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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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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갑오월 힘들지 않으셨어요?

홍홍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16-06-30 09:45:05
에효 벌써 6월 마지막 날인 오늘이지만, 갑오월 아직 며칠 남았네요 저는 금이고 화가 강한 사준데, 화기운 강한 갑오월 완전 다이나믹했네여...
다들 평안하셨는지요...?
IP : 223.255.xxx.17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6.6.30 9:52 AM (211.201.xxx.119) - 삭제된댓글

    생일이 음력오월이예요 갑오월이죠ㆍ 저에게는 참 길고긴 달이었지요

  • 2. ...
    '16.6.30 9:57 AM (61.74.xxx.220)

    갑오월이 뭐에요? 그러고보니 저도 제 아들도 이달이 힘들긴 했는데..
    음력 잘 몰라서요.

  • 3. 홍홍
    '16.6.30 10:00 AM (223.255.xxx.178)

    저 정말 넘 힘들어서...힘들다는게 상대적이지만 저는 뭔가 일이 잘 풀리지 않음..나가는 돈 많음..외로움 ;( 갑오월어서 지나가길 날짜세고앉아있어요 ㅋㅋ

  • 4. 저도
    '16.6.30 10:08 A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사주원국에 화기 한 점 없는 금 일주인데, 화대운 끄트머리에 화세운에 남편하고 무지 안좋네요. 담달은 을미 백호. 백호대살 두개인 남편 작년에 저한테 발광했는데 담달도 몸 사리고 있어야겠네요. 에효.

  • 5. ㅇㅇ
    '16.6.30 10:09 AM (223.255.xxx.178)

    음력 6월달이 갑오월인데 화기운 강한 달이라네요

  • 6. 쌀국수n라임
    '16.6.30 10:21 AM (119.69.xxx.104)

    그래서 그랬군요.
    다들 뭔가 사람들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기운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이더군요.
    저 또한 뭐가 막힌 듯..하면서도 홧기가 오르락 내리락

  • 7. ...
    '16.6.30 10:22 AM (61.74.xxx.220)

    네? 음력 6월이요? 아직 음력 오월인데요.. 저희 시어머니 생신이 6월 초라 알고 있어요.
    갑오월이 일반적으로 힘든 달인가요? 저도 이 글 보고 생각해보니 지난 1개월 참 복잡다단했길래
    댓글 올려봤어요 음력 오월과 함께 힘든 일들도 같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 8.
    '16.6.30 10:26 AM (223.255.xxx.178)

    그냥 6월 갑오월여 만세력으로 ㅋ

  • 9. 담달
    '16.6.30 10:27 A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7 월 을미월도 뜨거워요. 백호대살이기도 하고.
    8 월은 병신년 병신월. 병화가 중첩이구요.
    9 월 정유월 중순 지나야 화기가 좀 사라지네요.

  • 10. ㅇㅇ
    '16.6.30 10:29 AM (223.255.xxx.178)

    7월도 좀 그렇지만 나아지지 않을까..싶고요..(사주 다 설명하긴 그래서^^;)
    8월 신금은 저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서요..
    아엠 루킹 포워 투유 7,8월

  • 11. ..
    '16.6.30 10:33 AM (183.97.xxx.104)

    그랬군요~~안그래도 6월 정신적으로 힘들었어요..부글부글 저는 정미일주라 더했네요..조열한 일주라서..그래도 잘 참고 견딘듯..

  • 12. 아.
    '16.6.30 10:36 A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저 경금 일주 경병충. 남편땜에 미칠듯.
    하반기 신자진 상관운이 삼합으로 들어오는데 이혼수 성립할까요.
    마흔 넘어서 이십년간 식상운 들어와 제멋대로 살 남편.
    그냥 이참에 이혼하는 것도 좋을듯.ㅠ

  • 13. ㅇㅇ
    '16.6.30 10:43 AM (223.255.xxx.178)

    저는 대운 세운이 그래도 굿이어서 그걸로 버티는거 같아요 그치만 월운도 무시못하겠네요 전 완전 브로컨될거같이 힘들었음요,,

  • 14. 아~ 그래서
    '16.6.30 12:00 PM (221.145.xxx.83)

    언젠가 사주보러갔더니 저보고 여름이면 힘들거라했는데... 사주에 수 없고 화만 있는 사주라 그런가보네요

  • 15. 닉네임안됨
    '16.6.30 1:41 PM (119.69.xxx.60)

    우리는 부부가 생일이 다 오월인데 제가 많이 아팠어요.
    멀쩡하던 허리 삐어서 시술을 해야 하나 생각할 정도 였고
    표도 안나는데 지출이 많았는지 통장에 돈이 달랑달랑 하네요.
    가계부 봐도 별다른 지출이 없는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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