘하는 아들 엄마,성격만 좋으면 되요..공부해봐야 뭐 있나요......
    참 묘하게 기분나빠요. 두경우다.
    아마 반대의 지인들이 같은 말을 했더라면 괜찮았을거라고 생각해요.
    두경우다 맞는 말이면서 또 걱정도되는 말이거든요.
    아마, 원글님의 마음이 편하지 않아서 고깝게 들렸을수도 있어요.
    상대의 말이 귀에 거슬릴때, 내가 뭔가 꼬부라졌구나 합니다.

  • 8. 근데
    '16.6.30 11:08 PM (175.209.xxx.57)

    능력 있는데 뭐하러 시집 가나....는 좀 이상해요.
    그러면 능력 없으면 시집 가나요?
    시집이 능력 없는 사람이 하는 선택인 건가요?

  • 9. ..
    '16.6.30 11:33 PM (175.223.xxx.108)

    그럼 나 명문대가서 좋아 회사다녀서 좋아 그러면 잘난척한다고 할거 아닌가요? 본인이 꼬아서 들으시는거 같은데요.
    저도 차라리 예쁘네 젊어보이네 맘에도 없는 여자들끼리의 사교적인 멘트가 더 싫어요.

  • 10. 능력과. 기대치에 비해
    '16.6.30 11:44 PM (124.54.xxx.150)

    현실은 절망인거죠

  • 11. 빈말아닌 사실
    '16.7.1 12:22 AM (118.32.xxx.208)

    사실이 더 많은데.........

  • 12. 빈말 아니에요
    '16.7.1 12:55 A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진짜 별거 없는데..
    근데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그 정도도 못 가진 사람들은 더 힘들텐데.
    무지한거지 거짓은 아닐거에요.

  • 13. ...
    '16.7.1 3:36 AM (24.84.xxx.93)

    빈말이라고 생각하시는구나... 빈말이 아니에요. 당사자들한테는 정~말~ 별게 아니기 때문에 그리 말하는건데.

  • 14. ...
    '16.7.1 4:00 AM (116.121.xxx.235)

    겪어보니 그게 아니란걸 알게되서 그렇게 말하는거예요

  • 15. ...
    '16.7.1 12:25 PM (110.70.xxx.4)

    겪어보니 아니란걸 알게되서 하는말2222222

    시집이 능력없으면 하는 선택이냐고 단편적으로 볼건 아니고 예전처럼 여성인권이 바닥이지 않으니 기대지 않고 혼자 살아갈수 있으면(=능력이라 보통 표현) 시가.남자.아이에게 얽매이지 말고 사는것도 좋겠다 이말이겠죠.
    과도기지만 한국 문화는 아직 시가와 얽혀 있고 개인주의보다 우리라는 공동체 주의잖아요. 예로) 우리 엄마 우리남편 우리아이등.. 엄마인 여성의 희생이 강요되어지는 그런 문화권에 살고 있기에 시집 아직 안간 너라도 결혼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홀몸으로 편하게 살아라 이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952 소름 끼치면서 웃기는(?) 변태 이야기 6 .... 2016/08/18 4,606
587951 뭘 먹으면ㄴ 속이 바로 아픈데 왜이럴까요? 4 ㅁㅁ 2016/08/18 1,300
587950 6-70년대때 명동 좀 다녀보셨던 분들께 여쭐께요. (중국집) 49 명동 2016/08/18 4,174
587949 개가 그 개가 아니래요. 19 개꿈 2016/08/18 7,102
587948 롯데마트몰, 예치금에 대해 아시는 분 계세요? 3 혹시 2016/08/18 915
587947 외식 특히 중국음식 먹고 나면 6 안녕 2016/08/18 2,088
587946 자식이 신불자인경우 부동산 상속에 대하여 궁금한점이 있어요 8 부둥산 2016/08/18 1,965
587945 얼굴 피부가 화이드 헤드가 많은 피부는 시드물에서 4 111 2016/08/18 2,908
587944 수안보 깨끗한 숙소 아시면 알려주세요 2 포비 2016/08/18 1,296
587943 집에 이상한 벌레가 생겼어요 ㅠㅠ 5 벌레 2016/08/18 3,283
587942 세월호856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6 bluebe.. 2016/08/18 560
587941 무슨 책 좋아하세요? 책 추천 부탁드려요 24 나무야 2016/08/18 2,641
587940 남한 단독정부수립이 건국일? 북한을 이롭게한다. 영구분단 2016/08/18 881
587939 맘에없는소리 하지마라...영어로 5 55 2016/08/18 2,539
587938 키친토크 사진 올리는법 1 키톡 2016/08/18 659
587937 언제 시원해지나요? 2 대체 2016/08/18 2,010
587936 석면청소 2 속상한엄마 2016/08/18 1,117
587935 저는 배는 안고픈데 때 되면 3 2016/08/18 1,376
587934 재벌가로 시집가도 14 ㅇㅇ 2016/08/18 11,498
587933 지역 주택 조합원 자격 3 .. 2016/08/18 1,637
587932 영어문장 여쭤보아요 7 질문 2016/08/18 813
587931 퇴사할 때 이직한다고 말하고 관두면요. 1 나나 2016/08/18 1,993
587930 중학생이 엄마모임 따라가면 웃긴가요? 14 외동이 2016/08/18 3,963
587929 성주군민 "옥쟁반의 송로버섯은 만백성의 피눈물!&quo.. 2 사드아웃 2016/08/18 1,250
587928 skin 과 derma의 차이점이 뭔가요?? 3 단어공부 2016/08/18 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